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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여제가 드이어 본격적인 호스티스의 이야기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3분기 일본드라마는 유독 원작이 많은 작품들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여제 또한 그러한 작품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혹시 그거 아십니까?

여제는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만화로 만들었고 그것이 영화화 되었고 이번에 드라마화까지 되었다는것을...

정확히 기억은 나질 않지만 2000년도인가 2001년도에 제가 한창 즐겨보던 만화가 바로 여제였습니다.

한 여인이 어머니를 여의고 사랑했던 남자로부터 배반당하고 부와 권력에 의해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바닥을 경험해야 했으며 결국 자신이 성공할 수 있는 길을 택해 그들과 싸워간다는 다분히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지인으로부터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당시 작은 만화 출판사를 운영하시던 사장님과 관련분들을 통해 비슷한 이야기를 전해들었고 그들이 말한 작품이 여제임을 곧 알았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여제가 영화로 만들어지며 영화를 만드는 관련 회사들이 한국에서 행사를 하는데 그 여제의 주인공이 직접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아 두근거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여제 만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엄청나게 아리따운 외모를 가진 그림입니다.
일본에선 실제 주인공을 모델로 한 만화를 보면 거의 실제모습과 비슷하기에 큰 기대를 하고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행사장으로 갔습니다.

지인을 찾는것은 나중문제고 저는 눈이 빠져라 만화의 그녀를 그리며 사람을 찾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그녀의 모습은 보이질 않고 한 키작고 통통한 여인이 기모노차림으로 있는것만 보이는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에게서 광채가 난다는말 혹시 아십니까?

그 작은 아주머니에게서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만큼의 무엇인가 강렬한 기운이 느껴지는 겁니다. 설마 설마 하는 마음으로 지인을 찾아 물어봤더니 역시나 그 작은 여인이 전설적인 긴자의 마담으로 불리는 그녀라고 하는겁니다.

솔직히 조금 실망은 했습니다.

잠시 후 그녀와 지인의 자리가 있어 살짝 끼어들어 함께 자리를 했습니다.
차한잔을 마실때에도 정말 조신하게 말한마디에도 술집마담이라는 편견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예의를 지키고 정말 우리식으로 하면 드라마에서 나오는 기품있는 사대부집 마님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당시 함께있던 지인은 그녀의 이야기를 가지고 영상물을 한국에서 만들계획인지라 그녀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 있었는데 역시 만화의 내용과 사실과의 차이가 얼마나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연신 웃으며 이야기를 하는데 만화의 내용이 거의 사실이라는 겁니다.

2시간여의 대화가 끝나고 떠나는 뒷모습에선 그녀의 파란만장한 삶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진것이라곤 오로지 몸하나밖엔 없던 여성이 세상의 밑바닥에서 온갖 역경을 딛고 밤의 세계에서 일인자 바로 여제가 되어 자신을 버린 사회와 권력층을 대항해 맞서 싸운이야기.

그리고 자신을 힘들게 한 모든것들과 사람들을 자신이 원한 최고의 위치에서 모두 용서를 하고 자신의 삶을 살아간 조용히 살아간 한 여인의 이야기.

그것이 그녀의 살아온 이야기 였습니다.

얼굴은 사람이 살아온 인생이라고 했습니다.

사람의 얼굴에는 희노애락이 표출된다고 합니다. 사람의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잘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녀의 얼굴은 뛰어난 외모도 아니었고 특출난 몸배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었고 그 모습은 바로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따뜻함이었습니다.

요즘 방영되는 일본드라마 여제를 보며 문득 옛 생각이 나길래 그녀의 모습을 생각하며 글을 적습니다.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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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2아웃

방영 : MBC (토, 일) 오후 09:40

제작사 : 사과나무픽쳐스

제작진 : 한철수 연출, 여지나 극본

주인공 
수애 - 홍난희 역
이정진 - 변형태 역
이태성 - 김정주 역
황지현 - 윤성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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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의 드라마 출연작이라는데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본 작품이다.

첫방송을 보는 순간 이럴수가 멜러퀸 수애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고 김삼순과 맞먹을려고 애쓰는 서른살의 망가진 노처녀 난희만이 브라운관을 가득메우고 있었다.

작가가 되기 위해 20대의 꽃다운 청춘을 꿈을 쫒는데 날려버린 난희
그리고 사랑을 찾다 20대의 화려한 청춘을 첫사랑 때문에 날려버린 형태

이 두사람의 인생 역전을 펼칠 9회말 2아웃

제작진은 인생을 야구와 같다고 이야기하며 이 두사람의 캐릭터를 통해 스토리를 풀어가고 있다.

첫 회 방영 시청률 9.0

주말 밤 시간대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서 그렇게 나쁘지 않다.
또한 첫회의 인상적인 출발은 이 후 틀림없이 시청률부분에서 확 차고 올라갈 것이다.

이 드라마에서 가장 눈여겨 볼 부분 중 하나가 수애의 연기변신이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수애하면 멜러퀸으로 먼저 떠오른다.

그런 그녀가 이번엔 코믹연기를 그것도 제대로 망가진 코믹 연기를 펼친다.

먹던 라면을 대화중 마구 뿌리고 입도 엄청 거칠다.

또한 포장마차에 앉아 부르지도 못하는 노래를 소음에 가까울 정도로 고래고래 불러랜다.

그동안 그녀의 작품에선 도저희 상상도 못할 그런 모습들이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이 자연스럽다. 바로 함정이다.

드라마 시작과 함께 그녀는 이제 서른을 맞이한 아무것도 이루어논것 없는 노처녀임을 제대로 널리 퍼트리며 시작한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이미 그녀를 멜러퀸 수애가 아닌 서른살의 난희로 인식하고 들어간다.
결국 드라마에서 그녀가 보여주는 모든것들이 이미 수애가 아닌 난희의 모습이 되어 버린것이다.

물론 수애의 자연스런 캐릭터 소화가 그것을 뒷받침하는 것이고...

그리고 군 제대후 오랜만에 보는 이정진의 연기 또한 공백에 비해서는 훌륭한 편이다.
아니 작가가 이정진을 염두에두고 캐릭터 구성을 한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정진과 딱 맞아 떨어지는 캐릭터이다.

그리고 주변 중견 연기자분들의 뛰어난 감초 연기가 두 사람의 연기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작품에도 아쉬운점이 있다.

캐릭터의 구성이나 스토리 전개방식이 삼순이와 많이 닮아 있다는 것이다.
물론 나의 개인적인 생각일 수 도 있지만 그런 느낌을 많이 받는다.

이제 막 첫방송을 시작하였기에 아직은 기대 할 부분이 더 많은 드라마로서 기대가 크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9회말 2아웃에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는 난희와
자신의 첫사랑을 찾기 위해 9회말 2아웃에 승부수를 던지는 형태

과연 이들은 9회말 2아웃 대역전극을 펼 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죽마고우인 두사람의 관계는 과연 누구나 예상하듯 연인으로 발전하며 극을 맺을 것인가.

아니면 각자의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신선함으로 극을 맺을 것인가 .

올 여름 나는 9회말 2아웃 이드라마에 흠뻑 취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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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홈런 서른의 대역전극 - 9회말2아웃  (4) 2007.07.19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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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이 드라마 관심있게 보고 있어요
    축구떄문에 1화밖에 안했지만.
    수애 스스로도 멜로의 벽을 깨고 싶어서 살짝 오버할지도 모르겠지만.
    실제 수애가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이정진을 보면 다모를 거부했던 기사가 생각나요..그때 이서진이 대타가 아니었다면
    어떻게 됫을까 하는 ㅎㅎ
    연애시대도 그렇고 9회말 2아웃도 어쩌면 제나이와 비슷한때의 이야기라..
    단순히 사랑이야기라기보단 그 나이에 겪는 그런 고민들도 그리면 좋겠어요
    사랑과 일 이 두개의 문제가 본격적으로 심각해지는 시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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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2007.07.05 부터
        매주 목요일 22:00

연출: 하야시 토오루,

주연: 이토미사키, 후카다교코

각본: 마에카와 요이치

원작: 타카쿠라 아츠코

음악: 이시다 카츠노리




공식홈피:
http://www.fujitv.co.jp/yamak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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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파리 콜렉션의 모델과 같은 미모의 소유자, 아오야기 메구미. 그런 그녀에게도 유일무일한 컴플렉스가... 그것은, 「벽」과 같이 바스트가 작은 것. 메구미는, 마루코시 백화점의 사원. 본점 1층, 백화점의 인기코너로 불리는 플로어의 가방 판매장의 주임.

출근길, 만원 전철 안에서 흔들거리는 메구미는, 등에 부드럽고 큰 가슴이 닿는 것을 느꼈다. 전철의 유리창에 비치는 큰 가슴녀. 이것이, 그녀와의 최초의 만남이었다.

출근한 메구미가 유니폼으로 갈아 입기 위해 라커룸에 갔을때, 너무 큰 가슴 때문에 유니폼 사이즈가 맞지 않아, 단추가 날아갈거 같다는 소리를 듣는다. 그 목소리의 주인은, 전철에서 큰 가슴으로 자신을 밀었던 마리아 마리에였다. 지점에서 가방 판매장에 배속 되어 왔다며 말하는 마리에는, 메구미에 인사를 한다. 그때, 마리에의 큰 가슴 때문에 단추가 떨어져 나가는걸, 메구미는 눈으로 똑똑히 본다!!

개점전, 훌륭한 가슴의 소유자, 마리에의 배속은 남녀 불문하고 뜨거운 시선을 모은다. 메구미의 동경, 타무라 타케히코 마저도?

메구미는 4년 연속 매상 No.1의 에이스. 개점후, 5분안에 가방을 팔아 버린다. 마리에가 그 솜씨에 감탄하고 있을때, 사장의 후계자·오쿠조노 마사유키 전무가 왔다. 물론, 목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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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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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기 메구미 - 이토미사키
30세. 마루코시 백화점 긴자 본점·가방 판매장의 에이스로, 마루코시 최고 미녀.
손님 응대도 완벽하며 상품 지식도 풍부하고, 판매장에서의 상황 판단도 정확하다. 동료로부터 신뢰도 두껍고, 모두의 동경의 존재로, 확실히 슈퍼 우먼. 그녀의 꿈은 마루코시 백화점 첫 여성 점장이 되는 것. 그런 그녀의 유일한 고민이 「절벽」과 같은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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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야 마리에 - 후카다교코
25세.「산」과 같은 바스트를 가지는 엉뚱한 캐릭터. 통칭 「빵빵녀」.
본점 인재 강화 프로젝트 「다이너마이트 계획」의 일환으로 본점에 이동해 왔다. 절품(絶品)의 웃는 얼굴과 다이너마이트 보디로, 손님이나 남자나 여자도 녹여 버린다. 성희롱도 웃어 넘기는 천진난만한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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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미사키가 나온다는 것 만으로도 가슴설레며 기다리던 드라마다.
거기다가 이토미사키가 이번엔 제대로 망가지는 역이란다.
그래서 더더욱 기대하며 기다리던 작품.

타이틀에서도 무언가 강력한 포스가 느껴진다.
빵빵녀와 절벽녀...

이 작품에서 이토미사키는 무엇하나 나무랄데 없는 완벽한 여성으로 나온다.
단 가슴이 A컵이라는 것만 빼고 극중 그녀의 컴플렉스이다.

반면 후카다교코는 어리숙하고 착하고 여린지만 G 또는 H컵의 가슴사이즈로만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는 역할이다.

두 캐릭터가 한직장에서 상사와 직원으로 함께 근무한다.

스토리를 보지 않아도 얼마나 재미가 있을지 상상이 가는 캐릭터의 조합이다.

이토미사키는 미팅으로 만난 남자와의 바닷가 여행을 위해 가슴키우기 비디오를 본다.
바닷가에서 즐기기위해 수영복을 입어야 하니 A컵의 그녀는 무슨 수라도 써야하고 결국 사다놓고 한번도 안본 가슴사이즈 키우기 비디오를 본다.

그리고 외친다.

목표 B컵 꿈의 C컵

이 얼마나 처절한 외침인가.

이 작품은 여성의 가슴을 소재로 스토리를 풀어가고 있다.
대한민국에선 상상도 못할일...

하지만 가슴은 말 그대로 드라마 전체를 이끌어가는데 양념과 같은 소재이고 시골을 떠나 도시에서 성공한 여성과 천진 그자체로 살아가는 한 여성이 중심이되어 벌어지는 젊은 이들의 사랑과 꿈에관한 이야기이다.

각각의 캐릭터들의 삶과 캐릭터들이 지닌 컴플렉스를 사랑과 우정으로 극복해나가는 진행의 이 작품은 올 3분기 일본드라마 중 또하나의 히트작임에 틀림없다.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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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앗....좋은 드라마 소개 감사해욥..ㅋ

  2. 저도 요즘 열심히 보고 있는 드라마 중에 하나랍니다^^ ㅋㅋㅋ...

  3. 일드를 보다보면 간단한것이고 당연한건데 잊고 지나치는것들을
    알려주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꼭 성공을 하거나 승리를 하지도 않고 실패나 패배도 맛보지만..
    결국 그 과정에서 얻는것들을 보여주기때문에...어쩌면 결과지상주의를 벗어나
    과정의 중요함도 알려주는게 아닌가 싶어요.

    마치 선물을 주는것보다 받고 좋아할 사람을 생각하며 준비하는 과정이 더 소중하고
    재밌는것처럼요.

  4. 이토 미사키.. 전차남에서 처음보고 완전 좋아졌는데...
    드라마를 볼 시간이 없다는게 안습...

  5. 전차남의 에르메스군요.
    시간내서 한 번 봐야겠네요.

  6. 정말 뜨거운 가슴이야기네요 하하;;

  7. 2화를 뉴스그룹에서 다운받아 보고, 그 다음부터는 안봅니다.
    제 취향이 아니더군요.
    다만 이런 소재로 드라마를 이끌어 갈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8. 다른 것 보다 밋치 왕자님이 나온다는데 끌리고 있습니다.ㅠㅠ

  9. 이번 3분기는 간소하게 야마다타로와 아름다운 그대에게, 초밥왕자로 마무리 하려고 하는데, 볼만할까요? 초반은 재미있다고 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 저는 아름다운 그대에게, 빵빵녀와 절벽녀, 호타루의 빛
      탐정학원큐 를 현재 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3분기 드라마는 거의 다 볼것 같은 불안한 예감이 들고 있습니다.^^;

  10. 불량고양이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11. 저 오늘 보게됐는데 너무 재밌고,
    밝은 분위기가 정말 매력있는 드라마같아요 ^^
    빨리빨리 보고싶어요 !!

  12. 일 – 광교신도시가 2009년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 가 모의 청약에 참여한 6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13. 좋은 블로그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 - 다가와서 읽는 동안이 블로그에 좋은 하나에 블로그를 자격이 모든 품질을 정말로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14. 이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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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코미디 / 학원물 / 로맨스 / 청춘  
 
 각본 :  무토 쇼고
 
 연출 :  마츠다 히데토모, 츠즈키 준이치, 사토 겐타
 
 출연 :  호리키타 마키, 오구리 슌, 미즈시마 히로...  
 
 본방송국 :  후지TV / KTV  
 
 제작년도 :  2007년
 
 방송시간 :  화요일 21:00-21:54
 
 방송편수 :  12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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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남학교인 '오사카'학교에 미국에서 아시야 미즈키라는 학생이 전학온다.

미즈키는 사실 남장한 여자. 그녀가 꿈에 그리던 높이뛰기 선수 사노 이즈미를 만나 그와 함께 하기 위해 남자로 위장하고 입학한 것이다.

기숙사에서 사노와 같은 방을 쓰게 된 미즈키는 뛸듯이 기뻐하지만, 사노가 높이뛰기를 그만두었다는 허무한 사실을 알게 된다.

예쁜 외모와 여성스러운 성격의 미즈키는 순식간에 유명인이 된다.

사노는 같은 방을 쓰게 된지 얼마 안돼서 양호선생님과 사노 등 눈치빠른 사람들은 미즈키의 정체를 눈치채지만 이를 숨긴 채 계속해서 룸메이트로 생활한다.

그러던 어느날, 술을 마시면 무턱대고 키스를 해대는 이상한 술버릇을 지닌 사노에게 미즈키는 꿈꾸던 첫키스를 나누게 된다. 하지만 미즈키는 현재 남자의 모습.

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할 뿐이다. 이때 미국에서 미즈키를 찾아 오빠가 온다.


아시야 미즈키 (16세) [芦屋瑞希] - 호리키타 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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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학원 2학년생.

미국에서 돌아온 귀국자녀.

중학 시절 TV 프로그램에서 당시 장래가 유망시 되었던 높이뛰기 선수 사노 이즈미가 뛰는 모습을 보고 그 아름다움에 반해 그 후부터 이즈미의 팬이 되었다.

하지만 사노가 어떤 이유로 인해 높이뛰기를 관둔 것을 알고 “다시 한번 뛸 수 있도록”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일본에 귀국, 사노가 다니는 전교생 기숙사 생활을 하는 남학교 사쿠라자키 학원에 “남자”로 편입한다.

사노와는 클래스메이트로 기숙사도 같은 방을 쓴다. 성격인 한없이 밝고 명랑하며 감정표현도 스트레이트. 스포츠에 능하며 특히나 발이 빠르다.


사노 이즈미 (16세) [佐野泉] - 오구리 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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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학원 2학년생.

미즈키의 클래스메이트로 기숙사는 같은 방을 쓴다.

중학시절 장래가 유망했던 선수였으나 어느 사건으로 축족에 부상을 입고 일선에서 물러났다.

현재 부상은 완치되어 육상부에 소속은 되어 있으나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얼핏 쿨하게 보이지만, 허물없이 친해지면 평범한 남자아이다.

술에는 엄청나게 약해서 음식이나 과자에 넣은 미량의 술에도 취한다. 끈질기게 육상 이야기를 하는 미즈키를 귀찮게 여기지만, 점차 이 “의지가 약해지더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파워”에 마음이 동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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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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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처럼 정말 꽃미남 천국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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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분기 일본 드라마 중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이다.

물론 호리키타 마키와 오구리 슌 주연이라는 점이 이드라마를 보게 만든것인데 이런 예상외로 너무 재미있다.

원작은 만화라고 하는데 나는 만화를 보지 못해서 원작과 비교해서 재미의 차이점은 잘 모르겠다.

단 드라마만을 놓고 보자면 정말 재미있다.

남자 때문에 남자학교에 여자애가 위장 입학을 하여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는데 남장 여자를 연기하는 호리키타 마키의 연기가 압권이다.

물론 오구리 슌도 갈수록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그 외 많은 잘생긴 아이들이 나오는데 뭐 어느 나라나 그렇듯이 연기보단 비쥬얼로 승부하고 있다. 그들 사이에 중견연기자들이 어색함을 뒷받침해 주고 있고 두 주연의 연기가 전체적인 흐름을 이어나간다.

이 드라마는 기본적으로 코믹멜러 학원물이다.

그리고 일본의 많은 작품들이 그렇듯 단순 연애물이 아니라 사람의 아픔을 치유하는 그 과정에서 캐릭터와 캐릭터의 갈등이 생겨나고 또 그 갈등이 해소되며 아픔을 가진 캐릭터가 트라우마로로 부터 벗어나고 결국 캐릭터간의 사랑을 이루는 그런 내용이다.

내가 일본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단순한 아떤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의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이 섬세하게 그려지는 부분이다.

이 작품도 끝까지 봐야 알겠지만 시작에서 캐릭터들의 다양한 충돌을 보여주고 또 그런 과정에서 상처입은 캐릭터들의 아픔을 보여준다.

자 우리의 주인공은 이 가녀린 남자들을 어떻게 사랑하며 닥쳐올 다양한 위기들을 극복해 갈 것이니지 기대 가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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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키타 마키의 작품을 보는 것은 늘 설레임을 함께한다.
이 어린 소녀는 어떻게 저런 좋은 연기를 보여 줄 수 있는지.

"노부타를 프로듀스"에서 그녀의 연기에 처음 반하고 영화 "올웨이즈 3번가의 기적" 에서 완전히 팬이 되어 버렸다.

나의 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나는 기본적으로 비쥬얼보다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을 좋아한다.
호리키타 마키는 정말 타고난 연기자라고 할 만큼 나이에 비해 뛰어난 연기를 한다.

앞으로도 계속 그녀의 연기가 보는 이로 하여금 셀레임을 갖게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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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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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순한 아떤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의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이 섬세하게 그려지는 부분이다.<- 이 말씀에 절대공감합니다. 어쩌면 일드를 보게하는 이유일지도...

    우리나라에서도 윤은혜가 남장여자로 나오는 커피 프린세스 1호점(프린스인가? -_-)도 좋은 비교가 될까요? ㅎㅎ

  2. 사진만 보다가.. 왠 남자가 저리 이쁘냐..했더니..여자였군요..^^;;

  3. 이번 아름다운 그대에게 드라마를 보고
    호리키타 마키에기 푹 빠져버렸습니다^^
    생긴것두 귀엽구, 연기하는것도 귀여워요>_</
    좋은글 보고 갑니다^^~

  4. 히이~ㅋ 2007.07.11 22: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마키 너무 귀엽습니다!!
    ( 아..그리고 불량고양이님의 글중 한부분 좀 갖져가겠습니다~출처는 밝혓습니다.)

  5. 호리기타 마키의 드라마는 첨 보는데..
    지금 1화보다 중가네 왔는데..넘 재밌을거 같아요.
    오구리 슌도 오랜만에 봐서 넘 반갑구~
    휴일 잘보내셨어요?

    • 안녕하세요 라면 한그릇님
      주말 잘 보내쎴나요?
      저는 별로^^
      호리키타의 드라마는 역시 노부타를 프로듀스가 제일인것 같아요.
      물론 이작품도 재미있구요.
      오구리 슌 지난분기 꽃보다에 안나왔나요?
      저는 꽂보다를 안봐서...
      시즌 1에선 굉장히 매력적으로 나왔는데요^^

    • 사실 꽃보다는 안봤어요..
      대만에서 할때도 안봤고....ㅋㅋ
      주말과 휴일 드라마보느라....
      건어물남이 되었죠 ㅎㅎ

  6. 제3기숙사 짱 너무 웃겨요...귀신 들린거 보셨나요. ㅋㅋㅋ (갠적으로 호리키타 마키는 어두운 느낌이 강해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상대배역 남자복은 많다고 생각...드네요. 이번엔 떼거지라니.....T_T)

  7. 나나~아름다운그대에개 열광 팬임 아 캐좋아~

  8. 蔡和 靜雪 2007.07.26 21: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일본에선 만화책이 엄청난 인기였죠..

    물론 드라마도 이번에 시작해서 아주 큰 기대를 모으고있고

    마키짱과 슌짱이 일본에선 꽤 인지도 있는 젊은 배우들이다보니

    홍보단계부터 약 10개 이상의 버라이어티 방송도 나오구

    근데 중국판은 내용이 영 택도없이 다르더군요..

    일본의 정서를 담지않고 해석하는건 좋지만 너무 내용이

    삼천포로 빠지지않았나 싶을정도라 많이 실망했는데

    이번에 일본에서 제작된 드라마는 만화와 많이 비슷하지만

    역시 연기력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는것같아요^^*

    하지만 역시...한국분들은 일본은 좋지않게 생각해서

    좋아하는분들이 없을줄알았는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걸보니

    왠지 미묘한 기분이드네요 이 기사의 코맨트들도 멋있구

    아무튼! 잘보고갑니다^^*

  9. 오구리슌이 좋아서 본건데
    마키가 너무 좋아졌어죠ㅋㅋ
    그래서 마키 나온 다른 드라마도 봤네요
    노부타...무튼 그거요!!
    그리구
    아름다운그대에게
    정말 재미있게 잘보고 있어요~^^*

    • 저는 마키때문에 봤다가 요즘 오구시 슌 이친구 한테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 물론 연기자로서요^^
      아름다운 ~ 잘되서 시즌 2까지 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10. 언제나 동방편 2008.02.21 18: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ㅋㅋ 저도 이 드라마 진짜 푹! 빠졌어여 ㅋㅋ

    지금 저는 호준데요.. 아는 언니가 빌려줘서 씨디로 보고있어요 ㅋㅋ

    진짜잼있어요,, 또 보고싶은데.. ㅠ 엄마가 못보게하네요.. 공부하라고.. ㅍ

    그래도 밤에 몰래보긴해요ㅋㅋ 사노랑 미즈키 그리고.. 그 귀여운남자애 미즈키조아

    하는애 이름이뭐져? ㅋㅋ 무튼 그 셋다 조아요!! ㅋㅋ 근데 저는 그 미즈키랑 미즈키

    조아하는애랑 잘됬으면 조켔어요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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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채널에서 케이블 최초로 방송하는 ‘배틀스타 갤럭티카’는 국내 미국 드라마 마니아들 사이에서 이미 ‘배갈’(‘배틀스타 갈락티카’라는 제목을 줄인 말)이라는 애칭으로 통하고 있다. 미국 NBC의 자매 채널인 Sci-Fi 채널에서 2003년 12월 시즌0으로 불리는 미니 시리즈가 첫방송되었으며, 당시 무려 450만 명의 시청자를 TV 앞으로 불러모아 시즌1이 전격 제작되었다. 지난 3월 25일 미국 현지에서 시즌3의 마지막 회가 방송되었고, 시즌이 거듭될수록 높아지는 인기에 힙입어 올 가을 시즌4의 시작이 될 미니 시리즈가 방송될 예정이다. 시즌0은 70년대 인기 시리즈였던 오리지널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리메이크작이기도 하다.

화려한 볼거리와 특수 효과, 사실적이고 생생한 우주 전쟁 장면들이 돋보이는 드라마 ‘배틀스타 갤럭티카’는 미국 영화 연구소(AFI)가 뽑는 ‘올해의 TV 프로그램’에 2005, 2006년 2년 연속 선정되며 ‘24’, ‘덱스터’ 등의 인기 드라마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2005년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드라마’ 1위에 뽑히기도 했으며, 미국의 유명한 소설가 스티븐 킹은 “특수효과보다는 캐릭터들의 힘에 의해 진행되는 아름답게 쓰여진 이야기이지만 그 특수효과마저 최고로 근사하다”고 극찬한 바 있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노장 에드워드 올모스가 갤럭티카 함대를 지휘하는 아다마 함장으로 열연하며, 역시 1992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메리 맥도넬이 생존자들을 이끄는 대통령으로 등장하여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다.
(글 내용출처 : 폭스채널 : http://www.fox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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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우주의 저 멀리에 코볼의 12 행성에서 숨쉬고 있는 인간 문명은 ‘사일런’이라는 인공지능적인 존재들에 침략을 당하면서, 길고 긴 전쟁을 벌이게 된다.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협정이 계략으로 드러나면서, 사일런은 인간을 말살하고, 인류의 생존자들은 우주선에 몸을 싣고 전설의 13번째 행성이자, 인류의 마지막 피난처인 ‘지구’를 찾아 끝없는 여행을 떠난다.

인간을 공격해오는 사일런으로부터 ‘배틀스타 갤럭티카’호는 인류를 보호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띠고 돌아올 수 없는 처절한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글 내용출처 : 폭스채널 : http://www.foxchannel.co.kr)


캐릭터 소개 : 함장 윌리엄 아다마
갈락티카의 함장으로 함대뿐만 아니라 대통령과함께 살아남은 인간들을 이끄는 정신적 지주와 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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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아다마 아폴로
함장의 아들로 전투바이퍼 대의 편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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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트레이시 스타벅
전투 바이퍼대의 훈련 교관이며 갈락티카 최고의 파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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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발레리 아테나
사일런으로 힐로와 사랑에 빠져 인간의 편을 든다. 힐로와의 아기"헤라"가 있으며 1년동안
함장의 곁에서 보좌하며 신임을 얻어 정식 파일럿이 된다.
아테나라는 닉을 얻기 이전에는 부머로 불리워졌으나 사일런임을 자각한 부머가 함장을 쏘게되고 결국 살해당해 다운로드되어 새롭게 태어난 샤론이며 샤론을 동료로 인정한 팀원들이
붙여준 닉이 아테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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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로라 로슬린
교육부장관이었으나 사일런의 침공이후 부재 상태인 대통력직을 수행하게 되었다.
유방암 말기의 힘든 상황이나 본인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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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우스 발타
사일런침공의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부통령을 거쳐 뉴카프리카 정착시 대통령에까지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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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아가톤 힐로
샤론의 남편 사일런인 샤론을 사랑하게되고 잠시 갈등하나 그녀의 사랑을 확인하고
그녀의 모든것을 위해 자신을 바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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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자렉
테러리스트였으나 사람들에 의해 의회에 진출하고 부통력직에까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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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령 사울 타이
갈락티카의 부함장으로 고집센 전형적인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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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판장 타이롤
갈락티카 함의 갑판장으로 사울타이, 샘과 함께 의외의 비밀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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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 6호
발타에 의해 사랑을 알게되고 인간의 감정을 갖게되며 샤론의 아기 구출때 함께 탈출해
갈락티카로 오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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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타
갈락티카의 대원이었으나 발타의 이상주의에 이끌려 그가 대통령이 되었을때 그의
보좌관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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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두알라
스타벅을 사랑하는 아다마를 사랑하고 결국 결혼하였으나 아다마의 스타벅에 대한
마음때문에 늘 상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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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시작은 분명 사일런이 악으로 나온다.
하지만 작품을 보다보면 악과 선이 모호해 진다.
인간들이 행하는 것들이 사일런 보다 훨씬 잔인하고 공격적이다.
전쟁의 시작 원인도 인간들 때문이다.

작품을 보다보면 짜증나는 갖가지 인간 군상들이 나온다. 그리고 그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정당성을 주장한다.
메인 캐릭터부터 서브 캐릭터까지 인간이기에 저지를 수 있는 잘못된 판단이나 행동들이
나오고 인간이기에 그들은 용서가 된다.
하지만 사일런들에게는 냉혹하게 확고한 처벌을 가한다.

결국 작품은 진지하게 이야기를 한다. 인간은 아직 성숙되지않은 불완전한 단계로 학습과
경험을 통해 성장해 나간다고.

그래서 지금 살아남은 인간들이 후세를 위해 더 많은 고통을 인내하며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고.

작품속에서 인간들은 많은 것들을 재정비 해나간다.
법에서 부터 치안까지...

종족과 종교 등 많은 갈등 상황이 보여지고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데 명확한 답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대신 항상 숙제로 남겨준다. 그리고 그 숙제는 비단 작품속에 남겨진 것이 아니라 우리 시청자들에게 남겨준다.

곧 시즌4가 시작된다. 시즌4에선 어떤 스토리가 진행될지 기대가 크다.
그리고 지금까지 남겨놓은 많은 숙제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이 글은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감상평입니다. 작품에 대한 정보는 상위의
출처된 글들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본문에 사용된 이미지들의 출처는 미국 SCIFI 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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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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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새 넘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 입니다.
    현란한 SF 는 아니지만 그래서 공감이 가는 SF 랄까..
    그리고 정말 불안전한 인간의 모습에서....오히려 이상적인 인간의 모습이
    인간형 싸일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AI 를 가진 인간형 싸일론들이 점점 인간처럼 고뇌하고 잘못을 저지르기도 한다는점이 뭔가를 생각하도록 하게 만들긴 하네요.
    시즌 4도 완전 기대되요~
    늘 좋은 정보 잘보고있습니당~

  2. 배틀슷하 2007.07.31 19: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시즌4 언제부터 방영하는지 아시는지요 ㅇㅅㅇ

  3. 지금 한참 보고 있는데요. 재미있어서 돌아가시겠습니다. ㅜ.ㅜ
    아놔. 평일에는 회사 가야해서 3편씩만 보는데. 감질나 죽겠습니다.
    주말에 몰아봐서 시즌1은 다보고, 시즌2 다 봐갑니다.
    이거 다보면 무슨 재미로 살까요. ㅠ.ㅠ

  4. 대충 훑어 보다가 샤론에 대해 잘못된 부분이 있어 글을 씁니다. 인간형 사일론에는 열몇개의 모델이 있습니다. 샤론은 그 중에 한 모델입니다. 즉 똑같은 모습을 가진 여러명의 샤론들이 해당 환경에서 그들에게 주어진 임무를 수행해 나갑니다. 그 중 처음으로 등장한 것이 닉으로 '부머'로 불린 샤론입니다. 부머는 결국 사령관에게 총상을 입히면서 죽습니다. 그 후 다시 소생하여, 과거 함선에서 생활하며 자신이 인간으로서 느꼈던(사일론인줄 모르고..) 감정으로 인해, 사일론으로서 인간을 적대시하며, 하지만 약간은 인간적인 면으로 인간을 두분하는 모습으로 나옵니다. 두번째로 '아테나'로 불리게된 샤론은 카프리카라는 행성에서 힐로와 엮기면서 하나의 큰 쟁점으로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아기도 낳지요.. 흠흠.. 도중에 샤론 모델인 부머와 아테나가 만나 잠시 이야기하던 장면이 문뜩 생각나는군요.. 잡담이였습니다. 이상..

  5. 이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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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히트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끝나자마자 인터넷엔 히트시즌2를 해야 한다는 네티즌들의 요구가 있다는 기사가떴다.

얼마나 될까? 시즌2를 요구한 네티즌이...
물론 나 역시도 시즌2를 기대해본다. 하지만 최종화 끝나고 얼마나 됬다고 그런 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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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멋진 히트의 멤버들이다.
한명 한명 캐릭터가 살아있어서 특히 좋았던 드라마인것 같다.

조금은 더 분석적이고 치밀한 그리고 조직회된 팀의 모습이 아닌 부분은 역시나 아쉬움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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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형사 차수경이다.
고현정의 연기변신에는 찬사를 보낸다. 90년대 무릇 모든 남성들의 연인이었던 그녀가
강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일본드라마 케이조쿠의 시바타(나카타니 미키) 형사 보단 캐릭터성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차수경이라는 캐릭터도 나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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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용서받지 못한자" 이 후 정말 주목받는 그리고 많이 뜬 배우가 되었다.
히트에서도 그는 김검사역을 적절히 소화해냈다.

앞으로도 기대가 많이 되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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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전 기대치에 비해 방영후 시청률이 나빴고 중반에 가서는 극의 루즈함으로 많은 질타도 받았던 작품이지만 극의 종반 구성이나 엔딩은 중반의 불만덩어리들을 가뿐히 날려버렸다.

한국의 드라마제작 여건상 시즌2를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조심스레 기대해본다.
단 지금의 메인 캐릭터가 변동이 없어야 한다.

궁2나 준비중인 풀하우스2 처럼 메인 배우들이 바껴버린다면 사실상 시즌2를 하지말고 스페셜형식의 외전을 했으면 한다.

히트가 한국 범죄 수사물 드라마 역사상 새로운 기획으로 한획을 그은것은 분명하다.
좋은 기획은 좋은 작품을 낳는다.

앞으로 히트와 같은 좋은 기획작품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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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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