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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본색
(男兒本色: Invisible Target, 2007) 

홍콩, 중국
  
감독  :  진목승
 
주연
사정봉  
여문락  
 
조연
방조명  
오경  
안지걸  
Philip Ng  
강약림  
임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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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임정영을 주연으로 중국무술과 도교 그리고 코믹공포를 혼합한 "강시선생"을 비롯하여 홍콩느와르의 전성기를 열었던 주윤발,장국영,적룡 주연의 "영웅본색" 그리고 왕조현 주연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판타지 "천녀유혼"을 보고 자란 세대이다.

그 당시 그 어떤 영화들보다 내가 극장을 가게 만든 영화들은 바로 이런 홍콩영화들이었다.

특히 우리세대의 많은 남성들은 홍콩느와르에 열광하고 주윤발을 흉내내며 남자들의 의리를 쫒았고 왕조현을 이상형의 여인으로 꿈꾸며 홍콩영화에 빠져 살았었다.

당시 홍콩영화를 나누자면 "주윤발식 홍콩느와르" 와 "성룡식 아크로바틱 쿵푸 액션" 그리고 "왕조현식 판타지" 물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사대천왕의 인기와 함께 그들의 영화가 한동안 인기를 끌었었고

이 후 동방불패를 필두로 이연걸식 액션 영화가 주류를 잡았고 성룡의 영화를 제외하곤 홍콩영화의 쇠퇴와 함께 국내에서도 홍콩영화의 인기는 사라져갔다.

그 후 오랜시간 홍콩영화를 잊고 살았을때 무간도라는 걸출한 작품이 나타났고 몇몇 홍콩영화들이 눈에뛰기 시작했다.

그리고 드디어 올해 "남아본색" 이라는 이 애매한 작품이 눈앞에 나타난것이다.

겉으로 풍겨지는 이미지는 예전 홍콩느와를 연상시키는데 액션은 이연걸식 타격 액션이다.
그리고 간간히 보이는 아크로바틱 쿵푸 액션 거기다가 주윤발식은 아니지만 비스무리한 총격 액션도 나온다.

또한 과거 홍콩느와르가 그랬던 것처럼 선,악 캐릭터 모두가 가슴에 커다란 상처를 지니고 있으며 그 가슴속 상처를 폭력으로 표출해 낸다.

예전 홍콩느와르는 선과악의 경계가 무너져 캐릭터간의 공감이 이루어지고 결국은 선과악이 함께 피를 흘리며 전장에서 사라져가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다.

이 작품 또한 그러한 홍콩느와르적 냄새가 물씬 풍긴다. 단 총격보다 격투가 더 많을 뿐.

영화의 스토리는 강도단과 이를 쫒는 경찰과의 대립 그리고 이들뒤에 숨겨진 음모와 어색한 반전등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별하거나 새롭거나 하지 않는다.

하지만 영화는 약간의 궁금증과 미남배우들의 수시로 터지는 액션으로 이를 적절히 방어하며 클라이막스로 치닫는다.

예전 우리가 보았던 홍콩영화들을 조금씩 믹스시켜 하나의 재미거리를 완성한것이다.

물론 진목승 감독의 연출력은 충분히 인정 할 만큼 돋보인다.

과거 그의 느와르적 영화의 색깔과 성룡식 액션의 조화는 이 작품에서 물씬 풍겨나온다.

오랜만에 과거 홍콩 영화의 향수를 물씬 풍길 수 있는 작품이다.

끝으로 이 영화에는 꽃미남들이 많이 나온다.
사정봉,여문락,오경 등 사정봉과 여문락의 조금 모자란 연기는 오경이 선배답게 잘 카바해주고 있다.

그리고 또한명의 주인공 방조명 연기자로서 보다 아직은 성룡의 아들로 더 잘알려져있다.
과거의 출연했던 작품들에 비해 연기가 아주 많이 좋아졌다.

이러한 멋진 배우들을 감상할 수 있다는것 여성팬들도 재미를 느낄 수 있을것이다.

나만의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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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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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본색'이란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살짝 뛰는군요.
    근간에는 주성치 영화나 무간도 시리즈를 빼고는 일부러 찾아보지 않았습니다만.
    이번 영화에는 성룡대신 성룡아들이 조연?
    진감독과 성룡과의 우정이 아들로 이어지는가 보군요.
    포스트 잘 읽고 갑니다.

  2. 어쩐지 포스터 보고 ' 어? 성룡??' 그랬는데 아들이군요.제대로 붕어빵인걸요~
    홍콩(중국)영화는 잘 보지 못한 가운데서도 예전에 사정봉 앨범 자켓에서만 얼굴 본 기억이 있는데 무극에서 보고 사정봉인가? 했는데 맞더라구요.(응?)
    얘기가 두서없이 -_-;; 하튼 예전 느와르풍 영화가 그립군요

  3. 두 번째 큰 포스터가 완전 멋집니다. ㅠ _-)b
    저도 저런 얼굴이 한 번 되보고 싶단 말이죠.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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