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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07.07.16 숨이 막혀 터질듯한 공포 - 1408 (64) by 불량고양이
  2. 2007.07.04 미소녀 공포 영화 - 파이브 걸스 (5ive Girls, 2006) (4) by 불량고양이
  3. 2007.07.03 추천 공포영화 베스트 20 (77) by 불량고양이
  4. 2007.06.29 데드 싸일런스 (Dead Silence) - 쏘우의 충격은 어디에... (3) by 불량고양이
  5. 2007.06.21 맥빠진 로드리게스의 브리드 (The Breed) (2) by 불량고양이
  6. 2007.06.18 스릴러란 이런거야 ! - 베이컨시 (Vacancy) (5) by 불량고양이
  7. 2007.05.31 전작 못지 않은 충격 "호스텔2" (8) by 불량고양이
  8. 2007.05.23 "나 예뻐?" 로 시작하는 일본 호러영화 "입찢어진 여자(빨간 마스크)" (4) by 불량고양이
  9. 2007.05.23 태국 호러의 신선한 바람 "라트리" 시리즈 (3)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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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감독 :  미카엘 하프스트롬
 
출연 :  존 쿠삭, 사무엘 L. 잭슨
 
해외 등급 :  PG-13
 
공식 홈페이지 :  국내 http://www.1408.co.kr/


조연
메리 맥코막 
자스민 제시카 안소니
알렉산드라 실버
토니 샬호브
에밀리 하비
노아 리 마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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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초자연 현상에 대한 두 권의 베스트셀러를 쓴 작가 마이크 엔슬린은 다음 작품을 위해 뉴욕시 맨하탄 중심가에 위치한 돌핀 호텔의 악명높은 객실 1408호를 조사하기로 결심한다.

조사 방법은 투숙객이 되어, 저주를 받았다고 알려진 1408호에서 하루 밤을 보내는 것이다.

1408호의 전설이 단순히 과장된 것이거나 우연의 일치로 발생한 현상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호텔을 찾은 엔슬린에게 호텔 매니저인 미스터 올린은 위험하다며 투숙하지 마라고 경고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숙을 결심한 엔슬린은 얼마 지나지 않아, 1408호와 관련된 모든 소문들이 단순히 과장된 전설이 아니며 1408호에 한번 들어온 손님은 나가기 쉽지 않음을 깨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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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진 좋았다. 그래 귀신이란 없다는 것을 증명해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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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방금 뭐였냐??? 귀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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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에 누구 없냐구? 있으면 대답좀 하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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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이대로 있다간 줄을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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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돌아버리겠다!!! 어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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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얼려죽이려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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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나좀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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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 방만은 투숙하시면 안됩니다 - 이말을 들었어야 했다>

1408은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이유없이 죽어나간 한 호텔의 방에 주인공 엔슬린이 투숙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처음 이영화의 소개를 보았을때  그저그런 뻔한 공포영화로 생각을 했다.

하지만 영화는 시작한지 단 5분만에 몰입을 시키고 40여분간 쉴세없이 가슴을 후벼파는 숨막히는 공포를 안겨준다.

그리고 종반에 접어들어서는 한편의 액션 재난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쉴세없이 터지고 깨지며 주인공 엔슬린은 다이하드의 죤 처럼 엉망이 되어간다.

이 영화에는 잔혹한 장면도 또한 주온식의 무서운 귀신도 안나온다.
하지만 귀신이 나온다는 방안에 주인공 혼자 갖혀있고 나갈 수도 아무도 들어올 수도 없다.

그 안에서 온갖 심령 현상을 경험해야 하고 또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죽음의 영혼들과 싸워야 한다.

그러한 느낌을 주인공 에슬린과 함께 관객은 같은 공포를 느끼며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에 상영시간 내내 거친 공포의 숨을 내쉬어야 한다.

또한 1408은 시작에서 끝나는 내내 에슬린 역의 존 쿠삭만이 존재하고 그의 연기가 얼마나 뛰어난지를 보여준다.

1시간 이상을 상대배역없이 혼자서 망가져가는 한사람의 처참한 과정을 옆에서 눈으로 지켜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무서운 연기를 보여준다.

그가 왜 그토록 칭찬받는 연기자인지 절실히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그리고 이영화는 단순 공포 영화가 아니다.

이 작품은 딸의 죽음으로 붕괴된 가정과 그 아픔을 견디지 못해 사랑하는 아내와 이별을 하고 스스로 그 아픔을 짊어진 한 가장의 이야기이며 극한의 공포속에서 자신이 정말 두려웠던 것이 딸을 잃었다는 진실을 떠올리는 것인 한 남자의 슬픈 이야기이다.

1408호 안에서 견딜 수 없는 공포와 죽음의 그림자로 부터 처절하게 도망다니던 엔슬린이 더이상 갈곳없이 지쳐있을때 다가오는 손길이 죽은 어린 딸이었다.

그리고 그 짧은 만남을 통해 엔슬린은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는 계기를 갖게되고 또한 떨어져버린 아내와의 재회를 이룬다.

결국 그 어떤 공포도 극복하지 못했던 그가 가족의 사랑으로 아픔을 치유하고 공포를 이겨낸다.

어쩌면 1408호는 사람을 죽이는 지옥의 방이 아니라 아픈 상처를 가진 사람들의 영혼을 치유하는 그런 곳일 지도 모른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을 힘겹게하는 기억은 잊지못한다. 다만 현실을 살아가면서 의식하지 못할뿐이다. 어쩌면 피하기위해 의식하지 않을려고 노력하는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인식하지 못하지만 자신은 어느새 그 기억에 속박되며 살아간다.

어쩌면 이 영화는 주인공과 같은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우리들이 가장 많이 충고하는 피하려고만 하지말고 부딪혀서 그 기억을 이겨내라는 흔해빠진 말을 하고싶은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결국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죽음을 이겨낼만큼의 고통이 필요한것이 아닐까....그래서 누구든 쉽게 그것을 이겨낼수 없는것일지도 모른다..

나만의 별점 ★★★★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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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낙빈 2007.07.29 18: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13 이라는 숫자가 서양에서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위의 출사님 댓글을 보고 처음 알았네요-ㅎ

    마지막 장면에서 존 쿠삭의 입꼬리가 살짝 올라갔다 내려오는 그 표정이 너무 의미심장하게 다가와서 기분이 좀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정말 재미나게 본 영화였습니다.
    피 튀기고 귀신이 나온다고해서 꼭 무서운 영화라고 할 수 없다는 제 생각을 지지해 주는 영화들이 이번 여름에는 많이 나오는것 같네요.ㅎ

    • 이번 여름 호러장르는 기대이상의 작품들과 그렇지 못한 작품들이 의외로 다양하게 많네요.
      그래도 좋은 작품들이 좀 더 많은것은 호러팬들에겐 좋은 소식인것 같습니다.

  3. 음;;; 아직 개봉도 안했는데.. 이렇게 글올린거 보면..
    극장가서 볼라구 했는데.. 김 새네요;;;
    역시 기대하고 보는 영화는 아무런 정보없이 무작정 극장으로 가는게 젤 좋은거라는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 아무래도 보고싶었던 영화의 정보가 너무 많이 나오면 표현하신것처럼 김새는 부분이 많죠.
      그런부분에서 좀 죄송스러워집니다.
      다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인데...

  4. 미야비~ 2007.08.01 00: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 이영화 정말 감명깊었습니다. 볼만한 영화도 없었는데 정말 잘 봤습니다.^^

  5. 봐야하나 2007.08.01 14: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가 공포영화를 엄청나게나게게게게 안보는데 이건 귀신 안나온 다니깐 봐도 될까요?? 제가 심장이 너무 약해서여 ?? 저 봐도 될까요 이거?

    • 귀신은 안나오지만 긴장감은 최고입니다.
      정말 심약하시다면 그다지 추천은 하고 싶지않습니다.
      아 물론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어서...
      저도 호러 영화 볼때마다 식은땀을 흘리는 사람입니다.
      물론 그런 것 때문에 보지만요...

  6. 노라조 2007.08.01 14: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개인적으로 존 쿠삭도 좋아하고..장르 영화나 장르 소설을 좋아하기때문에 꼭 봐야될거같네요..요즘 한창 미스터리 소설에 빠져있기도하고..

  7. 잼게본사람 2007.08.02 23: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이거 참 재밌게 봤습니다.
    여러 해석 많이 봤지만 님의 담백하고 깔끔한 정리가 제일 보기 좋군요.
    이걸 쓸데없이 더 가서 소설 쓰는 사람 많던데,
    이 영화는 생각해봐도 별로 그럴 꼬인 여지가 없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존 쿠삭...정말 대단..아주 대단하다고 느꼈고...진짜 대단...
    샤이닝에서의 잭 니콜슨 버금간다고 감히 말하고 싶군요...
    그리고 영화자체도 아주 담백하게 무섭더이다...ㄷㄷㄷ
    잘못하면 식상한 컨셉인데 중간중간 공포요소의 배치가 독창적인거같습니다.
    특히 정말 진짜 무서웠던 부분은...
    도와달라고 맞은편 사람한테 막 얘기할때....
    정말 상상도 못했었습니다;;;;그건 정말;;;;;어훙......
    그 부분에서의 존쿠삭 (맞은편존쿠삭)연기 대단
    아 아무튼 원래 영화 한번더 잘 안보는데 , 이건 평을 읽을수록
    한번더보고싶어지네요 !
    재밌었습니다!

  8. 잼게본사람2 2007.08.03 04: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영화를 보고나면.... 그냥 영상미나 큰 스토리만 집중해서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큰 특징은 없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해석을 조목조목 한 글을을 보니 무릎을 탁! 칩니다.

    마치 사후세계를 경험한것처럼

    영화후세계(?)의 해석이 더 짜릿한 감동이었습니다. ㅎㅎ

  9. 재밌네요 2007.08.04 14: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이거 꽤재미있읍니다 돈마니든 귀신영화보다,, 스토리도 끝내주고..

    사람심장터질듯한 긴장감 재미있었어요 ㅋㅋ

  10. 어제 보고왔는데 재밌습니다
    스토리도 좋고 그런데 약간 무섭기보단 깜짝깜짝 놀라는정도 히..

    나름 재밌는 결말이었습니다

  11. 아이씨 2007.08.04 16:4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우리집 1408호인데,,ㅜㅜㅜㅜ

  12. 아이씨님 이영화 봤는데요 별5개라면 스릴은 별2.5이고 반전쪽으로는3.5 정도이고 공포감은 2.0입니다
    그렇게 무섭진 않아요

  13. ㅎㅁㅎ 2007.08.07 00: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재밌었어요.

    저도 안 좋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으..

  14. 오랜만에 공포/스릴러 를 봣는데 이건 귀신이 나오고 그런게 아니고 긴장감을 조성하며 우리에게 뭔가좀 교훈을 주는군효
    그리고 따른영화처럼 제대로된 결말이 없고 우리가 추측하는 내용에 영화라 머리가 좀 아프지만 나름대로 1408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니 재미있네요.
    한가지 의문점은 1408호는 대체 뭐지?? 알고싶슴

  15. 부에베 2007.08.07 19: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ㅋㅋㅋㅋ우리집 1408호인데~!ㅋㅋㅋㅋㅋ
    왠지 좀 재밋,,,,,,,,,,,,,,,,,,,,,,섬뜩보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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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걸스 (5ive Girls, 2006)

캐나다 | 호러, 공포, 판타스틱, 스릴러ㅣ95분

감독: 워렌 P. 소노다
주연: 론 펄만 / 제니퍼밀러

줄거리
한 학교에서 신앙심이 깊은 한소녀가 악마에게 잡혀 실종된다.

그리고 얼마 안있어 이 학교에 5명의 문제아들이 입학을 하게되고 교장 선생님과 신부님은 이 아이들을 엄격하게 교육을 시킨다.

그런데 수업 첫날 부터 실종되었던 여자의 유령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아이들은 조금씩 이상한 기운이 감도는 학교의 비밀을 파헤치려 한다.


이 영화는 5명의 여자이이들이 주인공이다.
그리고 5명의 여자아이들은 각자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물건을 자유자제로 이동시키는 능력, 사물을 통과하는 능력, 과거와 미래를 보는 능력, 상처를 치유하는 능력, 등

하지만 영화에선 이런 캐릭터들의 능력을 잠간 보여주고는 전형적인 헐리웃 공포영화의 공식인 가슴 큰 미소녀 학살을 시작한다.

능력을 제대로 발휘도 못해보고 아이들은 하나 둘씩 죽어가고 마지막 반전은 반전 같지도 않아 어이없고 급기야는 주인공 마저 죽여버린다.

그럼 영화가 끝나느냐 에효 아니다.

할 건 다한다. 약간의 반전과 살아남은 캐릭터를 통한 다음 이야기의 여운.

정말 아쉽기 짝이 없는 영화이다.

5명의 캐릭터를 잘 살리기만 했어도 정말 재미있는 B급 영화가 되었을 것을 무언가 보여주다 말아 버려 맥없이 주저 앉은 작품이다.

그나마 아름다운 배우들이 집단으로 비명지르고 돌아다니니 지루함은 조금 해소된다.

나중에 능력있는 스폰서를 만나 감독이 제대로 리메이크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영화다.

나만의 별점 ★☆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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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헉!! 별점이 아주 후덜덜이네요 ^^;
    미소녀라... 흠.. = _=)

  2. 아....그렇군요..공포/스릴러에서 보고 첨보는데 뭘까..했는데..
    검은집도 좀 후반이 약했어요..


나만의 공포영화 추천 베스트 20입니다.

특별히 순위 지정하지 않고 20편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스크롤 압박을 생각해서 이미지는 포스터만 사용합니다.

본 글에 사용된 영화 정보 및 이미지는 무비스트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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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엑소시스트


감독 윌리엄 프레드킨
배우 린다 블레어 / 제이슨 밀러 / 막스 폰 시도우 / 엘렌 버스틴 
장르 호러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21 분
개봉 미상
국가 미국

줄거리
미국 조지타운. 유명 영화배우인 크리스 맥닐은 귀여운 딸 리건과 함께 지내고 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리건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시달리고, 이상한 증세를 나타낸다. 병원에서는 신경장애라고 진단하면서도 리건의 병을 고치지 못한다. 증세는 차츰 심해지고 절망에 빠진 크리스는 딸을 구하기 위해 최후의 수단으로 엑소시즘에 의지한다.

카라스는 번민에 사로잡힌 카톨릭 신부다. 그에게 어느날 엑소시즘 의식을 거행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오고, 그는 고민끝에 이를 수락한다. 엑소시즘은 상당히 위험한 의식이기 때문에 그는 실제 경험이 있는 노신부 메린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두 신부는 리건을 사로잡은 악령을 퇴치하기 위해 필사적인 싸움을 벌인다. 그러나 교활한 악령과의 싸움 도중 메린 신부가 그만 숨을 거두고 말자, 분노한 카라스 신부는...

※ 말이 필요없는 오컬트 물의 최고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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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스크림



감독 웨스 크레이븐
배우 니브 캠벨 / 스킷 울리히 / 커트니 콕스 / 데이비드 아퀘트 
장르 미스테리 / 스릴러 / 호러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11 분
개봉 1999-01-16
국가 미국

줄거리
첫번째 전화 : 너희 집은 문이 두개 있지. 난 지금 어느 문에 있게

케이시는 남자친구와 공포영화를 보며 저녁을 보내려고 팝콘을 튀기다 전화를 받는다. 장난 전화인줄 알고 끊지만 전화벨은 또 다시 울린다. 아무리 화를 내고 애원해도 전화벨은 끊이지 않고, 케이시는 점점 두려워진다.
전화 목소리는 케이시에게 피투성이가 되어 묶여있는 남자친구를 보여주고 장난치듯 수수께끼를 던진다. 남자친구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위해 케이시는 울부짖으며 문제를 푼다. 그러나 케이시는 수수께끼의 덫에 걸려들고 틀린 답의 대가로 남자친구와 함께 무참히 살해된다.

두번째 전화 : 내가 누군지 묻지 말고, 내가 어디 있는지 물어야지!

시드니는 케이시와 그녀의 남자친구가 살해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 아파한다. 얼마전, 시드니의 어머니 역시 끔찍하게 살해되었기 때문. 그 사건을 이용해 일약 미디어 스타로 떠오른 기자 게일이 다시 나타나 케이시의 죽음을 뒤쫓자 시드니는 더욱 괴로워한다.
어느 날, 시드니는 지금 그녀를 보고 있다는 은근한 목소리의 전화를 받는다. 전화를 끊자마자 일그러진 가면과 까만 망토를 뒤집어쓴 괴한이 시드니를 덮친다. 자신의 방으로 도망쳐 올라온 시드니는 갑자기 나타난 남자친구, 빌리와 마주치자 안심하며 품에 안긴다. 그러나 그녀를 토닥이는 빌리의 뒷주머니에서 핸드폰이 떨어진다. 빌리는 구속되고 시드니는 친구 테이텀의 집에 머문다. 그러나 빌리가 감옥에 있는 사이 괴전화가 다시 걸려오고, 빌리의 혐의는 벗겨진다.
하지만 엽기적인 연쇄살인은 멈추지 않는데...

※ 웨스크레이븐 감독의 경쾌발랄 슬래셔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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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이트메어

감독 웨스 크레이븐
배우 헤더 랑겐캠프 / 로버트 잉글런드 
장르 호러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91 분
개봉 1985-03-23
국가 미국

줄거리
빨간 바탕에 검은 줄무늬 스웨터, 중절모에 흉칙한 얼굴, 긴 손톱칼을 가진 남자에게 쫓기는 악몽에 시달리던 티나는 어느날 엄마가 집을 비우자 친구인 낸시와 글렌, 로드를 부른다. 그리고 로드와 티나는 정사를 가진다. 달콤한 시간 후 티나는 꿈속의 남자에게 침대에서 무참히 살해당한다. 로드는 평소에 품행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어 체포된다. 이 사건의 수사관인 낸시의 아버지는 딸이 말하는 악몽이야기를 믿지 않는다. 한편 낸시도 티나와 마찬가지로 꿈에서 남자에게 쫓기다 뜨거운 것에 팔을 데어 그 고통으로 깨어나는데, 팔에는 덴 자국이 남아 있었다.

"하나 둘, 프레디가 다가온다. 셋 넷, 대문을 잠궈라. 다섯 여섯, 십자가를 가슴에. 일곱 여덟, 늦게까지 깨어있어라. 아홉 열, 잠들지 말고." 낸시는 이런 가사의 노래를 부르며 욕조에서 목욕을 하다 잠깐 잠든 사이에 남자의 습격을 받는다. 위기를 넘긴 낸시, 그 남자를 만나지 않으려면 잠을 자면 안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앞집에 사는 글렌을 불러 자신이 악몽을 꾸는 것처럼 보이면 깨워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글렌도 잠이 들고, 낸시는 다시 꿈에서 그 남자, 프레디를 만나는데, 프레디는 로드가 있는 구치소에 침입하다가 다시 낸시에게 달려든다. 이때 마침 자명종이 울려 꿈에서 깨어나는 낸시. 그녀는 글렌과 함께 로드를 찾기 위해 경찰서로 달려가지만 그는 이미 숨이 끊어진 후였다. 빨강 초록색 쉐타를 입고 흉칙한 얼굴에 긴 손톱칼을 가진 남자 이야기를 하던 낸시는 결국 병원으로 실려간다.

병원에서 퇴원한 낸시는 프레디를 만나지 않기 위해 일주일 동안이나 잠을 자지 않는다. 하지만 프레디와의 결전의 순간이 차츰 다가오고 있었으니, 그녀는 마음을 굳게 먹고 용감히 맞서싸운다.

※ 이 작품은 많은 시리즈를 낳았지만 역시 웨스 크레이븐의 1편과 집단 학살이 돋보이는 2편이 가장 돋보였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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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블데드

감독 샘 레이미
배우 브루스 캠벨 / 엘렌 샌드위스 / 할 델리치 / 사라 요크 
장르 호러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86 분
개봉 미상
국가 미국

줄거리
한적한 시골로 여행을 떠난 애쉬, 스코티, 셰릴, 셸리, 린다 등 다섯은 테내시 경계를 지나 자신들이 머물 깊은 산 속에 있는 집을 찾아간다. 낡은 집에서 여장을 푼 이들은 지하실에서 그림이 있는 오래된 책과 총, 그리고 녹음테잎을 발견한다.

테잎의 목소리는 자신이 아내와 조그만 통나무집에 은신하면서 칸도르의 옛터를 발굴했고, 이곳에서 고대 수메르의 매장과 장례식 주문에 대한 책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죽은 자의 책'으로 직역되는 이것은 귀신들의 부활을 다루고 있으며, 이 책의 주문을 암송하면 귀신들이 되살아난다는 것이다. 이어 테잎에는 주문을 외는 소리가 이어지고, 겁먹은 셸리가 카세트를 끈다. 테잎을 계속 들을 것인지 옥신각시하던 중, 셰릴이 흉칙한 얼굴로 변한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도 하나 둘 흉칙한 모습으로 쓰러진다.

곧 다시 살아난 이들은 무시무시한 힘으로 다른 친구를 덮쳐 결국 애쉬만 남는다. 총을 쏴도 죽지않고 살아나는 친구들과 사투를 벌이던 애쉬는 결국 책을 난로에 집어넣어 태우는데...

※ 독립영화의 성공으로 샘레이미 감독과 브루스 캠벨을 스타로 만들었으며 3편까지 후속작이 이어졌으나 3편은 대자본의 투입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1편과 2편은 언제봐도 재미있는 잘 만든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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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샤이닝

감독 스탠리 큐브릭
배우 잭 니콜슨 / 대니 로이드 / 셸리 듀발 
장르 호러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46 분
개봉 미상
국가 미국

줄거리
교사이자 소설가인 잭 토란스는 콜로라도의 산에 있는 오버룩 호텔을 겨울동안 관리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이곳은 경치가 좋아서 외부 사람들이 많이 찾지만 겨울엔 폭설로 외부와의 교통이 완전히 차단되는 곳이었다. 호텔측은 봄에 차질없이 문을 열 수 있도록 보일러 등을 돌봐줄 사람이 필요했다. 이 제안을 마음에 들어한 잭은 기꺼이 계약서에 서명한다. 그러나 호텔 매니저는 단 한가지 꺼림직한 비밀을 얘기하는데, 그것은 바로 몇 년 전, 겨울동안 호텔을 관리하던 그래디라는 남자가 일으킨 살인극에 관한 것이었다. 그래디는 어느날 호텔에서 자신의 부인과 쌍동이 딸을 죽인 다음 자살했고 그들의 시신은 봄이 되어서야 발견되었다.

영적인 능력을 가진 잭의 아들 대니는 가상의 친구를 만들어 대화하고, 흑인 요리사 할로란은 대니에게 237호실에는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주의를 준다. 소설이 생각대로 써지지 않으면서 잭은 점차 호텔을 지배하는 악령의 기운에 물들어간다. 잭의 아내 웬디도 이상한 느낌을 받고, 대니에게는 몇년 전에 죽은 쌍동이들이 나타난다. 외부와의 연락은 완전히 끊어지고, 잭은 완전히 미쳐 웬디와 대니를 죽이려 한다. 대니는 잭에게서 필사적으로 도망치는데...

※ 설명이 필요없다. 많은 평론가와 관객들로 하여금 극찬을 받은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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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뱀파이어 (국내 - 슬레이어)

감독 존 카펜터
배우 셰릴 리 / 제임스 우즈 / 다니엘 볼드윈 / 토마스 이안 그리피스 
장르 액션 / 호러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04 분
개봉 1999-06-12
국가 미국

줄거리
잭 크로우는 교황청이 조직한 뱀파이어 사냥꾼 무리의 대장이다. 어느날 그들은 뉴 멕시코 지방의 한 마을에서 뱀파이어들의 은신처를 공격한다. 숨어있는 뱀파이어들을 처치하고 밤에 모텔에서 매춘부들과 파티를 벌이던 도중에 전설적인 뱀파이어 발렉의 공격을 받고, 잭과 토니, 매춘부 카트리나를 뺀 나머지 일행은 처참하게 살해당한다.
목숨을 건진 잭은 발렉을 쓰러뜨리기 위해 카트리나를 이용하고자 한다. 발렉에게 물린 카트리나는 그와의 교감이 가능했기 때문에, 잭은 그녀를 데리고 발렉의 위치를 알아내 공격하고자 한 것이다. 이어 죽은 신부대신에 젊은 신부 아담이 새로 잭을 수행하고, 곧 발렉의 목적이 밝혀진다. 발렉은 검은 십자가 의식을 치르려고 하는 것이다. 그 의식을 치르면 뱀파이어들은 낮에도 거리낌 없이 움직일 수 있게 된다.
뱀파이어들이 모인 마을에서 그들과 싸우던 잭은 역부족으로 뱀파이어들의 포로가 되고 마는데, 간신히 빠져나온 토니도 뱀파이어로 변한 카트리나에게 피를 빨린다. 잭을 십자가에 묶어 놓고 그들은 의식을 시작하는데...

※ 그나마 괜찮은 존 카펜터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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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니어다크 (국내 - 죽음의 키스)


감독 캐서린 비글로우
배우 아드리안 파스다 / 제니 라이트 / 랜스 헨릭슨 / 빌 팩스톤 
장르 호러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95 분
개봉 1991-01-15
국가 미국

줄거리
어머니 없이 아버지, 여동생과 함께 사는 칼렙. 칼렙은 어느 날 아름다운 매를 만나고 밤새도록 데이트를 즐긴다. 그런데 새벽이 다가오자 매는 칼렙의 목을 물고 도망친다. 아침이 오자 강렬한 태양빛을 견딜 수 없게 된 칼렙은 매의 동료들에게 구조된다. 매는 떠돌이 뱀파이어들의 무리에 속한 뱀파이이어였던 것. 그러나 그녀는 다른 흉폭한 뱀파이어들과는 달리 선한 마음을 지니고 있다.

한편 칼렙의 아버지 로이와 여동생 사라는 갑자기 실종된 칼렙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칼렙은 뱀파이어와 인간의 갈림길에 놓인다. 로이는 칼렙을 찾아내 그를 정상으로 만들지만 사라에게 마음을 빼앗긴 작은 뱀파이어 호머가 사라를 납치하는데...

※ 폭풍속으로의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의 작품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뱀프 영화이며 화면 전체에 깔리는 블루톤은 후에 그녀의 블루스틸이라는 작품에도 영향을 끼친다.
꼭 추천하고픈 작품으로 나중에 이 작품에 대해선 별도 작품소개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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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판의미로

감독 길예르모 델 토로
배우 이바나 바쿠에로 / 더그 존스 / 세르기 로페즈 
장르 드라마 / 판타지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18 분
개봉 2006-11-30
국가 미국

줄거리
지하왕국의 공주는 인간세계로 떠나고…
아주 먼 옛날, 인간들은 모르던 지하왕국, 행복과 평화로 가득 찬 환상의 세계에 공주가 있었다. 햇빛과 푸른 하늘이 그리웠던 공주는 인간 세계로의 문을 열고 만다. 하지만 너무나 눈부신 햇살에 공주는 기억을 잃은 채로 죽어갔다.
요정은 오필리아를 미로로 유혹하고…
꿈 많은 소녀, 오필리아는 만삭인 엄마와 함께 군인인 새아버지의 부대 저택으로 이사를 간다. 하지만 자신을 못 마땅해하는 냉혹한 새아버지에게 두려움을 느끼는데다, 신비한 숲으로 둘러싸인 저택의 이상한 분위기에 잠을 못 이루던 오필리아에게 요정이 나타난다. 신비로운 모습에 이끌린 오필리아는 요정을 따라 미로로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판’이라는 기괴한 요정을 만난다. 판은 오필리아에게 그녀가 지하왕국의 공주였으나 인간세계로 나왔다 돌아가지 못하고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알려주고 다시 공주로 돌아가기 위한 방법으로 세 가지 미션을 제안한다.
세가지 미션을 풀면 전설이 깨어나리라!
오필리아에게 판이 알려준 세 가지 미션은 용기와 인내와 희생에 관한 불가능한 모험들. 오필리아는 백지에 미션의 힌트가 그려지는 마법 동화책과 어디든 그리는 대로 문이 생기는 마법 분필, 그리고 충실한 안내자인 요정들의 도움을 받아 미션을 해결해 나간다. 과연 오필리아는 행복과 평화만이 존재하는 지하왕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너무나 잘 만든 슬프고도 아름다운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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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링


감독 나카다 히데오
배우 마츠시마 나나코 / 사나다 히로유키  
장르 미스테리 / 호러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98 분
개봉 1999-12-11
국가 일본

줄거리
기자 아사가와 레이코는 어떤 비디오를 보면 그 일주일 후 죽게 된다는 학생들 사이의 소문을 취재하던 중 조카 토모코의 사망소식을 듣는다. 조카 토모코와 같은 날 죽은 3명의 학생들이 같은 비디오를 봤다는 조카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아사가와는 그 비디오를 찾아 나선다. 네명의 아이들이 놀러갔던 콘도에서 발견한 비디오 테이프를 데크에 밀어넣는 순간 엄청난 죽음의 게임에 말려들게 된다. 비디오 테이프가 끝나는 순간 전화벨이 울리고 죽은 아이들처럼 아사가와가 찍힌 사진은 흉물스럽게 일그러져 나온다.

죽음을 직감한 아사가와는 이혼한 남편인 다카야마 류지를 찾는다. 의사였지만 미래의 일을 예언하는 등 괴이한 행동으로 인해 병원을 나와 대학에서 철학강사를 하고 있는 류지는 비디오 테이프를 보고는 흥미를 느낀다. 두 사람은 일주일이라는 한정된 시간 속에서 죽음을 부르는 비디오 테이프의 비밀을 벗겨 나간다.

그 테이프는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눈을 통해 염사된 것이고 염사한 주인공은 야마무라 사다코라는 초능력을 지닌 여자아이라는 것. 사다코는 그 능력으로 인해 비운의 일생을 살다 40년 전에 우물에 빠져 죽었다는 것. 그리고 그 우물이 비디오가 발견된 콘도 바로 아래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두 사람은 사다코의 시신을 찾아 원한을 풀어주면 저주가 풀리리라고 생각한다.

예상대로 사다코의 시신은 우물 속에서 발견되고 두 사람은 죽음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한다. 일상으로 돌아온 류지는 밀린 원고를 정리하던 중, 등 뒤의 TV가 갑자기 켜지면서 예의 비디오 테이프가 흐르는 것을 보고 공포를 느낀다. 우물에서 끝나야 할 비디오 테이프는 끝나지 않고 우물 속에서 사다코가 기어 나오는 것이다. 공포를 이기지 못한 류지는 심장마비로 죽게되고....

※ 비디오를 통해 텔레비젼 화면으로 귀신이 나온다는 설정도 무서운데 사다코를 본 순간 컥!  정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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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링 제로


감독 츠루타 노리오
배우 나카마 유키에 / 다나베 세이치 / 아소 쿠미코 / 다나카 요시코 
장르 호러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93 분
개봉 2003-04-11
국가 일본

줄거리
상상을 초월한 사다코의 비밀...
모든 공포는 지금부터 시작된다!

현재 도쿄 중심가. 한 십대 소녀가 오래된 우물과 흉가, 그리고 절대 올라가서는 안 될 계단에 관한 꿈을 이야기한다.

야마무라 사다코는 그녀의 어머니인 시즈카가 자살한 후 아버지인 이쿠마 박사와 함께 오시마 섬을 떠나 도쿄로 상경한다. 젊은 여성으로 자란 사다코는 이쿠마 박사의 제자인 신경학 전공의 쿠노 박사의 보호 아래 극단의 배우 지망생이 되어 공연 연습 중이다.

사다코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연 여배우 아이코에게 이상한 영향을 미치고, 의상 코디네이터 에츠코는 그것을 눈치챘지만, 음향 감독 토야마는 감독인 시게모리를 탓한다. 하지만 그는 극에 쓰일 배경 효과 테이프에서 이상한 소리를 발견한다.

공연을 바로 앞둔 어느날, 아이코가 리허설 도중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사다코가 그 대역으로 발탁된다. 시게모리는 사다코를 스타로 만들어 주겠다며 그녀를 덮치지만, 그녀를 감싸안는 토마야에 대한 질투심에 젖어 그를 공격하다가 사고사를 당한다.

이어지는 불가사의한 현상과 연속되는 죽음의 원인이 사다코라고 생각한 극단 멤버들은 사다코를 몰아 세우다 그녀를 죽이고 만다. 그들은 그녀의 시체를 꿈에서 본 집과 똑같은 집으로 끌고 가는데, 거기서 그들은 이쿠마 박사와 길고 검은머리에 얼굴이 가려진 작은 소녀를 발견한다.

드디어 상상을 초월한 사다코의 비밀이 밝혀지기 시작하는데...

※ 링 제로가 무서운건 귀신이 아니라 바로 인간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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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스센스

감독 M. 나이트 샤말란
배우 브루스 윌리스 / 할리 조엘 오스먼트 
장르 드라마 / 스릴러 / 심리 / 호러
등급 전체 관람가
시간 107 분
개봉 1999-09-18
국가 미국

줄거리
어느날 갑자기 죽은 자들이 한 소년을 찾아왔다!

아동 심리학자인 닥터 말콤 크로우[브루스 윌리스]는 자신의 집에 침입한 정신병자가 쏜 총에 맞아 쓰러진다. 정신병자는 크로우가 보는 앞에서 자살한다.
다음 해 가을, 닥터 크로우는 여덟살 난 콜 시어[할리 조엘 오스멘트]의 정신상담을 맡게 된다. 자신의 무성의 한 치료에 앙심을 품고 총구를 겨눈 뒤 자살한 환자의 영혼을 달래주기 위하여 닥터 크로우는 정성을 다하여 콜의 상담 치료를 맡는다.

콜은 현재 정신적인 충격에 빠져있다.
그의 눈에 죽은 자들의 모습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문제는 죽은 자들이 나타났다가 그냥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 콜에게 뭔가를 호소한다는 점이다.

과학적으로는 풀 수 없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콜은 자신에게 수시로 닥치는 공포로 인하여 누구와의 대화도 거부한다. 게다가 콜은 너무나 어린 탓에 자신의 신비한 능력을 이해하지 못한다. 점차 사람들과 거리를 두기 시작하는 콜에게 닥터 크로우가 대화의 문을 열기 위하여 다가간다. 콜은 자신의 신비한 능력은 물론 죽은 자들이 암시하고 간 한맺힌 죽음의 비밀에 관해 닥터 크로우에게 서서히 털어놓기 시작하는데...

 ※ 반전 영화의 베스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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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디아이


감독 옥사이드 팡 / 대니 팡
배우 이심결 / 주준위 
장르 미스테리 / 호러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98 분
개봉 2002-08-15
국가 태국 / 홍콩

줄거리
내 눈엔 귀신이 들어와 있다!

Mann 그녀의 이름은 문. 각막이식수술로 19년만에 처음으로 눈을 뜬다. 그러나 붕대를 푼 날 가장 먼저 본 건 검은 그림자. 그리고 그건 그녀에게만 보인다. 아무 것도 보지 못해서 아무 것도 믿을 수 없는 그녀. 하지만 그림자를 본 날은 늘 항상 누가 죽는다는 걸 알게되고...

鬼 엘리베이터 안. 뒤돌아선 노인과 함께 탔지만 노인은 어디서고 내리지 않는다. 식당 앞에서 고기를 핥는 푸른 혀의 여인. 발도 없이 서있다. 글을 배우기 시작한 문. 그녀를 지켜보고 있던 귀신에게 공격받는다. 그건 내자리란 말이야!! 두렵다. 눈을 뜨기만 하면 보이는 귀신. 그리고 죽음의 그림자. 거울을 본다. 내가 아니다! 거울 속에 내가 소리친다. 넌 누구야?

怖 누가 내게 세상은 눈부시다고 말했나? 귀신을 보려고 눈 뜬 게 아니야! 다시 눈을 닫아버린 그녀. 그러나 공포는 끝나지 않는다. 링이라고 한다. 내게 빛을 가져다준 눈의 주인. 그러나 죽음도 가져다 준 그녀의 눈. 그리고 현재 나의 눈. 결국 문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끔찍한 링의 이야기를 알게 되고...

죽었어도 살아있는 그녀의 공포가 내 눈 안에 있다!

※ 태국호러의 가능성을 열어준 작품으로 등골이 오싹해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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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라이프포스 (국내 - 뱀파이어)

감독 토브 후퍼
배우 스티브 레일스백 / 피터 퍼스 
장르 스릴러 / 호러 / SF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16 분
개봉 미상
국가 영국

줄거리
이름없는 행성에서 정체불명의 관 3개를 습득한 외계탐사 우주선의 대원들이 갑자기 의문사하고 우주선은 지구로 추락한다. 급기야 선장만이 유일하게 지구로 귀환한다. 한편, 추락한 우주선 내부에서 발견한 관은 멀쩡한 상태를 유지한 채 박물관으로 옮겨지고, 그때부터 런던 시가지는 괴상한 형상의 시체들로 가득차기 시작한다. 

※ 뱀프가 우주에서 왔고 흡혈대신 생명을 빼앗아먹는다. 마지막 여주인공의 아름다운 누드가 빛났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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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체 강탈자의 침입

감독 돈 시겔
배우 케빈 맥카시 / 다나 윈터 
장르 호러 / SF
등급 미상
시간 80 분
개봉 미상
국가 미국

줄거리
주인공은 마을 사람들이 하나둘씩 이상하게 바뀌어 가는 것을 눈치챈다. 겉모습으로는 전혀 차이가 없는데 마치 정신만 바뀐 것처럼 모두들 딴 사람이 되어 버린다. 사실은 외계에서 날아 온 이상한 꽃씨가 발아하면서 마을에 점점 퍼지며 그 꽃이 사람들이 잠 잘 때마다 신체를 복사해 내는 것이다. 주인공은 친한 친구인 정신과 의사에게 얘기하지만, 친구는 집단 심리 현상일 뿐이라고 설명해준다. 며칠뒤, 그 정신과 의사조차 이미 변해버린 외계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주인공을 비롯한 몇몇 사람만이 남아 필사적으로 졸음을 쫓으면서 저항하는데, 마을 주민들(외계인)은 각자 꽃씨를 갖고 다른 지방으로 떠난다.

※ 드디어 나왔다. 오늘 소개한 작품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다. 로드리게스등 많은 감독들이 리메이크 할 정도로 매력적인 작품이다. 많은 분들께 꼭 보시길 권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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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8일 후


감독 대니 보일
배우 실리언 머피 / 나오미 해리스 / 크리스토퍼 에클리스턴 
장르 호러 / SF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19 분
개봉 2003-09-18
국가 네덜란드 / 미국 / 영국

줄거리
세상이 분노하기 시작했다!

영국의 한 영장류 연구시설에 무단 잠입한 동물 권리 운동가들은 여러 대의 스크린을 통한 폭력 장면에 노출되어 있는 침팬지들이 쇠사슬에 묶여 있거나 우리에 갇혀 있는 것을 발견한다. 침팬지들이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한 연구원의 공포어린 경고를 무시한 채, 동물 권리 운동가들은 그들을 풀어주게 되고, 그 즉시 감염된 동물들로부터 피의 공격이 시작된다.

분노 바이러스가 유출된 28일 후,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었던 짐이 런던의 한 병원에서 깨어난다. 텅 빈 병원에서 어리둥절하며 밖으로 나온 짐은 런던 시내 어느 곳에서도 사람 그림자 하나 보이지 않자 경악한다. 날이 어두워질 때까지 사람들을 찾아 거리를 헤매던 짐은 성당에 들어갔다가 겹겹이 쌓여있는 시체 더미를 발견한다. 짐이 다가오는 신부에게 말을 걸려는 순간, 두 눈이 핏빛으로 물든 신부와 감염자 무리들이 그를 뒤쫓는다. 필사적으로 달아나던 짐은 또 다른 생존자 셀레나와 마크의 도움으로 간신히 위기를 모면한다. 그들로부터 영국을 완전 황폐화시킨 후 전 세계로 퍼졌을 바이러스의 재앙을 알게 된 짐은, 혹시라도 무사할지 모를 가족을 찾아 갔다가 오히려 감염자의 공격을 받고 마크를 잃는다.

또 다시 은신처를 찾아 방황하던 짐과 셀레나는 어느 빌딩에서 프랭크와 해나 부녀를 만나고, 그곳에서 생존자들을 안전하게 지켜주겠다는 무장 군인의 방송을 듣는다. 이에 마지막 희망을 건 네 사람은 헨리 소령을 찾아 맨체스터로 향한다. 하지만 감염자들의 공격보다 훨씬 더 끔찍한 사태가 그들을 덮쳐오기 시작하는데...

※ 좀비의 진화. 오 좀비가 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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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장화 홍련

감독 김지운
배우 임수정  / 문근영  / 염정아  / 김갑수 
장르 호러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15 분
개봉 2003-06-13
국가 한국

줄거리
인적이 드문 시골, 이름 모를 들꽃들이 소담하게 피어 있는 신작로 끝에 일본식 목재 가옥이 홀로 서 있다.
낮이면 피아노 소리가 들려 올 듯 아름다운 그 집은 그러나, 어둠이 내리면 귀기 서린 음산함을 뿜기 시작한다.
예사롭지 않은 기운이 서려 있는 이 집에서 어른도 아이도 아닌 아름다운 두 자매 수미, 수연. 아름답지만 신경이 예민한 새엄마와 함께 살게 된 그날. 그 가족의 괴담이 시작된다.

수연, 수미 자매가 서울에서 오랜 요양을 마치고 돌아 오던 날. 새엄마 은주는 눈에 띄게 아이들을 반기지만, 자매는 그녀를 꺼리는 기색이 역력하다. 함께 살게 된 첫날부터 집안에는 이상한 기운이 감돌고 가족들은 환영을 보거나 악몽에 시달린다. 수미는 죽은 엄마를 대신해 아버지 무현과 동생 수연을 손수 챙기려 들고, 생모를 똑 닮은 수연은 늘 겁에 질려 있다. 신경이 예민한 은주는 그런 두 자매와 번번히 다투게 되고, 아버지 무현은 그들의 불화를 그저 관망만 한다. 은주는 정서불안 증세를 보이며 집안을 공포 분위기로 몰아가고, 동생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수미가 이에 맞서는 가운데, 집안 곳곳에서 괴이한 일들이 잇달아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 정말 무섭고 슬픈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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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황혼에서 새벽까지

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
배우 조지 클루니  / 쿠엔틴 타란티노 / 하비 케이틀 / 줄리엣 루이스 
장르 범죄 / 액션 / 코미디 / 호러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07 분
개봉 1998-09-05
국가 미국

줄거리
악랄한 무법자 세스 게코와 리치 게코 형제는 탈옥 후 은행을 털어 도주하고 공개수배된다. FBI, 전 텍사스 경찰이 그들을 뒤쫓는데...

정오 무렵. 지도를 구하기 위해 들어간 가게에서 또다시 인질극이 벌어지고 형제의 말다툼 끝에 가게는 결국 폭발되고 만다. 형 세스는 '진짜 프로는 이유없이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고 동생을 나무라지만 희생자의 수는 이미 18명이나 되고, 지도를 구한뒤 인질로 잡은 은행 여직원을 트렁크에 구겨 넣은 채 탈주를 계속한다.

오후 3시. 잠시 모텔에 들르지만 동생 리치는 또 여자 인질을 죽이고 만다. 어쩔 수 없이 다른 인질이 필요해진 그들은 마침 캠핑카를 타고 온 목사 제이콥과 그의 딸 케이트 등을 인질로 잡는다.

오후 5시. 케이트의 도움으로 무사히 국경을 넘은 게코 형제는 자신들을 은신처인 엘레이로 인도해줄 동료, 카를로스와의 약속 장소로 향한다. 해질 무렵, 그들이 도착한 곳은 아즈텍 풍의 한 스트립 클럽. 모두 둘러앉아 축배를 들 무렵, 한 남자가 외치는 소리가 들리니 "경배하라, 경배하라!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여왕 판데모니엄에게!" 이윽고 흰 비단구렁이를 몸에 두른 흑발 미녀가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고혹적인 춤을 선보이는데...
 
모두의 넋이 빠져나갈 즈음, 시비로 인해 칼에 찔린 리치의 손에서 흐르는 피 냄새가 퍼져 나가자, 판데모니엄이 서서히 뱀파이어로 변해가고...

 ※ 이들 악동 감독들에겐 영화가 장난인가보다. 위트와 신선함으로 가득찬 뱀프 대학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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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디션

감독 미이케 다카시
배우 이시바시 렌지 / 이시바시 료 / 마쯔다 미유키 / 시이나 에이히 
장르 하드보일드 / 호러
등급 미상
시간 115 분
개봉 미상
국가 일본

줄거리
아오야마 시게하루는 비디오 제작사를 운영하고 있는 홀아비. 7년 전 아내를 잃고 16살 된 외아들 시케히코와 단 둘이서 살아가고 있다. 아들의 권유로 재혼을 결심한 아오야마는 오디션을 통해 아내를 택하는 황당한 방법을 생각해 낸다. 4천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여성들이 응모한 이 오디션에서 아오야마는 신비스러운 매력과 순정적인 면모를 지닌 24살의 야마사키 아사미란 여성을 발견,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아오야마에게 아들이 있는 사실을 몰랐던 야마사키는 뒤늦게 이 사실을 발견, 이때부터 그녀의 태도는 돌변하게 된다.

※ 과연 미이케 다케시 감독을 B급 영화의 대가라 할 수 있을까?
무한대의 상상력을 일으켜 자극시키는 무지막지 막나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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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시체들의 새벽

감독 조지 로메로
배우 데이비드 엠게 / 켄 포리 / 스콧 H. 레이니거 / 게일린 로스 
장르 액션 / 호러 / SF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16 분
개봉 미상
국가 미국 / 이탈리아

줄거리
정체모를 병원체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이 좀비가 되어 거리를 헤맨다. 좀비들의 습격으로 미국 전역의 대도시들은 황폐화된다. 인간의 신선한 육체를 노리는 좀비들은 온 거리를 점령하고, 몇명의 생존자들이 피츠버그 외곽의 쇼핑센터로 피신한다.

피터와 로저는 원래 좀비 토벌대의 콤비였지만 쇼핑센터에 고립되고, 스티븐과 그의 여자친구 프랜신은 헬리콥터를 타려 노력한다. 하지만 음악이 흐르는 쇼핑센터로 좀비들이 몰려들고, 이들 네 사람은 오직 식욕만이 남아있는 좀비 무리에게 포위되고 마는데...

※ 조지로메로 감독의 시체시리즈 3부작중 두번째
이 시리즈를 빼고 좀비 영화를 논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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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주온


감독 시미즈 다카시
배우 오키나 메구미 / 이토 미사키 
장르 호러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92 분
개봉 2003-06-27
국가 일본

줄거리
상상을 뛰어넘는 공포의 퍼즐... 죽음의 릴레이가 시작된다...

그 끔찍한 시작

한 남자가 부인을 살해하고 본인도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그리고 그들에겐 아들이 하나 있었다.

그리고... 5년 후

자원봉사자 리카는 병든 노파 사치에를 간호하러 집으로 찾아갔다가 그 집에 감도는 불길한 기운을 감지한다. 어수선하고 폐허같은 집, 노파는 아프다기보다는 뭔가에 홀린 듯 보이고 2층 다락에선 의문의 남자아이가 나타났다 사라진다. 곧 이어 노파는 무언가에 홀린 듯 중얼거리다 갑자기 검은 그림자에 휩싸여 죽고 리카는 정신을 잃고 만다.

원한으로 죽어 저주로 살아난 집, 이제 그 집에 한 번이라도 방문한 사람은 모두 끔찍한 죽음을 맞을 수 밖에 없게 되는데...

※ 일본 호러의 붐을 일으킨 영화. 이넘 정말 너무 무섭다.

개인적인 영화에 대한 감상평을 쓰고 싶어 미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추천 20인 관계로 개인적인 영화에 대한 감상평은 전부 배제하고 작품소개만 하였다.

날 잡아서 20편 전부 포스팅 할 계획이다.

정말 무더운 여름밤 더위를 잊는 최고는 역시 불끄고 보는 공포영화가 최고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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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씨...........졸라 스크롤 내리는게 더무서웠삼

  3. ㅋㅋㅋㅋㅋ 2007.07.25 16: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파일구리로 받아볼라 했는뎅 없는게 많네요 ,,

  4. 엑소시스트만 못봤내요

    유명한 영화인데 ㅋㅋ

    장화홍련은.. 왜올리셨는지 궁금해요 ㅠ

    저거 보다가 잘뻔했어요.. -ㅅ- ㅋ..

  5. ㅋ 저도 나이트메어 칭구들이랑 초등학교 다닐때 봤죠
    엄청재밌었습니다.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뀌던 시기니,,까마득하군요 ㅋ

  6. ㅋㅋㅋㅋㅋ 2007.07.26 14: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여러분들은 어떻게 구해서 보시는지 ㅋㅋ ?

  7. 엑소시스트 봤어요 ㅎ

    1편부터 5편까지 있던데요 ㅎ

    1편이 재미있다그래서 1편봤는데

    스파이더워킹하고 360도 목돌아가는거 보고

    충격먹었어요.. ㅋㅋ;

    엑소시스트 나머지도 봐야겠내요 ㅎ

    엑소시스트 찍은 사람들 죽었다그러던데

    몇편까지 찍고죽었어요?

  8. 딸랑딸랑 2007.07.27 16: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엑스텐션이랑 나비효과 씨노이블도 잔인하던데 ;;
    나비효과는 잔인하기보단 반전영화죠 /?
    제가 반전영화를 좋아해서 그런지 ㅎㅎ
    재미있게 봣어요

  9. 요즘 영화추천 받아서 많이 보구 있는데요
    반전영화 재미난거 뭐가 있을까요?

  10. ㄷㄷㄷ, 2007.07.28 00: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 역시 우리나라 영화보다는 외국영화가 훨씬 볼만하더군요 ㅎ

    금방도 므이를 보고 왔는데 역시 옛날께 저한테 맞다는 ㅎㅎ

    므이는 조금 돈이 아깝더군요 ㅎ 그돈으로 DVD를 빌려 보는건데 ㅠㅠ

    • 좋은 영화도 많은 반면 안좋은 영화도 많죠.
      안좋은 영화를 극장에서 봤을때 시간과 돈에 대한 아까운 생각은 당연하겠죠.
      그런면에선 좋은 dvd를 한편 보는것이 역시 좋죠^^

  11. 슈퍼태권 2007.07.29 20: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라이프포스는 어디서 다운 받아 볼때가 없나요? 쪽지로 좀 알려 주세요
    다른건 다 봤는데 이건 첨보는 영화내요

  12. 공포매니아일걸? 2007.07.30 13:3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상하게 공포영화나 드라마 이야기 기타등등
    묘한 매력이 있어요.
    마약( 해보적이 없으니 이 비유는 좀 글쿠여 ㅋ)
    여튼 알게모르게 많이 보았네요.
    저 이십편 가운데 두세개 정도 빠지는걸 보니
    잘 보고 갑니다 ~~^^

  13. 비밀댓글입니다

  14. 이번 여름 휴가때 이거 다운받아 가야겠네요~
    고맙습니다~
    안그래도 여기저기 찾고있던 중인데^^
    고맙습니다~

  15. 비밀댓글입니다

  16. ㅎㅎㅎ저는 무서은 영화가 제일좋고재밌어요 근데 저는13세라 15세꺼를 봇봐요...흐흐흐

  17. 저도 공포영화 팬인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가 비슷하네요~^^
    나이트 메어와 주온은 진짜 무섭게 봤고 28일후 넘 재미있게 봤던~ㅎ
    life force도 기억에 남았던 영화였지요~~
    저는 매드니스와 레지던트 이블, 지옥인간도 괜찮았는데~~ㅎ
    오디션과 니어다크는 안 본 것 같은데 봐야겠네요~^^
    글고, 담아갈 수 없어서 복사해갑니다~^^

  18. 오호 일단 샤이닝..정말 여름에 보기엔 딱인거죠..밀폐되고 정렬된 고립감의 공포 뭐라 말할수 없을정도 입니다. 또 잭토랜스,잭니콜슨,잭다니엘..이건 감독의 의도인지 우연인지 궁금하고요...글고 양,돼지?가 수간이나 근친을 뜻한다 하는데 정말 이해하기 어렵구요 스터디 캠 ,정갈한 음악 순위를 매긴다면 단연 1위 주고 싶은 명작입니다.
    아쉬운건 샘 닐 아자씨의 이벤트 호라이즌이 빠져서 쪼까 아쉽긴 하네요..

  19. 글고 사진 취미이신 분 덜은 당연히 셔터가 최고 이죠...
    이오스 1이면 노출이 정확할텐데 이중노출이라니...정말 엔딩 장면이 계속 뇌리에 박히는 명작입니다.

  20. 싸움꾼 2011.11.13 11: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영화쪽에서 일하시는 줄 모르고 '대단한 영화광이시네요.'라고 적었다가 블로그를 둘러보고 바로 지웠습니다. 그 글 보셨으면 대박 웃으셨을 듯......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

  21. 이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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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싸일런스 (Dead Silence, 2007) 

미국,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90 분 
 
 
   
감독  :  제임스 원
 
출연  :  도니 웰버그(짐 립턴)
           엠버 바레타(엘라 애쉔)
           라이언 콴튼(제이미 애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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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조용한 시골마을 레이븐스 페어에는 1940년대에 있었던 메리 쇼에 대한 괴담이 비밀리에 전해내려온다.

미치광이가 된 메리 쇼는 그녀를 놀린 한 소년을 살해한 혐의를 받게 되고, 분노한 마을주민들에 의해 혀가 짤린채 무참히 살해된다.

주민들은 메리 쇼를 묻으면서 그녀가 '아이들(children)'이라고 부르며 아꼈던 인형극용 인형들도 함께 묻는다.

하지만 이 인형들은 감쪽같이 무덤에서 사라지고, 이때부터 현재까지 마을에는 사람들이 혀가 찢긴채 죽는 의문의 사건들이 발생해왔다.

이 마을출신으로 얼마전에 결혼한 제이미는 아내 리사가 그로테스크하게 살해당하자, 장례식을 위해 레이븐스 페어로 돌아온다.

아버지 및 젊은 새엄마와 재회한 제이미는 마을의 피로 물든 과거를 파헤쳐 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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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의 제임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고 해서 본영화.

그러나 이 영화에선 쏘우의 신선함, 그리고 충격적인 영화적 발상도 찾아볼 수 가 없다.

지루하기 짝이없는 화면 구성과 전형적인 헐리웃 공포영화의 스토리 진행.

단 마지막 반전의 반전 이거 하는 좋았다. 하지만 헐리웃식 공포영화에 익숙한 관객에겐 그다지 힘있는 느낌을 주지 못할 그저 평범한 정도.

물론 쏘우와는 달리 거대자본의 힘을 빌어 제작된 영화이다 보니 쏘우와 같은 실험적 정신을 가지고 촬영을 하긴 어려웠겠지만 제임스 감독의 팬으로서 정말 아쉬운 영화다.

미국에선 개봉당시 흥행성적이 그다지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지만 나에겐 그냥 평범한 헐리웃 공포영화로 밖엔 보이지 않는다.

시간때우기 용으론 훌륭한 영화이다. 적절한 놀래킴과 잔인함.

제임스감독님
제발 다음 영화에선 쏘우의 그 신선한 충격을 다시 한번 던져주길 기대한다. 간절히...

나만의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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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탄의 인형이 다른 영화에 참조출연?혹은 그의 사촌형제인가요/ㅎㅎ

  2. 이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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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드 (The Breed, 2006) 

독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미국 
공포, 스릴러  |  90 분  
   
감독  :  니콜라스 마스탄드레아
 
주연
미쉘 로드리게즈 Michelle Rodriguez
에릭 리브리 Eric Lively
 
조연
올리버 허드슨 Oliver Hudson
타린 매닝 Taryn Manning
힐 하퍼 Hill Har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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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영화를 순전 미쉘 로드리게스 때문에 본 것이다.
"걸파이터"의 강렬한 이미지를 잊을 수 없기 때문에 그녀의 영화는 거의 챙겨보는 편이다.

하지만 "걸파이터" 이후 그녀의 연기는 늘 맥없고 어정쩡한 액션 배우처럼 볼품없다.

특히 그녀의 가장 형편없는 출연작은 "레지던트 이블" 이었다.
영화가 나쁜 나쁜것이 아니라 그녀가 맡은 역이 나쁜 것이었다.

브리드 또한 마찬 가지였다. 야생 들개와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라기에 좋아하지 않는 장르임에도 그녀의 달라진 뭔가가 있지 않을까 하고 봤다가 어이없어 할말을 잃어버린 영화.

젊은 남녀가 식인 야생들개들에게 비명지르고 소리치며 도망다니다. 그냥 가스폭발 한번으로 탈출에 성공한다는 그냥 그저 평범한 이야기.

거기에서 로드리게스는 그냥 가끔 인상 한번쓰고 도망가다 개를 한번 발차기하고
후~

작품의 설정은 나쁘지 않다.
외딴 섬에 야생 식인 들개들이 서식하고 영리한 우두머리를 중심으로 인간들을 유인하여 사냥하는 들개들...

충분히 긴장감있고 공포스런 작품으로 갈 수 이었으나 이 작품은 전혀 긴장감이 흐르지도 않고 공포스럽지도 않다.

기대치에 비해 시간떼우기용으로도 부족한 그냥 실망스러운 영화이다.

나만의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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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디 무사히 촬영마치고 좋은 성과 거두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힘내세요.
    뒤에서 건승을 빌겠습니다.

  2. 이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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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시 (Vacancy, 2007)

감독  
님로드 앤탈 Nimrod Antal

주연
케이트 베킨세일 Kate Beckinsale 
루크 윌슨 Luke Wilson 
 
조연
프랭크 월리 Frank Whaley 
에단 엠브리 Ethan Embry 
스콧 G. 앤더슨 Scott G. Anderson
마크 카셀라 Mark Casella 
데이빗 도티 David Do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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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데이비드와 에이미는 자동차 고장으로 인해 발이 묶이고 한 외딴 모텔에서 하루밤을 보내게 된다.

TV 외에는 아무것도 즐길 것 없는 모텔 방에서 그들은 모텔측에서 독자적으로 방영하는 끔찍한 슬래셔 영화를 보게 된다.

이상한 것은 영화속 배경이 바로 자신들이 묶고 있는 방처럼 보인다는 것! 곧 이들은 자신들이 도망못가도록 방에 갇혀 몰래 카메라로 감시당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자신들이 스너프 필름의 다음 희생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안 데이비드와 에이미는 필사의 탈출을 시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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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들어 가장 괜찮은 호러 영화를 본것 같다.

스릴러쪽이 맞는 영화갖다. 처음에는 케이트 베켄세일이 나온다는 이유하나로 영화를 보기 시작했는데 점점 영화에 빠져들고 말았다.

여관을 운영하며 손님들을 살해하고 그 장면을 촬영해서 팔아먹는 쓰레기 같은 놈들로 부터
주인공 부부가 살아남는 이야기이다.

영화속에는 쓰레기놈들이 만들어 놓은 스너프 비디오가 있고 그것을 TV 화면을 통해 관객에게 보여준다.

물론 두 말 할 것없이 잔인하다. 하지만 그것의 잔인함이 이 영화를 돋보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한정된 공간속에서 주인공들이 살아남기 까지의 처절한 과정이 숨막히게 전개된다는 것이다.

영화는 전형적인 헐리웃 스릴러의 구도를 따르고 있다. 하지만 그 구도를 충실히 따르면 관객에게 지루함이나 편견을 주진 않는다.

베이컨시는 그러한 작품같다. 전혀 지루하지 않으며 한정된 공간속에서 한정된 인원만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한다.

이 작품은 큰 가슴의 금발 소녀들이 날 뛰지도 않으며 피와 살갖이 넘쳐나지도 않는다.
하지만 충분한 공포와 긴장감을 조성하며 관객들에게 스릴러란 이런거야 라고 떳떳하게 얼굴을 내밀고 있는 작품이다.

올 여름 기대해도 좋을 스릴러 영화다.

나만의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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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형규 2007.07.27 22: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참 흥미롭게 봤습니다.
    하지만 구도가 너무나 익숙하고
    결말을 너무나 쉽게 예상할수있었던영화입니다.
    좀 결말을 독특하게 했스면 하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별 4개 만점에 2개 반정도 예상됩니다.

  2. 김혁식 2007.07.30 18: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태클은아닌데..위소개글에..신혼부부가아니라 이혼을앞둔부부인거같은데요 제가볼땐..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

    • 김혁식님 안녕하세요.
      기분나쁘긴요. 지적해주시면 감사하죠^^
      영화평은 제가 썻지만 줄거리는 일반영화정보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그래서 혹 틀릴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에 지적해 주심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절대 기분 나쁘지 않습니다...

  3. 이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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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일라이 로스

주연 : 제이 허난데즈

조연 :

로저 바트
리차드 버기
에드위그 페네치
로렌 거먼
밀다 제디 하브라스
스타니슬라브 이아네브스키
헤더 마타라조
비조 필립스
패트릭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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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 2는 1편 못지 않은 고어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나는 개인적으로 호러영화를 좋아하지만 이쪽 개열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따라서 나는 이 작품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기본스토리는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이번에는 미소녀들의 비명이 더 크다.

옷을 벗겨 거꾸로 매달아 난도질을 하거나 목을 잘라버리고 그 잘린 목을 가지고 어린아이들이 축구를 한다. (이 장면은 개인적으로 화가 날 정도로 맘에 들지 않는다.)

또한 남자의 성기를 잘라 개에게 던져버리고 개는 그것을 눈깜짝할새 먹어치운다.

정말 끔찍하고 잔인한 영화다.

이 작품에 대해선 뭐라 할 말이없다. 내겐 그저 잔인하고 폭력적인 영화로밖에 비춰지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아직 제한 상영관이 활성화 되질 않았다.

아니 정부의 잘못된 정책으로 잘못된 인식과 수익화모델의 실패로 있던 제한상영관 마저
거의 사라지고 전국에 양손에 꼽을 만큼 밖에 없다.

이 작품은 편집을 한다해도 제한상영가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작품은 많은 팬들이 있다. 그 팬들이 보면 화낼 글이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은 잔인함도 문제지만 기본적인 스토리 자체가 너무나 끔찍하게
여겨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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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컥 = ㅁ= 들르자마자 본 포스팅이. ㅠㅠ
    글을 보면서 장면을 상상해 버렸습니다. 털썩!
    (쥬라기 공원도 공포영화의 범주에 들어가는 저...;; )

  2. ㅋㅋㅋㅋㅋ 2007.07.26 14: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어제 호스텔 봤는데요 ㅋㅋ
    호스텔 1의 살아남은 남자는 어떻게 된건가요?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잘린체 죽은게 그 남자인가요??

  3. 지나가다 2007.12.10 13: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잔혹한 영화임엔 분명하지만 인간성이 결여된 '자본주의의 폐해' 에 대한
    풍자가 돋보였습니다.

  4. 별로던데 ㅎㅇ 전 중1입니다 ㅋㅋ
    새벽에 호스텔하고 쏘우시리즈다다운받아밨는뎁 ㅋㅋ
    ㅇ아참!
    ㅐ새벽에혼자

  5. 의 매일이 방법에게 금액을 사용하여 고용했습니다. 대부분의 치과 관행이에서 볼을 달성해야합니다. 마무리 결과와 빠른, 또 무엇을 원하는 수 있습니까? 감사합니다

  6. 이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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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 "입찢어진 여자"의 포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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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에서 느껴지는 강렬함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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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호러매니아 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으나 개봉 후 외면 밚아버린 영화.
개인적으로도 "미즈노 미키"와 "사토 에리코"의 출연이라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일본에서
외면을 받았다니...

국내에는 모 영화수입사가 이미 계약을 진행 중인것으로 안다.
영화의 퀄러티와 상관없이 그 소재나 내용은 충분히 호기심을 자극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개봉을 한다면 아마 보러 갈 것 같다.

올 여름엔 다양한 호러 장르의 영화가 많이 쏟아져 나오는 것 같다.
호러 영화의 팬인 나로선 감사할 따름이다.

===================================================================================
아래는 입찢어진 여자 (한국에선 빨간마스크로 유행)에 관한 기사이다.

혹시 `빨간 마스크`란 괴담을 들어 보셨는지? 빨간 마스크를 한 여자가 초등학생들에게 "나 이뻐?"라고 물은 뒤 "예"또는 "아니오"라고 대답하는 즉시 마스크를 벗고 자신의 찢어진 입을 보여주며 상대 어린이의 입도 찢는다는 소름 끼치는 괴담이다.

김종대 중앙대 민속학과 교수는 `한국민속학` 제41호에 기고한 `도시에서 유행한 `빨간 마스크`의 변이와 속성에 대한 시론`이란 논문을 통해 일본의 `입 찢어진 여자` 괴담과 그 변종인 한국의 `빨간 마스크`를 비교ㆍ분석하고 그 양상과 유행 원인 등을 살피는 흥미로운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이 괴담은 1979년 일본에서 크게 유행한 `입 찢어진 여자(口裂け女)`가 그 원류다. 한국에서는 `빨간 마스크`란 제목으로 83년ㆍ94년과 지난해 포항ㆍ부산을 중심으로 크게 유행했다. 특히 지난해엔 포항에 `빨간 마스크`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돌면서 이를 소재로 한 동화책ㆍ만화책이 2004년 6월부터 8월 사이에만 15권이 나오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인터넷에도 `빨간 마스크`에 대한 다양한 변종 이야기들이 돌았다.

김 교수가 소개하는 일본의 `입 찢어진 여자`는 일종의 `도시괴담`. 예전의 귀신 이야기는 대부분 인적 드문 산이나 강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도시괴담은 도시화 영향으로 도시의 밝은 불빛 아래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제목만 봐도 일본의 원작 괴담은 직설적이고 자극적이다. `요괴` 이야기가 발달한 일본문화의 한 단면을 엿볼 수 있는 대목.

한국으로 건너와 `빨간 마스크`란 이름으로 유행한 뒤 이 괴담은 `파란 마스크` `노란 마스크` 등 변종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아이의 혈액형에 따라 입을 찢어 살해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도 특징이다. 일본에서 이 괴담이 유행한 배경에 대해 김 교수는 괴담을 유포한 사람들은 자식을 학원에 못 보낸 가난한 어머니들이라는 해석을 소개한다. 학원에 보내달라고 떼쓰는 아이에게 그런 말을 못하게 하기 위해 무서운 괴담을 만들어 냈다는 지적이다. 반면 한국에서는 어린이를 상대로 한 범죄의 극성으로 아이들이 늦게까지 나가 놀지 못하게 하려는 부모의 불안심리가 반영됐다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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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서움.... *

  2. 비밀댓글입니다

  3. 이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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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영화 부파 라트리의 속편 라트리 리턴이다.
이미지에서부터 엄청난 포스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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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개봉해에 태국의 박스오피스를 뒤흔들었던 작품이다.
스틸이나 예고편을 보면 유혈이 낭자하고 잔인한 장면들로 가득차 있었다.

그러나 이 영화를 보게되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말 그대로 예고편이 전부인것이다. 무서운 영화가 아니라 코미디에 가깝다.

그렇지만 영화의 전반적인 스토리를 이해하고 나면 가슴 아픈 부분도 있으니 참 애매한
영화라 할 수 있겠다.

사랑에 상처 받은 여성이 귀신이 되어 잔혹한 복수를 한다는 진부한 스토리이다.
하지만 여기서 한번만 뒤집어보자.
이 작품을 무서운 호러가 아닌 그냥 재미있는 영화라고 말이다.

그러면 이 작품은 정말 유쾌하고 힘이 있으며 가슴찡한 부분까지 남겨준다.
즉 전형적인 공포 장르의 영화로서는 아쉬움이 남지만 복합장르의 영화로서는 썩 괜찮은
영화라는 것이다.

태국의 호러 영화는 아시아에서 아니 세계에서도 비교할 만큼 많은 작품이 나오고 수준또한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다.

국내 소개된 "셧터"도 호러 장르 영화로선 잘 만든 작품이다.

단지 태국 호러 영화에는 그들의 종교적 성향이 많이 나타나고 공포에 대한 표현에 있어서
차이가 좀 날 뿐이다.

그리고 언어가 중국어권에 가깝다보니 좀 시끄럽고 정신이 없다.

하지만 이미 태국의 호러장르 영화는 세계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팽 브라더스가 헐리웃에 진출하여 "메신져"를 만들었고 디아이가 "제시카 알바"주연으로
리메이크 된다.

그 정도로 태국의 호러 영화는 위상이 많이 높아졌다.

부파라트리는 태국 호러 영화의 수준을 끌어 올리는 결정적인 영화를 한 작품 중 하나이다.
기존 호러 영화가 일본 호러의 카피수준 또는 80년대식 수준에머물러 있었다면 부파라트리는  철저한 기획 작품으로 성공한 케이스다.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새로운 호러 영화를 만든것이다.

아직 라트리 리턴은 보질 못했지만 포스터와 이미지만 보아도 전작에 뒤쳐지지 않는 작품이
만들어 졌음은 상상할 수 있다.

이 작품을 국내 스크린에서 볼 수없는 것이 안타깝다.
부파라트리 나의 호러 특선 100편중 한 편이며 태국호러 특선 top 10 중 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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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디 무사히 촬영마치고 좋은 성과 거두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힘내세요.
    뒤에서 건승을 빌겠습니다.

  2. 이 영화는 개봉해에 태국의 박스오피스를 뒤흔들었던 작품이다. 스틸이나 예고편을 보면 유혈이 낭자하고 잔인한 장면들로 가득차 있었다.

  3. 이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