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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월16일 크랭크인 하는 저의 영화 "크라잉 인 더 레인"의 주인공 수아역을 맡은 윤승아라는 배우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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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 인 더 레인"의 주연배우를 한창 물색중일 때 아는 후배를 통해 윤승아 양을 처음으로 보게되었습니다.

윤승아 양의 소속사 대표님과 실장님 그리고 윤승아 양과 함께 영화의 이야기를 나누고 소속사 대표님의 빠른 결정으로 윤승아 양이 주연배우로 캐스팅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당시까지 저는 윤승아 양이 어떤 사람인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첫 미팅 이 후 윤승아 양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을 통하여 쉽게 찾을 수 있었고 그녀가  러브홀릭의 지선과 클래지콰이의 알렉스가 발표한 프로젝트 앨범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달팽이녀’로 유명해 진걸 알았습니다

그 이후 그 뮤직비디오를 한 30번은 본 것 같습니다. 물론 윤승아양에 대해 궁금한 점도 잇었지만 그녀의 캐릭터를 파악하기 위함이 컸습니다.

그런데 뮤직비디오를 보다가 그녀의 팬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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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녀"로 유명해진 뮤직비디오의 한장면

저는 사람을 알기 이전에 팬이 되거나 하지 않는 성격인데 그만 그녀의 팬이 되어 버린겁니다.

그것은 아마도 그녀를 처음봤을때의 느낌과도 같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처음 그녀를 만났을때 바쁜 스케쥴과 피곤함으로 인해 힘이 하나도 없고 목소리에 힘조차없던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그녀의 눈은 굉장히 빛나고 있었습니다. 무엇인가를 갈구하는 열정적인 눈빛. 제가 그녀를  한번보고 "크라잉 인 더 레인"의 주연으로 결정지은 가장 큰 이유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영화와 관련하여 여러번 미팅을 가졌지만 그녀는 늘 깊은 열정의 눈빛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앞으로도 그녀가 연기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큰 긍정적인 요소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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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현재 10여개의 많은 화장품과 패션잡지의 모델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KTF의 광고에도 출연하고 있으며 얼마전엔 한국과 일본의 합작 영화인 "샴-가제"에서도 주연을 맡았습니다.

거기에 이번에는 롯데제과의 전속모델이 되어 바쁘게 광고 촬영을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데뷔 1년도 안된 신인배우가 광고계와 영화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하며 도약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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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연기에선 조금 서툴지 모르지만 그녀의 가능성은 무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저는 직접 보고 느끼고 있기때문에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신 할 수 있습니다.

"크라잉 인 더 레인"의 첫 대본 리딩에서부터 지금까지 그녀의 발전된 모습을 보면 정말 놀라지 않을 수 가 없습니다.

그녀는 첫대본 리딩때 환자와 같은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샘 광고 촬영과 감기 거기에 소화불량까지 겹쳐 몸이 말이 아닌 상황이었던 겁니다.

하지만 그녀는 본인의 역할을 위해 기다리는 다른 배우들을 위해 아픈 몸을 이끌고 리딩에 참석을 한것입니다.

그것 뿐만아니라 자리에 앉아 있는 것 조차 힘들었을텐데 본인의 그날 역할을 충실히 소화해 내었습니다.


지금도 그날 윤승아 그녀의 모습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으며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며 저 스스로도 이번 작품에 대해 한번더 각오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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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연예계 데뷔한 그녀는 처음 명함을 건네받고 본인한테 오는 전화가 부담스러워 몇개월 동안 전화도 제대로 못받았다고 합니다.

그냥 그녀를 외적으로만 보고 있으면 정말 그럴것같은 소심한 소녀로만 보입니다.
하지만 그녀와 이야기를 잠시만 나누어보면 그녀가 얼마나 당찬 여성임을 곧 알게됩니다.

자기의 생각에 대해 또렷이 말 할 줄 알며 본인이 맡은 캐릭터에 대한 끊임없는 분석과 적극적인 참여 모습을 보면 금방 그녀를 수줍은 소녀로 생각했던것을 잊게 해줍니다.

그런것만으로도 저는 연기자"윤승아"를 보는것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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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에 그녀를 봤을때의 느낌은 고등학생 정도로 보일정도로 어려보였습니다.
하지만 25살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참 동안이며 이것은 그녀가 연기 생활하는데 장점일 수도 단점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그녀를 보면 그녀는 충분히 단점을 장점화 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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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윤승아 라는 이 신인 연기자가 "크라잉 인 더 레인"의 주인공인것을 굉장히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영화가 완성되면 더더욱 크게 느낄 것입니다.
억대의 광고모델료를 받고 한일 합작 영화의 주연을 맡을 정도의 연기자가 메이져 영화도 아니고 그것도 노개런티로 작품에 참여하는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녀에 대한 고마움은 너무나 큽니다.
제가 그 고마움에 보답할 수 있는것은 감독을 비롯한 모든 스텝과 합심하여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내느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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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를 빌어 윤승아 양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고마움에 대한 보답은 좋은 작품을 만들어 출연하신것에 대해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해드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크라잉 인 더 레인"의 가장 큰 힘이 스텝분들과 배우분들의 사랑과 열정입니다.
여러분들의 그 고마운 사랑과 열정 고이 간직하여 큰 뜻으로 승화시키겠습니다.

끝으로 윤승아 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크라잉 인 더 레인"의 또다른 주인공인 남보라 양과 장수진 양에 대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께서도 이 신인 연기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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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도 나름 기대하고 잇는 배우입니다
    첨에 본것은 아마 쇼프로였던거 같기도 해요.그땐 일반인여와 연예인남이 미팅프로그램이었는데..그떄 와 정말 이쁘고 귀엽다 했는데 좀 지나서인가 달팽이녀 로 유명했더라구요.
    불량고양이님의 글에서 볼수 잇는게 제가 아는 전부지만 글속에 윤승아씨의 열정과 마음이 느껴집니다.
    비가계속 와서 크랭크인 하시고 진행하시는데 힘들지나 않나 모르겠습니다.
    불량고양이님도 크라잉인더레인의 모든 배우, 스텝들께서도 더운 여름 고생하시고 힘내세요1

    • 앞으로 기대해도 후회않을 배우라고 생각하구요.
      영화 제목이 크라이 인 더 레인이잖아요^^
      비가 계속와도 좋습니다^^
      그리고 사고없이 촬영 잘 하겠습니다.
      중간중간 촬영소식 전할게요. 감사합니다.

  2. 부디 무사히 촬영마치고 좋은 성과 거두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힘내세요.
    뒤에서 건승을 빌겠습니다.
    화이팅.

    • 큰 수익의 목적을 가지고 하는 작품이 아니라서 조금은 편합니다.
      마음의 지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촬영이 끝나면 제일 먼저 여러분과 함께 시사회하고 함께 즐기겠습니다.

  3. 아 이쁘다.. ^^ 관심이 가는군요.. 영화 개봉하면, 관심어린 눈빛으로 보게 될 것 같네요. ^^

    • 개봉전에 관심가져주신 여러분들 모시고 제일먼저 시사회 하겠습니다.
      그리고 윤승아라는 배우 앞으로 지켜보셔도 좋을만큼 성장이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4. 사실 TV를 잘안보니 출연배우중에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요오..ㅡㅡ;;
    하지만 이렇게 불량고양이님이 써놓은 글을 보니 왠지 호감도가 급상승되네요 ㅋㅋ

  5. 아주 기대가 갑니다..
    영화음악은 언제부터 작업하실건지.. ㅎㅎ

  6. 이제 몇일 안남았네요.. 화이팅 하시구요.. 저두 멀리서 나마 응원 해드릴께요^^
    좋은 소식 있으면 연락 주세요..

    • 아 안녕하세요 이승환님
      네 드디어 크랭크인이 내일입니다.
      매일매일 영화의 소식과 배우들과 현장의 생생한 모습 전달하겠습니다.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7. 비밀댓글입니다

    • 지금 새벽 1시30분 열심히 촬영중입니다.
      말씀대로 날씨도 좋고 현장분위기도 좋습니다.
      그리고 저희 다음주 전주 촬영입니다.
      제가 낮에 전화드릴게요.
      라면한그릇님 많은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8. heejilong 2008.03.08 22: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처음에 윤승아씨를 보게된것은 SBS의 오락프로그램이였는데
    처음보자마자 웃는 모습에 반해버렸습니다
    같은 여자가봐도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비로운 매력과 천진난만한 웃음도 있고
    깊은 눈매와 진지한 면도있고....
    어려보이는듯한 외모와 다양한 표정과
    윤승아씨 홈피를 가보면 잘 알수있듯이
    참 매력적인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한 1년넘게 그녀를 지켜봐왔는데 저도 기대할만한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
    크라잉인더레인의 모든 배우, 스텝분들 힘내시구요
    기다리고있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

  9. 거기, 멋진 블로그 사이트 안녕하세요! 우리는 뛰어난 효과가있어 함께 우리는 순간에 거의 매일이 방법에게 금액을 사용하여 고용했습니다. 대부분의 치과 관행이에서 볼을 달성해야합니다. 마무리 결과와 빠른, 또 무엇을 원하는 수 있습니까? 감사합니다

  10. 꾸준히 블로그 관리한다는사람 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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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사실 TV를 잘안보니 출연배우중에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요오..ㅡㅡ;;

  13. 사실 TV를 잘안보니 출연배우중에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요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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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좋은 블로그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 - 다가와서 읽는 동안이 블로그에 좋은 하나에 블로그를 자격이 모든 품질을 정말로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18. 이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