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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사 (Bugmaster, 蟲師)

감독 : 오토모 가츠히로 Katsuhiro Otomo

주연 : 오다기리 죠 
         아오이 유우
 
조연 : 오모리 나오
         에스미 마키코 릴리
         쿠노 마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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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만화를 영화로 만든 작품으로 오다기리와 아오이 유의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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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유의 연기는 언제나 눈부시다. 어떤 역할이던 모든것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능력이있다.
"충사"에서도 그녀는 눈짓 몸짓 대화 모든것을 조화롭게 소화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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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톨 오페라 이 후 그녀의 출연 영화는 오랜만이었다.
역시 그녀의 연기에는 늘 힘이 있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 그녀의 카리스마는 기대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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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배우다. 아이돌이 아니다 보니 거의 조연급에서 연기를 한다. 국내 팬들에겐 "키러이치"로 친숙한 배우다. "충사"에서도 그는 자신의 캐릭터를 잘 소화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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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기리 죠 그냥 멋있다. 대사 안해도 된다. 백발 또한 엄청 잘 어울린다.
연기 언젠가는 좋아지겠지...
아직은 성장 단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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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만화에 비해서 여러모로 떨어지는 부분이 많다.
오다기리 나 아오이를 캐릭터로 선정한것은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감독이 어떤 의도로 만들었는지 영화는 한없이 지루하다.
"아키라" "스팀보이" 등에서 보여줬던 나이나믹함이나 박력있는 연출은 도저히 찾아볼 수가없다.

"충사"는 판타지다. 그러나 영화는 판타지를 선택하기보단 한편의 시대극을 선택했다.
스토리의 기본은 대사로 처리하고 연출은 오오토모 답지 않게 영화의 기본틀을 철저하게
지켜나간다.

볼만한 장면이라고 아오이유우의 긴 젓가락을 활용한 벌레들을 봉인 시키는 장면뿐...

영화는 한가지의 사건을 풀어놓고 2시간이 넘는 동안 그 사건을 정리하지 못한다.
물론 끝을 보면 후속을 기대하게 만들지만 후속을 위해서 전작을 이렇게까지 만든다면
관객으로선 화가 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여러 평론가들 한테선 꽤 좋은 점수를 얻었다고 한다. 하지만 내겐 그저 지루하고 특별한것 없는 평범한 영화에 지나지 않았다.
물론 기대가 컸었기 때문일 수 도 있을 것이다.

올해 일본 판타지는 "대제의 검" 만을 기대해 볼 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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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장면 "충사"의 가장 하일라이트 장면이며 아오이 유를 가장 돋보이게 하는 장면이다.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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