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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랜만에 글을 적습니다.

16일 "크라잉 인 더 레인"의 크랭크 인이 있었고 28일 야간 촬영으로 안면도 로케이션을 모두 마쳤습니다.

중간 조명 스텝의 교체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스텝들과 배우분들의 노력으로 모든 상황을 극복하고 촬영을 마쳤습니다.

우리 스텝분들 정말 어려운 환경속에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부족한 제작비로 결제도 제대로 못해드렸지만 모두가 이해해주시며 힘내주시어서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저를 믿고 끝까지 도와주신 스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몸상태가 극도록 좋지 못함과 부상을 입었음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연기해 주신 배우 윤승아님과 매니져님 그리고 소속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현장의 밝은 활력소가 되어주고 아직 어리지만 어려운 상황속에 최선을 다해주신 배우 남보라님과 매니져님 그리고 소속사 관계자분들 감사드립니다.

자신만의 자유로운 연기를 위해 매니져도 제쳐두고 홀로 촬영에 임하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배우 장수진님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이 촬영이 잘 이루어지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후워해주시고 지켜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서울에서의 3회차 촬영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는 오프닝만 제작되면 본 작품은 마무리 되어집니다.

내일 춘천 애니메이션 센타와 애니메이션 제작부분에 관한 논의를 하러 갑니다.

좋은 방향의 결과가 있을거라 자신합니다.

다음주부턴 작품의 스틸컷과 현장스토리를 공개하려 합니다.

아직 자금등 CG효과 등의 어려움이 남아있습니다만 그리 큰 예산이 아니니 무리없이 해결될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서울촬영까지 잘 마치도록 지켜봐주시고 여러분과 함께 이 작품의 막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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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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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랜만에 뵙습니다. ^^
    우와~ 촬영 다녀오셨군요. 정말 기대됩니다~~
    항상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것은 환경적인 요소보다는 인간적인 요소가 더 크게 작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남은 시간도 힘내시고요 행운이 같이 하시길 빌겠습니다. ^^

  2.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거 같네요.
    꼭 멋진 작품이 나올거라 생각됩니다. ^^

  3. 역시(?) 쉽게 되는 일은 없네요.
    그래도 무사히 잘 마무리 되어갔다니 다행입니다.
    끝까지 아무일없이 순조롭게 잘마무리 되어 좋은 결과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모두들 건강 챙기시길~

  4. 어려움 속에서도 무사히 한 시름 놓으신것 같아 덩달아 기쁩니다.
    남은 일정 계획하신대로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5. 화이팅에 한표!!

  6. 충암고 2007/09/12 00: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늘 저희학교와서 촬영하시던데
    좋은 영화 만들어주세요 ^^

  7. 충암고2 2007/09/12 22: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고생많으십니다 !!

    일일이 싸인해주시는것도요~ㅎㅎ;;

    영화대박나실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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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본색
(男兒本色: Invisible Target, 2007) 

홍콩, 중국
  
감독  :  진목승
 
주연
사정봉  
여문락  
 
조연
방조명  
오경  
안지걸  
Philip Ng  
강약림  
임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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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임정영을 주연으로 중국무술과 도교 그리고 코믹공포를 혼합한 "강시선생"을 비롯하여 홍콩느와르의 전성기를 열었던 주윤발,장국영,적룡 주연의 "영웅본색" 그리고 왕조현 주연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판타지 "천녀유혼"을 보고 자란 세대이다.

그 당시 그 어떤 영화들보다 내가 극장을 가게 만든 영화들은 바로 이런 홍콩영화들이었다.

특히 우리세대의 많은 남성들은 홍콩느와르에 열광하고 주윤발을 흉내내며 남자들의 의리를 쫒았고 왕조현을 이상형의 여인으로 꿈꾸며 홍콩영화에 빠져 살았었다.

당시 홍콩영화를 나누자면 "주윤발식 홍콩느와르" 와 "성룡식 아크로바틱 쿵푸 액션" 그리고 "왕조현식 판타지" 물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사대천왕의 인기와 함께 그들의 영화가 한동안 인기를 끌었었고

이 후 동방불패를 필두로 이연걸식 액션 영화가 주류를 잡았고 성룡의 영화를 제외하곤 홍콩영화의 쇠퇴와 함께 국내에서도 홍콩영화의 인기는 사라져갔다.

그 후 오랜시간 홍콩영화를 잊고 살았을때 무간도라는 걸출한 작품이 나타났고 몇몇 홍콩영화들이 눈에뛰기 시작했다.

그리고 드디어 올해 "남아본색" 이라는 이 애매한 작품이 눈앞에 나타난것이다.

겉으로 풍겨지는 이미지는 예전 홍콩느와를 연상시키는데 액션은 이연걸식 타격 액션이다.
그리고 간간히 보이는 아크로바틱 쿵푸 액션 거기다가 주윤발식은 아니지만 비스무리한 총격 액션도 나온다.

또한 과거 홍콩느와르가 그랬던 것처럼 선,악 캐릭터 모두가 가슴에 커다란 상처를 지니고 있으며 그 가슴속 상처를 폭력으로 표출해 낸다.

예전 홍콩느와르는 선과악의 경계가 무너져 캐릭터간의 공감이 이루어지고 결국은 선과악이 함께 피를 흘리며 전장에서 사라져가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다.

이 작품 또한 그러한 홍콩느와르적 냄새가 물씬 풍긴다. 단 총격보다 격투가 더 많을 뿐.

영화의 스토리는 강도단과 이를 쫒는 경찰과의 대립 그리고 이들뒤에 숨겨진 음모와 어색한 반전등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별하거나 새롭거나 하지 않는다.

하지만 영화는 약간의 궁금증과 미남배우들의 수시로 터지는 액션으로 이를 적절히 방어하며 클라이막스로 치닫는다.

예전 우리가 보았던 홍콩영화들을 조금씩 믹스시켜 하나의 재미거리를 완성한것이다.

물론 진목승 감독의 연출력은 충분히 인정 할 만큼 돋보인다.

과거 그의 느와르적 영화의 색깔과 성룡식 액션의 조화는 이 작품에서 물씬 풍겨나온다.

오랜만에 과거 홍콩 영화의 향수를 물씬 풍길 수 있는 작품이다.

끝으로 이 영화에는 꽃미남들이 많이 나온다.
사정봉,여문락,오경 등 사정봉과 여문락의 조금 모자란 연기는 오경이 선배답게 잘 카바해주고 있다.

그리고 또한명의 주인공 방조명 연기자로서 보다 아직은 성룡의 아들로 더 잘알려져있다.
과거의 출연했던 작품들에 비해 연기가 아주 많이 좋아졌다.

이러한 멋진 배우들을 감상할 수 있다는것 여성팬들도 재미를 느낄 수 있을것이다.

나만의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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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China'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콩영화의 아른한 추억 "남아본색"  (6) 2007/08/09
Posted by 불량고양이
Trackback(0) :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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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본색'이란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살짝 뛰는군요.
    근간에는 주성치 영화나 무간도 시리즈를 빼고는 일부러 찾아보지 않았습니다만.
    이번 영화에는 성룡대신 성룡아들이 조연?
    진감독과 성룡과의 우정이 아들로 이어지는가 보군요.
    포스트 잘 읽고 갑니다.

    • 개인적으론 성룡하들 방조명의 눈에 뛰게 발전한 연기가 나쁘지 않았고 진목승감독의 예전 영화를 보는듯해서 좋았습니다.

  2. 어쩐지 포스터 보고 ' 어? 성룡??' 그랬는데 아들이군요.제대로 붕어빵인걸요~
    홍콩(중국)영화는 잘 보지 못한 가운데서도 예전에 사정봉 앨범 자켓에서만 얼굴 본 기억이 있는데 무극에서 보고 사정봉인가? 했는데 맞더라구요.(응?)
    얘기가 두서없이 -_-;; 하튼 예전 느와르풍 영화가 그립군요

  3. 두 번째 큰 포스터가 완전 멋집니다. ㅠ _-)b
    저도 저런 얼굴이 한 번 되보고 싶단 말이죠. - _-)

준비중인 영화 CRYING IN THE RAIN 의 최종 스케쥴이 잡혔습니다.

관심가지고 기다려주신 많은 블로거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선 저희 영화 CRYING IN THE RAIN 는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스텝과 배우분들이 노개런티로 참여를 하십니다.

제가 보잘 것 없는 PD임에도 불구하고 작품을 보고 참여 결정을 해주셔서 가능한 일이 되었고 다들 시간을 쪼개어가며 힘든 여정에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의외로 많은 영화 스텝분들이 저희 영화에 기대를 가지고 계십니다.

대규모 자본이 아니지만 영화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뭉쳐서 작품을 완성하고 그것으로 어떤 결과를 낼 수 있을지 그리고 그것이 어떤 선례를 남길 수 있을지에 대해서 지켜보시고 힘을 실어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의 기대에도 꼭 부응 할 수 있도록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작품이 완성되면 관심가져주신 블로거분들과 1차 시사회를 약속하겠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의 냉정한 평가도 받을 것입니다.

오늘은 CRYING IN THE RAIN 의 기본 정보를 여러분들께 소개하려 합니다.

기 본 정 보
제 목 : CRYING IN THE RAIN
감 독 : 차 윤 호
P   D : 불량고양이
주 연 : 윤승아 , 남보라 , 장수진
장 르 : 액션 , 드라마
시 간 : 85분

내 용
너무나 평온한 세상에 질린 천사들이 심심풀이로 시작한 악마사냥.
이에 견딜 수 없는 악마들은 인간의 모습으로 숨어지내게 되고 천사들 또한 그러한 악마들을 찾아 인간의 모습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 모든 상황을 원점으로 돌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그 안의 비밀을 푸는 방법밖에 없다.
판도라의 상자를 놓고 벌어지는 천사와 악마의 마지막 대립.
그러나...


주요배역
윤승아 - 수아역 (천사)

냉저하고 차가운 악마헌터로서 CRYING IN THE RAIN의 주인공.
악마 진서와 대립하며 판도라의 상자의 비밀가진 한명.

프로필
2007년 한일 합작 호러영화 주연

잡지 쎄씨, 엘르걸, 보그걸, 코스모폴리탄 모델
 
방송작품
레인보우 로망스
방송사 : MBC
 
광고
출연작  CF  2007   KTF SHOW
출연작  뮤직비디오     알렉스&지선 - 너무 아픈 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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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 혜선 (인간)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언니를 죽인 승아와 함께 조를 이루어 악마 사양을 한다.
인간이 가진 다양한 감정선을 가지고 있다.

프로필
일요일 일요일 밤에
방송사 : MBC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
방송사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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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진 - 진서 (악마)
천사들에게 굴복하지 않고 대립하는 악마.
승아와 함께 판도라의 상자의 또다른 열쇠를 가진 인물.

프로필
연극
하녀들 , 마라사드 , 씨유어게인 , 밑바닥에서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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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출연배우 분들 바쁜 와중에도 스케쥴을 쪼개어 주고 계십니다.

영화 촬영 끝나고 바로 광고 촬영, 12시간 연속 CF 촬영 후 몸상태가 엉망인 와중에도 일절 휴식도 없이 리딩 참여를 위해 힘든 몸을 이끌고 참여해주고 있는 수아역의 배우 윤승아.

처음하는 영화라 많이 어려울텐데도 끊임없이 캐릭터 개발과 연구에 몰두하고 공부하는 혜선역의 남보라.

계속되는 공연에 많이 지쳐있음에도 작품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해 주는 진서역의 장수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도  CRYING IN THE RAIN을 위해 늘 피곤하신 몸을 뒤로 하고 함께해 주시는 우리 모든 스텝분들 감사합니다.

8월16일 크랭크인을 시작으로 CRYING IN THE RAIN의 대장정의 험난한 길을 떠납니다.
모든 스텝과 배우들이 촬영 종료일까지 아무런 사고없이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응원의 힘을 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좋은 작품으로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PS
영화의 크랭크인과 함께 영화의 블로그를 열어서 매일매일 촬영소식과 그날의 에피소드를 올리고 여러분들과 함께 하려 합니다.

그래서 영화의 블로그를 이쁘게 꾸며주실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제가 하고 싶지만 저는 디자인이나 이런것들을 할 줄 모르는 관계로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해드릴 수 있는 것은 영화의 크레딧을 제공해 드리는 정도 입니다.
CRYING IN THE RAIN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해 주실 수 있는 분이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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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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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쉽게 접하기 힘든 내용의 글들, 항상 잘 보았습니다.
    준비하시는 영화도 범상치 않은 향기를 풍기네요~

    꼭 원하시는 결과 얻기를 바라겠습니다.

    • 람반장님 항상 관심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배우들과 스텝들의 노력 그리고 람반장님과 같은 많은 분들의 관심이 저희 영화의 힘입니다.

  2. 에공 재능이 있다면 하고 싶다는...
    영화 잘 되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Brandon님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조금씩 모이는 관심이야 말로 저희에겐 너무나 큰 도움이 됩니다.

  3. 우와...드디어 촬영 시작하는군요.
    꼭 잘되시길 빌게요~ ^^*

    • 늘 감사드립니다. 하류잡배님.
      기대에 부응 할 수 있도록 꼭 좋은 작품을 만들겠습니다.
      촬영 종료일까지 꼭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그 관심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4. 드디어 시작이네요.
    달팽이녀로 유명한 윤승아씨도 참여하는군요.남보라님도 이름은 들어봤던거 같은데

    어쨋든 사고없이 멋진 작품 만드세요.
    무엇보다 후회없는 촬영마치세요.(사실 아쉬운게 많을수 있겠지만...쩝)

    화이팅!!! 입니다.
    더위에 고생하세요!!

    • 라면한그릇님 감사합니다.
      윤승아씨의 열정과 신인답지 않은 프로정신엔 감탄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이 아니더라도 또다시 꼭 함께 작품을 해보고 싶은 배우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후회없는 촬영을 하도록 노력할겁니다.
      계속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저 역시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
    꼭 함께 할수 있길 손모아 기도합니다~~ ^_^
    좋은 작품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은 언급하지 않아도 아시리라 생각됩니당~~ㅋ

  6. 이야 기대하겠습니다. :)

  7. 이야 정말 멋진 영화가 되겠네요.
    기대가 갑니다.

    사운드트랙 작업은 안하시나요.

    음악이 필요하시면 저에게 연락을 ㅎ ^^

    • 안녕하세요 와니님.
      음악도와주시면 저야 말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블로그로 방문하겠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8. 액션과 드라마, 제가 좋아하는 장르인데요. 멋있는 분들이 모였으니 잘될 것입니다. 파이팅~

  9. 내용만 봤는데 넘 재밋을꺼 같아요~~ 불량고양이님 블로그 알게되서 좋은영화도 많이 알게되고 재밋는영화도 많이 추천받아서 봤는데ㅋㅋㅋ 불량고양이님 영화라니 정말 기대되네요 ~~ 파이팅 응원 할께요 !!

  10. 충암고 2007/09/12 21: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희 학교에서 촬영하시던데 너무 기대되요~~~~
    좋은 영화 만들어주세여 ^^

  11. 영화대박확신!!

    촬영하시는 덕분에 암울한학교생활에서 활력소를 찾았어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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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입 찢어진 여자
 
감독 :  시라이시 코지
 
출연 :  사토 에리코(야마시타 쿄코), 가토 하루히코(마츠자키 노보루),
          미즈노 미키(마츠자키 타에코), 야나기 유레이(쿠보 형사)  
 
국내 등급 :  18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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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70년대 후반 발생한 도시괴담 ‘입 찢어진 여자’을 소재로 한 공포물.

 27년 전, 일본 열도를 공포로 몰아넣은 [입 찢어진 여자] 소문이 다시 나고야 근처 한 교외 마을에서 퍼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소문이 사실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공원에서 [입 찢어진 여자]의 출현을 기다리고 있던 한 소년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아이들을 비롯한 마을 사람들은 일제히 패닉 상태에 빠지고, 이에 따라 초등학교는 집단 하교를 시키기 위해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리러 나오도록 조치를 내린다. 초등학교 교사인 야마시타 교코(사토 에리코)는 자신이 담임을 맡고 있는 학생 미카(쿠와나 리에)를 집 앞까지 바래다 주는데, 미카는 엄마를 보자마자 도망쳐 버린다.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는 미카와 같이 이야기를 나누던 교코는 미카의 “엄마 따위 싫어!”라는 말에 자신도 모르게 화를 내고, 그 목소리에 놀란 미카는 교코를 벗어나려다 [입 찢어진 여자]를 만나 납치를 당한다.

 한편, 교쿄의 동료 교사 마츠자키 노보루(가토 하루히코)는 2건의 납치 사건이 일어날 때 마다 자신만이 들을 수 있는 이상한 목소리를 듣는다.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마츠자키와 함께 교쿄는 사라진 미카를 찾아 나서고, 그들이 도착한 곳에는 두려운 과거와 경악할만한 진실이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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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영화를 너무나도 기대하고 있었다.

영화를 보기전 예고편과 이미지들 만으로도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 영화의 국내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일본 팬사이트에서도 긍정적인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이 있었지만 그래도 기대치가 컸던만큼 긍정적인 요소에 힘을 싫으며 영화를 기다렸고 그리고 드디어 보게되었다.

그러나 ...

첫번째 이영화는 저예산(일본내에서도 소규모 개봉용이었다) 영화임을 감안 하더라도 고급스럽지 못하다 아니 너무나 싸구려 티가난다.

왜일까?

일본도 HD급의 영화가 많이 제작되고 있는 현실이기에 기술력은 우리보다 높은편인데 왜일까 도저히 모르겠다.

두번째 전혀 일본 호러스럽지 못하다.
팬들사이에선 뉴재페니스호러라고 하지만 뭐가 오히려 이전 일본 호러 보다 못하다.
일본 호러의 장점인 끈적거림이 없다.

오히려 헐리웃식의 깜짝놀래기와 잔인함이 더 강하다. 절대 일본 호러 스럽지 못하다.
일본 호러의 팬인 나로서는 실망일 수 밖에 없다.

세번째 배우들의 연기 아마추어급이다.
미즈노미키는 그럭저럭 연기를 한다쳐도 사토에리코의 연기는 봐줄 수가없다.

'큐티허니" 처럼 최대한의 가슴 노출과 뛰어다니며 가슴 출렁임이 아니면 연기가 안되는 것인지...

그녀의 연기는 영화를 보는 내내 짜증 스러울 뿐이다.

이렇게되면 올 일본 호러는 "전염가" 만을 기대해야 한다는 것인가...

기대가 커서인지 몰라도 실망이 너무 크다.

그리고 원제인 "입찝어진 여자" 대신 "나고야 살인사건" 은 도대체가 뭐냐고 홍보대행사도 참 제목 잘 골랐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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