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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하지만 몇가지 잘못됬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어 글을 씁니다.

관객수-점유율 감소로 운영위기

▶ 점유율 감소로 운영위기가 아닙니다.

CGV와 롯데, 메가박스가 과도한 경쟁으로 너무많은 멀티플렉스를 지었고 그 중 몇군데를 제외하고는 흑자를 보는 곳이 없습니다.

특히 이부분은 CGV와 메가박스에 해당됩니다.
롯데의 경우 자사의 백화점에 극장을 운영함으로 막대한 보증금 및 월 경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반면 CGV와 메가박스는 그 많은 극장들을 임대를 얻어 운영하니 그 만큼 지출이 크고 자본이 묶일 수 박에 없습니다.
또한 왠만하면 멀티플렉스를 찾을 수 있으니 초기처럼 특정 극장을 찾는 관객이 많이 준것입니다.

이 부분은 이미 제작년부터 문제시 되었고 CJ가 CGV를 매각 하려 했던 이유도 이런부분입니다.

전체 운영 멀티플렉스 중 실질적으로 흑자를 냈던곳은 CGV나 메가박스나 마찬가지로 손가락 안에 꼽는 정도 였습니다.

즉 점유율 감소와 상관없이 이미  운영 위기였습니다.

외국 영화사에 재매각땐 영화계 타격

▶ 이미 KT와 쇼박스간에 많은 협상이 있었고 또한 구체적인 금액 제시까지 있었던걸로 알고 있고 영화관련 기자분이시라면 이미 알고 계신 내용입니다.

현재 폭스가 국내 영화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제3국을 통한 우회 형태로 국내시장 진출을 하려 한다는 이야기도 이미 관련업계에선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 부분은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대형 극장 체인이 넘어가 해외로 우리의 자금이 나간다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폭스의 노하우를 우리가 배울 수 잇는 기회이며 막대한 자본을 들여 폭스가 들어오는 이상 그들도 지금 보단 좋은 환경을 만들려 할것임엔 분명 합니다.

그 상황에서 우리가 어떤 대처를 하는냐 하는 것이 중요하지 타격이네 추락이네 끝났네 식의 부정적인 의견만을 낼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오리온 엔터테인먼트 사업 접을 수도

쇼박스는 이미 작년에 모션101이라는 새로운 브랜드의 자회사를 설립했으며 기존의 영화 시스템이 아닌 전문적인 영화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준비를 하였고 이미 그 설계가 끝난것으로 압니다.

국내에 이런 전문적 시스템의 구축에 대한 필요성에 의해 많은 움직임이 있고 거대 자본을 이용한 동양그룹의 선택은 맞는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CJ가 소프트웨어 투자 측면에서 기획자와 제작사의 피를짰다면 쇼박스는 그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좋은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최소한 CJ나 롯데에 비해서는 말입니다.

이런 쇼박스가 모션 101을 활용하여 전문적인 제작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은 영화를 하는 사람들에겐 긍정적인 일입니다.

동양그룹에선 아직 쇼박스를 철 수 한다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국내 영화업계 재편 가능성도

CJ CGV와 롯데시네마 등 경쟁업체들은 이번 매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동안 3각 경쟁 체제를 유지해 온 메가박스가 외국계 자본에 넘어간 만큼 극장업계가 큰 변화의 회오리에 휘말릴 수 있다.

영화업계에서는 결국 미국 영화사인 20세기 폭스나 통신회사인 SK텔레콤, KT 중 한 곳이 메가박스를 인수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미 CGV는 메가박스보다 먼저 매각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고 유력한 곳으로 SKT가 지목되기도 했었습니다.

CGV역시 호황기 때에도 몇군데를 제외하고는 계속 적자운영이었습니다.

극장 운영중 3개 기업에선 롯데만이 자신들의 건물에서 메인을 운영하며 임대에 대한 중압감에서 벗어났고 CGV의 위기는 이미 프라임엔터테인먼트의 설립부터 였습니다.

CGV의 메인인 강변이 프라임과의 임대계약이 만료 시점과 가까웠으니까요.

롯데는 영화인들이 불만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롯데만큼 극장운영에 안정적인 곳이 없습니다. 매가박스 사태에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또한 CGV매각에 대한 이야기가 매가박스보다 먼저였는데 CJ가 무슨 촉각을 곤두 세웁니까.

매가박스의 매각 상황을 지켜보며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는 것은 뻔한 일인데요.

자극적이고 부정적인 일방적인 기사가 아닌 희망적이고 사실에 충실한 기사를 우리 관객들에게 주실 순 없는지요.

오늘 한겨례 신문(식당과 관련된 블로거에 대한 비평)도 그렇고 예전처럼 기사를 내시면 그대로 받아들이던 시대의 젊은 이들이 아님을 좀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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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폭스사에매각되면 타격 운운하는건 너무이해가 안되더라고요.
    대한극장도 20세기폭스사가 세워준 극장이였는데.

    2000년대 들어.. 자본의 횡포로써 직배사의 모습은 거의 사라진거나 다름없는데.
    아직도... 직배사 내지 외국영화는 무조건 적으로 보는 시선들이 많더라고요.

  2. 흠... 이거참 외국회사도 참 ㅠ

  3. 저도 이 기사 봤는데 좀 오바하는구나..싶었어요.
    좀 말이 안되는 내용도 있는거 같았고요^-^;
    모든 기자분이 불량고양이님 같았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4. 영화 업계가 극장에 투자를 한다는건..
    어차피 자기에게 돌아오는게 있으니까 그런거겠죠.

    일례로 50년전 20세기 폭스사가 대한극장을 만들어 준것도, 극장이 있어야 관객이 생기는거니까 그런거였고.
    cj엔터테인먼트가 성장한것도 순전히 동네마다 CGV가 생겼기때문인데.
    일단 극장이 생기면 시장 자체가 늘어나고, 시장이 늘어나면 그 덕에 그 비율이 얼마건. 일단 관객은 늘어나는데...


    아니.. 20세기폭스사가 한국에서 극장 사업 한다는게 그렇게 배가 아픈 일인지 모르겠어요. 이런건 시장 자체를 늘어나라고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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