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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김조광수 대표까지 이럴줄은 솔직히 몰랐습니다.

저도 김조광수 대표님께 한마디 하겠습니다.

이송희일 감독이 디워 비판글을 쓰고서 힘드시다구요?

힘드셔도 됩니다. 본인 스스로가 힘들거라고 글에 적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겨우 이정도 가지고 무었을 그러십니까?
그 정도 각오없이 다른사람의 작품을 비난하셨습니까?
물론 비난 받아 마땅하다는 이야기를 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본인은 다른 사람 가슴에 못 밖아놓고 본인은 편하려 했다면 그것이 잘못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정확히 이야기 했으면 합니다.
그글은 분명 심형래 감독님에게 날리는 일방적인 비난 글 이었습니다.
본인은 남을 비난해도 되고 그런 본인에게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비난을 한다고 욕 할 수 있겠습니까?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이송희일 감독의 독설은 욕하는것보다도 더 못된 글이었습니다.

역지사지라고 김조광수 대표님과 이송희일 감독에게 다른이가 그정도로 했는데 두분의 팬들은 가만 있겠습니까?

아 두분의 팬들은 이성적이고 예의가 있어 그러지 않을거라는 말씀은 하지 마십시요.

심형래 감독님이 충무로로 부터 천대받고 있다고 한것 그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씀하셨지요?

여쭤 보겠습니다.

심형래 감독님께서 천대를 받고 안받고에 대해서 김조광수 대표님께서는 어찌 거짓인지 진실인지 아시나요?

그자리에 계셨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쉽게 말하지 마십시요.

김조광수 대표님 언변좋은것 잘 알고 있습니다.

말로만 하지 마십시요. 이름 거론하긴 뭐 하지만 저는 기존 충무로 분들이 심형래 감독님 욕하는것 직접들었습니다.

또한 디워 개봉을 앞두고 심형래가 만든것 그것 되겠어 라는 식의 말들을요...

영화제작 할 때 투자받기 정말 어려우시죠. 제작자이시니 더더욱 잘 알고 계실겁니다.

1억받기도 어려운데 300억 받으셨습니다.

그럼 그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잘 아실겁니다.

그런 고생을 해가며 영화 만들었습니다. 고생이야기 하는게 그렇게 잘 못 입니까?

그리고 일반 영화제작자분들 보다 심형래 감독님이 영화 투자받기 더 어려웠던것 사실 아닙니까?

영화투자사들이 무모한 영화제작이라고 했던것이 사실과 다릅니까?
 
심형래 감독님이 과장된 여론 형성을 하였다고 하는데
그래서 못마땅하다고 하시는데

혹 디워의 반응과 심형래 감독님의 인기와 흥행이 부러우신것은 아니신지요?
제가 김조광수 대표님의 글을 읽었을땐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애국심을 자극하는 마케팅을 한다고 뭐라 하셨습니까?
정확히 하시죠 애국심 운운하는것은 여론과 디워의 팬들에게 못마땅해 하시는 분들이 만들어 내신것입니다.

그리고 설령 애국심을 자극하는 마케팅을 하였다고 합시다. 그것이 뭐가 잘 못된 것인지요?

"후회하지 않아" 개봉당시 김조광수 대표님과 이송희일 감독은 언론에 공개적으로 나는 동성애자다 라고 공개 하며 마케팅에 활용하셨습니다.

뭐 물론 영화판에서 알 사람들은 아는 이야기였지만 관객들은 몰랐습니다.

그 커밍아웃으로 한동안 기사를 내고 홍보에 활용하였습니다.

홍보는 최대한의 수익을 내기위해 하는 것입니다.

본인들은 커밍아웃까지 해가며 홍보를 하고선 심형래 감독님을 욕하시는 겁니까?

심형래 감독님께서 겸손해 지셨으면 좋겠다구요?

김조광수 대표님 영화계에서 입지를 굳혀가고 인지도가 올라가니까 이젠 거만해 지신것 같습니다.

디워를 보지 않으셨고 그래서 디워에 대해선 딱히 하실 말씀이 없으신데 이상현상에 대해 한마디 하신다며 글을 시작하셨죠?

그 이상 현상은 디워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영화를 보시고 전체적인 현상의 원인을 찾으시고 왜 그런지의 해답을 얻으신 다음에 글을 작성 하셧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제가 볼 땐 김조광수 대표님이야 말로 겸손해 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예전 혜화동쪽에 자그마한 연립주택에서 어렵지만 영화에 대한 사랑으로 일하시고 말씀을 하시더라도 아껴하시던 그때의 대표님이 그립습니다.

김조광수 대표님의 이번 글을 볼때 그저 이송희일 감독 편들기 위한 글로만 보입니다.

왜 많은 디워의 팬들이 이송희일 감독의 글에 도가 지난칠 정도의 반을 보였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송희일 감독이 심형래 감독님에게 도가 지나칠 정도의 비난과 독설을 퍼부은 것입니다.

그것은 비판과 비난이 아니었습니다.

남을 아프게 하면 자신도 아픈 것입니다.

김조광수 대표님 예전의 겸손했던 모습으로 돌아 오셨으면 합니다.

업계의 후배가 감히 건방지게 한 말씀 드렸습니다.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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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재미있는 것은 영화를 대하는 시각이 두 가지라는 것이다.
    심형래가 만든 디워와 그냥 디워라는 사실인데
    여기서 심형래가 만든 디워로 바라보면 (영화를 볼필요가 없어진다)우선 비주류였던
    그를 끌어내리려는 무리들이 생기게 된다는 것이며
    여기서 초점은 심형래를 죽이는 것이다.
    그냥 디워일 경우 시각은 영화에 맞춰지며 영화적
    담론으로 비판이 가능해진다.
    아무리 생각해도 재미있네요.
    두서없이 끄적이고 갑니다.

    • 출사님 자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영화는 영화대로 비평하고 그 영화에서의 문제점으로 돌출되는 부분으로 심형래 감독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연출력이라든가...
      그런데 이것은 그 외적인 것으로 일방적인 비난이 있고 그것으로 디워까지 몰아가니 아쉽습니다.

  3. 불량고양이 회원님의 포스트가 금일 오후 05:00에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될 예정입니다. 익일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과학)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 Park 2007.08.08 22:15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도 귀찮아서 그만.^^

      아무쪼록 심감독님을 본받으사 모진 고난 받으시다가 열정과 끈기와 노력만으로 구원을 얻으시길, 우리나라 영화계를 구원하는 한줄기 빛이 되실길 빌께요.

  4. 심형래 까는 내용은 없다는데 왜 자꾸 깐다고 그러지? 앞에 N.부터 아래 뮤즈님까지 계속 그얘기 잖아요. 일부 무리하는 광팬들에 대한 글이라고.

    그러니까 일반적인 수위의 비판(모자란 연출력, 배우들의 모자란 연기) 이상의 심형래에 대한 비난 구절을 명시하면 되잖아요. 그러고 이송희일은 이렇게 악의적으로 심형래를 비난한다고 말해야지, 뭐 관점이니 어쩌니 말 할 필요없잖아요. 글의 맨 첫문장은 '막가파식으로 디워를 옹호하는 사람들'입니다. 자자, 심형래에 대한 악의적인 비판, 근거없는 악의적인 비판이 있다면, 찾아봅시다.

    글고 심형래가 충무로에서 천대받았다는것에 대해서, 300억(+a) 투자받고 메이저 배급사 타고 나왔는데 무슨 천대를 받았다는거냐? 라고 하는데 '내가 충무로에서 일하는 사람이 심형래 까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이게 무슨 근거가 됩니까?

    그리고 한가지, 영화홍보를 위해 커밍아웃을 활용했다는거, 책임지실 수 있는 말이길 빕니다.

    • 이송희일 감독과 김조광수 대표님의 글을 읽고 다시 이야기 하시죠.

      제작보고회 당시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했고 몇일간 언론에 "후회하지 않아" 제작자와 감독이 커밍아웃했다는 내용으로 기사가 났죠.
      왜 하필 그때 이야기 했나요?
      일반인들은 모르는 영화계에서나 알려진 사실을 그것도 기자들 앞에서 이야기하고 이슈거리로 홍보에 활용한것 아닌가요.

      또한 올미다 백만넘어야 한다고 호소문까지 만들며 동정여론 형성하는 홍보했던것이 이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심형래 감독님의 동정여론이 어쩌고 이런 말할 자격이 있는지요.

      심형래 감독에게 뭐라 안했다구요. 이 두분의 글 읽고 이야기 하시죠.

    • park 2007.08.08 17:52  수정/삭제 댓글주소

      읽었는데 없어서 그래요.^^ 악의적인 비난이 어디 있습니까? 어떤 부분이 악의적인 비난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좀 말해주세요. 그래야 뭐든 얘기를 하죠.^^

      그리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300억에 쇼박스를 천대받았다는 근거로 들 수 있는 논리구조는 참으로 신비롭습니다.

    • 300억중 일부 쇼박스에서 투자 받았죠.
      그것이 그렇게 쉬운일로 보이십니까?
      그리고 그 300억을 한번에 받은줄 아십니까?
      심형래 감독님 투자사뿐 아니라 기업이란 기업 다 뛰어다니셨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중 KTH에도 투자받으러 다니셨고 단한번에 쉽게 투자된곳 없습니다.

      물론 웬만한 영화가 다그렇지요. 다 똑같이 어렵고 힘들게 영화 만드는 것입니다.

      저두분은 입으로만 떠들었고 심형래 감독님은 행동으로 받은겁니다.

      김조대표님 정부자금이라도 쉽게 받으시는 편이시죠. 디워 제작하며 정부자금 받으려고 심형래 감독님 그렇게 노력해도 어려웠습니다.

      대한민국의 영화관련 메인창투사들 심형래 감독님 문전박대가 태반이었지요.

      직원들 월급줄돈없어 가족뿐만아니라 친구들한테까지 돈빌려가며 진행과 스톱을 반복하며 어렵게 만든 작품입니다.

      디워가 완성되기까지 어느 충무로 자금이 심형래 감독님에게 쉽게 투자금을 내주었습니까.

      park님 어디 말씀해 보시죠.

      이송감독의 글중 하나만 인용하죠
      "<디 워>의 제작비 700억이면 맘만 먹으면, 난 적어도 350개, 혹은 컬리티를 높여 100개의 영화로 매번 그 열정을 말할 수 있겠다. 제발, 셧업 플리스."

      이외에 방송프로그램에 나와서 동정여론을 형성하는 짓거리 그만하라고 했는데 이송감독 김조대표님 두분이야 말로 그런소리 할 자격없습니다.

      그것이 오만과 자만에서 나온 자기논리식 비난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김조대표님 디워를 보지도 않고 이현상이 어쩌고 하며 이송감독 옹호하고 심형래 감독님에 대한 비난을 했다.

      최소한 영화라도 보고나서 전체적인 것을 말해라 영화는 보지도 않고 심형래 감독님에게 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 떠드셨다.

      대체 무슨 자격으로...

      이송감독은 하시던데로 동성애영화 만들면 되는것이고 김조 대표님 하시던데로 생각있는 영화 하시면 되는겁니다.

      남의 영화에 이러쿵 저러쿵 떠들지 말고 언제부터 본인들이 남의 영화에 다른 감독에게 독설 퍼부을만큼 대단하셨는지...

      스토리 분명 빈약합니다. 연출력 떨어집니다.

      분명 심형래 감독님은 아동을 위한 영화라고 했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으면 된것 아닙니까.

      좋다 이것도 접읍시다.

      대가리깎고 스크린쿼터 지켜달라고 아우성될때 심형래 감독님 헐리웃가서 미국시장에 도전장 내고 오셨습니다.

      한국영화가 위기니 어쩌니 지랄들할때 영화로 승부한다고 하셨습니다.

      기본 생각자체가 틀린겁니다.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한 분들이 과연 심형래 감독님과 디워에 대해 뭐라 할 수 있습니까?

      영화 홍보수단으로 동정표 얻는것이 잘못입니까?

      호소문써가며 올드미스다이어리 봐달라고 한 분의 글을 옹호 하시는 분들 말씀해 보시지요...

    • Park 2007.08.08 20:16  수정/삭제 댓글주소

      앞 뒤 맥락 좀 보고 말합시다. 그게 어디 까는 내용입니까? 열정 타령 좀 그만하라는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나온 거잖아요.^^ 글을 글자로만 읽지 맙시당.^^ 그리고 하나 궁금한데, 디워 이거 원래 아동용이었나요? 그정도 퀄리티인데 다들 엄청난 수준이라고 열광하는건가요?

    • 영화감독에게 그거하나에 모든것을 바친사람한테 "영화도 아니다" 어쩌구 더 이상 논할 필요가 있나요???

      아이들을 위해서 만든 영화라고 많이 말씀하셨었죠.
      그런내용 제대로 안본분들이 딴지식의 유치한 말장난들 하고 계시구요.

      일단 디워 주워들은 이야기로 하고자 하지마시구요.
      보시고 나서 말씀하세요.

      얼마나 대단하신분인지는 모르겠으나 기술만큼은 헐리웃의 유명 스텝들도 인정하는것을 우습게 보시는건지.

      그리고 Park님 여기서 더이상 해봤자 끝없는 이야기일테고 본인의 블로그 알려주세요.

      제가 가서 연락처남길게요. 대화로 하죠.
      없으시면 비밀댓글로 남겨주시구요.

      아마도 좀 더 깊은 이야기를 주고 받고 정리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5. 바로보자 2007.08.08 20: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불량고양이님, 뭐 하나 물어봅시다..혹시 아시는지...
    성을 두개씩 가진 분들이 결혼해서 자식이 생기면
    그 아이는 성이 네개가 붙나요?
    참으로 궁금하던 차에...혹시 아실련지...

  6. 지니가다 2007.08.08 21:4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송희일 감독 홈페이지에 자주 들어가서 글을 읽었던 사람인데요, 언론 보도만 보고 잘못 알고 계신 것 하나 정정해드릴까 합니다. 이송희일 감독은 '후회하지 않아' 제작 훨씬 전에 이미 커밍아웃을 한 상태였지요. 그런데 별로 유명하지 않다보니 대중들은 전혀 알고 있지 못한 상태였어요.

    그러다 후회하지 않아가 비평이나 흥행에서 일정 성과를 거두자 선정적인 언론들이 '후회하지 않아' 영화가 아닌 '게이' 감독 이송희일에 초점을 맞춰 영화 개봉에 앞서 커밍아웃을 했다며 보도를 했고(그게 어떤 매체였는지는 모르겠네요), 그 보도를 보고 이송희일 감독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격분해서 글을 올렸었지요.

    직접 그 기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기사를 쓸려면 팩트를 똑바로 확인하고 써야지 내가 언제 후회하지 않아 개봉에 맞춰 커밍아웃을 했느냐고, 커밍아웃한 지 한참이나 됐다, 뭐 그런 요지로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디워 관련 글과는 비교도 수위로 일갈했었지요. 그 글이 그 기자에게 어떻게 전달이 되고, 뭐 그쪽에서 이런저런 말들이 있었나 보더군요. 그 가지가 원래 그런 기자가 아닌데.. 뭐 그런. 아무튼 이후 이송희일 감독은 그 글이 좀 감정적인 상태에서 작성된 것 같다고, 자진 삭제했습니다.

    즉 님이 기사만 보고 언급한 '후회하지 않아' 마케팅 측면에서의 이송희일 감독의 커밍아웃은 아주 잘못된 사실이라는 겁니다. 물론 이 사실을 님이 알 수 없어서 한 말이겠지만, 잘못 알고 계신 거라고 점만 말씀드리네요.

    • 음 제가 말씀드린 시점은 개봉이전 제작보고회에서 이송희일 감독과 김조광수 대표님께서 함께 했던것을 말씀드립니다.

      물론 영화계에선 두분이 동성애자임을 다 아는 사실 이었구요.

      마케팅적인 측면이 아니라면 굳이 제작보고회에서 제작사대표와 감독이 함께 언론에 공개할 이유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작보고회에서 언론에 공개했던 두분의 기사는 한곳이아니라 여러곳에서 찾을 수 있을겁니다.

      아 그리고 제작보고회에서 하지 않았다면 제가 쓴 그부분에 대해서 정중히 사과하겠습니다.

      하지만 당시 제 기억으론 분명 제작보고회에서 이야기했었던걸로 알고 있고 김조광수 대표님은 언론에서 그것이 처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송희일 감독님은 그 이전에 언론에 공개 했었는지는 명확히 모르겠습니다.

      이송희일 감독의 언론 공개가 있었는지는 기사를 찾아보겠습니다.

  7. 지니가다 2007.08.08 21: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타가 좀 있네요.

    비교도 할 수 없는 수위로.
    그 기자가 원래 그런 기자가 아닌데..
    잘못 알고 계신 거라는 점만

  8. 그리고 지니가다님이 첨언하셨길래 한가지만 덧붙인다면, 지금 우리사회에서, 자신이 게이라고 커밍아웃 한다는 것이 님 말씀처럼 마케팅 차원에서 언론에 알리고 어쩌고 할만큼 가벼운게 아니라는 사실만 알아두세요.

  9. 미국에서 미스터 김 2007.08.09 08: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어도 심형래 감독을 비판하려면 '디워'를 최소한
    20분정도 이상은 보고나서 비판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나서 비판하는 것은 돈 내고 본 자신들의 자유이자
    권리일 수 있지만 그저 심형래는 안된다는 마녀사냥 식의
    무조건 적인 비판은 건전한 상식으로도 이해가 안됩니다.

  10. 스위티 2007.08.09 23: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용나오는 부분이 가장 재미있었다!!! 이무기가 나오는 부분도 재미있었다. <환이의 글> <--- 9살 아들의 글입니다.^^ 직접 적어보고싶다고 하면서 적었네요.
    전 주부입니다. TV에 나오는 디워 예고편을 보고 아이가 보러가자고 조르더군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보고왔습니다. 참 재밌게 보고왔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아이가 좀더 길게 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시간이 짧아서 아쉽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용이 나오는 장면을 바탕화면에 깔고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디워에 대해서 검색을 하다가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전 전문가가 아니기에 영화를 잘알지는 못합니다.
    영화가 재밌으면 재밌다...지루하고 어렵고 재미없었으면 재미없었다...단지 그것뿐입니다.
    영화를 보며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보지 않습니다.
    그저 아이가 좋아하고 즐겁게 신나게 영화를 봤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아이는 그동안 이것저것 많은 영화들을 저와함께 보러다녔습니다.
    지금까지 본영화중에 디워가 제일 재밌었다고 몇번이고 얘길했습니다.
    몬스터하우스와 괴물이 그뒤를 이었는데 괴물이 나오는 영화는 누구나 상상해서 많이 만들었지만 디워는 용이나 이무기가 나와서 상상력이 더 좋은것같다고 얘기하더군요. 그리고 용이 너무 인상적이고 멋있었다고 합니다.
    트랜스포머는 재밌없었냐고 물어봤습니다. 재미있었지만 변신하는 로봇 장난감을
    그대로 배껴서 만든거 같다고 얘길하더군요.
    아이들의 눈은 순수합니다. 아이들처럼 있는 그대로만 그냥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오는길에 아이가 아리랑을 흥얼거리면서 걸어오는걸 보며 놀랐습니다.
    "너 그음악 뭔지 알고 부르는거야?" 했더니 "어~ 아리랑~ 영화 마지막에 음악 나왔잖아!" 라고 얘길합니다.
    아리랑에 대한 글도 많은듯한데 전 아름답게 흘러나오는 아리랑의 선율이 참 좋았습니다.
    심형래 감독님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싶습니다. 미국에서도 부디 영화가 잘되길 바랍니다.

    • 자제분이랑 같이 보셨군요.
      저도 영화볼때 가족단위가 많았는데 어린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더군요.

      자제분과 함께한 영화가 즐거운 시간이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11. 허태석 2009.02.28 00: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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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좋은글 재밋게 읽었네여

  18. 스칼라가 왔구나 왔어 스칼라가 왔어요
    사람들아 말라꼬 땀흘리고 굶고 고생하는 어리석은 일을 하노
    좋은 세상 맞이하여 입기만 해도 살이 빠지는 옷 스칼라가 있는데...
    스칼라 입으면 살빠지는 것뿐이 아니라
    피부도 탄력을 찾아서 탱탱해진다네
    이러니 결혼한 사람은 남편의 손길이 잦아지고
    남편의 사랑도 깊어진다네
    스칼라가 남편의 사랑도 찾아주네
    얼쑤 좋은 세상 살면서 스칼라 덕분에
    우리도 양귀비나 크레오파트라되어 보세.

  19. 일 – 광교신도시가 2009년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 가 모의 청약에 참여한 6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20. 일 – 광교신도시가 2009년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 가 모의 청약에 참여한 6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21. 좋은 블로그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 - 다가와서 읽는 동안이 블로그에 좋은 하나에 블로그를 자격이 모든 품질을 정말로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