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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랜만에 글을 적습니다.

16일 "크라잉 인 더 레인"의 크랭크 인이 있었고 28일 야간 촬영으로 안면도 로케이션을 모두 마쳤습니다.

중간 조명 스텝의 교체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스텝들과 배우분들의 노력으로 모든 상황을 극복하고 촬영을 마쳤습니다.

우리 스텝분들 정말 어려운 환경속에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부족한 제작비로 결제도 제대로 못해드렸지만 모두가 이해해주시며 힘내주시어서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저를 믿고 끝까지 도와주신 스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몸상태가 극도록 좋지 못함과 부상을 입었음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연기해 주신 배우 윤승아님과 매니져님 그리고 소속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현장의 밝은 활력소가 되어주고 아직 어리지만 어려운 상황속에 최선을 다해주신 배우 남보라님과 매니져님 그리고 소속사 관계자분들 감사드립니다.

자신만의 자유로운 연기를 위해 매니져도 제쳐두고 홀로 촬영에 임하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배우 장수진님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이 촬영이 잘 이루어지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후워해주시고 지켜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서울에서의 3회차 촬영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는 오프닝만 제작되면 본 작품은 마무리 되어집니다.

내일 춘천 애니메이션 센타와 애니메이션 제작부분에 관한 논의를 하러 갑니다.

좋은 방향의 결과가 있을거라 자신합니다.

다음주부턴 작품의 스틸컷과 현장스토리를 공개하려 합니다.

아직 자금등 CG효과 등의 어려움이 남아있습니다만 그리 큰 예산이 아니니 무리없이 해결될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서울촬영까지 잘 마치도록 지켜봐주시고 여러분과 함께 이 작품의 막을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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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랜만에 뵙습니다. ^^
    우와~ 촬영 다녀오셨군요. 정말 기대됩니다~~
    항상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것은 환경적인 요소보다는 인간적인 요소가 더 크게 작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남은 시간도 힘내시고요 행운이 같이 하시길 빌겠습니다. ^^

  2.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거 같네요.
    꼭 멋진 작품이 나올거라 생각됩니다. ^^

  3. 역시(?) 쉽게 되는 일은 없네요.
    그래도 무사히 잘 마무리 되어갔다니 다행입니다.
    끝까지 아무일없이 순조롭게 잘마무리 되어 좋은 결과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모두들 건강 챙기시길~

  4. 어려움 속에서도 무사히 한 시름 놓으신것 같아 덩달아 기쁩니다.
    남은 일정 계획하신대로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5. 화이팅에 한표!!

  6. 충암고 2007.09.12 00: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늘 저희학교와서 촬영하시던데
    좋은 영화 만들어주세요 ^^

  7. 충암고2 2007.09.12 22: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고생많으십니다 !!

    일일이 싸인해주시는것도요~ㅎㅎ;;

    영화대박나실거에요 ! ^^

  8. 일 – 광교신도시가 2009년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 가 모의 청약에 참여한 6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9. 좋은 블로그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 - 다가와서 읽는 동안이 블로그에 좋은 하나에 블로그를 자격이 모든 품질을 정말로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10. 이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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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본색
(男兒本色: Invisible Target, 2007) 

홍콩, 중국
  
감독  :  진목승
 
주연
사정봉  
여문락  
 
조연
방조명  
오경  
안지걸  
Philip Ng  
강약림  
임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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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임정영을 주연으로 중국무술과 도교 그리고 코믹공포를 혼합한 "강시선생"을 비롯하여 홍콩느와르의 전성기를 열었던 주윤발,장국영,적룡 주연의 "영웅본색" 그리고 왕조현 주연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판타지 "천녀유혼"을 보고 자란 세대이다.

그 당시 그 어떤 영화들보다 내가 극장을 가게 만든 영화들은 바로 이런 홍콩영화들이었다.

특히 우리세대의 많은 남성들은 홍콩느와르에 열광하고 주윤발을 흉내내며 남자들의 의리를 쫒았고 왕조현을 이상형의 여인으로 꿈꾸며 홍콩영화에 빠져 살았었다.

당시 홍콩영화를 나누자면 "주윤발식 홍콩느와르" 와 "성룡식 아크로바틱 쿵푸 액션" 그리고 "왕조현식 판타지" 물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사대천왕의 인기와 함께 그들의 영화가 한동안 인기를 끌었었고

이 후 동방불패를 필두로 이연걸식 액션 영화가 주류를 잡았고 성룡의 영화를 제외하곤 홍콩영화의 쇠퇴와 함께 국내에서도 홍콩영화의 인기는 사라져갔다.

그 후 오랜시간 홍콩영화를 잊고 살았을때 무간도라는 걸출한 작품이 나타났고 몇몇 홍콩영화들이 눈에뛰기 시작했다.

그리고 드디어 올해 "남아본색" 이라는 이 애매한 작품이 눈앞에 나타난것이다.

겉으로 풍겨지는 이미지는 예전 홍콩느와를 연상시키는데 액션은 이연걸식 타격 액션이다.
그리고 간간히 보이는 아크로바틱 쿵푸 액션 거기다가 주윤발식은 아니지만 비스무리한 총격 액션도 나온다.

또한 과거 홍콩느와르가 그랬던 것처럼 선,악 캐릭터 모두가 가슴에 커다란 상처를 지니고 있으며 그 가슴속 상처를 폭력으로 표출해 낸다.

예전 홍콩느와르는 선과악의 경계가 무너져 캐릭터간의 공감이 이루어지고 결국은 선과악이 함께 피를 흘리며 전장에서 사라져가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다.

이 작품 또한 그러한 홍콩느와르적 냄새가 물씬 풍긴다. 단 총격보다 격투가 더 많을 뿐.

영화의 스토리는 강도단과 이를 쫒는 경찰과의 대립 그리고 이들뒤에 숨겨진 음모와 어색한 반전등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별하거나 새롭거나 하지 않는다.

하지만 영화는 약간의 궁금증과 미남배우들의 수시로 터지는 액션으로 이를 적절히 방어하며 클라이막스로 치닫는다.

예전 우리가 보았던 홍콩영화들을 조금씩 믹스시켜 하나의 재미거리를 완성한것이다.

물론 진목승 감독의 연출력은 충분히 인정 할 만큼 돋보인다.

과거 그의 느와르적 영화의 색깔과 성룡식 액션의 조화는 이 작품에서 물씬 풍겨나온다.

오랜만에 과거 홍콩 영화의 향수를 물씬 풍길 수 있는 작품이다.

끝으로 이 영화에는 꽃미남들이 많이 나온다.
사정봉,여문락,오경 등 사정봉과 여문락의 조금 모자란 연기는 오경이 선배답게 잘 카바해주고 있다.

그리고 또한명의 주인공 방조명 연기자로서 보다 아직은 성룡의 아들로 더 잘알려져있다.
과거의 출연했던 작품들에 비해 연기가 아주 많이 좋아졌다.

이러한 멋진 배우들을 감상할 수 있다는것 여성팬들도 재미를 느낄 수 있을것이다.

나만의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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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영화의 아른한 추억 "남아본색"  (10) 2007.08.09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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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본색'이란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살짝 뛰는군요.
    근간에는 주성치 영화나 무간도 시리즈를 빼고는 일부러 찾아보지 않았습니다만.
    이번 영화에는 성룡대신 성룡아들이 조연?
    진감독과 성룡과의 우정이 아들로 이어지는가 보군요.
    포스트 잘 읽고 갑니다.

  2. 어쩐지 포스터 보고 ' 어? 성룡??' 그랬는데 아들이군요.제대로 붕어빵인걸요~
    홍콩(중국)영화는 잘 보지 못한 가운데서도 예전에 사정봉 앨범 자켓에서만 얼굴 본 기억이 있는데 무극에서 보고 사정봉인가? 했는데 맞더라구요.(응?)
    얘기가 두서없이 -_-;; 하튼 예전 느와르풍 영화가 그립군요

  3. 두 번째 큰 포스터가 완전 멋집니다. ㅠ _-)b
    저도 저런 얼굴이 한 번 되보고 싶단 말이죠. - _-)

  4. 일 – 광교신도시가 2009년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포탈 NO.

  5. 일 – 광교신도시가 2009년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 가 모의 청약에 참여한 6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6. 일 – 광교신도시가 2009년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 가 모의 청약에 참여한 6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7. 좋은 블로그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 - 다가와서 읽는 동안이 블로그에 좋은 하나에 블로그를 자격이 모든 품질을 정말로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준비중인 영화 CRYING IN THE RAIN 의 최종 스케쥴이 잡혔습니다.

관심가지고 기다려주신 많은 블로거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선 저희 영화 CRYING IN THE RAIN 는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스텝과 배우분들이 노개런티로 참여를 하십니다.

제가 보잘 것 없는 PD임에도 불구하고 작품을 보고 참여 결정을 해주셔서 가능한 일이 되었고 다들 시간을 쪼개어가며 힘든 여정에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의외로 많은 영화 스텝분들이 저희 영화에 기대를 가지고 계십니다.

대규모 자본이 아니지만 영화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뭉쳐서 작품을 완성하고 그것으로 어떤 결과를 낼 수 있을지 그리고 그것이 어떤 선례를 남길 수 있을지에 대해서 지켜보시고 힘을 실어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의 기대에도 꼭 부응 할 수 있도록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작품이 완성되면 관심가져주신 블로거분들과 1차 시사회를 약속하겠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의 냉정한 평가도 받을 것입니다.

오늘은 CRYING IN THE RAIN 의 기본 정보를 여러분들께 소개하려 합니다.

기 본 정 보
제 목 : CRYING IN THE RAIN
감 독 : 차 윤 호
P   D : 불량고양이
주 연 : 윤승아 , 남보라 , 장수진
장 르 : 액션 , 드라마
시 간 : 85분

내 용
너무나 평온한 세상에 질린 천사들이 심심풀이로 시작한 악마사냥.
이에 견딜 수 없는 악마들은 인간의 모습으로 숨어지내게 되고 천사들 또한 그러한 악마들을 찾아 인간의 모습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 모든 상황을 원점으로 돌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그 안의 비밀을 푸는 방법밖에 없다.
판도라의 상자를 놓고 벌어지는 천사와 악마의 마지막 대립.
그러나...


주요배역
윤승아 - 수아역 (천사)

냉저하고 차가운 악마헌터로서 CRYING IN THE RAIN의 주인공.
악마 진서와 대립하며 판도라의 상자의 비밀가진 한명.

프로필
2007년 한일 합작 호러영화 주연

잡지 쎄씨, 엘르걸, 보그걸, 코스모폴리탄 모델
 
방송작품
레인보우 로망스
방송사 : MBC
 
광고
출연작  CF  2007   KTF SHOW
출연작  뮤직비디오     알렉스&지선 - 너무 아픈 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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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 혜선 (인간)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언니를 죽인 승아와 함께 조를 이루어 악마 사양을 한다.
인간이 가진 다양한 감정선을 가지고 있다.

프로필
일요일 일요일 밤에
방송사 : MBC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
방송사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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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진 - 진서 (악마)
천사들에게 굴복하지 않고 대립하는 악마.
승아와 함께 판도라의 상자의 또다른 열쇠를 가진 인물.

프로필
연극
하녀들 , 마라사드 , 씨유어게인 , 밑바닥에서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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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출연배우 분들 바쁜 와중에도 스케쥴을 쪼개어 주고 계십니다.

영화 촬영 끝나고 바로 광고 촬영, 12시간 연속 CF 촬영 후 몸상태가 엉망인 와중에도 일절 휴식도 없이 리딩 참여를 위해 힘든 몸을 이끌고 참여해주고 있는 수아역의 배우 윤승아.

처음하는 영화라 많이 어려울텐데도 끊임없이 캐릭터 개발과 연구에 몰두하고 공부하는 혜선역의 남보라.

계속되는 공연에 많이 지쳐있음에도 작품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해 주는 진서역의 장수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도  CRYING IN THE RAIN을 위해 늘 피곤하신 몸을 뒤로 하고 함께해 주시는 우리 모든 스텝분들 감사합니다.

8월16일 크랭크인을 시작으로 CRYING IN THE RAIN의 대장정의 험난한 길을 떠납니다.
모든 스텝과 배우들이 촬영 종료일까지 아무런 사고없이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응원의 힘을 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좋은 작품으로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PS
영화의 크랭크인과 함께 영화의 블로그를 열어서 매일매일 촬영소식과 그날의 에피소드를 올리고 여러분들과 함께 하려 합니다.

그래서 영화의 블로그를 이쁘게 꾸며주실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제가 하고 싶지만 저는 디자인이나 이런것들을 할 줄 모르는 관계로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해드릴 수 있는 것은 영화의 크레딧을 제공해 드리는 정도 입니다.
CRYING IN THE RAIN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해 주실 수 있는 분이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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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쉽게 접하기 힘든 내용의 글들, 항상 잘 보았습니다.
    준비하시는 영화도 범상치 않은 향기를 풍기네요~

    꼭 원하시는 결과 얻기를 바라겠습니다.

    • 람반장님 항상 관심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배우들과 스텝들의 노력 그리고 람반장님과 같은 많은 분들의 관심이 저희 영화의 힘입니다.

  2. 에공 재능이 있다면 하고 싶다는...
    영화 잘 되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Brandon님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조금씩 모이는 관심이야 말로 저희에겐 너무나 큰 도움이 됩니다.

  3. 우와...드디어 촬영 시작하는군요.
    꼭 잘되시길 빌게요~ ^^*

    • 늘 감사드립니다. 하류잡배님.
      기대에 부응 할 수 있도록 꼭 좋은 작품을 만들겠습니다.
      촬영 종료일까지 꼭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그 관심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4. 드디어 시작이네요.
    달팽이녀로 유명한 윤승아씨도 참여하는군요.남보라님도 이름은 들어봤던거 같은데

    어쨋든 사고없이 멋진 작품 만드세요.
    무엇보다 후회없는 촬영마치세요.(사실 아쉬운게 많을수 있겠지만...쩝)

    화이팅!!! 입니다.
    더위에 고생하세요!!

    • 라면한그릇님 감사합니다.
      윤승아씨의 열정과 신인답지 않은 프로정신엔 감탄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이 아니더라도 또다시 꼭 함께 작품을 해보고 싶은 배우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후회없는 촬영을 하도록 노력할겁니다.
      계속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저 역시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
    꼭 함께 할수 있길 손모아 기도합니다~~ ^_^
    좋은 작품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은 언급하지 않아도 아시리라 생각됩니당~~ㅋ

  6. 이야 기대하겠습니다. :)

  7. 이야 정말 멋진 영화가 되겠네요.
    기대가 갑니다.

    사운드트랙 작업은 안하시나요.

    음악이 필요하시면 저에게 연락을 ㅎ ^^

  8. 액션과 드라마, 제가 좋아하는 장르인데요. 멋있는 분들이 모였으니 잘될 것입니다. 파이팅~

  9. 내용만 봤는데 넘 재밋을꺼 같아요~~ 불량고양이님 블로그 알게되서 좋은영화도 많이 알게되고 재밋는영화도 많이 추천받아서 봤는데ㅋㅋㅋ 불량고양이님 영화라니 정말 기대되네요 ~~ 파이팅 응원 할께요 !!

  10. 충암고 2007.09.12 21: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희 학교에서 촬영하시던데 너무 기대되요~~~~
    좋은 영화 만들어주세여 ^^

  11. 영화대박확신!!

    촬영하시는 덕분에 암울한학교생활에서 활력소를 찾았어요 !! ㅋㅋㅋ

  12. 일 – 광교신도시가 2009년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 가 모의 청약에 참여한 6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13. 좋은 블로그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 - 다가와서 읽는 동안이 블로그에 좋은 하나에 블로그를 자격이 모든 품질을 정말로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14. 이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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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입 찢어진 여자
 
감독 :  시라이시 코지
 
출연 :  사토 에리코(야마시타 쿄코), 가토 하루히코(마츠자키 노보루),
          미즈노 미키(마츠자키 타에코), 야나기 유레이(쿠보 형사)  
 
국내 등급 :  18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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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70년대 후반 발생한 도시괴담 ‘입 찢어진 여자’을 소재로 한 공포물.

 27년 전, 일본 열도를 공포로 몰아넣은 [입 찢어진 여자] 소문이 다시 나고야 근처 한 교외 마을에서 퍼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소문이 사실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공원에서 [입 찢어진 여자]의 출현을 기다리고 있던 한 소년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아이들을 비롯한 마을 사람들은 일제히 패닉 상태에 빠지고, 이에 따라 초등학교는 집단 하교를 시키기 위해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리러 나오도록 조치를 내린다. 초등학교 교사인 야마시타 교코(사토 에리코)는 자신이 담임을 맡고 있는 학생 미카(쿠와나 리에)를 집 앞까지 바래다 주는데, 미카는 엄마를 보자마자 도망쳐 버린다.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는 미카와 같이 이야기를 나누던 교코는 미카의 “엄마 따위 싫어!”라는 말에 자신도 모르게 화를 내고, 그 목소리에 놀란 미카는 교코를 벗어나려다 [입 찢어진 여자]를 만나 납치를 당한다.

 한편, 교쿄의 동료 교사 마츠자키 노보루(가토 하루히코)는 2건의 납치 사건이 일어날 때 마다 자신만이 들을 수 있는 이상한 목소리를 듣는다.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마츠자키와 함께 교쿄는 사라진 미카를 찾아 나서고, 그들이 도착한 곳에는 두려운 과거와 경악할만한 진실이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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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영화를 너무나도 기대하고 있었다.

영화를 보기전 예고편과 이미지들 만으로도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 영화의 국내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일본 팬사이트에서도 긍정적인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이 있었지만 그래도 기대치가 컸던만큼 긍정적인 요소에 힘을 싫으며 영화를 기다렸고 그리고 드디어 보게되었다.

그러나 ...

첫번째 이영화는 저예산(일본내에서도 소규모 개봉용이었다) 영화임을 감안 하더라도 고급스럽지 못하다 아니 너무나 싸구려 티가난다.

왜일까?

일본도 HD급의 영화가 많이 제작되고 있는 현실이기에 기술력은 우리보다 높은편인데 왜일까 도저히 모르겠다.

두번째 전혀 일본 호러스럽지 못하다.
팬들사이에선 뉴재페니스호러라고 하지만 뭐가 오히려 이전 일본 호러 보다 못하다.
일본 호러의 장점인 끈적거림이 없다.

오히려 헐리웃식의 깜짝놀래기와 잔인함이 더 강하다. 절대 일본 호러 스럽지 못하다.
일본 호러의 팬인 나로서는 실망일 수 밖에 없다.

세번째 배우들의 연기 아마추어급이다.
미즈노미키는 그럭저럭 연기를 한다쳐도 사토에리코의 연기는 봐줄 수가없다.

'큐티허니" 처럼 최대한의 가슴 노출과 뛰어다니며 가슴 출렁임이 아니면 연기가 안되는 것인지...

그녀의 연기는 영화를 보는 내내 짜증 스러울 뿐이다.

이렇게되면 올 일본 호러는 "전염가" 만을 기대해야 한다는 것인가...

기대가 커서인지 몰라도 실망이 너무 크다.

그리고 원제인 "입찝어진 여자" 대신 "나고야 살인사건" 은 도대체가 뭐냐고 홍보대행사도 참 제목 잘 골랐다.  ㅠ.ㅠ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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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심의에서 '입 찢어진 여자'가 잔인하다고 해서 변경되었답니다.ㅜ.ㅡ

  2. 저는 가위보면, 원초적인 두려움이.. ^^;;

  3. 잔인함 하나는 어떤 공포영화보다 더하더군요 -_-;;
    저는 마지막장면때문에 영화 전체가 마이너스 된것같더라구요.(마이너스 될 점수도 없지만;;)
    대체 감독은 무슨 의도로 그런장면을 삽입한건지...
    후편 예고일까요?
    어쨌거나 전혀 예상치 못했던 마지막 장면이었습니다;;

  4. 두번째 포스터는 정말 무서워요... -_-;

  5. 나름 기대작이였거늘...ㅎㄷㄷㄷ
    고양이님 댓글에 광고가 3개 ㅋㄷㅋㄷ

  6. 일 – 광교신도시가 2009년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 가 모의 청약에 참여한 6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7. 좋은 블로그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 - 다가와서 읽는 동안이 블로그에 좋은 하나에 블로그를 자격이 모든 품질을 정말로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8. 이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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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감독 :  미카엘 하프스트롬
 
출연 :  존 쿠삭, 사무엘 L. 잭슨
 
해외 등급 :  PG-13
 
공식 홈페이지 :  국내 http://www.1408.co.kr/


조연
메리 맥코막 
자스민 제시카 안소니
알렉산드라 실버
토니 샬호브
에밀리 하비
노아 리 마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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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초자연 현상에 대한 두 권의 베스트셀러를 쓴 작가 마이크 엔슬린은 다음 작품을 위해 뉴욕시 맨하탄 중심가에 위치한 돌핀 호텔의 악명높은 객실 1408호를 조사하기로 결심한다.

조사 방법은 투숙객이 되어, 저주를 받았다고 알려진 1408호에서 하루 밤을 보내는 것이다.

1408호의 전설이 단순히 과장된 것이거나 우연의 일치로 발생한 현상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호텔을 찾은 엔슬린에게 호텔 매니저인 미스터 올린은 위험하다며 투숙하지 마라고 경고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숙을 결심한 엔슬린은 얼마 지나지 않아, 1408호와 관련된 모든 소문들이 단순히 과장된 전설이 아니며 1408호에 한번 들어온 손님은 나가기 쉽지 않음을 깨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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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진 좋았다. 그래 귀신이란 없다는 것을 증명해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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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방금 뭐였냐??? 귀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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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에 누구 없냐구? 있으면 대답좀 하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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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이대로 있다간 줄을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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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돌아버리겠다!!! 어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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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얼려죽이려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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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나좀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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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 방만은 투숙하시면 안됩니다 - 이말을 들었어야 했다>

1408은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이유없이 죽어나간 한 호텔의 방에 주인공 엔슬린이 투숙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처음 이영화의 소개를 보았을때  그저그런 뻔한 공포영화로 생각을 했다.

하지만 영화는 시작한지 단 5분만에 몰입을 시키고 40여분간 쉴세없이 가슴을 후벼파는 숨막히는 공포를 안겨준다.

그리고 종반에 접어들어서는 한편의 액션 재난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쉴세없이 터지고 깨지며 주인공 엔슬린은 다이하드의 죤 처럼 엉망이 되어간다.

이 영화에는 잔혹한 장면도 또한 주온식의 무서운 귀신도 안나온다.
하지만 귀신이 나온다는 방안에 주인공 혼자 갖혀있고 나갈 수도 아무도 들어올 수도 없다.

그 안에서 온갖 심령 현상을 경험해야 하고 또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죽음의 영혼들과 싸워야 한다.

그러한 느낌을 주인공 에슬린과 함께 관객은 같은 공포를 느끼며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에 상영시간 내내 거친 공포의 숨을 내쉬어야 한다.

또한 1408은 시작에서 끝나는 내내 에슬린 역의 존 쿠삭만이 존재하고 그의 연기가 얼마나 뛰어난지를 보여준다.

1시간 이상을 상대배역없이 혼자서 망가져가는 한사람의 처참한 과정을 옆에서 눈으로 지켜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무서운 연기를 보여준다.

그가 왜 그토록 칭찬받는 연기자인지 절실히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그리고 이영화는 단순 공포 영화가 아니다.

이 작품은 딸의 죽음으로 붕괴된 가정과 그 아픔을 견디지 못해 사랑하는 아내와 이별을 하고 스스로 그 아픔을 짊어진 한 가장의 이야기이며 극한의 공포속에서 자신이 정말 두려웠던 것이 딸을 잃었다는 진실을 떠올리는 것인 한 남자의 슬픈 이야기이다.

1408호 안에서 견딜 수 없는 공포와 죽음의 그림자로 부터 처절하게 도망다니던 엔슬린이 더이상 갈곳없이 지쳐있을때 다가오는 손길이 죽은 어린 딸이었다.

그리고 그 짧은 만남을 통해 엔슬린은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는 계기를 갖게되고 또한 떨어져버린 아내와의 재회를 이룬다.

결국 그 어떤 공포도 극복하지 못했던 그가 가족의 사랑으로 아픔을 치유하고 공포를 이겨낸다.

어쩌면 1408호는 사람을 죽이는 지옥의 방이 아니라 아픈 상처를 가진 사람들의 영혼을 치유하는 그런 곳일 지도 모른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을 힘겹게하는 기억은 잊지못한다. 다만 현실을 살아가면서 의식하지 못할뿐이다. 어쩌면 피하기위해 의식하지 않을려고 노력하는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인식하지 못하지만 자신은 어느새 그 기억에 속박되며 살아간다.

어쩌면 이 영화는 주인공과 같은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우리들이 가장 많이 충고하는 피하려고만 하지말고 부딪혀서 그 기억을 이겨내라는 흔해빠진 말을 하고싶은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결국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죽음을 이겨낼만큼의 고통이 필요한것이 아닐까....그래서 누구든 쉽게 그것을 이겨낼수 없는것일지도 모른다..

나만의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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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낙빈 2007.07.29 18: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13 이라는 숫자가 서양에서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위의 출사님 댓글을 보고 처음 알았네요-ㅎ

    마지막 장면에서 존 쿠삭의 입꼬리가 살짝 올라갔다 내려오는 그 표정이 너무 의미심장하게 다가와서 기분이 좀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정말 재미나게 본 영화였습니다.
    피 튀기고 귀신이 나온다고해서 꼭 무서운 영화라고 할 수 없다는 제 생각을 지지해 주는 영화들이 이번 여름에는 많이 나오는것 같네요.ㅎ

    • 이번 여름 호러장르는 기대이상의 작품들과 그렇지 못한 작품들이 의외로 다양하게 많네요.
      그래도 좋은 작품들이 좀 더 많은것은 호러팬들에겐 좋은 소식인것 같습니다.

  3. 음;;; 아직 개봉도 안했는데.. 이렇게 글올린거 보면..
    극장가서 볼라구 했는데.. 김 새네요;;;
    역시 기대하고 보는 영화는 아무런 정보없이 무작정 극장으로 가는게 젤 좋은거라는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 아무래도 보고싶었던 영화의 정보가 너무 많이 나오면 표현하신것처럼 김새는 부분이 많죠.
      그런부분에서 좀 죄송스러워집니다.
      다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인데...

  4. 미야비~ 2007.08.01 00: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 이영화 정말 감명깊었습니다. 볼만한 영화도 없었는데 정말 잘 봤습니다.^^

  5. 봐야하나 2007.08.01 14: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가 공포영화를 엄청나게나게게게게 안보는데 이건 귀신 안나온 다니깐 봐도 될까요?? 제가 심장이 너무 약해서여 ?? 저 봐도 될까요 이거?

    • 귀신은 안나오지만 긴장감은 최고입니다.
      정말 심약하시다면 그다지 추천은 하고 싶지않습니다.
      아 물론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어서...
      저도 호러 영화 볼때마다 식은땀을 흘리는 사람입니다.
      물론 그런 것 때문에 보지만요...

  6. 노라조 2007.08.01 14: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개인적으로 존 쿠삭도 좋아하고..장르 영화나 장르 소설을 좋아하기때문에 꼭 봐야될거같네요..요즘 한창 미스터리 소설에 빠져있기도하고..

  7. 잼게본사람 2007.08.02 23: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이거 참 재밌게 봤습니다.
    여러 해석 많이 봤지만 님의 담백하고 깔끔한 정리가 제일 보기 좋군요.
    이걸 쓸데없이 더 가서 소설 쓰는 사람 많던데,
    이 영화는 생각해봐도 별로 그럴 꼬인 여지가 없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존 쿠삭...정말 대단..아주 대단하다고 느꼈고...진짜 대단...
    샤이닝에서의 잭 니콜슨 버금간다고 감히 말하고 싶군요...
    그리고 영화자체도 아주 담백하게 무섭더이다...ㄷㄷㄷ
    잘못하면 식상한 컨셉인데 중간중간 공포요소의 배치가 독창적인거같습니다.
    특히 정말 진짜 무서웠던 부분은...
    도와달라고 맞은편 사람한테 막 얘기할때....
    정말 상상도 못했었습니다;;;;그건 정말;;;;;어훙......
    그 부분에서의 존쿠삭 (맞은편존쿠삭)연기 대단
    아 아무튼 원래 영화 한번더 잘 안보는데 , 이건 평을 읽을수록
    한번더보고싶어지네요 !
    재밌었습니다!

  8. 잼게본사람2 2007.08.03 04: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영화를 보고나면.... 그냥 영상미나 큰 스토리만 집중해서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큰 특징은 없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해석을 조목조목 한 글을을 보니 무릎을 탁! 칩니다.

    마치 사후세계를 경험한것처럼

    영화후세계(?)의 해석이 더 짜릿한 감동이었습니다. ㅎㅎ

  9. 재밌네요 2007.08.04 14: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이거 꽤재미있읍니다 돈마니든 귀신영화보다,, 스토리도 끝내주고..

    사람심장터질듯한 긴장감 재미있었어요 ㅋㅋ

  10. 어제 보고왔는데 재밌습니다
    스토리도 좋고 그런데 약간 무섭기보단 깜짝깜짝 놀라는정도 히..

    나름 재밌는 결말이었습니다

  11. 아이씨 2007.08.04 16:4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우리집 1408호인데,,ㅜㅜㅜㅜ

  12. 아이씨님 이영화 봤는데요 별5개라면 스릴은 별2.5이고 반전쪽으로는3.5 정도이고 공포감은 2.0입니다
    그렇게 무섭진 않아요

  13. ㅎㅁㅎ 2007.08.07 00: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재밌었어요.

    저도 안 좋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으..

  14. 오랜만에 공포/스릴러 를 봣는데 이건 귀신이 나오고 그런게 아니고 긴장감을 조성하며 우리에게 뭔가좀 교훈을 주는군효
    그리고 따른영화처럼 제대로된 결말이 없고 우리가 추측하는 내용에 영화라 머리가 좀 아프지만 나름대로 1408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니 재미있네요.
    한가지 의문점은 1408호는 대체 뭐지?? 알고싶슴

  15. 부에베 2007.08.07 19: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ㅋㅋㅋㅋ우리집 1408호인데~!ㅋㅋㅋㅋㅋ
    왠지 좀 재밋,,,,,,,,,,,,,,,,,,,,,,섬뜩보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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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좋은 블로그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 - 다가와서 읽는 동안이 블로그에 좋은 하나에 블로그를 자격이 모든 품질을 정말로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21. 이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일


이 저예산 SM에 의한 슈주팬만을 위한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을 편견없이 봐달라고 제작사는 이야기한다.

또한 대부분의 언론이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왜? 그야 말하지 않아도 뻔하지 않은가...)

그러나 우리는 안다. 제작사의 말처럼 시나리오를 보고 슈주를 출연시킨것이 아니라 슈주를 위해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을...

영화 형태를 보면 90년대 말 2000년대 초 일본에서 기획사가 소속 아이돌을 활용해 공포 영화를 시즌 마다 내놓았던 형태와 별반 다르지 않다.

다른것이 있다면 일본에선 시즌과 함께 철저히 팬층을 공략하는 전략을 써서 작품을 만들고 거기에 맞는 사이즈의 광고를 한다.

하지만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는 다르다.

전국와이드 개봉을 할 것이고 와이드 개봉에 따른 그만큼의 P&A 비용을 써야한다.

결국 슈주팬만으론 BEP를 맞추기 어려운 것이다.

거기에 여러 안티팬들에 의해 영화에 대한 말들이 많으니 이래저래 둘러대기 바쁠것이다.

또한 언론을 통해서 슈주팬들이 질서를 지키자는 둥 떠들고 이것을 기사화하고 홍보전략 중 하나로 사용한다.

일개 연예인 팬클럽이 극장가서 질서 지키자는게 어디 기사거리라도 되는가?
아님 대한 민국 연예부 기자분들은 이런 정도를 기사화 할 정도로 일을 안하시는건가?

이러한 일련의 것들이 더더욱 이영화에 대한 편견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만일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가 흥행적으로 성공하게 되면 하나의 새로운 장르로 자리를 잡을 기회가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관객들에게 그런 영화가 아니라고 떠들면 다음에는 어떻할 것인가.

왜 당당하게 우린 우리 소속 연예인으로 팬층을 겨냥한 타깃 마케팅을 전략으로 한 영화를 만들었다고 말하지 못하는 것인가?

제작사가 소속 연예인을 활용하여 작품을 만드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제작비 절감과 함께 많은 부가적인 것들을 창출할 수 있는 하나의 아이템이다.

하지만 그것을 스스로가 좋지 못한 것처럼 보여지게 하는 이상 SM의 첫 작품은 흥행 결과와 상관없이 유쾌하지 못 한 일이다.

이수만씨는 음반계의 마이다스 같은 존재이다.

그가 영화계의 마이다스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관객에게 정직하지 못한다면 외적으로 성공이라 할지라도 관객의 마음은 잡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분명 한계에 다다를 것이고 실패한 성공이 될 것이다.

이제 SM의 영화사업은 첫걸음을 내딛었다.

엔터테인먼트계의 역량있는 한회사가 새로운 사업을 출범한것이다.

많은 기대가 따르고 있다. 거기에 충실하고 앞으로 관객과 함께 하기 위해선 제작사는 좀 더 당당하게 그리고 정직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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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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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영화의 작품성과 시장성을 떠나서 -_- 그냥 박순희 언니들과 안티 팬들과의 박터지는 평점 싸움이 더 재밌더군요;; 트랙백 달았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2. 포스터에서부터 3류 냄새가 좔좔 나네요ㅋ.ㅋ
    티비에서 해도 시간 아까워서 안 볼 영화 되겠군요.

  3. SM 의 첫 작품은 HOT 주연의 '평화의 시대' 아닌가요? 물론 장편은 아니지만 극영화로서..

  4. '아이돌'을 퐈순이 장사..로만 생각하는 것도 편견이 아닐까 싶습니당. SM은 기본적으로 일본 아이돌 시스템을 모방하는 형식이라고 보는데.. 현재 일본의 대표적인 아이돌인 smap이나 arashi 멤버들은 대중영화에서도 크게 활약하고 있으니까요. 최근 한국에서도 개봉한 이누도 잇신 감독의 '황색눈물'도 아라시 멤버 5명이 총출동했었죠. 하지만 이 영화보고..퐈순이 영화라고 할 사람들도 없을 테구요. 뭐..그럼에도 한국에서 '아이돌'에 대한 편견은 아직도 견고하기 때문에.. SM의 기획이 먹히는 날은 다소 요원해보입니다^^;;

    • 쟈니즈의 전략은 아주 특출나죠.
      소속아이돌을 영화한편에 출연시키더라도 많은 고심을 하고 작품을 결정합니다.
      그런 부분은 소속아이돌의 가치를 높이게되죠.
      그리고 그러한 시스템은 이미 오래전에 갖추었고 sm도 벤치마킹을 하려면 좀더 깊이있는 전략을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말씀 하신내용처럼 sm의 기획이 먹히기 위해선 수박겉할기아니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5. 되게 아는 척하네. 누가 이 글 보고 '아, 멋지다.'라고 할것같아서 적은건가? sm,쟈니스,아이돌, 박순희? 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 내가더 쪽팔려진짜. 편건 버려라. 니들이 날 슈주팬으로 만드는 구나. 별 기대가 없다고? 그럼 깡통처럼 찌끄러져있던가. 그래봤자 너도 연예인 한번보면 푹 빠져 못 헤어나갈 빠순이란다.

    • 빠순이 이신가 보네요^^
      그리고 죄송합니다만 직업상 늘 연예인들 보고 삽니다.^^
      그리고 글을 읽으실때는 전체를 보세요.
      한부분만 보고 흥분하시면 건강에 해롭고 지금처럼 빠순이 되십니다.

  6. 불량고양이님 2007.07.25 16: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여기서 그러지 말고 한번 찾아가봐요^^ 왜 이딴 영화 만들었냐고. 왜 소심하게 여기서 이짓이세요?

    • 우선 무슨짓인지 알려주시구요.
      제가 글에 영화 왜 만들었냐고 했나요?
      저는 아이돌을 활용한 시스템적인 전략으로 영화 만드는것은 긍정적으로 이야기햇는데요.
      제가 볼땐 그저 시비걸기위해 댓글을 다신것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그것도 본인은 드러나지 않게 숨어서 말이지요...

  7. 제작의도를 알수 없군요 --;
    중국 학원물 같네요
    몇달 되지 않아 채널cgv나 ocn에 나올거 같은..

  8. 영화쟁이 2007.07.26 15: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상당히 날카로운 글 이내요.
    사실 영화계에서 녹을 먹고 있는 사람 이지만...
    저는 그저 이 영화를 허접한 초단기 이윤추구 영화로만 치부하여 무관심에 뭍어 둘려고 했는데...님은 앞으로 아이돌 영화가 나아갈 방향까지 내다보고 계시내요.
    놀랍습니다. ^^*

  9. 슈주팬 2007.07.28 23: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편견이있어도결국은재미있게보게될거예용!ㅎㅎㅎ
    노력한만큼의결과가있을테니까요!
    어쨋든 글은 잘 읽었답니당~
    아그리고 빠순이 ㅜㅜㅜ 그다지 좋은 뜻은 아니니 써주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용ㅎㅎ

  10. 슈주팬님 2007.07.29 00: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노력한만큼 무조건 재미라는 결과가 뒤따른다면

    이 세상에 재미없는 영화가 어딨겠어요? -_-;;

    님은 무조건 재미있게 볼 마음가짐을 가지고 계시는 듯 한데

    무턱대고 팬이랍시고 맞지도 않는 논리 펴는 사람들을

    빠순이라 그런답니당

    • 빠순이란 표현을 쓴것에 대해서는 저도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위의 제가 단 댓글의 그분에게는 쓰고 싶습니다.
      그리고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이영화를 뭐라 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아직 영화를 못봤으니까요.

  11. 팬입니다 2007.07.30 00:3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는 거 별로 없지만 몇자 적겠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굳이 일본쪽과 비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에셈은 에셈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솔직히 슈퍼주니어도 데뷔 때 쟈니스 주니어를 벤치마킹했다는 식의
    별 잡소리들 많이 나왔지만 그륩만의 색도 많이 다르고 방향도 다릅니다.
    이 영화도 에셈에서 이전 동방신기 때부터 조금씩 구상하던 쪽이였고요.
    (여담이지만 동방분들도 이미 극장용 드라마라고 비슷하게 한번 찍으셨습니다)

    물론 저예산에 연기경험 적은 애들 데려다가 만든건 알겠는데요,
    단지 팬층만을 위해 만든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팬들 모두 굳이 본다는 보장도 없을뿐더러
    소수팬이 많은 돈이 되지도 않고요.(이분이 적자나는 짓은 절대 안하시죠;)
    그냥 고교생 학원물이라고 보는게 맞을거 같네요.
    굳이 팬이 아니더라도 영화에 호감갖고 머리식힐 겸 보러가는 분들도 많으시고
    모든사람이 아이돌에 대한 편견에 사로잡힌 건 아니고요.


    그냥 팀의 리더분이 말했던거처럼
    비평, 평점 같은 거 신경 안쓰고 재미있게 웃다갈 수 있는 그런 영화로 봐주세요.
    하나의 시도고 도전이니까 너무 심각하고 편파적으로 보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 저는 아이돌 시스템을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좋게 보는 편입니다.
      제가 이글을 쓴것은 영화제작에 sm이 주가 아니라는 식의 기사를 내고 sm과 영화를 연관짓지 않았으면 한다는 식의 기사가 마음에 안들뿐입니다.
      제가 뭐라 안해도 많은 분들도 그부분에 대해서는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거대 엔터테인먼트 업체 sm 답게 시원하기를 바랍니다.

  12. 일 – 광교신도시가 2009년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 가 모의 청약에 참여한 6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13. 좋은 블로그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 - 다가와서 읽는 동안이 블로그에 좋은 하나에 블로그를 자격이 모든 품질을 정말로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14. 이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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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Henshin, 變身, 2005) 

멜로/애정/로맨스
 
감독 :  사노 토모키
 
출연 :  타마키 히로시(나루세 준이치),
          아오이 유우(하무라 케이, 메구미)  
 
 
공식 홈페이지 :  국내 www.change2007.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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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비밀>의 작가 히가시노 케이고의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 뇌 이식으로 다른 사람에게 인격을 지배 당하게 된 청년의 고뇌와 그런 그를 끝까지 지키며 사랑하는 연인을 그린 러브 스토리.

 꿈 속에서 끊임없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눈을 뜬 쥰이치는 하얀 병실 위에 누워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암흑 속에 맴도는 쥰이치의 기억은 오직 사랑하는 여자 메구미와 함께한 날들만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

 오랫동안 혼수 상태에 빠져 있던 쥰이치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 병실을 나섰다가 저온 보존실에 보관되어 있던 자신의 두뇌 파편을 발견하게 된다. 담당 의사 도겐 교수에게 자초지종을 묻게 된 쥰이치는 자신이 은행 강도 사건에 휘말려 우뇌에 총을 맞고 쓰러져 뇌 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임을 알게 된다. 도겐 교수에 의해 기적처럼 되살아난 쥰이치는 얼마 후 메구미와 함께 기쁨을 나누며 병원을 나서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사랑하는 메구미와의 기억은 점점 사라져 가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 가는 듯한 불안에 휩싸인 쥰이치는 우연히 자신의 뇌를 기증해준 사람이 누구인지 알게 되는데…

 내가 아닌 또 다른 내가 사랑하는 연인 메구미를 해치려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쥰이치. 자신의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여자를 나로부터 지키기 위해 마지막 수단을 선택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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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원작자인 히가시노 케이코의 또다른 소설 변신을 영화한 작품.

하지만 이 영화는 비밀처럼 소재의 신선함도 반전의 묘미도 전혀 살리지 못하고 있다.

오로지 아오이 유의 눈물과 함께 애타는 울부짖음 만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 영화를 찍을때 이제 막 주인공으로서 각 프로에서 각광 받던 타마키 히로시의 연기도 아직 볼품없으며 감독의 연출력은 그 이하이다.

일본 영화의 장점인 구성의 묘미와 원작의 충실함을 상실한채 영화는 한없이 지루하다.
미스테리 멜러 영화에 미스테리는 찾아볼 수 없고 멜로는 일방적인 외길이다.

이 영화는 오로지 아오이 유만 있을 뿐이다.

하지만 그것도 연출력의 부재에 의해 그냥 연기 좀 잘하는 배우의 모습일 뿐 그녀의 장점인 완벽한 캐릭터의 흡수도 없는 욕먹지 않을 정도의 연기이다.

제발 이 영화가 좀 더 뛰어난 연출력의 감독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 졌음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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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 – 광교신도시가 2009년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 가 모의 청약에 참여한 6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2. 좋은 블로그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 - 다가와서 읽는 동안이 블로그에 좋은 하나에 블로그를 자격이 모든 품질을 정말로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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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르 : 멜로, 로맨스
국    가 : 일본
제작연도 : 2006년
제 작 사 : 도에이(東映)
상영시간 : 101분
감    독 : 아키 요코
원    작 : 타와라 마치 [트라이앵글(2004)]
음    악 : 우자키 류도
제    작 : 토미나가 리우코
주    연 : 쿠로타니 토모코(카오리), 무라카미 히로아키(M),  키카와다 마사야(케이)
국내 개봉 : 2007년 9월
수입 및 배급 : 미디어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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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33살의 프리랜서 작가 카오리는 9년 연상인 사진작가 M과 연인사이다. 하지만 M은 아내와 자녀가 있는 남자로 안정적인 관계는 아니다.
M은 카오리를 따뜻하게 감싸 주는 자상한 남자이며 러시아의 대문호 투르게네프의 소설을 읽으며 감미로운 사랑을 나누는 매력적인 연인이다.
그리고 카오리는 M과의 사랑을 멋진 단가(短歌, 일본 전통 시가 형태)로 표현한다.
 
어느날 카오리에게 새로운 사랑이 시작된다. 상대는 바이올리니스트 케이. M 이외의 남자에겐 관심도 없던 카오리는 연하의 케이에게 끌리고 M과는 다른 사랑에 빠지게 된다.
아직 어리고 인생경험이 일천한 케이에게 ‘가르쳐 주며 즐기는 사랑‘을 시작한다. 이러한 케이와의 열정적인 사랑은 벨리댄스로 표현된다.
 
식사가 끝나자마자 무섭게 달려드는 본능적인 남자 케이와 늘 자신을 배려해 주는 M. 이 두 남자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던 카오리는 케이가 육체적인 관계 이상을 원하자, 즉 인생의 반려자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부담감을 느끼게 된다.
 
진지한 관계를 원하는 케이와의 갈등 한편으로 유부남 M과의 불륜관계가 항상 위태롭기만 한 그녀에게 점점 일상생활에도 문제가 생긴다. 작가로서 좋은 글을 쓰지도 못하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어색해진다. 혼란스런 생활을 겪던 그녀는 결국 케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M과의 관계도 깨끗이 정리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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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본것이 올 초였던 것 같다.
작품에 대한 기본 정보는 전혀 없었고 오로지 쿠로타니 토모카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이 작품을 보았다.
물론 일과 관련되서 였지만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일을 결부시켜 본 것이다.

그런데 이럴수가 토모카가 노출을 그것도 전라의 노출을 연기하다니 충격이었다.

일본에선 쿠로타니급의 연기자만 되어도 쉽게 노출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녀가 노출을 한 것이다.
자연스레 영화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

이 영화의 원 제목은 "단카" 이다.
단카란 하이쿠와 함께 일본의 대표적인 정형시로 5구 31음절로 되어 있다.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이작품의 원작은 "트라이앵글" 이란 소설이다.

영화는 굉장히 시적이며 여성적이다.

시간의 흐름과 사랑의 변화과정을 철저히 여성적인 느낌으로 표현하고 또한 주인공의 감정 변화에 따라 신의 마지막에 단카를 한나씩 삽입해 나간다.

사실 영화는 오락적인 부분에 있어서 거의 접근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
관객을 끄러들일 수 있는 상업적인 부분은 오로지 토모카의 전라연기 뿐이다.

하지만 문학작품의 원작과 함께 어우러지는 에로티시즘은 어느덧 보는 이로 하여금 감성적인 세계로 몰입하게 만르어간다.

이 작품의 힘이 아마도 이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특히 마지막 토모카가 올 누드로 춤을 추는 장면은 주인공의 감정선과 관객의 감정선이 하나로 어우러지며 야하다거나 음란하다거나 그런 느낌이 아닌 한편의 시를 듣는것과 같은 착각에 빠질정도로 아름답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빠져서 본 작품중 하나이긴 하나 역시 어렵다. 그리고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오락성 제로의 영화이다 보니 국내 와이드 개봉이나 흥행을 노리기엔 어려울 듯 싶다.

나만의 별점 ★★★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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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일


사랑하는 일요일. 나 사랑했다. 戀する日曜日 私。 戀した:Last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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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로맨스  
 
 감독 :  히로키 류이치
 
 출연 :  호리키타 마키, 쿠보즈카 슌스케  
 
 제작 :  니와 타몬 앤드류
 
 각본 :  와타나베 치호
 
 국가 :  일본  
 
 음악 :  엔도 코지
 
 상영시간 :  97분
 
제작년도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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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임박한 여고생의 작은 여행을 그린 가슴이 시린 드라마.

호리기타 마키가 연기하는 여고생 나기사는 앞으로 3개월만 살수 있다는 선고를 받고 어린 시절 살았던 마을로 아버지 몰래 여행을 떠난다.

과거의 첫 사랑 사토시를 만난 그녀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사실 그에게 만나는 여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녀의 선택은? 히로키감독은 안정적인 연기와 서정적인 분위기로 서서히 죽음을 맞이하는 여고생의 이야기를 견고한 드라마로 건축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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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키타 마키의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죽음을 앞둔 소녀가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남은 기간동안 자신의 삶을 정리해 나가는 과정을 호리키타 마키는 차분하고도 때론 감정적으로 잘 연기해 내고 있다.

3개월의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소녀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호리키타 마키는 이 작품에서 실제 시한부 인생을 사는 소녀처럼 자신을 표현해 낸다.
완벽하게 캐릭터를 소화해 낸 것이다.

소녀의 연애 감정과 곧 죽어야 하는 자신의 상황에서 한 사람을 사랑하는 가슴아픈 연기를 실제처럼 완벽하게 표현해 낸다.

이 작품은 여타의 일본 영화처럼 중간 과정이 지루하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호리키타 마키 그녀의 연기 하나로 만회가 된다.

일본의 전원 모습과 서정적인 음악 그리고 호리키타 마키의 연기가 최고인 작품이다.

같이 주연한 쿠보츠카 슌스케 참 연기 안는다. 형인 쿠보츠카 요스케와는 달리 연기 자체가 너무 억지 스럽고 때론 보는 이로 하여금 짜증이 나게 만들 정도다.

꾸준히 작품을 하고는 있는데 언제쯤 연기가 늘지...

감독은 기관차 선생의 히로키 류이치가 맡았다.

국내 수입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만일 수입이 된다면 올가을 한편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영화가 될 것이다.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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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우리 젊은 날

감독 배창호

배우 안성기  / 황신혜 

장르 드라마 / 로맨스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30 분










줄거리
영민은 대학시절 연극공연을 통해 처음 만난 혜린을 짝사랑한다. 그래서 영민은 그녀의 연극이 공연될 때마다 익명으로 꽃, 과일 등을 정성껏 보내곤 하지만 혜린은 산부인과 전문의 오성우와 결혼해 뉴욕으로 떠난다.

시간이 흐른 뒤 영민은 지하철에서 사랑하던 혜린과 마주치는데, 그녀는 남편과 이혼한 상태였다. 혜린의 슬픔이 크면 클수록 영민의 사랑도 아울러 커지고, 혜린은 마침내 영민의 청혼을 받아들인다. 혜린은 영민의 아이를 갖게 되지만 임신중독 증세를 나타낸다. 자신의 생명을 장담할 수 없는 상태지만, 혜린은 진정 사랑했던 영민의 아이를 낳아 키우기를 소망하고, 결국 아이를 낳고 세상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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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멜러 영화이다.

한 남자의 지고 지순한 순애보를 그리고 있는 이 작품은 어린 시절 나에게 사랑이란것은 이런것이구나 라고 가르쳐준 작품이다.

안성기씨의 뛰어난 연기. 한여자를 사랑하는 한 남자의 감정표현과 아픔을 너무나도 섬세하고 또 리얼하게 연기를 해내고 있다.

안성기씨의 연기는 어떻게보면 이 영화의 전부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빛이 난다.

만일 당신이 지금 사랑을 하려하거나 사랑하는 중이거나 또는 누군가를 짝사랑하고 있거나 어떤 사랑을 하고 있다면 꼭 이영화를 보기를 추천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중 하나를 보여준 작품이다.

※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개인적으로 한국영화 최고의 명장면 중 한 장면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답다.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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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병수 2007.07.10 02: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비가 오는데, 불현듯 이 영화가 떠올라서 검색을 해보니 유일하게 있네요.
    정말 잊지 못하는 영화입니다.
    마지막 장면에 대한 평은 가슴 속에서 공감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이글을 쓰던날 표현하신것처럼 불현듯 떠올라서 글을 작성했었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죽는날 까지 못잊을 정말 아름다운 장면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