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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입 찢어진 여자
 
감독 :  시라이시 코지
 
출연 :  사토 에리코(야마시타 쿄코), 가토 하루히코(마츠자키 노보루),
          미즈노 미키(마츠자키 타에코), 야나기 유레이(쿠보 형사)  
 
국내 등급 :  18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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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70년대 후반 발생한 도시괴담 ‘입 찢어진 여자’을 소재로 한 공포물.

 27년 전, 일본 열도를 공포로 몰아넣은 [입 찢어진 여자] 소문이 다시 나고야 근처 한 교외 마을에서 퍼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소문이 사실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공원에서 [입 찢어진 여자]의 출현을 기다리고 있던 한 소년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아이들을 비롯한 마을 사람들은 일제히 패닉 상태에 빠지고, 이에 따라 초등학교는 집단 하교를 시키기 위해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리러 나오도록 조치를 내린다. 초등학교 교사인 야마시타 교코(사토 에리코)는 자신이 담임을 맡고 있는 학생 미카(쿠와나 리에)를 집 앞까지 바래다 주는데, 미카는 엄마를 보자마자 도망쳐 버린다.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는 미카와 같이 이야기를 나누던 교코는 미카의 “엄마 따위 싫어!”라는 말에 자신도 모르게 화를 내고, 그 목소리에 놀란 미카는 교코를 벗어나려다 [입 찢어진 여자]를 만나 납치를 당한다.

 한편, 교쿄의 동료 교사 마츠자키 노보루(가토 하루히코)는 2건의 납치 사건이 일어날 때 마다 자신만이 들을 수 있는 이상한 목소리를 듣는다.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마츠자키와 함께 교쿄는 사라진 미카를 찾아 나서고, 그들이 도착한 곳에는 두려운 과거와 경악할만한 진실이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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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영화를 너무나도 기대하고 있었다.

영화를 보기전 예고편과 이미지들 만으로도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 영화의 국내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일본 팬사이트에서도 긍정적인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이 있었지만 그래도 기대치가 컸던만큼 긍정적인 요소에 힘을 싫으며 영화를 기다렸고 그리고 드디어 보게되었다.

그러나 ...

첫번째 이영화는 저예산(일본내에서도 소규모 개봉용이었다) 영화임을 감안 하더라도 고급스럽지 못하다 아니 너무나 싸구려 티가난다.

왜일까?

일본도 HD급의 영화가 많이 제작되고 있는 현실이기에 기술력은 우리보다 높은편인데 왜일까 도저히 모르겠다.

두번째 전혀 일본 호러스럽지 못하다.
팬들사이에선 뉴재페니스호러라고 하지만 뭐가 오히려 이전 일본 호러 보다 못하다.
일본 호러의 장점인 끈적거림이 없다.

오히려 헐리웃식의 깜짝놀래기와 잔인함이 더 강하다. 절대 일본 호러 스럽지 못하다.
일본 호러의 팬인 나로서는 실망일 수 밖에 없다.

세번째 배우들의 연기 아마추어급이다.
미즈노미키는 그럭저럭 연기를 한다쳐도 사토에리코의 연기는 봐줄 수가없다.

'큐티허니" 처럼 최대한의 가슴 노출과 뛰어다니며 가슴 출렁임이 아니면 연기가 안되는 것인지...

그녀의 연기는 영화를 보는 내내 짜증 스러울 뿐이다.

이렇게되면 올 일본 호러는 "전염가" 만을 기대해야 한다는 것인가...

기대가 커서인지 몰라도 실망이 너무 크다.

그리고 원제인 "입찝어진 여자" 대신 "나고야 살인사건" 은 도대체가 뭐냐고 홍보대행사도 참 제목 잘 골랐다.  ㅠ.ㅠ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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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심의에서 '입 찢어진 여자'가 잔인하다고 해서 변경되었답니다.ㅜ.ㅡ

  2. 저는 가위보면, 원초적인 두려움이.. ^^;;

  3. 잔인함 하나는 어떤 공포영화보다 더하더군요 -_-;;
    저는 마지막장면때문에 영화 전체가 마이너스 된것같더라구요.(마이너스 될 점수도 없지만;;)
    대체 감독은 무슨 의도로 그런장면을 삽입한건지...
    후편 예고일까요?
    어쨌거나 전혀 예상치 못했던 마지막 장면이었습니다;;

  4. 두번째 포스터는 정말 무서워요... -_-;

  5. 나름 기대작이였거늘...ㅎㄷㄷㄷ
    고양이님 댓글에 광고가 3개 ㅋㄷㅋㄷ

  6. 일 – 광교신도시가 2009년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 가 모의 청약에 참여한 6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7. 좋은 블로그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 - 다가와서 읽는 동안이 블로그에 좋은 하나에 블로그를 자격이 모든 품질을 정말로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8. 이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일

이재오 의원님의 말씀

“이 시점에선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으로) 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며, 노 대통령이 직접 가야 하는 이유로 “외국(아프가니스탄)에 우리 국민을 자유여행 하게 해놓았으니 그 생명에 대해선 국가와 정부가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1. 그렇게 잘나신분이 왜 그러고 앉아서 떠들고만 계십니까.
   대통령모시고 아프칸으로 가셔서 직접 해결방안을 모색하시고 피랍인들 구해오는데 최선
   을 다해주십시요.
   성공하면 다음 대통령은 당신입니다.

2. 가실때 한분 더 데리고 가십시요.
   예전 홍사덕 의원 이라크가신다고 큰 소리 치셨죠.
   한달동안 우리 병사들과 함게 하겠다고 이번에 같이 가셔서 해결도 하시고 사병들과 함께
   고생 좀 하고 오시죠.

3. 외국 여행 자유가 못마땅하시면 한나라당 의원님들 잘하시는데로 관련법 계정하시고 날치
   기 통과시키고 국민들 반항하면 잡아들이세요.
   원래 한나라당이 제일 잘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이번 피랍 사건으로 정부에 뭐라 하시는 일부 개신교분들 정부에 자꾸 뭐라하지 마시고 여러분들의 사비터세요.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신 재산만 다 내놓아도 협상 쉽게 될지 모릅니다.
그 막대한 돈을 보면 탈레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끝으로 사람의 소중한 그것도 22명의 소중한 인명이 일각을 다투고 있습니다.

짜증나는 한나라당 의원님들 정치적으로 상황 이용하려 하지 마십시요.
만약 그런다면 당신들은 탈레반보다 나쁜 사람들입니다.

관련 개신교분들 더이상 시끄럽지 않게 사과하시고 재산이라도 내놓으세요.
여러분들이 자초한일 여러분들이 모은 헌금으로 조금이라도 죄를 사하십시요.

만이 화나신 네티즌분들 이제 그만 잠시 쉬었다 가셨으면 합니다.
일단 그들이 돌아오면 다시 시작합시다.
여러분들의 소리가 분명 옳아도 지금 화내시면 반발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들이 돌아오면 그들은 아무일 없다는듯 주님을 외칠지 모르겠지만 그때가서 여러분들의 힘을 보여주어도 절대 늦지 않르것입니다.

이제 한템포 쉬고 소중한 생명부터 돌아오기를 기원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이재오 의원님 꼭 아프칸에 가주시길 애원합니다.
당차원에서 어려움이 있다면 국민들이 힘을 모아 보내드리겠습니다.

의원님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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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냥 한나라당 당사를 아프간으로 옮기죠. 대선 캠프를 아프간으로 옮기던가요.

    지지율 지지율 그러는데 그럴바에는 대선후보들이 한번 갖다오는것도 좋을듯.

  2. 이재오의원님 화이팅!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3. 저도 그 기사보고 저도 모르게 욕이 나오더군요.
    차라리 지금 차기 대통령 1순위이자 이재오 의원이 밀어주고 있는 MB가 직접 아프간으로 가는게 어때요??라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진짜 상종하기 싫은 인간들이에요.

  4. '한나랑'이라고 하신 부분에서 웃었습니다. ^^
    한나하고나 노세요~ 네~
    깝치지들 좀 마시구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 _-)+

  5.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이 말씀을 잘못했습니다.

    지금 정부의 행동이 최선은 아닐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 시국에 경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깝치는것 보다는 나은것 같습니다.
    아니면 좀 더 좋은 생각이 있으면 얘기를 하던가~~
    이딴 식의 깐죽거림이 아닌 진정한 고민이 담긴 말을 말입니다. 쩝..

  6. 이분들, 이런 생뚱맞은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기차 찹니다. 목 위의 신체기관은 장식으로만 사용하시나 하는.. ^^;

    • 말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는게 습관인 사람들이다 보니 그냥 나오는대로 지껄이나 봅니다.
      말씀처럼 목위 신체기관 좀 활용하시면 좋을텐데요^^

  7. 저기..이런말을 해도 될런지 모르겟지만...이럴대마다 튀어나오는말이 잇어서..이번에도 해주고 싶었거든요...




    "입만 살아가지구..칵! ㅡ.ㅡ "

  8. 저두 할말이 쫌 있어서리... 주절거려 봤는데.. 아쉽게도 트랙백이 안가네요..ㅠ.ㅠ

  9. 일 – 광교신도시가 2009년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 가 모의 청약에 참여한 6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10. 좋은 블로그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 - 다가와서 읽는 동안이 블로그에 좋은 하나에 블로그를 자격이 모든 품질을 정말로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오늘 심형래 감독의 학력 문제로 허위니 어쩌니 말들이 많다.

과거 저술했던 책에 고려대 졸업으로 되어있어 심형래 감독이 지금하는 변명과 반대된다는 것이다.

그럼 기사를 내고 문제시 하는 분들에게 물어보자.

심형래감독이 그 문제로 어떤 피해를 준것이 있는지요.

아님 얼마전 문제됐던 2분처럼 학력을 이용하여 금전적 이득을 취하였는지요.


그리고 사기꾼이니 하며 디워까지 싸잡아 욕하는 사람들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다.

또한 <심형래, 고려대 졸업 여부 잇단 의혹> 등 자극적인 문구로 글쓰시는 기자님들 이런 의혹에 시간할애 하지 마시고 박정희 대통령의 금고에있던 6억 또는 군사정권 시절에 행해졌던 무수히 많은 비리와 범죄 의혹에 대해서나 속시원히 풀어보시죠.

심형래 감독의 학력의혹 풀어헤치는 것 보다 훨씬 보람되고 갚진 일이 될테니까요.

그런것은 정치인들이 무서워 못 하시겠으면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 도와줄 방버을 생각해 보시던지요.

뭐 그런 정도는 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각 포탈 기사댓글에 이문제로 심형래 감독 욕하시는 분들 학력을 이용해서 이득을 취한것이 아니라면 이 정도는 그냥 웃으며 그렇구나라고 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닐런지요...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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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해를 주지 않았다 해서,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지 않았다 해서 학력을 거짓으로 밝히거나 허위로 알려진 사실을 묵인한 것이 용인되지는 않습니다.

    정치권이 정의롭지 못한 것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진실되지 않다는 면에서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지 않을까요?

    작은 거짓이라고 해서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인다면 큰 거짓과 불의 역시 비판할 수 없습니다.

    물론 올바른 기준 없이 악의적으로 심형래 감독을 비난하는 언론이나 여론은 관심을 유도하려는 선정적인 행태라고 여겨집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거짓을 웃으며 넘기기에는 너무 씁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안녕하세요 wystan님
      말씀하신것처럼 공인의 입장에서 대중의 관심을 받는 사람이기에 그런 부분은 분명 거짓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글을 쓴의도는 wystan님의 댓글 말미에 거론하신것처럼 자극적인 문구로 기사를 작성한 언론이나 악의적인 글을 쓰시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2. 개인적으로 심형래씨를 고려대와 연결시켜 살펴본 기억이 없습니다.
    80년대 유명했던 최고의 바보연기 개그맨이자 우뢰매, 영구와땡칠이에서 흥행몰이를 했던 사람으로 기억합니다. 심형래씨의 학력에 대해 제기한 것 까지는 뭐라고 이야기하기는 어렵지만... 그걸 가지고 넘 물고 넘어지는 언론을 보니 왠지 씁쓸한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군요.
    님의 의견처럼 지난 과거에 물의를 일으켰던 정치인에 대한 기사나 병역특례문제 등에 더 관심을 두는게 낫지 않나 싶군요... 혹은 학력을 속이는 문제에 대해 심도있는 접근과 대안을 내놓든지...
    (뭐... 심형래씨가 잘못이 전혀 없다는건 아니니... 빨리 바로 잡는게 좋겠죠. 안그러면 의혹만 더 증폭되기 땜시...)

    • 안녕하세요 goodiya님
      네 심형래 감독이 이것에 대해 사과하고 더이상 왈가불가 하는 일없게 빨리 정리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문제를 하는 분들은 사과를 해도 마찬가지 겠지만요.

  3. 전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언론이 심형래 감독을 제 2의 황우석 박사로 만들것 같습니다.
    그 전에는 왜 아무런 말이 없다가 중요한 순간에 그런 것을 들춰 내는지...
    문득 드는 생각은 영화 다 개봉하고 나서 영화 잠잠해 지면 그때 다시 이야기 하던지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워를 우리 스스로 또 파괴할 것 같네요.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전 그렇네요...

    • 안녕하세요 바람이님.
      용가리 때에도 언론은 그랬었지요.
      아무래도 디워가 많은 관심의 대상이다보니 더더욱 그러는 것 같습니다.
      곧 있으면 언론은 더 많은 것들을 이슈거리로 만들며 심형래 감독을 괴롭힐 것입니다.
      사실을 이야기하는것은 나쁘다고 생각안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것으로 무슨 큰 죄라도 진것처럼 몰아가는게 짜증납니다.

  4. 왜들그래 2007.07.26 04: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거짓말을 했는데
    그게 뭐 어떠냐고 하는 수준의 사회라면
    볼장 다봤다.
    자기 입장에서 변명할 건 많고
    그걸 또 편들어 좁은 소견에 이러쿵저러쿵 남 욕이나 해대고
    언제부터 이렇게 살벌해졌는가.

    디워 만들면서 제작비만 300억 들었는데
    투자하는 사람, 또 배급받을 국내외 영화시장에
    자기 간판을 조금이라도 번듯이 보이려고 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사기치는 걸 의도한 셈이 된다. 이걸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지 못했겠지.

    지난 정부때 신(new)지식인 1호로 뽑히면서
    TV에 나와 무작위 대중에게 설교하는 데 재미좀 들었겠지.
    그러니 허황된 마음에 점점 자기 자신을 포장한 거다.

    이걸 뭐 어떠냐... 라 하며 인터넷으로 편들어 보았자
    편든 사람에게 그야말로 이득될 건 하나도 없다.
    알게 모르게 손해을 많이 입고 있을걸.

    • 제가 글을 쓰는데 있어 전달력이 떨어지나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잘못은 잘못이되 지금처럼 비난 여론의 형태로까지 갈 이유가없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글과 댓글에 설명 했습니다.
      그리고 심형래 감독은 고려대 졸업을 사칭해 제작비 조달이나 배급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고려대 졸업보다 더 큰 이름과 부를 축적했던 사람이니까요.

  5. 이런 것들까지 끄집어내는 걸 보면, 심형래 감독에 대해 이슈꺼리가 별로 없는 모양입니다. 디워대박을 기원해 봅니다. ^^

  6. 사실 요즘 참 혼란스러운 기사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피랍될 짓을 하고, 타인을 존중하지 않았던 자들이 참 우습게도 온갖 동정은 다 받고 있는 현실이 씁슬하기도 하고요(물론 어제 1명 피살된 것에는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이번 심형래 감독의 학력이야기도 학벌지상주의 사회에서 어떤 사회적 입지를 위해서는(그 이유였는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감독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기 위해선)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어떤 이유에서든지간에 분명 속이는건 안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현세씨가 잘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자신의 예전 과오를 솔직히 드러냈다는 점에서는 자진납세로 그나마 나았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심감독님도 이런 움직임이 좀 있었다면 오히려 긍정적인 여론으로 몰고 갈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언론도 문제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디워'의 개봉을 앞뒀다고 해서 '봐준다'는 생각도 틀린 것 같습니다. 심감독님이 그런 사실이 있었다면 그게 어떤 시기이던지 간에 말해야만 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대한민국 언론의 문제점은 다른 곳에 있는 것 같습니다. 소양을 갖추지 못한 기자가 마치 무슨 '낚시질'이라도 하느냥 아무런 깊이없이 그냥 속보 날리듯 써대는 기사는 정말 짜증이 납니다. 심감독님의 어떤 내용이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문제라면 그것에 대한 분석과 함께 더 나아가서 그 기사를 읽는 사람들의 의사결정을 도와줄 수 있는 글들이 나와야 되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참 안타깝습니다.
    이번일이 헤프닝으로 끝날지, 아니면 결국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이었다는 말과 함께 디워의 성적에도 영향을 미칠지 걱정아닌 걱정이 됩니다.
    우라딜... Otz

    • 프리즘님 말씀처럼 요즘 국내외 정치, 사회, 문화계를 포함해 너무나 안좋은 일들에 대한 기사뿐이네요.

      탈레반 사태도 빨리 해결되고 대선주자들 문제도 빨리 해결되고 디워도 대박나고 즐거운 소식들이 많이 들어오길 바래봅니다.

  7. 심형래가 어떤자인가 여러말 필요없고 다음 기사가 말해준다. 읽고 반성해라.


    서울=연합뉴스) 정 열 기자 = 제작비 300억 원짜리 SF블록버스터 '디-워'로 주목받고 있는 심형래 감독이 서울대 겸임교수라고 경력을 잘못 표기한 탓에 소동을 겪었다.

    25일 영화배급사 쇼박스 등에 따르면 23일 열린 '디-워' 시사회장에서 배포한 공식 보도자료와 영화 홈페이지 등에는 심 감독의 경력 중 하나로 '1998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부 겸임교수'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심 감독이 그 동안 영화 장르에서 컴퓨터 테크놀로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강조하기 위해 쇼박스 측이 이 같은 경력을 집어넣은 것.

    그러나 확인 결과 심 감독은 1998년 서울대 공과대학 컴퓨터공학과에 한 차례 출강해 강의한 적은 있으나 서울대 겸임교수로 재직했던 경력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두고 최근 각계각층에서 학력 위조 현상이 문제화되고 있는 것과 연관지어 심 감독이 이력을 부풀린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자 보도자료를 만든 쇼박스 측은 곧바로 "실무자의 단순한 실수일 뿐"이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쇼박스 관계자는 "자료를 작성한 실무자가 심 감독의 서울대 출강 경력을 오인해 빚은 단순한 실수"라며 "심 감독의 경력을 의도적으로 위조한 것은 결코 아니며 영화 홈페이지 등에 잘못 기재된 내용은 즉시 수정했다"고 말했다.

  8. 읽은 소감이 어떠쇼?

    쇼박스측이 진짜 몰라서 실수로 심형래를 서울대교수라고 표기했을까?

    그렇다면 그놈들은 진짜 '영구'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이 작자들은 사기가 몸에 밴 작자들이다.

    네이버에 고대식품공 표기를 몰라서 놔뒀다? 웃기지말라 그래라.

    보통사람이라면 진짜 살떨리고 부끄러워 삭제해달라고 했을 일이다,

    보통 강심장 강철빤대기얼굴이 아니라면 그런짓 못하지.

    • 일단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시고 다시 글을 적어주세요.
      그럼 어떤 의견도 받아들이고 인정 할 것은 인정하지요.
      그리고 숨어서 글을쓰지 마시고 나오셔서 써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9. 키워드 "심형래"와 "고려대"가 연결된다는 걸 여기서 알았습니다. ㅎ
    상당수의 사람들이 학력을 높이려는 경향이 있는 것은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그런 "선택압"이 있었다는 뜻입니다.
    풀어쓰자면, 학력이라는 단일문제로 놓고 봤을 때, 학력을 속이는 성향의 밈과 정직한 성향의 밈 중에서 전자가 평균적으로 더 많은 이득을 취하면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회가 발전한다면 점차.. 학력을 속이는 밈이 실익 없어지고 결국 도태되겠지요.
    우리가 그렇게 만들자고요 .^^

    • 우리 사회 전반에 깔린 그러한 문제는 앞으로도 많은 논란거리를 만들겠지요.
      아스리마님 말씀처럼 우리세대에서 바꿀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10. 전체적인 말은 이해가 가나 표현은 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에요;; ㅎㅎ

    우선 피해나 무슨 일이 없었더라도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으로 봐야죠. 물론 이 부분도 말씀안드려도 다 아시는 부분이니 ㅎㅎ 칼을 들고 있기만 해도 범죄죠. :D

    하지만 이 말이 나온 시점이나 디워를 싸잡아 욕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되네요. 세상은 정말 몇사람에 의해 집단 조종되고 있는게 현실인거 같습니다. 그 배경엔 돈이 항상 주가 되겠죠. 디워가 흥행에 성공한다면 지금의 감독들이 앞으로 블록버스터 급 영화를 손쉽게 만들지 못한다는 점도 있고.. 어떻게 보면 우리의 적은 우리에게 가까운 곳에 있다고 봐요.

    제가 볼 때는 디워로 인해서 앞으로 많은 블록버스터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시장이 열릴 수 있다면서환영했는데... 아쉽네요.

    • 네 분명 심형래 감독이 사실에 대해 사과해야합니다.
      하지만 이부분과 연관해 디워를 보지도 않고 욕하고 언론에선 디워를 부각시키며 이문제를 기사화하는 것이 답답합니다.

  11. 지나가다 2007.07.26 14: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불량고양이님 말이 맞네요.
    심형래 감독이 이것에 대해 사과하고 더이상 왈가불가 하는 일없게 빨리 정리되었으면 합니다.

    예전에 들은 이야기이지만 심감독같은 사람이 울나라에 나올려면 10년아니 무수한 시간이 흘러야 한데요.

    삼성이 영화 찍으면 몰라도... ...
    그래도 감독은 스필xx... ...

    이세상 흠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무조건 딴지를 걸지 말고 맘속이나마 도와주었으면 합니다.

    맨날 옷벗고, 주먹질, 사투리에, 저속한 언어로 저 예산 영화만 만들지 말고 저런 대작이 나와야 합니다.

    남이 잘 되야 나도 잘되는 식입니다.
    나만 잘 되고 남은 못되면 그것이 그대로 나에게 돌아오는 도미노 현상을 모르시는분이 너무나 많은것 같습니다. 아니 무조건 비판적입니다.

    가정을 갖고 아이가 생겨 그아이가 자기가 하는 말에 무조건 비판적으로 말을 한다면 발바 죽이고 싶을것입니다.

    이보다 아주 끔찍한 사실과 사건이 너무 많은데 그곳에다가는 한 마디도 못하고 힘 없는 사람에게는 왜 이런지... ...

    없는 형편에 아이디어를 짜내 영화를 만들었는데 학벌을 걸고 넘어가 심감독이 쓰러지면 앞으로 울나라에는 몇십년안에 저런 영화가 나오기 힘들것입니다.

    외산 블록버스터 영화를 찾다보면 울나라 영화는 알만합니다.
    즉 무조건 개방도 좋지만 경쟁력을 키워놓고 개방이 되어야합니다.

    지나가다 무조건 딴지를 거는 분이 있어, 저분은 어떤 분인가, 직업이 뭔가, 부모, 형제 자매, 아들 딸은 없나 무슨 생각으로 사는가, 자중 좀 해주었으면 하는 맘에 무명으로 몇자 적고 갑니다.

    불량고양이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꾸벅

    • 네 말씀처럼 이문제를 종식시키는것은 심형래 감독이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심형래 감독이 앞으로도 이문제에서 조금은 용서가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계속 언급했듯이 이문제와 디워를 연관하여 무조건적인 비난을 하는 것은 없었으면 합니다.

  12. 딱히 학벌로 이득을 본건 없겠지만 그동안 좋은 이미지를 구축하던 사람 중 하나에 대한 일종의 배신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심형래씨는 자기 입으로 고려대 출신이라고 말한적 없다고는 하지만 예전에 방송에 나와서 고려대 관련 이야기를 말했던 것을 기억하는 저로서는 처음 학력을 속인것과 더불어 말바꾸기에 조금은 실망했답니다.
    하지만 이런 사건 때문에 그의 영화까지 싸잡아 욕을 먹거나 매도되는건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 foxer님 말씀처럼 이 문제로 많은 분들이 심형래 감독에게 실망을 했을 겁니다.
      그만큼 그사람의 이미지가 부정적이지는 않았으니까요.
      믿은만큼 실망은 크지요.
      하지만 영화와 연관되어 매도되는것은 디워의 개봉을 앞두고 안타깝습니다.
      물론 디워가 아니어도 말입니다.

  13. 들고양이 2007.07.26 18: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학벌이나 경력을 과장하거나 속이는 사람들은 특정집단에 진입하기 위해서(entrance fee)이거나 또는 이미 진입한 집단속에서 심리적 이탈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행되는것 같습니다.신정아씨나 이지영씨는 전자의 경우이고 심형래씨,이현세씨는 후자의 경우라고 봅니다.둘다 나쁩니다.군사정권으로부터 6억원을 수수한 박모후보나 각종 부동산,운하 개발등 의혹덩어리인 이모후보 역시 비판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또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심형래씨도 비판에서 자유로울수는 없습니다.

    • 네 들고양이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잘못된것에 대해서 비판은 당연히 받아야 겠지요.
      하지만 지금처럼 원색적인 비난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심형래 감독의 빠른 진심어린 사과와 이부분에 대한 정리가 이루지길 바랍니다.

  14. KBS 단박인터뷰에서 “일일이 해명하고 싶지 않다. 국민들에게 심려 끼쳐 죄송하다”면서 “일이 바쁘다 보니 단어 하나하나에 신경을 못 써서 여기까지 왔다. 앞으로 개봉될 영화로 평가해 달라”고 말했다.

    문제는 심형래씨는 사과할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네요... 저는 이런 게 정말 싫습니다. 사회를 병들게 하거든요.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 최연희도 버티고... 강동순도 버티고... 황우석도 버텼고... 지금도 버티는 사람들 정말 많죠.....!!

    그들이 버틸 수 있는 힘은 바로 잘못을 시인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만들어내는 국민들에게서 찾을 수 있는 것 아닐까싶습니다...!!

    왜 그들은 그렇게 버틸 수 있을까?.... 오랜동안 고민해왔습니다만.. 결론은 국민들의 힘인 것 같습니다...

    한국사회가...국민들은 왜 비상식적이냐고 욕하는 것은 누워서 침뱉기죠.... 명백한 잘못에도... 감싸는 문화가 있는 한.. 결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잘못에 대한... 옹호는 이런 문화를 심화시킬뿐이죠... 사과만이라도 하길 바라지만.....버티는 것이 상책이라 느껴지는 사회에서... 누가 사과할런지.. 참으로 답답한 사회입니다....!!

    • 음 방송을 못봐서 모르겠지만 말씀하신것처럼 심형래 감독이 사과할 의사가 없다면 실망스러운 일입니다.
      지금까지 처럼 당당하고 쿨한 모습이었으면 하는데 말입니다.

  15. 가는 이 님이 인용한 글을 보자면 심형래씨 스스로가 '자신의 도덕성(?)'과 '영화'를 결부하고 있군요. 불량고양이님이 그렇게나 따로 봐달라고 비판 or 비난 하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했는데 말이지요. 왠지 심형래씨는 불량...님을 배신하고 있는듯해보이네요. ㅎㅎㅎ 안타깝습니다.

  16. 그걸 이슈화 시켜 이득을 보는자는 누구인가?
    여기에 모든 해답은 있다 보여지네요.
    세상은 간사하고 아름답죠? ㅋㅋㅋ
    우리국민들끼리 이젠 제발 진절머리나는 피해의식들을 버렸으면 하네요.
    타국이노리는 것이 우리의 분열이라는것을 아직도 모르시나요들...
    분열된 것들은 항상 개발리게 되어있습니다.ㅋㅋㅋ

  17. 굳이 여기서 심형래님을 깎아내려서 돈 받는것도 없고, 득 되는것도 없지만, 잘 못에 대해서 그 사람의 작업까지 싸잡아 깎는일도 나쁘다고 생각하고. 연예인도 공인이라면 공인인데, 공인이 아무렇지 않게 자기 경력을 속이는건 군사정권 비리에 비춰볼때 티끌만해 보이지만, 결국 사기를 쳤다는 건 똑같지 않습니까.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을 100년도 안받았다는 사실에 대해 흑인들은 "고작 몇십년가지고.."라고 해야 정상일까요 "힘들었겠구나"하는게 정상일까요. 날치기를 10번 당하는 사람이 1번 당하는 사람을 이해해야 할가요, 너도 당해 기쁘다고 생각해야할까요.

    뻔히 보이는 사기를 치려는 것도 참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심형래 아저씨가 부디 옛날에 봤던 영구처럼 바보지만 마음만은 깨끗하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18. 호스텔 2를 검색하다 들어왔습니다 ^^
    영화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써 심형래 감독님의 디워
    정말 재밌게 감상했고 좋아하게된 감독님이네요 ..

    그렇지만 감독님의 고려대학위조사대신 대통령의 금고를 조사하는게
    더 뜻깊겠다 ..

    이런 논리는 아닌듯싶어요 .

    남의나라애들 도와줄바에야 우리나라 애들 도와줘라 .
    남의 흠 신경쓰지 말고 너나 잘해라

    라는 일명 초딩식 논리와 다를바 없지않나요 .

    사람의 기본적인 욕구가
    다른사람의 잘못과 또 이슈에 주목하고 얘기하고 싶은 것이기때문에
    또 기자들도 그것이 밥줄이기 때문에 ( 몇몇 인신공격이 심한 사람제외하고)

    고려대 라는 학력으로 이득을 보지않았다는게
    물질적인것에만 이득이란 논리를 적용하지 않으셨나 싶어요 .

    분명 고려대 라는 타이틀로 심형래감독 본인의
    사회에 대한 자신감이나 다른 어떤 .. 정신적인 이득이라도 취해줬으니
    고려대라는 거짓 학위를 내세울만큼의 가치가 있었겠지요 .

    심형래 감독의 디워에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관심이 모아지는 사람에게는 그사람의 과거 발자취와
    경력을 다시금 되새겨 보는 사람들이 당연히 나올테고
    그러다 보니 발견된 학력 문제겠지요 .
    뜨고나니 들춘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


    사실 심형래씨보다는
    학력이 타이틀로 이용되는 한국사회를 비판해야 옳겠지요 .

    가짜학력이라도 좋은 학력이면 된다는 인식이
    사람들을 이렇게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

    • 제가 초딩식 논리를 펼쳤다면 부끄러운 일이겠지요.
      그러나 이미 오래전에 한번 거론되고 해명했던 문제를 또다시 지금 시점에서 꺼낸건 의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슈를 이슈답게 다룰때 기사인것이고 이슈를 가쉽처럼 다루면 찌라시라고 생각합니다.

  19. 일 – 광교신도시가 2009년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 가 모의 청약에 참여한 6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20. 좋은 블로그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 - 다가와서 읽는 동안이 블로그에 좋은 하나에 블로그를 자격이 모든 품질을 정말로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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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伊東美嘯
 
신체사항  키 : 171cm  혈액형 : A형
 
데뷔  1999년 여성잡지 CanCam 전속모델
 
취미  드라이브, 마린스포츠 관람
 
특기  피아노, 수영, 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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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스트 러브 (2007) / 천국에서 너를 만나면 (2007)
 
츠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 (2006)
 
우리 개 이야기 (2005) / 낚시 바보 일지 16 (2005)
 
사랑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 (2004) / 괭이 갈매기 (2004)
 
나인 소울즈 (2003) / 환생 (2003)
 
모방범 (2002) /주온 - 극장판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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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TV    사프리(サプリ) / 전차남 / 런치의 여왕
              도쿄 러브시네마 / 사랑스러운 너에게 / 위험한 아네키

일본TV    고쿠센

아사히TV 비운의 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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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연기가 많이 어색하지만 영화 "괭이갈매기" 와 드라마 "전차남"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고 "빵빵녀와 절벽녀"에선 완전 연기 변신에 성공하고 있다.
또한 좋은 작품들로 준비 중이니 기대가 된다.

고쿠센에서 처음 봤을땐 정말 이쁜척 하는 것 외에 할 수 있는게 없는 배운가 보다 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좋은 연기를 보여준다.

어떤 배우들은 시간이 지나도 늘 그대로인것에 비하면 모델 출신의 배우로서 현재까지 나쁘지 않은 모습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것이다.

특히 이번 분기의 "빵빵녀와 절벽녀"에서 보여주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 즐겁다.
희노애락의 모든 연ㄴ기를 소화해야 하는 이번 작품에서 그녀는 눈에 뛰게 좋아진 연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그런 그녀를 보는것은 위의 표현 했지만 정말 즐거움이다.

올해 스페셜드라마인 "메종일각"에서도 밝고 기분좋은 캐릭터를 연기했다. 그녀는 외모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 보면 볼수록 빛이 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빵빵녀와 절벽녀"의 성공으로 영화에서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고 흥행하는 많은 작품에 출연하기를 바란다.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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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 기억으론 런치의 여왕에서도 나오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주무대인 오무라이스집에 야채배달하는 야채집 딸이던가?
    아마 막내랑 친구였나 그랬던거 같았는데..
    전차남의 헤르메스이후 추락하다가 빵빵녀에서 몸개그(?)까지 보여주고 있는데
    발전하는 모습 기대하고 싶어요.

    • 런치의 여왕에서도 나왔었죠.
      채소였나 고기였나...
      열심히 살아가는 젊은 여인으로
      라면한그릇님 덕분에 런치의 여왕이 또 보고싶어지네요^^

  2. 굉장 정보를 제공합니다. 정말이 주제와 당황 스럽네요.좋은 일을 계속 읽고 더 여기 게시합니다.테마 이런 종류의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3. 당신은 거기에 많은 긍정적 인 포인트를 가지고. 나는이 문제에 대한 검색을 만들어 거의 모든 사람들이 블로그에 동의합니다 발견했습니다.

  4. 일 – 광교신도시가 2009년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 가 모의 청약에 참여한 6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5. 좋은 블로그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 - 다가와서 읽는 동안이 블로그에 좋은 하나에 블로그를 자격이 모든 품질을 정말로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6. 이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일

원문기사

헐리웃 빅3 "다이하드4.0 , 트랜스포머 , 해리포터"에 의해 스크린이 점령당해 한국영화가 설 자리가 없다는 이야기다.

"해부학 교실"이 주말 관객 58만명이 들었고 스크린수가 260개라서 그것밖에 안나왔단 이야기다.

그럼 작년에는 어떠했는가?

괴물이 스크린을 점령하고 헐리웃 영화 뿐만 아니라 한국영화들도 스크린을 못잡아 괴물 이 후 하반기에만 50편이상이 개봉을 하였다.

그 뿐이 아니다. 그 당시 몰린 한국영화를 피하기 위해 각종외화들이 비수기인 올 3,4월까지 기다려야 했으며 결국 흥행 참패를 하였다.

괴물은 한국영화가 아닌 헐리웃 영화인가?

그리고 언제 부터 여름시즌 한국의 공포영화가 몇 백개 이상의 스크린에서 개봉을 하였는가.

"해부학 교실"의 흥행은 과거 시즌의 공포영화를 따져봤을때 상당히 흥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의 스코어라면 충분히 BEP를 맞출 수 있고 수익도 꽤 바라볼 수 있는 스코어다.

독과점 독과점 하는데 저 빅3를 놓고 돈을 벌고 싶지않은 극장주가 어디있겠는가.

만일 글을 쓴 기자분이 극장주라면 어찌 할텐가?
한국영화를 사랑해서 빅3를 포기하고 한국영화를 개봉 하겠는가?

빅3를 놓고 어느나라든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스크린 독과점을 뭐라 할것이 아니라 시즌만 되면 어김없이 헐리웃대작에 맞설 수 없는 우리 영화들을 문제시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몇년동안 조폭코미디로 울궈먹고 여름시즌에는 슬쩍 숨죽이고 다시 추석 시즌에 목 들이밀고 이런 모습으로 일관했던 우리 영화계의 문제다.

많은 사람들이 또는 기자들이 한국영화계의 구조적인 부분을 문제 삼는다.

물론 그것도 틀린것이 아니다. 하지만 구조적인 문제는 고치면 된다.
그것이 10년이걸리든 100년이 걸리든...

그러나 소재의 고갈은 심각한 문제다.

괴물이 기획되었을때 영화계와 기자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으로 일관했고 디워가 기획되었을때 말도안되는 소리라고 일관했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떠 했는가?

괴물은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이 되었음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 한국영화의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그리고 이제 디워의 개봉을 앞두고 열린 시사회에서 오락적인부분 및 기술적인 부분은 좋다면서도 스토리는 글세란다.

그것이 우리언론의 현실이다.

잠깐 옆길로 세었는데 많은 헐리웃 영화들과 외화들이 디워의 개봉을 피해 배급을 잡고 있는것은 아는가?

당연히 알것이다.

이때가면 또다시 두가지 말이 나올것이다.

하나는 디워가 훌융해서 또하나는 그럼 작은 영화는 개봉 하지 말라는거냐 라는
괴물때와 마찬가지로...

그러나 잘 생각해보자.

한국영화 관객들이 흔히 말하는 블록버스터 대박에만 관심을 가지고 관람을 하는가?

절대 아니다. 한국영화의 흥행작 중에는 "너는 내운명" "웰컴투 동막골" "말아톤" "왕의남자"
등 탄탄한 기획력과 뛰어난 연출을 보인 작품들이 많이 있다.

결국 한국 영화 관객의 수준은 언론이 생각하는 것처럼 어리지 않다.
세계 어느나라와 비교해도 수준이 떨어지지 않는다.

지금 빅3에 대한 관객의 기대감이 높은것은 당연한 일이고 만일 좋은 한국영화가 있으면 그만큼 관객은 기대하고 요구 할 것이다.

기사 마지막에 "화려한 휴가"의 배급을 들먹이며 걱정하는 투의 문장이 있는데 "화려한 휴가" 역시 기본 이상의 배급을 할 것은 분명한 일이고 작품이 관객의 인정을 받으면 당연히 스크린 수를 늘일것이다.

지금 한국 영화가 어려운 것은 그동안 왠만한 작품으로도 기본 흥행을 할 만큼 한국영화시장이 좋았던것 그리고 거기에 안주하며 좋은 작품의 기획에 대한 열망이 사라진것 즉 헝그리 정신이 사라졌던 것이다.

작년 말 부터 관객들은 질낮은 작품에 대해서 철저히 외면해오기 시작했고 그결과 3,4월엔 최악의 관객동원수가 기록되었다.

더이상 그런 최악의 스코어를 맞지 않기위해선 좋은 작품의 기획과 관객이 원하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이번 빅3의 독과점은 헐리웃영화의 스크린 독과점이전에 관객이 원하던 작품들이 한꺼번에 쏟아진 결과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영화도 관객의 기대에 부흥하는 영화가 쏟아지면 헐리웃 영화를 제치고 한국영화들이 스크린을 독과점 할 수 있다.

결론은 우리가 좋은 작품을 만들면 되는 것이다. 관객이 원하는 진정 재미잇고 좋은 작품을 말이다.

이전 세대처럼 놀거리가 없어 데이트라면 무조건 극장을 가던 시대가 아니다.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 시대인 것이다.

기사에 들어나지는 않았지만 기자는 FTA와 스크린 쿼터를 들먹이고 싶었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빅3 작품을 가지고 그런것들을 이야기하기엔 빅3가 너무나 대단한 작품들이다.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슬쩍 발집어 넣기식 기사는 쓰지 말았으면 한다.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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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쩝...이런 기사는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죠

  2. 독과점 이야기는 언제나 헐리우드 영화 가 있을때만 나오는 이슈~
    한국영화가 지금의 헐리우드 영화보다 2배 이상 스크린을 점유하더라도, 독과점 논란은 사라지더라고요.

    그냥.. 외국영화가 싫고, 독립 만세 하자는 기사 같더라고요.
    독과점의 잘못은 외국영화보다 한국영화가 주로 한 잘못인데도 말이죠.

  3. 같은 업종에 계시면서도 공정한 시선으로 바라보시는 불량고양이님 시선이 좋습니다~
    위에 나온 3개의 대작은 아마 우리나라 아니더라도 전세계 대부분 국가들에선 앞다투어 배급받고 상영하려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한국영화는 아직은 그럴만한 대작이 많지 않긴 하지만 국내에서라도 좋은 기획과 탄탄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면 상영관은 절로 늘어날거구요.

    물론 배우들의 몸값도 좋은작품을 내는데 지장을 주긴 하겠지만요..
    조연급 스타들의 몸값이 올라서 결국 그들을 주연으로하는 영화가 늘고 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만 그들도 매일 조연으로 있어야 하는건 아니니까요
    오히려 조연배우들이 주연배우가 되서 배우들의 폭, 연기들이 다양해진다면 좀더 영화의 폭과 내용도 다양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단순히 기사만 보고 짧게 생각한거라 나무만 보고 하는 소리일지는 모르겠지만 인정할건 인정하고 갈고닦을것은 좀더 갈고 닦는 그런 한국영화가 되면 좋겠네요

  4. 현재 개봉하는 한국영화는 별로 볼게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예전에 조폭영화처럼 지금 한국영화는 거의 대부분이 공포영화밖에 없더군요. 너도나도 공포영화니.. 이젠 공포영화라는 자체가 식상하기까지 합니다. 전부 공포영화밖에 없으니 비슷비슷해 보이고 지금의 한국영화는 관심밖이에요. 소재의 한계는 정말 심각합니다.

    헐리우드 대작이 많이 터져서가 아니라, 현재 상황에선 볼만한 한국영화가 없다는게 정답이죠. 대부분의 영화들이 거미인간을 시작으로 파랑괴물, 바다해적, 변신로봇, 죽기힘들어, 마법소년을 피해서 숨어버렸습니다. 남은건 클론 공포영화들 뿐인데 비교가 되겠습니까.

    만약 '괴물'은 지금 극장에서 개봉했더라도 헐리우드 대작들과 비슷하게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을 겁니다. 예전만큼의 흥행기록을 낼 수 있는것은 자신할 순 없지만 국내에서의 헐리우드 영화들과 비슷한 성적을 냈을겁니다.

    국내 관객의 수준은 상당히 높습니다. 식상하고 수준낮은 영화들은 외면당해요. 현재 개봉한 국내영화들을 보면 '스크린쿼터'가 아니라 '스크린올인'을 해도 국내 관객들에게 외면당할만한 수준이라는게 개인적인 제 생각입니다. 예전처럼 공포영화의 흥행을 꿈꾸는 모양인데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한국 공포영화는 식상하다는 대답이에요. 너도나도 다 공포영화이니 누가누구인지도 잘 모르겠구요. 영화관에 클론들만 일렬로 세워놓은 느낌!!

    • 올 시즌 유난히 공포영화가 많은 편이죠.
      하지만 그 중 인정받는 작품은 한정되고 물론 영화산업이 상업적일 수 밖에 없으니 시즌을 노리는것이 틀리지 않았지만 그런 상황에서 빅3작품의 스크린 점령을 욕하는것은 아주 잘못된겁니다.

  5. 지금 진정과 함께 아이디어를 좋아 delete.icio.people 귀하의 블로그를 관찰 .. 내 배우자와 나는 아이디어를 구출하고 이후에 많은 것들을 보여주고 시간이 아르 .. 멍청한되고, 우리는 온라인의 검색이 우리를 도울 수있는 컨텐트에 관한 자주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6. 일 – 광교신도시가 2009년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 가 모의 청약에 참여한 6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7. 좋은 블로그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 - 다가와서 읽는 동안이 블로그에 좋은 하나에 블로그를 자격이 모든 품질을 정말로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8. 이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일

블로그를 시작한지 66일이 되었다.

40을 앞둔 나이에 처음으로 시작해 본 블로그는 나의 삶에 작은 활력소 같은 것이었다.

개인적으로 싸이도 하지 않으며 홈피 같은 것은 더더욱 하지 않는 편이다.

그런 내가 티스토리의 홍보를 보고 왜인지는 솔직히 모르겠으나 홍보에 이끌려 블로그를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해본 블로그의 경험에 대해 정리 해보고자 한다.


1. 첫번째 경험 - 많은 블로거와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다.


블로그를 오픈하고 한개 두개의 글을 써가며 제일 처음 기쁜 일이 바로 다른 블로거분들과의 만남이다.

비록 웹상이지만 댓글을 통한 첫만남 그리고 서로의 생각에 대한 진솔한 의견들.

그리고 서로에 대한 예의와 존중 그것은 일반적인 오프에서의 커뮤니케이션과는 또다른 즐거움이었다.

몇분의 자주 찾아주시는 분들의 댓글이나 흔적을 보면 즐겁고 기쁘다.

앞으로도 블로그를 함에 있어 가장 기대되고 즐거운것은 바로 이부분이 될것이다.


2. 두번째 경험 - 악플러.


글을씀에 있어 나와의 다른 생각을 가지고 그것에 대해 서로 반론을 하며 이야기하는 것은 굉장히 즐거운 일이다.

같은 주제 또는 전혀 알지 못하는 주제에 대한 정보 공유와 다른 생각에 대한 상호간의 진지한 의견제시는 내가 몰랐던 어떤 부분에 대한 지식을 만들어 준다.

하지만 아무런 내용없이 일방적인 욕설과 마음에 상처를 주는 글을 받으면 정말 아프다.

글을 쓰기전 잠시 움칫 할 정도로 두려운 적이 있었다.

그것도 블로그를 시작하고 몇일되지 않아 경험을 했다. 처음엔 화가나고 블로그를 그만 할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지만 지금은 그냥 흘려버릴 정도가 되어버렸다.

언론을 통해서만 보던 악플러에 대해 처음으로 느낀것은 아직 참 어린 친구들이구나 하는 것이었다.


3. 세번째 경험 - 구글 에드센스


블로그를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 여러 블로그를 통해 에드센스를 알게 되었고 남들 하는 것처럼 한번 시작해 보았다.

그리고 2달째 200달러 정도가 모아졌고 뭐 무슨 번호가 적힌 우편물을 보냈다는 메일을 받았다.

그리고 우편물 보냈다고 한지 한달이 되었을 즈음 갑자기 계정이 비활성화가 되었다.

또한 이메일로 부정,무효 클릭 어쩌고 하는 메일을 받았다.

많은 분들이 분개하시던 바로 그 메일이었다.

나 역시 부정,무효 클릭에 대해 도저히 납득할 수 없었지만 많은 분들이 한번 결정되면 끝이라 하여 그냥 잊기로 했다. 작은 돈 이지만 조금 아까웠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구글 광고를 빼고나니 블로그가 깨끗해졌다.

앞으로 다시는 에드센스를 달진 않을 것이다.


4. 네번째 경험 - 방문자


처음 몇십명 정도의 방문자가 한달 정도 되면서 천여명으로 늘었다.
이것은 아마도 영화와 연예부분 글이 많아서 그랬던 것 같다.

그러던 것이 추천 공포 영화 20이라는 글을 올리고 갑자기 4천여명으로 방문자가 늘었고 (주로 네이버에서 공포영화 검색으로 방문자수가 늘었다.) 요즘에는 평균 육천에서 칠천 여명으로 방문자수가 늘었다.

물론 실제 방문자수는 많지 않겠지만 수치로 보여지는 방문자 수를 보면 글을 함부로 올리거나 할 수가 없다.

조금은 조심스럽고 글을 읽는 분들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는 글을 작성하려 노력하게 된다.


5. 다섯번째 경험 - 많은 이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생각들을 듣고 배우다.


블로그를 하게 됨과 동시에 많은 분들의 블로그를 찾아가게되고 보게되었다.

그것으로 할애되는 시간이 하루에 2시간 정도는 되는 것 같다.

그 짧은 두시간을 할애 함으로서 나는 많은 정보와 지식 그리고 사람들의 생각과 인생을 보고 느끼며 나 자신을 돌아보게된다.

입바른 소리를 한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블로그를 통해 나의 전문 분야가 아닌 많은 분야의 정보를 얻고 있으며 또 배우고 있다.

그리고 하루하루 사람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그것에 대한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을 접하고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은 블로그를 하는 또다른 즐거움이다.


더 많은 것을 이야기 하고 싶지만 더 이야기를 한다고 하여도 모든 결론은 같을 것 같아서 여기서 이야기를 마치고자 한다.

66일간 블로그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느낀것 그것은 블로그를 통한 사람과 사람의 만남.

바로 그것이었다.

블로그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며 사람들의 마음이다.

때론 그것이 상처를 주고 상처를 입기도 하는 반면 서로의 상처를 닦아주기도 한다.

결국 블로그는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이며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이며 느낀 것이다.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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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프가니스탄 문제로 블로그계(?)가 시끄러운 이 때에 보는 진짜 포스팅다운 훈훈한 이야기네요. ^^

  2. 와....66일밖에 안되셨다구요??
    100일때는 백일잔치라도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ㅎㅎ 백일기념 오프? ^^
    역시 블로그는 미니홈피와는 달리 정보의 정리와 전달을 통한 공감대형성인거
    깉은데 불량고양이님 블로그처럼 좋은 정보와 소식 접할수 있어 정말 반갑구
    좋습니다.(머 저야 일기장수준이지만 ㅎㅎ)
    앞으로도 좋은 정보와 재밌는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3. 저도 블로그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정말 매력적인거 같아요.
    계속해서 좋은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

  4. '불량고양이' 연배가 꽤 있으시군요, 저랑 블로그 시작한지는 비슷하시군요,
    제가 5월 14일에 시작했는데...두달이 좀 넘어가고 있네요...
    많은 일들을 겪으셨고 나름대로 긍정적인 의미들을 많이 찾으셨고, 나름 안좋았던 적도 있으셨지만 잘 소화해내셨고....더욱 즐겁고 또 한편으론 고민도 많이 하시겠고, 여하튼 즐거운 블로깅 하시길 기원하고프네요...^^

  5. 이래저래 블로그를 통해 경험해 보실 수 있는건 다 경험해 보신것 같군요.
    "사람과 사람의 만남" 저도 이게 블로깅의 진정한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웹에서 싸이나 다른것에선 찾기 힘든 블로그의 가장 매력이지요.
    앞으로도 좋은 블로그 가꾸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

  6. 저는 2번같은 경우에 자신이 너무 없습니다... ㅠ_ㅠ
    가끔 중요한 포스팅을 하면서 '이 포스팅에 반론글이 올라오면 어떻하지?' 하면서 걱정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쓴 글에 자신감을 가져야되는데 말이죠.

    • 안녕하세요 michaer 님
      저도 처음에 그랬답니다.물론 지금도 그렇구요.
      그것을 조금이나마 극복하는데 여러블로거분들의 조언이 힘이되었답니다.
      늘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7. 부럽습니다.
    저는 올해초에 시작했는데, 아직 블로그 하는 재미를 모르겠어요.
    그냥 생각날때마다 컨텐츠를 올리기는 하는데, 아직 정보가 없어서 별 재미가 없나봐여.
    글쓰는 재주도 없어서 뭘 채워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불량고양이님 멋지시네요.
    부러워요 많이..

    • 안녕하세요 짱아박님.
      저도 글쓰는 재주같은것은 없답니다.
      찾아주시는 분들의 블로그도 방문하고 다른분들의 글을 읽고 자주 찾아가고 그러면서 인연을 만들고 그렇게 시작하면서 재미도 가지게되고 하는것 같아요.
      짱아박님도 금새 재미를 느끼실거에요.
      오늘 즐거운 하루 되세요~

  8. 100일도 아니고 50일도 아닌 66일이라니 ㅎ 무슨 특별한 의미가 있는 숫자 인가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 아~무 이유없습니다.^^
      오늘 그동안 썼던 글들을 쭉 들러보다 생각나는대로 적어보았습니다.
      하류잡배님 늘 감사드리구요.
      행복한 밤 되세요~

  9. 참 신기한 블로고스피어^^
    관심갖고 종종 들르겠습니다.

  10. 잘보고 갑니다ㅎㅎ

  11. 일 – 광교신도시가 2009년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 가 모의 청약에 참여한 6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12. 일 – 광교신도시가 2009년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 가 모의 청약에 참여한 6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13. 좋은 블로그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 - 다가와서 읽는 동안이 블로그에 좋은 하나에 블로그를 자격이 모든 품질을 정말로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박상아 - 전재용 결혼에 대해 오늘 일간스포츠는 단독이라는 단어를 써가며 인터넷에 연신 기사를 냈다.

물론 스포츠 연예지 이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두사람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고 그 만남 역시 불륜 이었다.

언론에 소개된 것처럼 두사람이 만나던 당시 전재용은 분명 유부남이었다.

거기에 국민의 혈세를 뜯어 만든 비자금 사건까지 이둘은 어떠한 경우라도 떳떳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더 거론할 가치도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런 두사람의 결혼에 대해 일간스포츠는 "두 사람의 행복에 화룔점정" 이라는 둥 고생을 했다는 둥 두사람에 대해 호의적인 글을 써대고 있다.

두 사람이 무슨 고생을 했는지 모르겠다. 또 마음이 아팠다는데 두사람은 마음이 아픈것이 어떤것인지 모르는것 같다.

막말로 하자면 당신들은 마음이 없는 사람들이다. 사람들에게 떳떳하고 싶으면 먼저 낼거 다내고 국민들한테 머리숙여 사죄를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들은 그렇지 못했고 아니 못한것이 아니라 안했다.

그런 사람들에 대해 일간스포츠의 기사는 짜증이 나게 만든다.

왜 알고 싶지도 않은 기사를(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생각) 보게 만드는 것인지 그리고 이 무더운 밤에 이런 글을 쓰게 만드는지 스포츠지면 어차피 인터넷에 기사 올릴거면 차라리 맨유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스포츠기자가 전문적인 글로 중계를 하던지..

이런 짜증나는 기사 이제 좀 안보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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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로 알고싶어 하는 사람도 없는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들만의 이슈인 것 같아요...;

  2. 보기 싫은 거라도 무슨 헛소리를 해놨는지 궁금해서 보게되는게 사람심리..그렇게해서라도 트래픽을 늘려보겠단거죠..뭐 ㅋ
    즐건 주말인데 쓸데없는 기사에 짜증내서야 되겠어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ㅎㅎ

  3. 일 – 광교신도시가 2009년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 가 모의 청약에 참여한 6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4. 좋은 블로그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 - 다가와서 읽는 동안이 블로그에 좋은 하나에 블로그를 자격이 모든 품질을 정말로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오늘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하지만 몇가지 잘못됬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어 글을 씁니다.

관객수-점유율 감소로 운영위기

▶ 점유율 감소로 운영위기가 아닙니다.

CGV와 롯데, 메가박스가 과도한 경쟁으로 너무많은 멀티플렉스를 지었고 그 중 몇군데를 제외하고는 흑자를 보는 곳이 없습니다.

특히 이부분은 CGV와 메가박스에 해당됩니다.
롯데의 경우 자사의 백화점에 극장을 운영함으로 막대한 보증금 및 월 경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반면 CGV와 메가박스는 그 많은 극장들을 임대를 얻어 운영하니 그 만큼 지출이 크고 자본이 묶일 수 박에 없습니다.
또한 왠만하면 멀티플렉스를 찾을 수 있으니 초기처럼 특정 극장을 찾는 관객이 많이 준것입니다.

이 부분은 이미 제작년부터 문제시 되었고 CJ가 CGV를 매각 하려 했던 이유도 이런부분입니다.

전체 운영 멀티플렉스 중 실질적으로 흑자를 냈던곳은 CGV나 메가박스나 마찬가지로 손가락 안에 꼽는 정도 였습니다.

즉 점유율 감소와 상관없이 이미  운영 위기였습니다.

외국 영화사에 재매각땐 영화계 타격

▶ 이미 KT와 쇼박스간에 많은 협상이 있었고 또한 구체적인 금액 제시까지 있었던걸로 알고 있고 영화관련 기자분이시라면 이미 알고 계신 내용입니다.

현재 폭스가 국내 영화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제3국을 통한 우회 형태로 국내시장 진출을 하려 한다는 이야기도 이미 관련업계에선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 부분은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대형 극장 체인이 넘어가 해외로 우리의 자금이 나간다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폭스의 노하우를 우리가 배울 수 잇는 기회이며 막대한 자본을 들여 폭스가 들어오는 이상 그들도 지금 보단 좋은 환경을 만들려 할것임엔 분명 합니다.

그 상황에서 우리가 어떤 대처를 하는냐 하는 것이 중요하지 타격이네 추락이네 끝났네 식의 부정적인 의견만을 낼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오리온 엔터테인먼트 사업 접을 수도

쇼박스는 이미 작년에 모션101이라는 새로운 브랜드의 자회사를 설립했으며 기존의 영화 시스템이 아닌 전문적인 영화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준비를 하였고 이미 그 설계가 끝난것으로 압니다.

국내에 이런 전문적 시스템의 구축에 대한 필요성에 의해 많은 움직임이 있고 거대 자본을 이용한 동양그룹의 선택은 맞는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CJ가 소프트웨어 투자 측면에서 기획자와 제작사의 피를짰다면 쇼박스는 그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좋은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최소한 CJ나 롯데에 비해서는 말입니다.

이런 쇼박스가 모션 101을 활용하여 전문적인 제작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은 영화를 하는 사람들에겐 긍정적인 일입니다.

동양그룹에선 아직 쇼박스를 철 수 한다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국내 영화업계 재편 가능성도

CJ CGV와 롯데시네마 등 경쟁업체들은 이번 매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동안 3각 경쟁 체제를 유지해 온 메가박스가 외국계 자본에 넘어간 만큼 극장업계가 큰 변화의 회오리에 휘말릴 수 있다.

영화업계에서는 결국 미국 영화사인 20세기 폭스나 통신회사인 SK텔레콤, KT 중 한 곳이 메가박스를 인수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미 CGV는 메가박스보다 먼저 매각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고 유력한 곳으로 SKT가 지목되기도 했었습니다.

CGV역시 호황기 때에도 몇군데를 제외하고는 계속 적자운영이었습니다.

극장 운영중 3개 기업에선 롯데만이 자신들의 건물에서 메인을 운영하며 임대에 대한 중압감에서 벗어났고 CGV의 위기는 이미 프라임엔터테인먼트의 설립부터 였습니다.

CGV의 메인인 강변이 프라임과의 임대계약이 만료 시점과 가까웠으니까요.

롯데는 영화인들이 불만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롯데만큼 극장운영에 안정적인 곳이 없습니다. 매가박스 사태에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또한 CGV매각에 대한 이야기가 매가박스보다 먼저였는데 CJ가 무슨 촉각을 곤두 세웁니까.

매가박스의 매각 상황을 지켜보며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는 것은 뻔한 일인데요.

자극적이고 부정적인 일방적인 기사가 아닌 희망적이고 사실에 충실한 기사를 우리 관객들에게 주실 순 없는지요.

오늘 한겨례 신문(식당과 관련된 블로거에 대한 비평)도 그렇고 예전처럼 기사를 내시면 그대로 받아들이던 시대의 젊은 이들이 아님을 좀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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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폭스사에매각되면 타격 운운하는건 너무이해가 안되더라고요.
    대한극장도 20세기폭스사가 세워준 극장이였는데.

    2000년대 들어.. 자본의 횡포로써 직배사의 모습은 거의 사라진거나 다름없는데.
    아직도... 직배사 내지 외국영화는 무조건 적으로 보는 시선들이 많더라고요.

  2. 흠... 이거참 외국회사도 참 ㅠ

  3. 저도 이 기사 봤는데 좀 오바하는구나..싶었어요.
    좀 말이 안되는 내용도 있는거 같았고요^-^;
    모든 기자분이 불량고양이님 같았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4. 영화 업계가 극장에 투자를 한다는건..
    어차피 자기에게 돌아오는게 있으니까 그런거겠죠.

    일례로 50년전 20세기 폭스사가 대한극장을 만들어 준것도, 극장이 있어야 관객이 생기는거니까 그런거였고.
    cj엔터테인먼트가 성장한것도 순전히 동네마다 CGV가 생겼기때문인데.
    일단 극장이 생기면 시장 자체가 늘어나고, 시장이 늘어나면 그 덕에 그 비율이 얼마건. 일단 관객은 늘어나는데...


    아니.. 20세기폭스사가 한국에서 극장 사업 한다는게 그렇게 배가 아픈 일인지 모르겠어요. 이런건 시장 자체를 늘어나라고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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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일 – 광교신도시가 2009년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 가 모의 청약에 참여한 6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7. 좋은 블로그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 - 다가와서 읽는 동안이 블로그에 좋은 하나에 블로그를 자격이 모든 품질을 정말로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오늘 밤샘 근무를 하고 지금 따뜻한 커피한잔과 담배를 피우면서 글을 쓰고 있다.

내가 주로 하는 일이 기획이다보니 보통 주 3일은 밤샘근무를 한다.

나는 밤에 일에 집중이 잘되는 편이라 낮에는 아우트라인만 잡고 밤에 세부작업을 하는 편이라 외부 조건과 상관없이 밤을 새는 경우가 많은 케이스다.

특히 요즘에는 독립영화 한편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 작업 때문에 유독 밤샘작업이 많다.

"CRYING IN THE RAIN" 이라는 액션 영화를 준비 중인데 배우 캐스팅과 스텝구성은 거의 끝난상태이다.

감독을 포함한 스텝 모두가 고맙게도 노개런티로 참여를 해주신다. 또한 주연 배우도 꽤 인지도가 있는 배우분이심에도 역시 노개런티로 참여를 해주셔서 큰 짐을 덜었다.

그래도 배우분들과 스텝분들이 조금은 좋은 환경으로 작업하실 수 있도록 기업으로부터 약간의 투자를 받아보려 요즘 기획서 작업과 제안서 작업에 열중이다.

몸은 피곤하지만 이번 작품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을 생각하면 늘 힘이나고 즐겁다.

한창 작업을 하고 있는데 우두둑 소리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잠시 영화속 주인공을 흉내내느라 쏟아지는 비를 바라보며 사색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도 그려보며 내마음의 소리가 그녀에게도 전달되는지 시험해보느라 혼잣말도 해보곤한다.

비오는 날이면 유독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성격이라 일보단 다른 쪽에 신경이 자꾸간다.
X재펜의 ENDLESS RAIN 이라는 곡을 틀어놓고 담배를 한모금 들이키며 떨어지는 빗줄기를 바라본다.

참 나이먹서 주책이다.

사무실에 나의 개인룸이 있어 보는 사람이 없다는것이 좋다. 혼자서 새벽 공기를 마시며 한껏 이순간을 즐길 수 있으니 말이다.

어느덧 날이 밝고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시며 한손엔 담배를 들고 글을 쓰며 오늘도 우리 스텝분들과 배우분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뛰어야 한다는 다짐을 한다.

일이란 참 좋은 것이다. 특히 꿈을 가지고 하는 일은 더더욱 그렇다.

내가 가진 모든 정렬을 맘껏 불사를수 있으니 말이다.

오늘도 힘들고 어려워도 나의 꿈을 위해 나의 능력을 맘껏 태워볼것이다.

나에겐 나를 뒷받침해 주는 훌륭한 스텝분들과 배우분들이 항상 함께하고 있으니까...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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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많이 힘드시겠네요. 그나저나 독립영화라... 어떤 영화인지 궁금해지네요 ^^;

  2. 노개런티.. 독립영화... 힘내세요..

  3. 불량고양이님은 굉장히 운치있게 사시는거 같아요 ㅎㅎ
    창밖의 비름 보며 커피에 담배. 거기에 맞는 노래까지..

  4. 저도 기획이란 분야에 몸담고 있습니다.
    대학교 때 부터 줄곧 공연 기획을 해오다, 지금은 전공을 살려 웹 기획 쪽으로 몸담고 있네요(사실 하는 일은 전략기획입니다... 제길 Otz).

    왠지 불량고양이님의 기분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획자는 항상 희망을 먹고 사는 존재라 생각합니다.
    단지 그 희망이 음식 상하듯이 시간이 흐르면 변질되고 상하게 되지만, 그 상한 희망도 먹고 사는게 기획자인 것 같아요.
    좀 우울하게 비유가 됐네요. ^^;; 우울하게 바라보는 것은 아닌데 말이죠. ㅋ 희망을 먹는 다는데 논점!!!!

    기획자는 냉정해야 하지만, 냉정하기만 한 기획자는 별로 입니다;;;
    적어도 제 생각엔 불량고양이님 같이 잠깐의 여유를 즐길 수 있고, 주변의 모든 상황에 감사하고 함께 해 줄 수 있는 기획자가 더 크게 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힘내시고요~
    영화 제작 소식 자주 들려주세요~ ^ -^)
    액션 영화라... ㅎㅎㅎ 기대 됩니다.

    화이팅!!!

    • 프리즘님 글은 늘 힘을 줍니다.
      항상 감사드리구요.
      독립영화라 자랑할 것은 아닙니다.
      8월 크랭크인하면 소식 자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제목이 참 오늘하고 맞는데요??
    꿈이 없는 사람은 죽은것과 다름없다는 내용의 쇼생크탈출에서 앤디가 했던말이
    생각나네요...
    사실...제꿈이 뭔지는..모르겠어요..휴..
    하루하루 허둥지둥 사는거 같네요
    참, 영화 완성되면 꼭 알려주세요!

  6. 일 – 광교신도시가 2009년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 가 모의 청약에 참여한 6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7. 좋은 블로그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 - 다가와서 읽는 동안이 블로그에 좋은 하나에 블로그를 자격이 모든 품질을 정말로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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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2아웃

방영 : MBC (토, 일) 오후 09:40

제작사 : 사과나무픽쳐스

제작진 : 한철수 연출, 여지나 극본

주인공 
수애 - 홍난희 역
이정진 - 변형태 역
이태성 - 김정주 역
황지현 - 윤성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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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의 드라마 출연작이라는데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본 작품이다.

첫방송을 보는 순간 이럴수가 멜러퀸 수애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고 김삼순과 맞먹을려고 애쓰는 서른살의 망가진 노처녀 난희만이 브라운관을 가득메우고 있었다.

작가가 되기 위해 20대의 꽃다운 청춘을 꿈을 쫒는데 날려버린 난희
그리고 사랑을 찾다 20대의 화려한 청춘을 첫사랑 때문에 날려버린 형태

이 두사람의 인생 역전을 펼칠 9회말 2아웃

제작진은 인생을 야구와 같다고 이야기하며 이 두사람의 캐릭터를 통해 스토리를 풀어가고 있다.

첫 회 방영 시청률 9.0

주말 밤 시간대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서 그렇게 나쁘지 않다.
또한 첫회의 인상적인 출발은 이 후 틀림없이 시청률부분에서 확 차고 올라갈 것이다.

이 드라마에서 가장 눈여겨 볼 부분 중 하나가 수애의 연기변신이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수애하면 멜러퀸으로 먼저 떠오른다.

그런 그녀가 이번엔 코믹연기를 그것도 제대로 망가진 코믹 연기를 펼친다.

먹던 라면을 대화중 마구 뿌리고 입도 엄청 거칠다.

또한 포장마차에 앉아 부르지도 못하는 노래를 소음에 가까울 정도로 고래고래 불러랜다.

그동안 그녀의 작품에선 도저희 상상도 못할 그런 모습들이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이 자연스럽다. 바로 함정이다.

드라마 시작과 함께 그녀는 이제 서른을 맞이한 아무것도 이루어논것 없는 노처녀임을 제대로 널리 퍼트리며 시작한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이미 그녀를 멜러퀸 수애가 아닌 서른살의 난희로 인식하고 들어간다.
결국 드라마에서 그녀가 보여주는 모든것들이 이미 수애가 아닌 난희의 모습이 되어 버린것이다.

물론 수애의 자연스런 캐릭터 소화가 그것을 뒷받침하는 것이고...

그리고 군 제대후 오랜만에 보는 이정진의 연기 또한 공백에 비해서는 훌륭한 편이다.
아니 작가가 이정진을 염두에두고 캐릭터 구성을 한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정진과 딱 맞아 떨어지는 캐릭터이다.

그리고 주변 중견 연기자분들의 뛰어난 감초 연기가 두 사람의 연기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작품에도 아쉬운점이 있다.

캐릭터의 구성이나 스토리 전개방식이 삼순이와 많이 닮아 있다는 것이다.
물론 나의 개인적인 생각일 수 도 있지만 그런 느낌을 많이 받는다.

이제 막 첫방송을 시작하였기에 아직은 기대 할 부분이 더 많은 드라마로서 기대가 크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9회말 2아웃에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는 난희와
자신의 첫사랑을 찾기 위해 9회말 2아웃에 승부수를 던지는 형태

과연 이들은 9회말 2아웃 대역전극을 펼 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죽마고우인 두사람의 관계는 과연 누구나 예상하듯 연인으로 발전하며 극을 맺을 것인가.

아니면 각자의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신선함으로 극을 맺을 것인가 .

올 여름 나는 9회말 2아웃 이드라마에 흠뻑 취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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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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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이 드라마 관심있게 보고 있어요
    축구떄문에 1화밖에 안했지만.
    수애 스스로도 멜로의 벽을 깨고 싶어서 살짝 오버할지도 모르겠지만.
    실제 수애가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이정진을 보면 다모를 거부했던 기사가 생각나요..그때 이서진이 대타가 아니었다면
    어떻게 됫을까 하는 ㅎㅎ
    연애시대도 그렇고 9회말 2아웃도 어쩌면 제나이와 비슷한때의 이야기라..
    단순히 사랑이야기라기보단 그 나이에 겪는 그런 고민들도 그리면 좋겠어요
    사랑과 일 이 두개의 문제가 본격적으로 심각해지는 시기니까요...

  2. 일 – 광교신도시가 2009년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 가 모의 청약에 참여한 6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3. 좋은 블로그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 - 다가와서 읽는 동안이 블로그에 좋은 하나에 블로그를 자격이 모든 품질을 정말로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