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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4.29 뉴시스 기자 여러분 기사는 공정하고 정확해야 합니다. (5) by 불량고양이

뉴시스의 "여름극장가 공포영화 실종?" 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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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식 감독의 ‘외톨이’가 현재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긴 하지만 아직 개봉 시기조차 정하지 못했다. ‘외톨이’ 외에 올 여름 한국 공포영화는 없다는 게 영화계의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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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사중 문제가 되는 부분만 가져왔습니다.

"외톨이"라는 작품은 제가 참여를 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오늘 위의 기사를 보고서 "외톨이" 투자사쪽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외톨이"는 배급계약이 끝난상태로 아는데 왜 이런 기사가 나오냐는 내용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부랴부랴 뉴시스에 전화를 하여 담당 기자를 바꿔달라고 했는데 외부기자라 바꿔줄 수없고 연락할 방법도 알려줄 수 없답니다.

그리고 "개봉정보를 공개하지 않아서 그렇게 기사 낸것인데 공개안한쪽 잘못이지 기사를 쓴것은 잘못이 아니랍니다."

"외톨이"는 투자를 받아서 진행되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영화의 배급과 개봉은 아주 민감하고 중요한 문제입니다.

당연히 투자사에서 민감하게 반응 할 수 있는것이고 저는 그러한 내용으로 기사의 수정을 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뉴시스측은 귀찮다와 바쁘다로 일관하고 전화도 자기들 할 말만 하고 일방적으로 끊어버렸습니다.

언론이 무엇인가요???

언론이 공정하고 정확치 못하면 그것으로 언론의 기능은 이미 상실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잘못된 정보 또는 틀린 기사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잘못된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사과하고 수정하는것이 상식이 아닌가 생가합니다.

저와 통화하셨던 뉴시스의 기자분 스스로 기자라 지칭하셨는데 기자라면 기자답게 행동하십시요.

당신들은 그냥 쓴 기사일지 모르지만 그로인해 저희는 아주 큰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들이 낸 기사때문에 저는 오늘 아침부터 여러분들을 뵙고 정황 설명을 해야했고 오늘 업무는 밀려버렸으며 당신들의 무책임하고 오만한 전화응대에 기분만져 아주 최악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정보가 없어서 글을 임의로 쓰지마시고 정보를 구하려 노력하십시요.
또한 정 구하지 못하시면 글을 쓰지 마십시요.
여러분들의 상상으로 만들어낸 글은 기사가 아니고 소설이 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불량고양이
Trackback(1) :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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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가 사실을 기반으로 쓰여지지 않는다면 기사가 아니라 찌라시겠죠.
    간만에 보는 불량고양이님의 글이 이런글이라니..ㅜㅜ

  2. 이렇게 찔러보고 아니면 말고....하는 언론의 개나리같은 기사는 정말 화가납니다.
    저도 오랜만에 뉴 표시가 올라와서 반가운 마음에 왔는데..

    잘지내시나요?

  3. PT급등주 2009.11.21 22: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정말 용납이 안되네요. 법적대응 해야 하는거 아닌지요?

  4. 일 – 광교신도시가 2009년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 가 모의 청약에 참여한 6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5. 리뷰 기사와 콘텐츠 모두에 의해 ibaca 매우 흥미 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