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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심형래 감독의 학력 문제로 허위니 어쩌니 말들이 많다.

과거 저술했던 책에 고려대 졸업으로 되어있어 심형래 감독이 지금하는 변명과 반대된다는 것이다.

그럼 기사를 내고 문제시 하는 분들에게 물어보자.

심형래감독이 그 문제로 어떤 피해를 준것이 있는지요.

아님 얼마전 문제됐던 2분처럼 학력을 이용하여 금전적 이득을 취하였는지요.


그리고 사기꾼이니 하며 디워까지 싸잡아 욕하는 사람들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다.

또한 <심형래, 고려대 졸업 여부 잇단 의혹> 등 자극적인 문구로 글쓰시는 기자님들 이런 의혹에 시간할애 하지 마시고 박정희 대통령의 금고에있던 6억 또는 군사정권 시절에 행해졌던 무수히 많은 비리와 범죄 의혹에 대해서나 속시원히 풀어보시죠.

심형래 감독의 학력의혹 풀어헤치는 것 보다 훨씬 보람되고 갚진 일이 될테니까요.

그런것은 정치인들이 무서워 못 하시겠으면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 도와줄 방버을 생각해 보시던지요.

뭐 그런 정도는 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각 포탈 기사댓글에 이문제로 심형래 감독 욕하시는 분들 학력을 이용해서 이득을 취한것이 아니라면 이 정도는 그냥 웃으며 그렇구나라고 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닐런지요...
Posted by 불량고양이
Trackback(4) :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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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해를 주지 않았다 해서,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지 않았다 해서 학력을 거짓으로 밝히거나 허위로 알려진 사실을 묵인한 것이 용인되지는 않습니다.

    정치권이 정의롭지 못한 것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진실되지 않다는 면에서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지 않을까요?

    작은 거짓이라고 해서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인다면 큰 거짓과 불의 역시 비판할 수 없습니다.

    물론 올바른 기준 없이 악의적으로 심형래 감독을 비난하는 언론이나 여론은 관심을 유도하려는 선정적인 행태라고 여겨집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거짓을 웃으며 넘기기에는 너무 씁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안녕하세요 wystan님
      말씀하신것처럼 공인의 입장에서 대중의 관심을 받는 사람이기에 그런 부분은 분명 거짓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글을 쓴의도는 wystan님의 댓글 말미에 거론하신것처럼 자극적인 문구로 기사를 작성한 언론이나 악의적인 글을 쓰시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2. 개인적으로 심형래씨를 고려대와 연결시켜 살펴본 기억이 없습니다.
    80년대 유명했던 최고의 바보연기 개그맨이자 우뢰매, 영구와땡칠이에서 흥행몰이를 했던 사람으로 기억합니다. 심형래씨의 학력에 대해 제기한 것 까지는 뭐라고 이야기하기는 어렵지만... 그걸 가지고 넘 물고 넘어지는 언론을 보니 왠지 씁쓸한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군요.
    님의 의견처럼 지난 과거에 물의를 일으켰던 정치인에 대한 기사나 병역특례문제 등에 더 관심을 두는게 낫지 않나 싶군요... 혹은 학력을 속이는 문제에 대해 심도있는 접근과 대안을 내놓든지...
    (뭐... 심형래씨가 잘못이 전혀 없다는건 아니니... 빨리 바로 잡는게 좋겠죠. 안그러면 의혹만 더 증폭되기 땜시...)

    • 안녕하세요 goodiya님
      네 심형래 감독이 이것에 대해 사과하고 더이상 왈가불가 하는 일없게 빨리 정리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문제를 하는 분들은 사과를 해도 마찬가지 겠지만요.

  3. 전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언론이 심형래 감독을 제 2의 황우석 박사로 만들것 같습니다.
    그 전에는 왜 아무런 말이 없다가 중요한 순간에 그런 것을 들춰 내는지...
    문득 드는 생각은 영화 다 개봉하고 나서 영화 잠잠해 지면 그때 다시 이야기 하던지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워를 우리 스스로 또 파괴할 것 같네요.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전 그렇네요...

    • 안녕하세요 바람이님.
      용가리 때에도 언론은 그랬었지요.
      아무래도 디워가 많은 관심의 대상이다보니 더더욱 그러는 것 같습니다.
      곧 있으면 언론은 더 많은 것들을 이슈거리로 만들며 심형래 감독을 괴롭힐 것입니다.
      사실을 이야기하는것은 나쁘다고 생각안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것으로 무슨 큰 죄라도 진것처럼 몰아가는게 짜증납니다.

  4. 왜들그래 2007.07.26 04: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거짓말을 했는데
    그게 뭐 어떠냐고 하는 수준의 사회라면
    볼장 다봤다.
    자기 입장에서 변명할 건 많고
    그걸 또 편들어 좁은 소견에 이러쿵저러쿵 남 욕이나 해대고
    언제부터 이렇게 살벌해졌는가.

    디워 만들면서 제작비만 300억 들었는데
    투자하는 사람, 또 배급받을 국내외 영화시장에
    자기 간판을 조금이라도 번듯이 보이려고 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사기치는 걸 의도한 셈이 된다. 이걸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지 못했겠지.

    지난 정부때 신(new)지식인 1호로 뽑히면서
    TV에 나와 무작위 대중에게 설교하는 데 재미좀 들었겠지.
    그러니 허황된 마음에 점점 자기 자신을 포장한 거다.

    이걸 뭐 어떠냐... 라 하며 인터넷으로 편들어 보았자
    편든 사람에게 그야말로 이득될 건 하나도 없다.
    알게 모르게 손해을 많이 입고 있을걸.

    • 제가 글을 쓰는데 있어 전달력이 떨어지나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잘못은 잘못이되 지금처럼 비난 여론의 형태로까지 갈 이유가없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글과 댓글에 설명 했습니다.
      그리고 심형래 감독은 고려대 졸업을 사칭해 제작비 조달이나 배급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고려대 졸업보다 더 큰 이름과 부를 축적했던 사람이니까요.

  5. 이런 것들까지 끄집어내는 걸 보면, 심형래 감독에 대해 이슈꺼리가 별로 없는 모양입니다. 디워대박을 기원해 봅니다. ^^

  6. 사실 요즘 참 혼란스러운 기사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피랍될 짓을 하고, 타인을 존중하지 않았던 자들이 참 우습게도 온갖 동정은 다 받고 있는 현실이 씁슬하기도 하고요(물론 어제 1명 피살된 것에는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이번 심형래 감독의 학력이야기도 학벌지상주의 사회에서 어떤 사회적 입지를 위해서는(그 이유였는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감독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기 위해선)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어떤 이유에서든지간에 분명 속이는건 안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현세씨가 잘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자신의 예전 과오를 솔직히 드러냈다는 점에서는 자진납세로 그나마 나았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심감독님도 이런 움직임이 좀 있었다면 오히려 긍정적인 여론으로 몰고 갈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언론도 문제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디워'의 개봉을 앞뒀다고 해서 '봐준다'는 생각도 틀린 것 같습니다. 심감독님이 그런 사실이 있었다면 그게 어떤 시기이던지 간에 말해야만 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대한민국 언론의 문제점은 다른 곳에 있는 것 같습니다. 소양을 갖추지 못한 기자가 마치 무슨 '낚시질'이라도 하느냥 아무런 깊이없이 그냥 속보 날리듯 써대는 기사는 정말 짜증이 납니다. 심감독님의 어떤 내용이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문제라면 그것에 대한 분석과 함께 더 나아가서 그 기사를 읽는 사람들의 의사결정을 도와줄 수 있는 글들이 나와야 되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참 안타깝습니다.
    이번일이 헤프닝으로 끝날지, 아니면 결국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이었다는 말과 함께 디워의 성적에도 영향을 미칠지 걱정아닌 걱정이 됩니다.
    우라딜... Otz

    • 프리즘님 말씀처럼 요즘 국내외 정치, 사회, 문화계를 포함해 너무나 안좋은 일들에 대한 기사뿐이네요.

      탈레반 사태도 빨리 해결되고 대선주자들 문제도 빨리 해결되고 디워도 대박나고 즐거운 소식들이 많이 들어오길 바래봅니다.

  7. 심형래가 어떤자인가 여러말 필요없고 다음 기사가 말해준다. 읽고 반성해라.


    서울=연합뉴스) 정 열 기자 = 제작비 300억 원짜리 SF블록버스터 '디-워'로 주목받고 있는 심형래 감독이 서울대 겸임교수라고 경력을 잘못 표기한 탓에 소동을 겪었다.

    25일 영화배급사 쇼박스 등에 따르면 23일 열린 '디-워' 시사회장에서 배포한 공식 보도자료와 영화 홈페이지 등에는 심 감독의 경력 중 하나로 '1998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부 겸임교수'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심 감독이 그 동안 영화 장르에서 컴퓨터 테크놀로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강조하기 위해 쇼박스 측이 이 같은 경력을 집어넣은 것.

    그러나 확인 결과 심 감독은 1998년 서울대 공과대학 컴퓨터공학과에 한 차례 출강해 강의한 적은 있으나 서울대 겸임교수로 재직했던 경력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두고 최근 각계각층에서 학력 위조 현상이 문제화되고 있는 것과 연관지어 심 감독이 이력을 부풀린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자 보도자료를 만든 쇼박스 측은 곧바로 "실무자의 단순한 실수일 뿐"이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쇼박스 관계자는 "자료를 작성한 실무자가 심 감독의 서울대 출강 경력을 오인해 빚은 단순한 실수"라며 "심 감독의 경력을 의도적으로 위조한 것은 결코 아니며 영화 홈페이지 등에 잘못 기재된 내용은 즉시 수정했다"고 말했다.

  8. 읽은 소감이 어떠쇼?

    쇼박스측이 진짜 몰라서 실수로 심형래를 서울대교수라고 표기했을까?

    그렇다면 그놈들은 진짜 '영구'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이 작자들은 사기가 몸에 밴 작자들이다.

    네이버에 고대식품공 표기를 몰라서 놔뒀다? 웃기지말라 그래라.

    보통사람이라면 진짜 살떨리고 부끄러워 삭제해달라고 했을 일이다,

    보통 강심장 강철빤대기얼굴이 아니라면 그런짓 못하지.

    • 일단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시고 다시 글을 적어주세요.
      그럼 어떤 의견도 받아들이고 인정 할 것은 인정하지요.
      그리고 숨어서 글을쓰지 마시고 나오셔서 써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9. 키워드 "심형래"와 "고려대"가 연결된다는 걸 여기서 알았습니다. ㅎ
    상당수의 사람들이 학력을 높이려는 경향이 있는 것은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그런 "선택압"이 있었다는 뜻입니다.
    풀어쓰자면, 학력이라는 단일문제로 놓고 봤을 때, 학력을 속이는 성향의 밈과 정직한 성향의 밈 중에서 전자가 평균적으로 더 많은 이득을 취하면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회가 발전한다면 점차.. 학력을 속이는 밈이 실익 없어지고 결국 도태되겠지요.
    우리가 그렇게 만들자고요 .^^

    • 우리 사회 전반에 깔린 그러한 문제는 앞으로도 많은 논란거리를 만들겠지요.
      아스리마님 말씀처럼 우리세대에서 바꿀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10. 전체적인 말은 이해가 가나 표현은 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에요;; ㅎㅎ

    우선 피해나 무슨 일이 없었더라도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으로 봐야죠. 물론 이 부분도 말씀안드려도 다 아시는 부분이니 ㅎㅎ 칼을 들고 있기만 해도 범죄죠. :D

    하지만 이 말이 나온 시점이나 디워를 싸잡아 욕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되네요. 세상은 정말 몇사람에 의해 집단 조종되고 있는게 현실인거 같습니다. 그 배경엔 돈이 항상 주가 되겠죠. 디워가 흥행에 성공한다면 지금의 감독들이 앞으로 블록버스터 급 영화를 손쉽게 만들지 못한다는 점도 있고.. 어떻게 보면 우리의 적은 우리에게 가까운 곳에 있다고 봐요.

    제가 볼 때는 디워로 인해서 앞으로 많은 블록버스터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시장이 열릴 수 있다면서환영했는데... 아쉽네요.

    • 네 분명 심형래 감독이 사실에 대해 사과해야합니다.
      하지만 이부분과 연관해 디워를 보지도 않고 욕하고 언론에선 디워를 부각시키며 이문제를 기사화하는 것이 답답합니다.

  11. 지나가다 2007.07.26 14: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불량고양이님 말이 맞네요.
    심형래 감독이 이것에 대해 사과하고 더이상 왈가불가 하는 일없게 빨리 정리되었으면 합니다.

    예전에 들은 이야기이지만 심감독같은 사람이 울나라에 나올려면 10년아니 무수한 시간이 흘러야 한데요.

    삼성이 영화 찍으면 몰라도... ...
    그래도 감독은 스필xx... ...

    이세상 흠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무조건 딴지를 걸지 말고 맘속이나마 도와주었으면 합니다.

    맨날 옷벗고, 주먹질, 사투리에, 저속한 언어로 저 예산 영화만 만들지 말고 저런 대작이 나와야 합니다.

    남이 잘 되야 나도 잘되는 식입니다.
    나만 잘 되고 남은 못되면 그것이 그대로 나에게 돌아오는 도미노 현상을 모르시는분이 너무나 많은것 같습니다. 아니 무조건 비판적입니다.

    가정을 갖고 아이가 생겨 그아이가 자기가 하는 말에 무조건 비판적으로 말을 한다면 발바 죽이고 싶을것입니다.

    이보다 아주 끔찍한 사실과 사건이 너무 많은데 그곳에다가는 한 마디도 못하고 힘 없는 사람에게는 왜 이런지... ...

    없는 형편에 아이디어를 짜내 영화를 만들었는데 학벌을 걸고 넘어가 심감독이 쓰러지면 앞으로 울나라에는 몇십년안에 저런 영화가 나오기 힘들것입니다.

    외산 블록버스터 영화를 찾다보면 울나라 영화는 알만합니다.
    즉 무조건 개방도 좋지만 경쟁력을 키워놓고 개방이 되어야합니다.

    지나가다 무조건 딴지를 거는 분이 있어, 저분은 어떤 분인가, 직업이 뭔가, 부모, 형제 자매, 아들 딸은 없나 무슨 생각으로 사는가, 자중 좀 해주었으면 하는 맘에 무명으로 몇자 적고 갑니다.

    불량고양이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꾸벅

    • 네 말씀처럼 이문제를 종식시키는것은 심형래 감독이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심형래 감독이 앞으로도 이문제에서 조금은 용서가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계속 언급했듯이 이문제와 디워를 연관하여 무조건적인 비난을 하는 것은 없었으면 합니다.

  12. 딱히 학벌로 이득을 본건 없겠지만 그동안 좋은 이미지를 구축하던 사람 중 하나에 대한 일종의 배신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심형래씨는 자기 입으로 고려대 출신이라고 말한적 없다고는 하지만 예전에 방송에 나와서 고려대 관련 이야기를 말했던 것을 기억하는 저로서는 처음 학력을 속인것과 더불어 말바꾸기에 조금은 실망했답니다.
    하지만 이런 사건 때문에 그의 영화까지 싸잡아 욕을 먹거나 매도되는건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 foxer님 말씀처럼 이 문제로 많은 분들이 심형래 감독에게 실망을 했을 겁니다.
      그만큼 그사람의 이미지가 부정적이지는 않았으니까요.
      믿은만큼 실망은 크지요.
      하지만 영화와 연관되어 매도되는것은 디워의 개봉을 앞두고 안타깝습니다.
      물론 디워가 아니어도 말입니다.

  13. 들고양이 2007.07.26 18: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학벌이나 경력을 과장하거나 속이는 사람들은 특정집단에 진입하기 위해서(entrance fee)이거나 또는 이미 진입한 집단속에서 심리적 이탈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행되는것 같습니다.신정아씨나 이지영씨는 전자의 경우이고 심형래씨,이현세씨는 후자의 경우라고 봅니다.둘다 나쁩니다.군사정권으로부터 6억원을 수수한 박모후보나 각종 부동산,운하 개발등 의혹덩어리인 이모후보 역시 비판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또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심형래씨도 비판에서 자유로울수는 없습니다.

    • 네 들고양이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잘못된것에 대해서 비판은 당연히 받아야 겠지요.
      하지만 지금처럼 원색적인 비난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심형래 감독의 빠른 진심어린 사과와 이부분에 대한 정리가 이루지길 바랍니다.

  14. KBS 단박인터뷰에서 “일일이 해명하고 싶지 않다. 국민들에게 심려 끼쳐 죄송하다”면서 “일이 바쁘다 보니 단어 하나하나에 신경을 못 써서 여기까지 왔다. 앞으로 개봉될 영화로 평가해 달라”고 말했다.

    문제는 심형래씨는 사과할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네요... 저는 이런 게 정말 싫습니다. 사회를 병들게 하거든요.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 최연희도 버티고... 강동순도 버티고... 황우석도 버텼고... 지금도 버티는 사람들 정말 많죠.....!!

    그들이 버틸 수 있는 힘은 바로 잘못을 시인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만들어내는 국민들에게서 찾을 수 있는 것 아닐까싶습니다...!!

    왜 그들은 그렇게 버틸 수 있을까?.... 오랜동안 고민해왔습니다만.. 결론은 국민들의 힘인 것 같습니다...

    한국사회가...국민들은 왜 비상식적이냐고 욕하는 것은 누워서 침뱉기죠.... 명백한 잘못에도... 감싸는 문화가 있는 한.. 결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잘못에 대한... 옹호는 이런 문화를 심화시킬뿐이죠... 사과만이라도 하길 바라지만.....버티는 것이 상책이라 느껴지는 사회에서... 누가 사과할런지.. 참으로 답답한 사회입니다....!!

    • 음 방송을 못봐서 모르겠지만 말씀하신것처럼 심형래 감독이 사과할 의사가 없다면 실망스러운 일입니다.
      지금까지 처럼 당당하고 쿨한 모습이었으면 하는데 말입니다.

  15. 가는 이 님이 인용한 글을 보자면 심형래씨 스스로가 '자신의 도덕성(?)'과 '영화'를 결부하고 있군요. 불량고양이님이 그렇게나 따로 봐달라고 비판 or 비난 하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했는데 말이지요. 왠지 심형래씨는 불량...님을 배신하고 있는듯해보이네요. ㅎㅎㅎ 안타깝습니다.

  16. 그걸 이슈화 시켜 이득을 보는자는 누구인가?
    여기에 모든 해답은 있다 보여지네요.
    세상은 간사하고 아름답죠? ㅋㅋㅋ
    우리국민들끼리 이젠 제발 진절머리나는 피해의식들을 버렸으면 하네요.
    타국이노리는 것이 우리의 분열이라는것을 아직도 모르시나요들...
    분열된 것들은 항상 개발리게 되어있습니다.ㅋㅋㅋ

  17. 굳이 여기서 심형래님을 깎아내려서 돈 받는것도 없고, 득 되는것도 없지만, 잘 못에 대해서 그 사람의 작업까지 싸잡아 깎는일도 나쁘다고 생각하고. 연예인도 공인이라면 공인인데, 공인이 아무렇지 않게 자기 경력을 속이는건 군사정권 비리에 비춰볼때 티끌만해 보이지만, 결국 사기를 쳤다는 건 똑같지 않습니까.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을 100년도 안받았다는 사실에 대해 흑인들은 "고작 몇십년가지고.."라고 해야 정상일까요 "힘들었겠구나"하는게 정상일까요. 날치기를 10번 당하는 사람이 1번 당하는 사람을 이해해야 할가요, 너도 당해 기쁘다고 생각해야할까요.

    뻔히 보이는 사기를 치려는 것도 참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심형래 아저씨가 부디 옛날에 봤던 영구처럼 바보지만 마음만은 깨끗하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18. 호스텔 2를 검색하다 들어왔습니다 ^^
    영화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써 심형래 감독님의 디워
    정말 재밌게 감상했고 좋아하게된 감독님이네요 ..

    그렇지만 감독님의 고려대학위조사대신 대통령의 금고를 조사하는게
    더 뜻깊겠다 ..

    이런 논리는 아닌듯싶어요 .

    남의나라애들 도와줄바에야 우리나라 애들 도와줘라 .
    남의 흠 신경쓰지 말고 너나 잘해라

    라는 일명 초딩식 논리와 다를바 없지않나요 .

    사람의 기본적인 욕구가
    다른사람의 잘못과 또 이슈에 주목하고 얘기하고 싶은 것이기때문에
    또 기자들도 그것이 밥줄이기 때문에 ( 몇몇 인신공격이 심한 사람제외하고)

    고려대 라는 학력으로 이득을 보지않았다는게
    물질적인것에만 이득이란 논리를 적용하지 않으셨나 싶어요 .

    분명 고려대 라는 타이틀로 심형래감독 본인의
    사회에 대한 자신감이나 다른 어떤 .. 정신적인 이득이라도 취해줬으니
    고려대라는 거짓 학위를 내세울만큼의 가치가 있었겠지요 .

    심형래 감독의 디워에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관심이 모아지는 사람에게는 그사람의 과거 발자취와
    경력을 다시금 되새겨 보는 사람들이 당연히 나올테고
    그러다 보니 발견된 학력 문제겠지요 .
    뜨고나니 들춘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


    사실 심형래씨보다는
    학력이 타이틀로 이용되는 한국사회를 비판해야 옳겠지요 .

    가짜학력이라도 좋은 학력이면 된다는 인식이
    사람들을 이렇게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

    • 제가 초딩식 논리를 펼쳤다면 부끄러운 일이겠지요.
      그러나 이미 오래전에 한번 거론되고 해명했던 문제를 또다시 지금 시점에서 꺼낸건 의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슈를 이슈답게 다룰때 기사인것이고 이슈를 가쉽처럼 다루면 찌라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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