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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7.08.06 김조광수 대표님 좀 겸손해지면 어떨까요? (74) by 불량고양이
  2. 2007.08.04 이송희일 감독님 나는 역겨운 당신의 영화보다 디워가 좋습니다. (105) by 불량고양이
  3. 2007.08.02 디 워 (D-WAR) 충무로를 엎어버려라! (18) by 불량고양이
  4. 2007.07.26 심형래 감독의 학력. 그게 뭐? (37) by 불량고양이
  5. 2007.07.24 할리우드 대작, '독과점' 심각...다이하드4 등 전국 스크린 장악 (12) by 불량고양이
  6. 2007.07.03 D-WAR 한류로서의 가능성? (6) by 불량고양이
  7. 2007.06.20 심형래 감독에 대한 예찬 (29) by 불량고양이

음 김조광수 대표까지 이럴줄은 솔직히 몰랐습니다.

저도 김조광수 대표님께 한마디 하겠습니다.

이송희일 감독이 디워 비판글을 쓰고서 힘드시다구요?

힘드셔도 됩니다. 본인 스스로가 힘들거라고 글에 적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겨우 이정도 가지고 무었을 그러십니까?
그 정도 각오없이 다른사람의 작품을 비난하셨습니까?
물론 비난 받아 마땅하다는 이야기를 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본인은 다른 사람 가슴에 못 밖아놓고 본인은 편하려 했다면 그것이 잘못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정확히 이야기 했으면 합니다.
그글은 분명 심형래 감독님에게 날리는 일방적인 비난 글 이었습니다.
본인은 남을 비난해도 되고 그런 본인에게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비난을 한다고 욕 할 수 있겠습니까?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이송희일 감독의 독설은 욕하는것보다도 더 못된 글이었습니다.

역지사지라고 김조광수 대표님과 이송희일 감독에게 다른이가 그정도로 했는데 두분의 팬들은 가만 있겠습니까?

아 두분의 팬들은 이성적이고 예의가 있어 그러지 않을거라는 말씀은 하지 마십시요.

심형래 감독님이 충무로로 부터 천대받고 있다고 한것 그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씀하셨지요?

여쭤 보겠습니다.

심형래 감독님께서 천대를 받고 안받고에 대해서 김조광수 대표님께서는 어찌 거짓인지 진실인지 아시나요?

그자리에 계셨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쉽게 말하지 마십시요.

김조광수 대표님 언변좋은것 잘 알고 있습니다.

말로만 하지 마십시요. 이름 거론하긴 뭐 하지만 저는 기존 충무로 분들이 심형래 감독님 욕하는것 직접들었습니다.

또한 디워 개봉을 앞두고 심형래가 만든것 그것 되겠어 라는 식의 말들을요...

영화제작 할 때 투자받기 정말 어려우시죠. 제작자이시니 더더욱 잘 알고 계실겁니다.

1억받기도 어려운데 300억 받으셨습니다.

그럼 그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잘 아실겁니다.

그런 고생을 해가며 영화 만들었습니다. 고생이야기 하는게 그렇게 잘 못 입니까?

그리고 일반 영화제작자분들 보다 심형래 감독님이 영화 투자받기 더 어려웠던것 사실 아닙니까?

영화투자사들이 무모한 영화제작이라고 했던것이 사실과 다릅니까?
 
심형래 감독님이 과장된 여론 형성을 하였다고 하는데
그래서 못마땅하다고 하시는데

혹 디워의 반응과 심형래 감독님의 인기와 흥행이 부러우신것은 아니신지요?
제가 김조광수 대표님의 글을 읽었을땐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애국심을 자극하는 마케팅을 한다고 뭐라 하셨습니까?
정확히 하시죠 애국심 운운하는것은 여론과 디워의 팬들에게 못마땅해 하시는 분들이 만들어 내신것입니다.

그리고 설령 애국심을 자극하는 마케팅을 하였다고 합시다. 그것이 뭐가 잘 못된 것인지요?

"후회하지 않아" 개봉당시 김조광수 대표님과 이송희일 감독은 언론에 공개적으로 나는 동성애자다 라고 공개 하며 마케팅에 활용하셨습니다.

뭐 물론 영화판에서 알 사람들은 아는 이야기였지만 관객들은 몰랐습니다.

그 커밍아웃으로 한동안 기사를 내고 홍보에 활용하였습니다.

홍보는 최대한의 수익을 내기위해 하는 것입니다.

본인들은 커밍아웃까지 해가며 홍보를 하고선 심형래 감독님을 욕하시는 겁니까?

심형래 감독님께서 겸손해 지셨으면 좋겠다구요?

김조광수 대표님 영화계에서 입지를 굳혀가고 인지도가 올라가니까 이젠 거만해 지신것 같습니다.

디워를 보지 않으셨고 그래서 디워에 대해선 딱히 하실 말씀이 없으신데 이상현상에 대해 한마디 하신다며 글을 시작하셨죠?

그 이상 현상은 디워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영화를 보시고 전체적인 현상의 원인을 찾으시고 왜 그런지의 해답을 얻으신 다음에 글을 작성 하셧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제가 볼 땐 김조광수 대표님이야 말로 겸손해 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예전 혜화동쪽에 자그마한 연립주택에서 어렵지만 영화에 대한 사랑으로 일하시고 말씀을 하시더라도 아껴하시던 그때의 대표님이 그립습니다.

김조광수 대표님의 이번 글을 볼때 그저 이송희일 감독 편들기 위한 글로만 보입니다.

왜 많은 디워의 팬들이 이송희일 감독의 글에 도가 지난칠 정도의 반을 보였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송희일 감독이 심형래 감독님에게 도가 지나칠 정도의 비난과 독설을 퍼부은 것입니다.

그것은 비판과 비난이 아니었습니다.

남을 아프게 하면 자신도 아픈 것입니다.

김조광수 대표님 예전의 겸손했던 모습으로 돌아 오셨으면 합니다.

업계의 후배가 감히 건방지게 한 말씀 드렸습니다.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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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재미있는 것은 영화를 대하는 시각이 두 가지라는 것이다.
    심형래가 만든 디워와 그냥 디워라는 사실인데
    여기서 심형래가 만든 디워로 바라보면 (영화를 볼필요가 없어진다)우선 비주류였던
    그를 끌어내리려는 무리들이 생기게 된다는 것이며
    여기서 초점은 심형래를 죽이는 것이다.
    그냥 디워일 경우 시각은 영화에 맞춰지며 영화적
    담론으로 비판이 가능해진다.
    아무리 생각해도 재미있네요.
    두서없이 끄적이고 갑니다.

    • 출사님 자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영화는 영화대로 비평하고 그 영화에서의 문제점으로 돌출되는 부분으로 심형래 감독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연출력이라든가...
      그런데 이것은 그 외적인 것으로 일방적인 비난이 있고 그것으로 디워까지 몰아가니 아쉽습니다.

  3. 불량고양이 회원님의 포스트가 금일 오후 05:00에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될 예정입니다. 익일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과학)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 Park 2007.08.08 22:15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도 귀찮아서 그만.^^

      아무쪼록 심감독님을 본받으사 모진 고난 받으시다가 열정과 끈기와 노력만으로 구원을 얻으시길, 우리나라 영화계를 구원하는 한줄기 빛이 되실길 빌께요.

  4. 심형래 까는 내용은 없다는데 왜 자꾸 깐다고 그러지? 앞에 N.부터 아래 뮤즈님까지 계속 그얘기 잖아요. 일부 무리하는 광팬들에 대한 글이라고.

    그러니까 일반적인 수위의 비판(모자란 연출력, 배우들의 모자란 연기) 이상의 심형래에 대한 비난 구절을 명시하면 되잖아요. 그러고 이송희일은 이렇게 악의적으로 심형래를 비난한다고 말해야지, 뭐 관점이니 어쩌니 말 할 필요없잖아요. 글의 맨 첫문장은 '막가파식으로 디워를 옹호하는 사람들'입니다. 자자, 심형래에 대한 악의적인 비판, 근거없는 악의적인 비판이 있다면, 찾아봅시다.

    글고 심형래가 충무로에서 천대받았다는것에 대해서, 300억(+a) 투자받고 메이저 배급사 타고 나왔는데 무슨 천대를 받았다는거냐? 라고 하는데 '내가 충무로에서 일하는 사람이 심형래 까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이게 무슨 근거가 됩니까?

    그리고 한가지, 영화홍보를 위해 커밍아웃을 활용했다는거, 책임지실 수 있는 말이길 빕니다.

    • 이송희일 감독과 김조광수 대표님의 글을 읽고 다시 이야기 하시죠.

      제작보고회 당시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했고 몇일간 언론에 "후회하지 않아" 제작자와 감독이 커밍아웃했다는 내용으로 기사가 났죠.
      왜 하필 그때 이야기 했나요?
      일반인들은 모르는 영화계에서나 알려진 사실을 그것도 기자들 앞에서 이야기하고 이슈거리로 홍보에 활용한것 아닌가요.

      또한 올미다 백만넘어야 한다고 호소문까지 만들며 동정여론 형성하는 홍보했던것이 이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심형래 감독님의 동정여론이 어쩌고 이런 말할 자격이 있는지요.

      심형래 감독에게 뭐라 안했다구요. 이 두분의 글 읽고 이야기 하시죠.

    • park 2007.08.08 17:52  수정/삭제 댓글주소

      읽었는데 없어서 그래요.^^ 악의적인 비난이 어디 있습니까? 어떤 부분이 악의적인 비난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좀 말해주세요. 그래야 뭐든 얘기를 하죠.^^

      그리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300억에 쇼박스를 천대받았다는 근거로 들 수 있는 논리구조는 참으로 신비롭습니다.

    • 300억중 일부 쇼박스에서 투자 받았죠.
      그것이 그렇게 쉬운일로 보이십니까?
      그리고 그 300억을 한번에 받은줄 아십니까?
      심형래 감독님 투자사뿐 아니라 기업이란 기업 다 뛰어다니셨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중 KTH에도 투자받으러 다니셨고 단한번에 쉽게 투자된곳 없습니다.

      물론 웬만한 영화가 다그렇지요. 다 똑같이 어렵고 힘들게 영화 만드는 것입니다.

      저두분은 입으로만 떠들었고 심형래 감독님은 행동으로 받은겁니다.

      김조대표님 정부자금이라도 쉽게 받으시는 편이시죠. 디워 제작하며 정부자금 받으려고 심형래 감독님 그렇게 노력해도 어려웠습니다.

      대한민국의 영화관련 메인창투사들 심형래 감독님 문전박대가 태반이었지요.

      직원들 월급줄돈없어 가족뿐만아니라 친구들한테까지 돈빌려가며 진행과 스톱을 반복하며 어렵게 만든 작품입니다.

      디워가 완성되기까지 어느 충무로 자금이 심형래 감독님에게 쉽게 투자금을 내주었습니까.

      park님 어디 말씀해 보시죠.

      이송감독의 글중 하나만 인용하죠
      "<디 워>의 제작비 700억이면 맘만 먹으면, 난 적어도 350개, 혹은 컬리티를 높여 100개의 영화로 매번 그 열정을 말할 수 있겠다. 제발, 셧업 플리스."

      이외에 방송프로그램에 나와서 동정여론을 형성하는 짓거리 그만하라고 했는데 이송감독 김조대표님 두분이야 말로 그런소리 할 자격없습니다.

      그것이 오만과 자만에서 나온 자기논리식 비난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김조대표님 디워를 보지도 않고 이현상이 어쩌고 하며 이송감독 옹호하고 심형래 감독님에 대한 비난을 했다.

      최소한 영화라도 보고나서 전체적인 것을 말해라 영화는 보지도 않고 심형래 감독님에게 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 떠드셨다.

      대체 무슨 자격으로...

      이송감독은 하시던데로 동성애영화 만들면 되는것이고 김조 대표님 하시던데로 생각있는 영화 하시면 되는겁니다.

      남의 영화에 이러쿵 저러쿵 떠들지 말고 언제부터 본인들이 남의 영화에 다른 감독에게 독설 퍼부을만큼 대단하셨는지...

      스토리 분명 빈약합니다. 연출력 떨어집니다.

      분명 심형래 감독님은 아동을 위한 영화라고 했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으면 된것 아닙니까.

      좋다 이것도 접읍시다.

      대가리깎고 스크린쿼터 지켜달라고 아우성될때 심형래 감독님 헐리웃가서 미국시장에 도전장 내고 오셨습니다.

      한국영화가 위기니 어쩌니 지랄들할때 영화로 승부한다고 하셨습니다.

      기본 생각자체가 틀린겁니다.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한 분들이 과연 심형래 감독님과 디워에 대해 뭐라 할 수 있습니까?

      영화 홍보수단으로 동정표 얻는것이 잘못입니까?

      호소문써가며 올드미스다이어리 봐달라고 한 분의 글을 옹호 하시는 분들 말씀해 보시지요...

    • Park 2007.08.08 20:16  수정/삭제 댓글주소

      앞 뒤 맥락 좀 보고 말합시다. 그게 어디 까는 내용입니까? 열정 타령 좀 그만하라는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나온 거잖아요.^^ 글을 글자로만 읽지 맙시당.^^ 그리고 하나 궁금한데, 디워 이거 원래 아동용이었나요? 그정도 퀄리티인데 다들 엄청난 수준이라고 열광하는건가요?

    • 영화감독에게 그거하나에 모든것을 바친사람한테 "영화도 아니다" 어쩌구 더 이상 논할 필요가 있나요???

      아이들을 위해서 만든 영화라고 많이 말씀하셨었죠.
      그런내용 제대로 안본분들이 딴지식의 유치한 말장난들 하고 계시구요.

      일단 디워 주워들은 이야기로 하고자 하지마시구요.
      보시고 나서 말씀하세요.

      얼마나 대단하신분인지는 모르겠으나 기술만큼은 헐리웃의 유명 스텝들도 인정하는것을 우습게 보시는건지.

      그리고 Park님 여기서 더이상 해봤자 끝없는 이야기일테고 본인의 블로그 알려주세요.

      제가 가서 연락처남길게요. 대화로 하죠.
      없으시면 비밀댓글로 남겨주시구요.

      아마도 좀 더 깊은 이야기를 주고 받고 정리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5. 바로보자 2007.08.08 20: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불량고양이님, 뭐 하나 물어봅시다..혹시 아시는지...
    성을 두개씩 가진 분들이 결혼해서 자식이 생기면
    그 아이는 성이 네개가 붙나요?
    참으로 궁금하던 차에...혹시 아실련지...

  6. 지니가다 2007.08.08 21:4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송희일 감독 홈페이지에 자주 들어가서 글을 읽었던 사람인데요, 언론 보도만 보고 잘못 알고 계신 것 하나 정정해드릴까 합니다. 이송희일 감독은 '후회하지 않아' 제작 훨씬 전에 이미 커밍아웃을 한 상태였지요. 그런데 별로 유명하지 않다보니 대중들은 전혀 알고 있지 못한 상태였어요.

    그러다 후회하지 않아가 비평이나 흥행에서 일정 성과를 거두자 선정적인 언론들이 '후회하지 않아' 영화가 아닌 '게이' 감독 이송희일에 초점을 맞춰 영화 개봉에 앞서 커밍아웃을 했다며 보도를 했고(그게 어떤 매체였는지는 모르겠네요), 그 보도를 보고 이송희일 감독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격분해서 글을 올렸었지요.

    직접 그 기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기사를 쓸려면 팩트를 똑바로 확인하고 써야지 내가 언제 후회하지 않아 개봉에 맞춰 커밍아웃을 했느냐고, 커밍아웃한 지 한참이나 됐다, 뭐 그런 요지로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디워 관련 글과는 비교도 수위로 일갈했었지요. 그 글이 그 기자에게 어떻게 전달이 되고, 뭐 그쪽에서 이런저런 말들이 있었나 보더군요. 그 가지가 원래 그런 기자가 아닌데.. 뭐 그런. 아무튼 이후 이송희일 감독은 그 글이 좀 감정적인 상태에서 작성된 것 같다고, 자진 삭제했습니다.

    즉 님이 기사만 보고 언급한 '후회하지 않아' 마케팅 측면에서의 이송희일 감독의 커밍아웃은 아주 잘못된 사실이라는 겁니다. 물론 이 사실을 님이 알 수 없어서 한 말이겠지만, 잘못 알고 계신 거라고 점만 말씀드리네요.

    • 음 제가 말씀드린 시점은 개봉이전 제작보고회에서 이송희일 감독과 김조광수 대표님께서 함께 했던것을 말씀드립니다.

      물론 영화계에선 두분이 동성애자임을 다 아는 사실 이었구요.

      마케팅적인 측면이 아니라면 굳이 제작보고회에서 제작사대표와 감독이 함께 언론에 공개할 이유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작보고회에서 언론에 공개했던 두분의 기사는 한곳이아니라 여러곳에서 찾을 수 있을겁니다.

      아 그리고 제작보고회에서 하지 않았다면 제가 쓴 그부분에 대해서 정중히 사과하겠습니다.

      하지만 당시 제 기억으론 분명 제작보고회에서 이야기했었던걸로 알고 있고 김조광수 대표님은 언론에서 그것이 처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송희일 감독님은 그 이전에 언론에 공개 했었는지는 명확히 모르겠습니다.

      이송희일 감독의 언론 공개가 있었는지는 기사를 찾아보겠습니다.

  7. 지니가다 2007.08.08 21: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타가 좀 있네요.

    비교도 할 수 없는 수위로.
    그 기자가 원래 그런 기자가 아닌데..
    잘못 알고 계신 거라는 점만

  8. 그리고 지니가다님이 첨언하셨길래 한가지만 덧붙인다면, 지금 우리사회에서, 자신이 게이라고 커밍아웃 한다는 것이 님 말씀처럼 마케팅 차원에서 언론에 알리고 어쩌고 할만큼 가벼운게 아니라는 사실만 알아두세요.

  9. 미국에서 미스터 김 2007.08.09 08: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어도 심형래 감독을 비판하려면 '디워'를 최소한
    20분정도 이상은 보고나서 비판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나서 비판하는 것은 돈 내고 본 자신들의 자유이자
    권리일 수 있지만 그저 심형래는 안된다는 마녀사냥 식의
    무조건 적인 비판은 건전한 상식으로도 이해가 안됩니다.

  10. 스위티 2007.08.09 23: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용나오는 부분이 가장 재미있었다!!! 이무기가 나오는 부분도 재미있었다. <환이의 글> <--- 9살 아들의 글입니다.^^ 직접 적어보고싶다고 하면서 적었네요.
    전 주부입니다. TV에 나오는 디워 예고편을 보고 아이가 보러가자고 조르더군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보고왔습니다. 참 재밌게 보고왔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아이가 좀더 길게 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시간이 짧아서 아쉽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용이 나오는 장면을 바탕화면에 깔고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디워에 대해서 검색을 하다가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전 전문가가 아니기에 영화를 잘알지는 못합니다.
    영화가 재밌으면 재밌다...지루하고 어렵고 재미없었으면 재미없었다...단지 그것뿐입니다.
    영화를 보며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보지 않습니다.
    그저 아이가 좋아하고 즐겁게 신나게 영화를 봤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아이는 그동안 이것저것 많은 영화들을 저와함께 보러다녔습니다.
    지금까지 본영화중에 디워가 제일 재밌었다고 몇번이고 얘길했습니다.
    몬스터하우스와 괴물이 그뒤를 이었는데 괴물이 나오는 영화는 누구나 상상해서 많이 만들었지만 디워는 용이나 이무기가 나와서 상상력이 더 좋은것같다고 얘기하더군요. 그리고 용이 너무 인상적이고 멋있었다고 합니다.
    트랜스포머는 재밌없었냐고 물어봤습니다. 재미있었지만 변신하는 로봇 장난감을
    그대로 배껴서 만든거 같다고 얘길하더군요.
    아이들의 눈은 순수합니다. 아이들처럼 있는 그대로만 그냥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오는길에 아이가 아리랑을 흥얼거리면서 걸어오는걸 보며 놀랐습니다.
    "너 그음악 뭔지 알고 부르는거야?" 했더니 "어~ 아리랑~ 영화 마지막에 음악 나왔잖아!" 라고 얘길합니다.
    아리랑에 대한 글도 많은듯한데 전 아름답게 흘러나오는 아리랑의 선율이 참 좋았습니다.
    심형래 감독님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싶습니다. 미국에서도 부디 영화가 잘되길 바랍니다.

    • 자제분이랑 같이 보셨군요.
      저도 영화볼때 가족단위가 많았는데 어린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더군요.

      자제분과 함께한 영화가 즐거운 시간이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11. 허태석 2009.02.28 00: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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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좋은 블로그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 - 다가와서 읽는 동안이 블로그에 좋은 하나에 블로그를 자격이 모든 품질을 정말로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이글을 쓰는것으로 많은 영화인들 그리고 이송희일 감독님의 추종자들에게 뭇매를 맞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감독님의 심형래 감독님에 대한 글을 읽고 저도 한마디 하렵니다.

감독님은 이미 대중에게 인지도가 있고 그쪽방면(퀴어영화)에선 영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수년을 고생만 하고 아직 제대로 된 작품을 해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것은 능력 문제이겠지요. 분명 이송희일 감독님은 저보다 능력있고 뛰어난 사람입니다.
그런분께 제가 감히 글을 쓸수 있는것은 제가보기에 심형래 감독님이 이송희일 감독님보다 능력있고 뛰어난 사람이기에 저도 감독님께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우선 타이틀 에서 말했듯이 저는 당신의 역겨운 영화보다 오락적인 디워가 더 좋습니다.
역겹다라는 표현은 동성애자분들에게 하는 말이 아닙니다. 이송희일 감독님의 연출과 영상이 제게 역겹다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말입니다.

당신의 영화는 대중이 아닌 일부를 위한 영화이고 디워는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영화이기에 당신의 영화보다 디워가 더 좋고 심형래 감독님이 더 좋습니다.

대중적이지 못한 영화를 만드는 분이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영화를 만드는 분에게 무슨 쓴소리를 하십니까.

또한 700억 어쩌구 하며 차라리 더 좋은 영화 몇편 만드는게 더 잘하는 것이다.

그렇게 잘난 분이 왜 못하고 계십니까.

당신들은 앉아서 떠들고 있을때 심형래 감독님은 해내었습니다.

이송희일 감독님 그렇게 아는것 많고 잘나신분이 왜 몇백억 투자 받아 몇십편씩 못만드시고 말로만 그러고 계십니까?

제가 볼때 이송희일 감독님은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없는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일단 만들어 내시고 나는 이렇게 하는데 너는 이것밖에 못하냐 라고 하십시오.

그리고 독립영화계 현실과 디워를 묶어서 이야기 하지 말아주십시요.

그돈이면 독립영화 수십개씩 만들수있다는 식의 어처구니없는 논리 독립영화도(이부분오해의 소지가 있어 수정합니다. 저는 독립영화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상업영화일을 합니다. 수정사항 - 를 →도) 하는 제 입장에서도 듣기 싫은 소리입니다.

상업영화는 상업영화이고 독립영화는 독립영화입니다.

독립영화계 현실이 어려우면 대중이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는 독립영화를 만드십시요.
그러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 관객이 내용이 무겁다고 저예산 독립영화라고 관람을 하고 안하고 하는 정도의 낮은 수준의 관객이 아닙니다.

까놓고 이야기 합시다.

충무로가 심형래 감독 무시한것 이것 사실입니다.

그 앞에서는 어쩔지 몰라도 뒤에서 욕한거 사실아닙니까.

저 역시 영화일을 하고 있고 그런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심형래 감독의 자격지심인것처럼 몰아가지 말아주십시요.

그리고 저는 당신의 벌거벗은 남자둘이 부둥켜 않고 뒹구는 영화보다 300억짜리 루즈바른 허영심넘치는 한번보고 잊혀지얼정 그 300억짜리 루즈바른 디워가 더 좋습니다.

이것은 비단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생각일거라 자신합니다.

끝으로 기사를 인용하면

<기사원문중

영화를 애국심으로 보는 현실도 우려했다. “영화는 영화이지 애국심의 프로파겐다가 아니다”는 구분이다. “평론가들 글마다 주렁주렁 매달려 악다구니를 쓰는 애국애족의 벌거숭이 꼬마들을 지켜보는 것은 한 여름의 공포”라면서 자신의 글이 불러올 파장을 인식했다.>


최소한 당신은 관객에게 애국심을 불러 일으킬 정도의 영화를 만들어 보기나 했습니까.
아니 만드실 수나 있습니까.

저는 이송희일 감독님이 다음에는 얼마나 더 역겨운 영화를 만들까 생각하면 한여름의 공포를 넘어선 나이트메어 입니다.

글이 거칠고 다분히 공격적인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송희일 감독님의 이기회에 심형래 감독님과 디워업고 이슈한번 되어보자는 느낌의 기사를 읽고 나니 즐거운 주말에 너무 짜증이 나서 감정섞인 그대로의 글을 올립니다.

끝으로 한마디 더 붙입니다.
"후회하지 않아" 만들고 혹평도 많이 받았지만 엄청난 비난도 받으셨지요?
그때 감정 어떠시던가요?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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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썩은 생선 2007.08.05 15: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대중이 선이다...
    단순하지만 절대 동의할 수 없는 논리로군요..

  3. 좋습니다. 님께서 직접 인용하신 부분만 일례를 들자면,

    "700억 어쩌구 하며 차라리 더 좋은 영화 몇편 만드는게 더 잘하는 것이다."라고 인용하시면서 뒤에 글을 이어가셨죠? 이송 감독은 정확히

    "그 놈의 열정 좀 그만 이야기 해라. <디 워>의 제작비 700억이면 맘만 먹으면, 난 적어도 350개, 혹은 컬리티를 높여 100개의 영화로 매번 그 열정을 말할 수 있겠다. 제발, 셧업 플리스."

    라고 썼습니다. 님의 해석보다는, 꼭 700억짜리 대어 한 마리여야 열정인 거 아니란 얘기, 말하자면 '진짜 가난한 사람들이 널려있는데 강남에 아파트 한 채뿐이라고 계속 가난 팔아먹는' 건 좀 그만 하라는 얘기로 해석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디워를 그냥 지지하거나 옹호하시는 분들이 아닌, '막가파식으로 옹호하시는' 분들이 제 블로그에 쳐들어와서 깽판놓을까봐 두려워서, 이쯤 하렵니다. 그리고 님의 글 다른 부분들은... 솔직히 독립영화 찍으시는 분 맞나 싶을 정도입니다. 독립영화 판을 아는 사람들이 절대 하지 않을 이야기들이 많네요.

    • 심형래 감독이 700억짜리 만들었다고 자랑했습니까.
      그래서 다른 영화인보다 더 열정인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까.
      열정은 백원짜리든 천원짜리든 백억짜리든 다똑같습니다.
      가난을 팔아먹었다구요?
      이송희일 감독 후회하지 않아 찍고 개봉전에 언론플레이한것 읽어보고 다시 말씀하시죠.
      심형래 감독에게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그리고 한가지 더 독립영화판이 어떤데요?

      독립영화판이 어떤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흠. 이 리플에 대한 리-리플을 빼먹었군요.
      심사장이 700억 자랑한 적 없죠. 근데 님이나 다른 분들께서 이송감독더러 능력 없다고, 해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건 뭔데요? 애초에 이송감독의 글 그 부분도 심사장이 아니라 '막가파 지지자'들에게 한 말이죠. 뒤에 보면 '당신들이 언제부터 열정을...'이라고 쓰고있죠. '당신'이 아니라 '당신들'이라고요.
      제가 가난 팔아먹은 것 자체를 문제삼았습니까? "강남에 아파트 한 채뿐이라고 가난 팔아먹는" 걸 뭐라 했지요. 가난한 사람이 가난 파는 것과 부자가 가난한 사람 앞에서 가난 파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라고요.

  4. 거 참... 2007.08.05 18: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N // 어디까지나 개인 블로그의 내용 아닌가요? 님이 비판하신 건 불량고양이 님이 알아서 하실 테니 다른 말은 안 하겠습니다. 단, 님이 하신 말씀 중에 "독립영화 판을 아는 사람들이 절대 하지 않을 이야기" 라고 하셨는데...헐헐헐. 개인 블로그에 와서 당신이 독립 영화 제작에 관련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말 절대 못 할텐데 라는 논리는 도대체 무슨 이유로 말미암아 정당성을 가진다고 생각하는지 참으로 알 길이 막막하네요. 독립영화 제작자들은 하지 못 할 말이 있고 할 말이 따로 있었던 것이었나 보군요. 헐헐헐.


    디워를 아니꼬워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 오늘 저도 디워를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양 옆에 그리고 영화 끝나고 나가는 아이들은 다 재밌게 봤다면서 나가더군요. 옆 좌석에 앉아 있던 어린이는 꽤 진지하게 영화를 보기도 했고요. 참으로 이상하지 말입니다. 우뢰매 볼 때 동네에 계신 그 어느 형들이나 어른들도 심형래 감독을 비판하지는 않았는데 말입니다. 서로 이번 편이 재미있었다느니 아니면 재미없었다느니 했었는데 말입니다. 그때에 비하면 참으로 웃기는 시츄에이션 아닌가요? 제가 알기로는 아직 심형래 감독이 충무로 어떤 감독을 비판하는 것을 본 적이 없는데 말이죠. 헐헐헐. 그런데도 잘났다고 지식인이라고 생각들 하시겄지.

    • 어디까지나 개인 홈페이지의 내용인 이송 감독의 글 때문에 거긴 서버도 막혔더군요. 온갖 호모포비아 욕이 들끓고 있고요. 이중잣대는 좀 싫네요.

      독립영화 운운은 저도 많이 망설였던 부분입니다만, 독립영화 작업을 하신다는 분이 독립영화계의 상황을 너무 모르시는 말씀을 많이 써놔서 말이죠. 독립영화에 대한 오해도 많이 보이고요.

    • 이중잣대라구요?
      이송희일 감독은 그럼 심형래 감독에게 비난을 퍼부어도 되고 그런 이송희일 감독에게 비난을 하는 사람들은 잘못됬다는것은 무슨 논리 인지요???

      그리고 독립영화계의 현실과 상황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아시는 분 같으네요.
      꼭 좀 알려주세요.

      막말로 독립영화의 의미는 알고 계시는지요???

  5. 충무로.. 2007.08.05 20: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여러 기사를 읽어본 결과
    심형래나, 봉준호 같이 SF적인 영화를 해서 성공하게 되면 동등한정도의 SF영화가 아닌 이상 자기들 영화를 사람들이 보지 않으려 한다는 것 때문에
    우리나라 감독들이 SF영화를 선호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아버렸지요. 원래는 서로 경쟁하면서 더 뛰어난 영화를 만들어야 되지만
    우리나라 영화계는 다들 연줄이라 다른감독들 눈치 봐가면서 만든다더군요. 그래서 다들 영화 만드는게 거기서 거기인 내용만 있다고 하더라고요.

    즉, 이송희일감독이 말한 것은 자기 밥그릇이 위협받고 있으니 불안한 마음에 저렇게 말한거 같네요.
    게이영화를 떠나서, 외국에서는 완전 저예산으로도 아이디어 좋고 완전 재밌는 영화들을 많이 만들던데(쏘우나 큐브같은 영화) 우리나라는 비슷한 예산으로 맨날 사랑 타령이나 하니..


    아무튼 이번 사건을 계기로 충무로의 어두운 부분이 밝혀졌으니 제발좀 우리나라도 볼만한 영화좀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쯧쯧쯧... 애국심 어쩌고 하다니 뭔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 저 역시 이송희일 감독이 이슈한번 만들어 보려 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위치가 위협을 느끼면 극복하려 해야 하는데 이 사람들은 일단 비방과 비난으로 자신들을 지키려하니...

  6. 위에 글을 올렸는데요.
    글쎄 하신다는 퀴어영화의 작업자들이
    위에 남자들이 뒹구는 영화보다는 이라는 표현을 보고
    과연 이해를 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만..

    성의있게 사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님과 같은 견해를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의 디워지지자들을 보면서 디워가 미국에서 평가를
    받는다는 것이 우리에게 과연 무엇을 줄지 회의가 생겼습니다.
    그래도 잘되어야겠지요.
    그럼..

    • 제가 이글을 쓴것은 이송희일 감독을 뭐라함이지 동성애자분들을 뭐라하는것이 아님으로 오해의 소지부분에 있어서 사과 한겁니다.

      그리고 디워의 미국흥행이 실현된다면 디워가 가지는 의미는 상당히 큰 것입니다.

      그것이 문화적으로 한국영화계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고 이부분에 대해서는 일전의 글을썼기에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포울님과 같이 영화계를 생각해 주시는 분들의 마음이 한국영화계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7. 또한 700억 어쩌구 하며 차라리 더 좋은 영화 몇편 만드는게 더 잘하는 것이다.

    그렇게 잘난 분이 왜 못하고 계십니까.

    당신들은 앉아서 떠들고 있을때 심형래 감독님은 해내었습니다.

    이송희일 감독님 그렇게 아는것 많고 잘나신분이 왜 몇백억 투자 받아 몇십편씩 못만드시고 말로만 그러고 계십니까?

    제가 볼때 이송희일 감독님은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없는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일단 만들어 내시고 나는 이렇게 하는데 너는 이것밖에 못하냐 라고 하십시오.
    ------------------------------------------------------------------
    와훗! 위의 부분은 정말로 제가 하고싶었던 말입니다.
    제가 나이도 어리고 논리적이지 못한지라 불량고양이님같이
    길게 말은 못하므로 이송희일씨가(개인적으론 감독이란 칭호도 붙이고싶지 않네요.. 이해해주시길)꼭 좀 봐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었던것은 그가 게이관련 영화를 만들던 말던간에
    뭐 애국심이니 뭐니 어쩌구 말하던간에 비판이 아닌 비난을 했다는 거. 그거입니다
    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지요. 하고싶은말 있으면 할 수 있는겁니다.
    감독으로써 평가하고 비판하고 할 수 있는것이죠.. 그런데 그는 700억이면 디워같은영화 350개는 만들수 있다라니... 본인이 그럼 디워를 뛰어넘는 영화를 만들고 세계에서 성공이나 하시고 그런 말씀을 하시지... 정말 밥줄 끊길 위기에 처했으니 헛소리 했다고밖에 볼수가 없네요. 뭐 그럼 저도 이송희일씨처럼 이룰수없는 개소리 한번 해볼까요? '1억2천 들여 만든 '후회하지 않아'를 내가 그돈으로 더 굉장한 영화
    100개만들고 남겠다' 라고..

    • 한국에서 대작이 나올때 마다 꼭 비슷한 이야기를 하여 논란이 되는 감독들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송희일 감독이 그 대열에 끼었고 본인들이 본이들의 영화를 만들듯 다 자기스타일의 영화가 있고 거기에 맞는 제작비와 스텝이 동원되는것인데 왜 배아파하고 못마땅해 하는건지...

      자기는 예술이고 남은 쓰레기인것처럼 표현하는 이송희일 감독 정말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8. 한국영화는 기본적으로 애국심에 호소한다는 전제에서 만들어지는게 아닌가싶어요..

    스크린쿼터제.. 그거 지키려고 시위하고 그러지 않나요...?

    • 맞습니다. lois님...
      우리나라사람이 우리나라 감독과 영화를 깐다는건
      시기어린 질투라고 밖에 표현할수 없는거 아닌가
      하는생각이 드네요. 모두가 외면한 영화도 아닌
      나흘만에 200만 돌파를 한 영화를 두고...
      제발 우리가 힘을 주진 못할망정 비판과 비난으로
      인해 사기를 저하시키는 일만은 하지 말았스면 합니다!!

    • 심형래 감독님은 최소한 그들처럼 대놓고 애국심에 호소하지는 않았습니다.
      애국심이라는 이야기가 도대체 어디서 부터 흘러 나왔는지...
      관객들의 넘치는 관심을 왜 애국심이라고 거론하며 문제의 꼬투리를 잡으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9. 저는 디까도 아니고 디빠도 아니고, 디워를 아직 보지도 못했고 괴수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앞으로 볼지 안볼지도 확실치 않습니다만....

    디까던 디빠던 너무들 쓸데없는 논쟁에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다들 '디워'라는 상업괴수영화 자체에 대해서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그 주변의 상황들, 애국심이니..문화적 가치니...미국진출이니 하는 것들에만 관심을 가지고 논쟁을 하는 것일까요? 디까이신 분들의 글도 보고 디빠이신 분들의 글도 봤습니다만...정작 영화 '자체'에 대해서 논하는 글은 별로 보질 못했습니다. 저는 이게 제일 불만이구요.

    저는 이부분은 심형래씨한테도 일정부분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그의 인터뷰를 보면 영화 자체에 대한 말은 별로 없고, 자신이 얼마나 한국적인 것을 넣으려고 노력했는지,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얼마나 해외에 한국을 알리려 노력했는지 등 영화 외적인 것들에 대한 언급이 너무 많았습니다. 때문에 이런 논쟁이 더 많아진게 아닌가 싶구요. 심형래씨가 '이 더운 여름에 온가족이 함께 시원하게 보실 수 있는 블록버스터 영화입니다'라는 식으로만 마케팅을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디빠들은 '디까가 먼저 잘못했다'고 주장할 것이고 디까들은 '디빠가 먼저 잘못했다'라고 주장하겠죠. 제가보기엔 누가 누구보다 더 잘낫다 할것 없는것 같습니다. 소모적인 논쟁은 제발 이제 그만두고 영화 자체에 대해서만 얘기하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니케님 말씀처럼 영화에 대한 비난이 아닌 비평
      그리고 좋은것과 나쁜것에 대한 토론
      그러한 것들로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 니케님 글 잘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디워가 흥행함에 따라 부과되는 문화적가치나
      우리나라 영화의 미국진출, 그에따른 애국심...
      그 모든것들이 상당할 것으로 판단되기에 자꾸만
      그런 이야기들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물론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이 맞겠지요.
      다만 심형래 감독님은 "디워"라는 작품을 만들면서
      우리나라 영화가 미국시장에 진출하는것이 얼마만큼
      어려웠는지를 설명하려 했던거지 그것이 홍보를 하려
      했던것은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 )
      그리고 영화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이유는 관객들이
      보고 직접 평가해 주길 바란다는 인터뷰를 본적이
      있습니다. 생각이라는게 나쁘게만 하면 끝없이 나쁘게만 보이고 좋게 생각하면 또 좋게만 보이는것 같습니다. 지금 한창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디워"를 많이 응원해 줍시다.
      앞으로 니케님과 저같은 많은 블로거들이 영화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고 지식도 많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10. 누구를 비판하든 합당한 근거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어떤 논쟁이 오갈 때 양자를 다 비판하는 소위 양비론,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근거가 합당하다면요. 불량고양이님의 글은 개인 블로그에 올린 글이라 괜찮고 이송희일 감독은 자기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잡담으로 올린 글로 당연히 비난받고...
    이송희일 감독이 비난받아야 한다면 당연히 비난받아야 하죠. 하지만 제가 보기에 이송 감독에게쏟아지는 비난은 기본적으로 글을 제대로 읽지도, 이해하지도 않고 상당한 오독과 오해 위에서 쏟아지는 비난입니다. 이에 대해선 써놓은 글이 있으니 트랙백 걸도록 하죠.

    저도 독립영화판에 대해 잘 모르기에 최근에 공부해야겠다, 생각하며 독립영화쪽에서 잔뼈 굵으신 분의 블로그도 구독하고, 한달에 한번 열리는 쇼케이스에도 참석하려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인디포럼에도 갔었고. 불과 일주일 전에도 모 독립영화 상영회에 갔다왔는데 감독이 주연 포함 1인 6역을 했고, 그 내용은 '예술영화' 어쩌고는 아니었죠. (독립영화=예술영화는 도대체 누가 만든 공식인지.) 무협영화였습니다.

    적어도 독립영화에서의 독립이 자본에서의 독립이란 것쯤은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나아가 주류가 관심두지 않거나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가치에 대해 적극적으로 탐구하는 소재와 주제를 취한다는 것도요. 그런 독립영화 감독을 충무로 사상 최대의 투자금액을 따낸 감독과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 반칙은 불량고양이님께서 하고 계시죠. 더 나아가면. 한 분야에서 이미 평생 먹고 살 돈을 벌어놨을 정도로 충분히 성공한 기득권 계의 사람과 독립영화계의 사람을 수평비교 하는 것도, 수많은 디워 지지자들이 드는 '심형래 마이너 론'과 연결지어 생각한다면 우습기 짝이 없습니다.

    • 독립영화가 뭔지 상업영화가 무엇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교양수업에 들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나려고 하네요. 그런데.. 독립영화와 상업영화의 성격자체가 틀리고 독립영화가 자본에서의 독립이라면.. 구태여 왜 그돈이면 350개고, 100개고 만들겠다는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실지...

      한때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제작비를 들여(120억인가 100억인가)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나왔을때, 참.. 돈쓸일 없다는 생각도 들고.. 한국의 sf 영화 이제 끝인가...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또 한때는.. 투자비가 얼마나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교수님이 블레이드러너를 보면서 사이버펑크를 가르쳐 주신김에.. 네츄럴 시티도 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나마.. 친구들은 다 재미 없다고 했는데..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성냥팔이 소녀보다 몇배는 낫구나..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한국 sf 영화계에서. 저런 거액을 들인 작품이 나왔을때, 최소한의 예의는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해야 하지 않느냐는 겁니다.

      한국sf 영화... 어떤게 있습니까?... 개인적으로 한국 영화는 정말 많이 본다고 생각하는데, 제 기억엔, 얼마전에 본 디워와 몇해전 .. 교수님이 블래이드러너와 비교하면서 보라던 '내추럴시티' 밖에 기억이 안납니다. 다른 영화는 기억하기 힘든 것 보다는, 기억하기 '싫은' 거죠.

      이런 sf 불모지 같은 곳에서.. 힘들게 나온 영화를 비하 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거죠.

      프로파간다... 이거 한국 영화 툭까놓고 얘기하면, 이미 스크린쿼터 주장할때 나왔어야 했던 것 아닙니까?

      영화는 영화이지 애국심의 프로파겐다가 아니다 란 말이 과연 스크린쿼터 말이 나왔을때는 왜 가만히 있었는지.. 어불성설 같지 않나요?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는 그 정의 자체가 틀리잖아요. 독립영화는 독립영화대로 작품성이나 예술성, 크리에이티브로 독자와 대화하는 것이고,

      상업영화는 재미와 볼거리, 각종 프로모션까지 포함해서 독자와 대화하는 그런 '볼거리'요소지요.

      상업영화가 예술이 아니다라는 말은 아니지만, 독립영화는 예술성에 좀더 무게가 실리기에, 저같이 영화에 문외한들이 보기엔 솔직히 거리감이 이만저만한게 아니며, 제가 무식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미디어의 이해를 읽었을 때와 비등하게 이해가 안가는 그런 난해한 영화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영화가 난해하다고 해서 실패한 것은 아니겠죠. 오히려 더 뛰어난 작품성을 가졌다고 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겁니다.( 물론 저는 전혀 반대의 생각이지만)

      상업영화의 성공은 관람객과 투자 수익률과 영화외 캐릭터등 문화적 부가가치를 가지는 것이고,

      독립영화의 성공의 기준은 관람객 수 보다는, 작품성과 예술성, 크리에이티브 같은 것이겠죠.

      이렇듯 완전히 장르.. 아니, '종'이 다른 두 부류를 같은 위치에서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인데, 왜 이런 말도 안되는 비판을 하고 있냐는 겁니다.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해외여행 간 오사카에서. 잊을 수 없던 것중에 하나가, 유니버셜 스튜디오 제팬에서, 헐리우드 캐릭터들이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캐릭터 인형 캐릭터 장신구, 캐릭터활용 문화 소품들 부터, 캐릭터, 영화를 활용한 놀이기구까지.

      너무너무 부러웠습니다. 슈렉하고 같이 사진찍고 완전 좋아하고.. 우리나라 캐릭터 들이 이렇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 가보신 분들은 아마 다들 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디워 개봉할때 정말 기대했습니다. 물론 문화적 부가가치가 얼마나 될지, 성공할지는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sf영화의 성공의 시초가 되는 것인가... 뭐이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2인분 더해서 그런지 성공적으로 관객동원하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독립영화 감독을 충무로 사상 최대의 투자금액을 따낸 감독과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 반칙은 불량고양이님께서 하고 계시죠.

      <= 이 말씀은 이송희일 감독이 먼저 하신 사항 같구요.



      더 나아가면. 한 분야에서 이미 평생 먹고 살 돈을 벌어놨을 정도로 충분히 성공한 기득권 계의 사람과 독립영화계의 사람을 수평비교 하는 것도, 수많은 디워 지지자들이 드는 '심형래 마이너 론'과 연결지어 생각한다면 우습기 짝이 없습니다.


      <= 제 관점에서는 이송희일 감독님 지지자들 또한 우습기 짝이 없을 것 같습니다만...




      디워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sf영화의 또다른 시작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작지만 한명의 관람객이 됨으로서, 한국 sf 영화계에 투자를 한 것이고, 너무 재미 있게 봐서, 한번 더볼 의향도 있습니다.

      제발, 한국 sf 영화의 새싹을 뿌리채 뽑아서 햇볕에 던지지 말아 주세요.. 스크린쿼터 주장만 할게 아니라, 제살이나 깎아 먹지 말아야할거 아닙니까.

    • mace님, 독립영화의 반대말이 상업영화는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일반극장에서 관객에게 상영, 이윤추구를 전제한다면, 그 영화는 대자본이 투자를 했든 독립적으로 제작비를 조달했든 상업영화라 생각하고, 그렇기에 독립영화이면서 상업영화인 영화가 충분히 존재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단적으로 가장 가까운 예를 들어 이송희일 감독의 <후회하지 않아>가 그러했죠. BEP 맞춘 것은 물론이고, 한국사람들 조낸 좋아하는 '해외수출'도 했습니다. 아시아와 유럽의 '작가'감독들을 많이 발굴했던 포르티시모라는 인터내셔널 세일즈 회사(이와이 슈운지 감독을 전세계에 알린 회사이기도 합니다)가 해외배급권을 사갔지요.

      350편 100편 운운, 그게 왜 말이 안 됩니까? 이미 독립영화계에서는 1억은커녕 1천만원도 안 되는 돈으로 영화 찍는 사람들이 허다합니다. (얼마 전에 본 독립영화 제작방식의 '도시무협' 영화는 8백만원이 채 안 들었네요. 물론 영화과 학생이라 학교 기자재를 써서 제작비를 대폭 줄였다고는 합니다만) 모 독립영화 감독은 단편 찍으면서 딱 '촬영'에만 1년 6개월이 걸렸는데 그게 평일엔 알바하고 주말에만 찍어서 그랬답니다. 이런 사람들의 열정은 열정이 아닌가요? 700억짜리만 열정입니까? 열정크기갖고 영화를 봐준다고 하면 아마 전세계 모든 장단편 상업/실험영화들 독립영화들 다 봐야 할 겁니다. 2억짜리 영화의 열정은 2억짜리고 700억짜리 영화의 열정은 700억짜리인가요? 이송희일 감독의 얘기가 그거 아닙니까? 열정 증명 350편마다 '매번' 증명할 수 있다는 거 아닙니까. <후회하지 않아>가 아마 제작비 1억 들여서 만든 영화죠?
      SF영화가 무조건 돈 많이 드는 영화인 것도 아니에요. 장르가 뭐냐에 따라 다르죠. 고다르 같은 사람은 웬 폐가건물 같은 세트 갖고도 SF 찍었습니다. SFX라면 모를까. 심형래의 노력이나 열정 자체에 대해서 누가 문제 삼았습니까? 그걸 드러내는 방식이 왜 꼭 다른 사람의 열정을 깎아내고 충무로 최대의 제작비를 투자받은 사람이 '저 가난해요 엉엉엉'으로 일관하느냐는 게 이송감독의 요지 아니었던가요? 이건 뭐 "전 강남에 아파트 하나랑 뷰티샵 하나밖에 없어요, 참 가난하죠"랑 똑같은 거죠, 집 없어서 전세 월세 전전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이 널렸는데 그런 말 고만해 달라는 게 그렇게 싸가지없고 어이없는 발언입니까?

      이건 뭐 집단 난독증도 아니고, 인터넷에서 이송감독 비판하는 사람들보니 기본적인 문장 파악도 안 된 채 엄하게 오독하고서 비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왜 심형래만 갖고 뭐라 그러냐고들 하시는데, 오히려 왜 심형래만 특별하게 받들어줘야 하느냐, 가 이송감독 글의 요지이지 않나요? 아니 언제부터 한국관객들이 감독들의 사생활과 열정을 그렇게 높이 사서 영화가 어떤 장점이 있건 어떤 단점이 있건 "무조건 닥치고 찬양" 모드였죠? 애초 이송감독 글은 '뭐 볼 만하네' 정도로 반응했던 디워 지지자들을 겨냥한 글이 아니었습니다. '막가파식으로 옹호하는 사람들'을 겨냥하는 글이었죠. 다들 왜 그리 찔려하는지...

  11. 모든 상황은 이유가 존재하겠지요. 누굴위해 무엇을 대변하는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앞 뒤 분간 못하고 내 뱉을 정도의 사고를 가진 사람은 아닐 것 입니다.
    그렇다면 디워에 투자했던 거대 투자배급사에 대한 하소연인가 아님
    순전히 개인적인 신념에 위한 입장표명인지는 작년 영화 괴물때와 너무도 닮아 있습니다.

    그분은 무엇 때문에 영화를 만드시는지 자문해 보았으면 하네요.

    • 이송희일 감독의 영화관은 분명 뚜렷합니다.
      본인이 그렇듯 다른 영화감독들도 마찬가지인데 이번 글은 이송희일 감독이 왜 그랬을까라는 의문을 던지게 만들며 실망스러운 글입니다.

  12. 찬/반 양론의 글
    차분히 읽어 봤는데 그동안 몰랐던 진실들을 접했습니다.
    아 그런것들이 있었군요.. 즐겁네요.

    아참 N님의 글중 마지막 하나가 기억에 남아서 언급합니다.

    왜 심형래만 특별하게 받들어줘야 하느냐, 가 이송감독 글의 요지이지 않나요?
    란 말씀이요. 이것이 이씨의 글 내용이라는 말씀 말이죠.

    음.. 제가 생각하기엔
    심형래감독은 그럴만한 카리스마가 있습니다.

    왜 지금 대통령이 노무현이냐.. 하고 물어본다면 뭐라고 말을 해야할까요?

  13. 와. 정말 할 말이 없네요. 이젠 '감독 심형래'가 선거로 딱 한 명 뽑는 대통령과 동급이 됐군요. 아주 절대적인 위치가 됐어요. 심형래만 특별하게 받들어줘야 한다니... 그 근거는 카리스마... 아 정말 이거야말로 한여름의 파시즘 공포 ㅎㄷㄷ 이송희일 감독이 역시 옳았어 ㅎㄷㄷ

    카렌님 댓글 제 블로그로 퍼갑니다.

  14. 저도 얼마전에 디워를 봤는데 뒷부분으로 갈수록 와 - 잘했다~ 싶더라구요. 솔직히 앞쪽은 이게뭐야.. 좀 그랬는데 ㅎㅎ 나중에 들었는데 6년간 영화를 찍어서 앞쪽은 굉장히 오래전에 찍은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얘기 들으니까 좀 이해가 되긴하지만 돈이 좀 들더라도 앞쪽은 다시 찍었으면.. 했던 살짝 아쉬운 맘 ^^ 비평할가치는 있지만 비평의 시각을 좀 달리했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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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논란 속에 드디어 디워가 눈앞에 선을 보였다.

개인적인 결론은 훌륭하다. 심형래 감독 정말 대단한 일을 했다.

물론 대부분의 영화관련 평론가들과 영화에 대해 지식적으로 말하기 좋아하는 많은 이들에겐 기준이하의 낮은 평점을 받았지만  말이다.

그 낮은 평점의 대부분이 스토리를 문제삼고 한국적인 소재를 헐리웃식 블록버스터에 접목 시킨점을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디워는 한국 영화계에서 그 누구도 할 수 없었던 아니 하려고도 안 한것을 만들어 낸것이다.

순제작비 300억원 총예산 700억원 엄청난 금액이 투여되었다.
한국에서 천만관객이 들어도 BEP를 맞추기 어렵다.

하지만 디워는 한국시장 뿐만이 아니라 세계시장을 노리는 작품이다.

모 영화관련 기자가 자본의 논리로 탄생한 작품이고 헐리웃을 공략하겠다고 했으면 그 수준에 따라가야 하는데 디워는 그렇지 못한 B급 영화 정도라는 표현을 썼다.

그러나 헐리웃에서 B급 취급받는 많은 영화들이 한국에 오면 블록버스터가 된다.
또한 그런 영화들 중 흥행한 작품들도 상당수에 이른다.

아무리 디워를 수준이하의 영화로 평가하더라도 분명 한국영화 중 최고의 블록버스터 이며 가장 오락적인 SF 영화이다.

그리고 헐리웃의 많은 언론과 관계자들이 디워에 대해서 긍정적인 시선과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왜 우리의 관련 언론과 영화 관계자들은 그렇지 못한 것인가.

비단 필름2.0과 쇼박스의 사태가 아니었어도 지금처럼 심하게 낮은 평가가 이루어졌을까.

당연히 그들은 아니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자 이제 마지막으로 디워에 대한 나의 감상평이다.

첫번째 우리의 기술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놀라울 정도로 훌륭한 CG 기술을 보여준다.
어느나라 영화관계자들과 이야기 해도 이게 우리의 기술력이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해도 좋을 만큼 훌륭하다.
수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가며 이런 성과를 이루어 낸 심형래 감독과 그의 팀에게 갈채를 보낸다.

두번째 한국영화지만 헐리웃 영화이다.
헐리웃의 유명 스텝과 배우들이 참여하고 헐리웃에서 촬영이 이루어졌다.
모르는 사람들에게 헐리웃 영화라고 해도 그렇구나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영화 전반에 뭍어있는 우리의 색은 분명 한국영화임을 말하고 있으며 심형래 감독의 의도가 다분히 느껴지는 부분이다.
어떤이들은 그것으로 인해 영화가 마이너스됬다고 하지만 그것은 보는 관점에 따라 틀려질 것이고 나에겐 오히려 긍정적인 부분으로 더 많이 보여졌다.

세번째 재밌다.
나는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재미라고 생각한다.
물론 사람마다 재미에 대해 각각 기준이 틀리겠지만 나는 이 영화는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90분동안 지루하지 않으며 폭발력있는 액션은 7천원이라는 돈의 투자와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게 만들었다.
영화를 보며 무슨 의도로 저런 장면을 만들었는지 저 장면은 어떤 의미인지 고민 할 필요도 없었고 90분동안 정말 즐겁게 감상하였다.

아쉬운것이 몇가지 있기는 하였지만 지금 이정도면 다음 작품에선 충분히 그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용가리에서 아쉬웠던 많은 것들이 디워에서 해결된 것 처럼 말이다.

심형래 감독이 했던 말 중 "못해서 안하는 것이 아니라 안해서 못하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다.

구태 의연한 우리 영화계 일명 충무로... 디워가 그 벽을 깨트리고 넘어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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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말에 꼭 꼭 봐야겠습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2. 디워 덕분에 충무로 영화계가 네티즌 사이에서 재 조명을 받는것 같네요.

    저도 이번 심형래씨의 디워 아직 보진 않았지만 그의 노력에 대한 결과물에 대해 관심이 아주 많습니다.

    쓰레기같은 영화만을 공장처럼 찍어내는 충무로말고 비충무로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상업적인 영화라고 디워를 몰아붙이지만, 그들의 목적은 상업적인 영화를 만들고 있지는 않는지..

    우리나라에서 여러모로 기득권 단체들은 정말 재수없어요~

    남들보다 좀 더 잘 난 세치혀로, 남들보도 좀 더 잘난 글쓰는 솜씨로 대중들을 깍아먹는 평론가부터 아니 평론하는 문화부터 없애버려야죠~.

    전 그래서 대다수 한국영화는 절대 돈내고 보지 않습니다.
    TV에서 해줄때까지는... 사실 TV에서 봐도 시간 아까운 영화가 한두개여야 말이지.

  3. 극장가서 보기전엔 리뷰는 안봐야지하고 있었는데...쿨럭...
    ...RSS리더기 이놈...
    ㅎㅎ 하지만 재미있다니 다행이네요
    주말에 꼭 봐야겠습니다.

  4. 자본의 논리로 만들어진 영화 . 스토리가 없는 영화 .... 심감독이 만든 졸작..... ㅠ.ㅠ 참 말들 많네. 그러는 당신들은 이런 영화 만들수 있을것 같냐....

    그렇게 심감독님 씹지만 말고 당신들도 심감독님이 그렇게했든 홀연 단신 미국건너가 심감독님이 했던거 10분지 1만해봐라. 아마 못할거다.
    이해관계에 얼혀 먼저 씹지만 말고 우리영화다. 우리기술로 만들어진 우리영화다. 전세계에 우리것을 조금씩 알려가고자 첫걸음을 내딛는 우리영화다. 힘을 실어주진 못할망정 씹지는 말자...ㅠ.ㅠ

  5. 미국에서 의외로 조선씬에 대한 반응이 상당히 좋게 나왔다고 하네요 ㅋㅋ
    역시 우리야 허구언날 TV로 보던게 조선시대 장면이지만,
    미국인들이 보기에는 그 복장이나 기와집 모양들이 특이하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마치 우리가 중세 유럽 문화를 처음 봤던 그 느낌처럼 말이죠ㅎㅎ

    디워의 국내 성공은 물론이요, 박스오피스 5위권 진입 목표를 반드시 이루길 바랍니다.

  6.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제 생각에도 조선씬은 국내 관객보다 미국 관객에게
    먹힐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 부분의 연기가 어색하다 해도 대사가 한국어이기 때문에
    자막으로 나갈 것이고 우리나라 사람처럼 자연스러움, 부자연스러움을
    분간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그네들에겐 모르는 나라 말 -.-;;
    아무튼 재미있는 영화이고 이 영화가 미국에서 큰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전 어제 봤는데 내일 건대 앞에 심형래 감독님이 오신대서 한번 더 보러 갑니다^^

    • 사람마다 영화를 보는 관점 재미가 전부 틀리겠지만 저희 처럼 디워를 재미있게 본사람들이 이영화의 큰 힘이 될겁니다.
      디워의 미국선전도 기대해 봅니다.

  7. 심형래감독이 한 일들은 몇 년 후 아니 몇 10년 후에 엄청난 일이 였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기술인력과 창조인력들이
    그의 거대 드림팩토리로 부터 배출 될 것입니다. 한국 sf 파이팅 !!!

    • 디워를 통한 국내 기술은 이제 분명 인정을 받을 것입니다.
      나머지는 좀 더 좋은 시나리오와 연출력으로 영화계가 인정받는 시기가 빨리 오길 기대해 봐야 합니다.

  8. 안녕하세요! 브레인N입니다.
    등록하신 본 게시물은 “생활/문화” 신규정보에서 인기정보로 이동 되었으며,
    현재 '11 브레인UP'/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9. 일 – 광교신도시가 2009년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포탈 NO.

  10. 좋은 블로그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 - 다가와서 읽는 동안이 블로그에 좋은 하나에 블로그를 자격이 모든 품질을 정말로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오늘 심형래 감독의 학력 문제로 허위니 어쩌니 말들이 많다.

과거 저술했던 책에 고려대 졸업으로 되어있어 심형래 감독이 지금하는 변명과 반대된다는 것이다.

그럼 기사를 내고 문제시 하는 분들에게 물어보자.

심형래감독이 그 문제로 어떤 피해를 준것이 있는지요.

아님 얼마전 문제됐던 2분처럼 학력을 이용하여 금전적 이득을 취하였는지요.


그리고 사기꾼이니 하며 디워까지 싸잡아 욕하는 사람들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다.

또한 <심형래, 고려대 졸업 여부 잇단 의혹> 등 자극적인 문구로 글쓰시는 기자님들 이런 의혹에 시간할애 하지 마시고 박정희 대통령의 금고에있던 6억 또는 군사정권 시절에 행해졌던 무수히 많은 비리와 범죄 의혹에 대해서나 속시원히 풀어보시죠.

심형래 감독의 학력의혹 풀어헤치는 것 보다 훨씬 보람되고 갚진 일이 될테니까요.

그런것은 정치인들이 무서워 못 하시겠으면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 도와줄 방버을 생각해 보시던지요.

뭐 그런 정도는 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각 포탈 기사댓글에 이문제로 심형래 감독 욕하시는 분들 학력을 이용해서 이득을 취한것이 아니라면 이 정도는 그냥 웃으며 그렇구나라고 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닐런지요...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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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해를 주지 않았다 해서,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지 않았다 해서 학력을 거짓으로 밝히거나 허위로 알려진 사실을 묵인한 것이 용인되지는 않습니다.

    정치권이 정의롭지 못한 것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진실되지 않다는 면에서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지 않을까요?

    작은 거짓이라고 해서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인다면 큰 거짓과 불의 역시 비판할 수 없습니다.

    물론 올바른 기준 없이 악의적으로 심형래 감독을 비난하는 언론이나 여론은 관심을 유도하려는 선정적인 행태라고 여겨집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거짓을 웃으며 넘기기에는 너무 씁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안녕하세요 wystan님
      말씀하신것처럼 공인의 입장에서 대중의 관심을 받는 사람이기에 그런 부분은 분명 거짓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글을 쓴의도는 wystan님의 댓글 말미에 거론하신것처럼 자극적인 문구로 기사를 작성한 언론이나 악의적인 글을 쓰시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2. 개인적으로 심형래씨를 고려대와 연결시켜 살펴본 기억이 없습니다.
    80년대 유명했던 최고의 바보연기 개그맨이자 우뢰매, 영구와땡칠이에서 흥행몰이를 했던 사람으로 기억합니다. 심형래씨의 학력에 대해 제기한 것 까지는 뭐라고 이야기하기는 어렵지만... 그걸 가지고 넘 물고 넘어지는 언론을 보니 왠지 씁쓸한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군요.
    님의 의견처럼 지난 과거에 물의를 일으켰던 정치인에 대한 기사나 병역특례문제 등에 더 관심을 두는게 낫지 않나 싶군요... 혹은 학력을 속이는 문제에 대해 심도있는 접근과 대안을 내놓든지...
    (뭐... 심형래씨가 잘못이 전혀 없다는건 아니니... 빨리 바로 잡는게 좋겠죠. 안그러면 의혹만 더 증폭되기 땜시...)

    • 안녕하세요 goodiya님
      네 심형래 감독이 이것에 대해 사과하고 더이상 왈가불가 하는 일없게 빨리 정리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문제를 하는 분들은 사과를 해도 마찬가지 겠지만요.

  3. 전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언론이 심형래 감독을 제 2의 황우석 박사로 만들것 같습니다.
    그 전에는 왜 아무런 말이 없다가 중요한 순간에 그런 것을 들춰 내는지...
    문득 드는 생각은 영화 다 개봉하고 나서 영화 잠잠해 지면 그때 다시 이야기 하던지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워를 우리 스스로 또 파괴할 것 같네요.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전 그렇네요...

    • 안녕하세요 바람이님.
      용가리 때에도 언론은 그랬었지요.
      아무래도 디워가 많은 관심의 대상이다보니 더더욱 그러는 것 같습니다.
      곧 있으면 언론은 더 많은 것들을 이슈거리로 만들며 심형래 감독을 괴롭힐 것입니다.
      사실을 이야기하는것은 나쁘다고 생각안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것으로 무슨 큰 죄라도 진것처럼 몰아가는게 짜증납니다.

  4. 왜들그래 2007.07.26 04: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거짓말을 했는데
    그게 뭐 어떠냐고 하는 수준의 사회라면
    볼장 다봤다.
    자기 입장에서 변명할 건 많고
    그걸 또 편들어 좁은 소견에 이러쿵저러쿵 남 욕이나 해대고
    언제부터 이렇게 살벌해졌는가.

    디워 만들면서 제작비만 300억 들었는데
    투자하는 사람, 또 배급받을 국내외 영화시장에
    자기 간판을 조금이라도 번듯이 보이려고 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사기치는 걸 의도한 셈이 된다. 이걸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지 못했겠지.

    지난 정부때 신(new)지식인 1호로 뽑히면서
    TV에 나와 무작위 대중에게 설교하는 데 재미좀 들었겠지.
    그러니 허황된 마음에 점점 자기 자신을 포장한 거다.

    이걸 뭐 어떠냐... 라 하며 인터넷으로 편들어 보았자
    편든 사람에게 그야말로 이득될 건 하나도 없다.
    알게 모르게 손해을 많이 입고 있을걸.

    • 제가 글을 쓰는데 있어 전달력이 떨어지나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잘못은 잘못이되 지금처럼 비난 여론의 형태로까지 갈 이유가없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글과 댓글에 설명 했습니다.
      그리고 심형래 감독은 고려대 졸업을 사칭해 제작비 조달이나 배급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고려대 졸업보다 더 큰 이름과 부를 축적했던 사람이니까요.

  5. 이런 것들까지 끄집어내는 걸 보면, 심형래 감독에 대해 이슈꺼리가 별로 없는 모양입니다. 디워대박을 기원해 봅니다. ^^

  6. 사실 요즘 참 혼란스러운 기사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피랍될 짓을 하고, 타인을 존중하지 않았던 자들이 참 우습게도 온갖 동정은 다 받고 있는 현실이 씁슬하기도 하고요(물론 어제 1명 피살된 것에는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이번 심형래 감독의 학력이야기도 학벌지상주의 사회에서 어떤 사회적 입지를 위해서는(그 이유였는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감독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기 위해선)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어떤 이유에서든지간에 분명 속이는건 안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현세씨가 잘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자신의 예전 과오를 솔직히 드러냈다는 점에서는 자진납세로 그나마 나았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심감독님도 이런 움직임이 좀 있었다면 오히려 긍정적인 여론으로 몰고 갈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언론도 문제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디워'의 개봉을 앞뒀다고 해서 '봐준다'는 생각도 틀린 것 같습니다. 심감독님이 그런 사실이 있었다면 그게 어떤 시기이던지 간에 말해야만 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대한민국 언론의 문제점은 다른 곳에 있는 것 같습니다. 소양을 갖추지 못한 기자가 마치 무슨 '낚시질'이라도 하느냥 아무런 깊이없이 그냥 속보 날리듯 써대는 기사는 정말 짜증이 납니다. 심감독님의 어떤 내용이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문제라면 그것에 대한 분석과 함께 더 나아가서 그 기사를 읽는 사람들의 의사결정을 도와줄 수 있는 글들이 나와야 되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참 안타깝습니다.
    이번일이 헤프닝으로 끝날지, 아니면 결국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이었다는 말과 함께 디워의 성적에도 영향을 미칠지 걱정아닌 걱정이 됩니다.
    우라딜... Otz

    • 프리즘님 말씀처럼 요즘 국내외 정치, 사회, 문화계를 포함해 너무나 안좋은 일들에 대한 기사뿐이네요.

      탈레반 사태도 빨리 해결되고 대선주자들 문제도 빨리 해결되고 디워도 대박나고 즐거운 소식들이 많이 들어오길 바래봅니다.

  7. 심형래가 어떤자인가 여러말 필요없고 다음 기사가 말해준다. 읽고 반성해라.


    서울=연합뉴스) 정 열 기자 = 제작비 300억 원짜리 SF블록버스터 '디-워'로 주목받고 있는 심형래 감독이 서울대 겸임교수라고 경력을 잘못 표기한 탓에 소동을 겪었다.

    25일 영화배급사 쇼박스 등에 따르면 23일 열린 '디-워' 시사회장에서 배포한 공식 보도자료와 영화 홈페이지 등에는 심 감독의 경력 중 하나로 '1998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부 겸임교수'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심 감독이 그 동안 영화 장르에서 컴퓨터 테크놀로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강조하기 위해 쇼박스 측이 이 같은 경력을 집어넣은 것.

    그러나 확인 결과 심 감독은 1998년 서울대 공과대학 컴퓨터공학과에 한 차례 출강해 강의한 적은 있으나 서울대 겸임교수로 재직했던 경력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두고 최근 각계각층에서 학력 위조 현상이 문제화되고 있는 것과 연관지어 심 감독이 이력을 부풀린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자 보도자료를 만든 쇼박스 측은 곧바로 "실무자의 단순한 실수일 뿐"이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쇼박스 관계자는 "자료를 작성한 실무자가 심 감독의 서울대 출강 경력을 오인해 빚은 단순한 실수"라며 "심 감독의 경력을 의도적으로 위조한 것은 결코 아니며 영화 홈페이지 등에 잘못 기재된 내용은 즉시 수정했다"고 말했다.

  8. 읽은 소감이 어떠쇼?

    쇼박스측이 진짜 몰라서 실수로 심형래를 서울대교수라고 표기했을까?

    그렇다면 그놈들은 진짜 '영구'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이 작자들은 사기가 몸에 밴 작자들이다.

    네이버에 고대식품공 표기를 몰라서 놔뒀다? 웃기지말라 그래라.

    보통사람이라면 진짜 살떨리고 부끄러워 삭제해달라고 했을 일이다,

    보통 강심장 강철빤대기얼굴이 아니라면 그런짓 못하지.

    • 일단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시고 다시 글을 적어주세요.
      그럼 어떤 의견도 받아들이고 인정 할 것은 인정하지요.
      그리고 숨어서 글을쓰지 마시고 나오셔서 써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9. 키워드 "심형래"와 "고려대"가 연결된다는 걸 여기서 알았습니다. ㅎ
    상당수의 사람들이 학력을 높이려는 경향이 있는 것은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그런 "선택압"이 있었다는 뜻입니다.
    풀어쓰자면, 학력이라는 단일문제로 놓고 봤을 때, 학력을 속이는 성향의 밈과 정직한 성향의 밈 중에서 전자가 평균적으로 더 많은 이득을 취하면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회가 발전한다면 점차.. 학력을 속이는 밈이 실익 없어지고 결국 도태되겠지요.
    우리가 그렇게 만들자고요 .^^

    • 우리 사회 전반에 깔린 그러한 문제는 앞으로도 많은 논란거리를 만들겠지요.
      아스리마님 말씀처럼 우리세대에서 바꿀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10. 전체적인 말은 이해가 가나 표현은 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에요;; ㅎㅎ

    우선 피해나 무슨 일이 없었더라도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으로 봐야죠. 물론 이 부분도 말씀안드려도 다 아시는 부분이니 ㅎㅎ 칼을 들고 있기만 해도 범죄죠. :D

    하지만 이 말이 나온 시점이나 디워를 싸잡아 욕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되네요. 세상은 정말 몇사람에 의해 집단 조종되고 있는게 현실인거 같습니다. 그 배경엔 돈이 항상 주가 되겠죠. 디워가 흥행에 성공한다면 지금의 감독들이 앞으로 블록버스터 급 영화를 손쉽게 만들지 못한다는 점도 있고.. 어떻게 보면 우리의 적은 우리에게 가까운 곳에 있다고 봐요.

    제가 볼 때는 디워로 인해서 앞으로 많은 블록버스터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시장이 열릴 수 있다면서환영했는데... 아쉽네요.

    • 네 분명 심형래 감독이 사실에 대해 사과해야합니다.
      하지만 이부분과 연관해 디워를 보지도 않고 욕하고 언론에선 디워를 부각시키며 이문제를 기사화하는 것이 답답합니다.

  11. 지나가다 2007.07.26 14: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불량고양이님 말이 맞네요.
    심형래 감독이 이것에 대해 사과하고 더이상 왈가불가 하는 일없게 빨리 정리되었으면 합니다.

    예전에 들은 이야기이지만 심감독같은 사람이 울나라에 나올려면 10년아니 무수한 시간이 흘러야 한데요.

    삼성이 영화 찍으면 몰라도... ...
    그래도 감독은 스필xx... ...

    이세상 흠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무조건 딴지를 걸지 말고 맘속이나마 도와주었으면 합니다.

    맨날 옷벗고, 주먹질, 사투리에, 저속한 언어로 저 예산 영화만 만들지 말고 저런 대작이 나와야 합니다.

    남이 잘 되야 나도 잘되는 식입니다.
    나만 잘 되고 남은 못되면 그것이 그대로 나에게 돌아오는 도미노 현상을 모르시는분이 너무나 많은것 같습니다. 아니 무조건 비판적입니다.

    가정을 갖고 아이가 생겨 그아이가 자기가 하는 말에 무조건 비판적으로 말을 한다면 발바 죽이고 싶을것입니다.

    이보다 아주 끔찍한 사실과 사건이 너무 많은데 그곳에다가는 한 마디도 못하고 힘 없는 사람에게는 왜 이런지... ...

    없는 형편에 아이디어를 짜내 영화를 만들었는데 학벌을 걸고 넘어가 심감독이 쓰러지면 앞으로 울나라에는 몇십년안에 저런 영화가 나오기 힘들것입니다.

    외산 블록버스터 영화를 찾다보면 울나라 영화는 알만합니다.
    즉 무조건 개방도 좋지만 경쟁력을 키워놓고 개방이 되어야합니다.

    지나가다 무조건 딴지를 거는 분이 있어, 저분은 어떤 분인가, 직업이 뭔가, 부모, 형제 자매, 아들 딸은 없나 무슨 생각으로 사는가, 자중 좀 해주었으면 하는 맘에 무명으로 몇자 적고 갑니다.

    불량고양이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꾸벅

    • 네 말씀처럼 이문제를 종식시키는것은 심형래 감독이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심형래 감독이 앞으로도 이문제에서 조금은 용서가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계속 언급했듯이 이문제와 디워를 연관하여 무조건적인 비난을 하는 것은 없었으면 합니다.

  12. 딱히 학벌로 이득을 본건 없겠지만 그동안 좋은 이미지를 구축하던 사람 중 하나에 대한 일종의 배신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심형래씨는 자기 입으로 고려대 출신이라고 말한적 없다고는 하지만 예전에 방송에 나와서 고려대 관련 이야기를 말했던 것을 기억하는 저로서는 처음 학력을 속인것과 더불어 말바꾸기에 조금은 실망했답니다.
    하지만 이런 사건 때문에 그의 영화까지 싸잡아 욕을 먹거나 매도되는건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 foxer님 말씀처럼 이 문제로 많은 분들이 심형래 감독에게 실망을 했을 겁니다.
      그만큼 그사람의 이미지가 부정적이지는 않았으니까요.
      믿은만큼 실망은 크지요.
      하지만 영화와 연관되어 매도되는것은 디워의 개봉을 앞두고 안타깝습니다.
      물론 디워가 아니어도 말입니다.

  13. 들고양이 2007.07.26 18: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학벌이나 경력을 과장하거나 속이는 사람들은 특정집단에 진입하기 위해서(entrance fee)이거나 또는 이미 진입한 집단속에서 심리적 이탈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행되는것 같습니다.신정아씨나 이지영씨는 전자의 경우이고 심형래씨,이현세씨는 후자의 경우라고 봅니다.둘다 나쁩니다.군사정권으로부터 6억원을 수수한 박모후보나 각종 부동산,운하 개발등 의혹덩어리인 이모후보 역시 비판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또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심형래씨도 비판에서 자유로울수는 없습니다.

    • 네 들고양이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잘못된것에 대해서 비판은 당연히 받아야 겠지요.
      하지만 지금처럼 원색적인 비난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심형래 감독의 빠른 진심어린 사과와 이부분에 대한 정리가 이루지길 바랍니다.

  14. KBS 단박인터뷰에서 “일일이 해명하고 싶지 않다. 국민들에게 심려 끼쳐 죄송하다”면서 “일이 바쁘다 보니 단어 하나하나에 신경을 못 써서 여기까지 왔다. 앞으로 개봉될 영화로 평가해 달라”고 말했다.

    문제는 심형래씨는 사과할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네요... 저는 이런 게 정말 싫습니다. 사회를 병들게 하거든요.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 최연희도 버티고... 강동순도 버티고... 황우석도 버텼고... 지금도 버티는 사람들 정말 많죠.....!!

    그들이 버틸 수 있는 힘은 바로 잘못을 시인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만들어내는 국민들에게서 찾을 수 있는 것 아닐까싶습니다...!!

    왜 그들은 그렇게 버틸 수 있을까?.... 오랜동안 고민해왔습니다만.. 결론은 국민들의 힘인 것 같습니다...

    한국사회가...국민들은 왜 비상식적이냐고 욕하는 것은 누워서 침뱉기죠.... 명백한 잘못에도... 감싸는 문화가 있는 한.. 결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잘못에 대한... 옹호는 이런 문화를 심화시킬뿐이죠... 사과만이라도 하길 바라지만.....버티는 것이 상책이라 느껴지는 사회에서... 누가 사과할런지.. 참으로 답답한 사회입니다....!!

    • 음 방송을 못봐서 모르겠지만 말씀하신것처럼 심형래 감독이 사과할 의사가 없다면 실망스러운 일입니다.
      지금까지 처럼 당당하고 쿨한 모습이었으면 하는데 말입니다.

  15. 가는 이 님이 인용한 글을 보자면 심형래씨 스스로가 '자신의 도덕성(?)'과 '영화'를 결부하고 있군요. 불량고양이님이 그렇게나 따로 봐달라고 비판 or 비난 하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했는데 말이지요. 왠지 심형래씨는 불량...님을 배신하고 있는듯해보이네요. ㅎㅎㅎ 안타깝습니다.

  16. 그걸 이슈화 시켜 이득을 보는자는 누구인가?
    여기에 모든 해답은 있다 보여지네요.
    세상은 간사하고 아름답죠? ㅋㅋㅋ
    우리국민들끼리 이젠 제발 진절머리나는 피해의식들을 버렸으면 하네요.
    타국이노리는 것이 우리의 분열이라는것을 아직도 모르시나요들...
    분열된 것들은 항상 개발리게 되어있습니다.ㅋㅋㅋ

  17. 굳이 여기서 심형래님을 깎아내려서 돈 받는것도 없고, 득 되는것도 없지만, 잘 못에 대해서 그 사람의 작업까지 싸잡아 깎는일도 나쁘다고 생각하고. 연예인도 공인이라면 공인인데, 공인이 아무렇지 않게 자기 경력을 속이는건 군사정권 비리에 비춰볼때 티끌만해 보이지만, 결국 사기를 쳤다는 건 똑같지 않습니까.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을 100년도 안받았다는 사실에 대해 흑인들은 "고작 몇십년가지고.."라고 해야 정상일까요 "힘들었겠구나"하는게 정상일까요. 날치기를 10번 당하는 사람이 1번 당하는 사람을 이해해야 할가요, 너도 당해 기쁘다고 생각해야할까요.

    뻔히 보이는 사기를 치려는 것도 참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심형래 아저씨가 부디 옛날에 봤던 영구처럼 바보지만 마음만은 깨끗하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18. 호스텔 2를 검색하다 들어왔습니다 ^^
    영화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써 심형래 감독님의 디워
    정말 재밌게 감상했고 좋아하게된 감독님이네요 ..

    그렇지만 감독님의 고려대학위조사대신 대통령의 금고를 조사하는게
    더 뜻깊겠다 ..

    이런 논리는 아닌듯싶어요 .

    남의나라애들 도와줄바에야 우리나라 애들 도와줘라 .
    남의 흠 신경쓰지 말고 너나 잘해라

    라는 일명 초딩식 논리와 다를바 없지않나요 .

    사람의 기본적인 욕구가
    다른사람의 잘못과 또 이슈에 주목하고 얘기하고 싶은 것이기때문에
    또 기자들도 그것이 밥줄이기 때문에 ( 몇몇 인신공격이 심한 사람제외하고)

    고려대 라는 학력으로 이득을 보지않았다는게
    물질적인것에만 이득이란 논리를 적용하지 않으셨나 싶어요 .

    분명 고려대 라는 타이틀로 심형래감독 본인의
    사회에 대한 자신감이나 다른 어떤 .. 정신적인 이득이라도 취해줬으니
    고려대라는 거짓 학위를 내세울만큼의 가치가 있었겠지요 .

    심형래 감독의 디워에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관심이 모아지는 사람에게는 그사람의 과거 발자취와
    경력을 다시금 되새겨 보는 사람들이 당연히 나올테고
    그러다 보니 발견된 학력 문제겠지요 .
    뜨고나니 들춘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


    사실 심형래씨보다는
    학력이 타이틀로 이용되는 한국사회를 비판해야 옳겠지요 .

    가짜학력이라도 좋은 학력이면 된다는 인식이
    사람들을 이렇게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

    • 제가 초딩식 논리를 펼쳤다면 부끄러운 일이겠지요.
      그러나 이미 오래전에 한번 거론되고 해명했던 문제를 또다시 지금 시점에서 꺼낸건 의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슈를 이슈답게 다룰때 기사인것이고 이슈를 가쉽처럼 다루면 찌라시라고 생각합니다.

  19. 일 – 광교신도시가 2009년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 가 모의 청약에 참여한 6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20. 좋은 블로그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 - 다가와서 읽는 동안이 블로그에 좋은 하나에 블로그를 자격이 모든 품질을 정말로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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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빅3 "다이하드4.0 , 트랜스포머 , 해리포터"에 의해 스크린이 점령당해 한국영화가 설 자리가 없다는 이야기다.

"해부학 교실"이 주말 관객 58만명이 들었고 스크린수가 260개라서 그것밖에 안나왔단 이야기다.

그럼 작년에는 어떠했는가?

괴물이 스크린을 점령하고 헐리웃 영화 뿐만 아니라 한국영화들도 스크린을 못잡아 괴물 이 후 하반기에만 50편이상이 개봉을 하였다.

그 뿐이 아니다. 그 당시 몰린 한국영화를 피하기 위해 각종외화들이 비수기인 올 3,4월까지 기다려야 했으며 결국 흥행 참패를 하였다.

괴물은 한국영화가 아닌 헐리웃 영화인가?

그리고 언제 부터 여름시즌 한국의 공포영화가 몇 백개 이상의 스크린에서 개봉을 하였는가.

"해부학 교실"의 흥행은 과거 시즌의 공포영화를 따져봤을때 상당히 흥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의 스코어라면 충분히 BEP를 맞출 수 있고 수익도 꽤 바라볼 수 있는 스코어다.

독과점 독과점 하는데 저 빅3를 놓고 돈을 벌고 싶지않은 극장주가 어디있겠는가.

만일 글을 쓴 기자분이 극장주라면 어찌 할텐가?
한국영화를 사랑해서 빅3를 포기하고 한국영화를 개봉 하겠는가?

빅3를 놓고 어느나라든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스크린 독과점을 뭐라 할것이 아니라 시즌만 되면 어김없이 헐리웃대작에 맞설 수 없는 우리 영화들을 문제시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몇년동안 조폭코미디로 울궈먹고 여름시즌에는 슬쩍 숨죽이고 다시 추석 시즌에 목 들이밀고 이런 모습으로 일관했던 우리 영화계의 문제다.

많은 사람들이 또는 기자들이 한국영화계의 구조적인 부분을 문제 삼는다.

물론 그것도 틀린것이 아니다. 하지만 구조적인 문제는 고치면 된다.
그것이 10년이걸리든 100년이 걸리든...

그러나 소재의 고갈은 심각한 문제다.

괴물이 기획되었을때 영화계와 기자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으로 일관했고 디워가 기획되었을때 말도안되는 소리라고 일관했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떠 했는가?

괴물은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이 되었음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 한국영화의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그리고 이제 디워의 개봉을 앞두고 열린 시사회에서 오락적인부분 및 기술적인 부분은 좋다면서도 스토리는 글세란다.

그것이 우리언론의 현실이다.

잠깐 옆길로 세었는데 많은 헐리웃 영화들과 외화들이 디워의 개봉을 피해 배급을 잡고 있는것은 아는가?

당연히 알것이다.

이때가면 또다시 두가지 말이 나올것이다.

하나는 디워가 훌융해서 또하나는 그럼 작은 영화는 개봉 하지 말라는거냐 라는
괴물때와 마찬가지로...

그러나 잘 생각해보자.

한국영화 관객들이 흔히 말하는 블록버스터 대박에만 관심을 가지고 관람을 하는가?

절대 아니다. 한국영화의 흥행작 중에는 "너는 내운명" "웰컴투 동막골" "말아톤" "왕의남자"
등 탄탄한 기획력과 뛰어난 연출을 보인 작품들이 많이 있다.

결국 한국 영화 관객의 수준은 언론이 생각하는 것처럼 어리지 않다.
세계 어느나라와 비교해도 수준이 떨어지지 않는다.

지금 빅3에 대한 관객의 기대감이 높은것은 당연한 일이고 만일 좋은 한국영화가 있으면 그만큼 관객은 기대하고 요구 할 것이다.

기사 마지막에 "화려한 휴가"의 배급을 들먹이며 걱정하는 투의 문장이 있는데 "화려한 휴가" 역시 기본 이상의 배급을 할 것은 분명한 일이고 작품이 관객의 인정을 받으면 당연히 스크린 수를 늘일것이다.

지금 한국 영화가 어려운 것은 그동안 왠만한 작품으로도 기본 흥행을 할 만큼 한국영화시장이 좋았던것 그리고 거기에 안주하며 좋은 작품의 기획에 대한 열망이 사라진것 즉 헝그리 정신이 사라졌던 것이다.

작년 말 부터 관객들은 질낮은 작품에 대해서 철저히 외면해오기 시작했고 그결과 3,4월엔 최악의 관객동원수가 기록되었다.

더이상 그런 최악의 스코어를 맞지 않기위해선 좋은 작품의 기획과 관객이 원하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이번 빅3의 독과점은 헐리웃영화의 스크린 독과점이전에 관객이 원하던 작품들이 한꺼번에 쏟아진 결과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영화도 관객의 기대에 부흥하는 영화가 쏟아지면 헐리웃 영화를 제치고 한국영화들이 스크린을 독과점 할 수 있다.

결론은 우리가 좋은 작품을 만들면 되는 것이다. 관객이 원하는 진정 재미잇고 좋은 작품을 말이다.

이전 세대처럼 놀거리가 없어 데이트라면 무조건 극장을 가던 시대가 아니다.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 시대인 것이다.

기사에 들어나지는 않았지만 기자는 FTA와 스크린 쿼터를 들먹이고 싶었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빅3 작품을 가지고 그런것들을 이야기하기엔 빅3가 너무나 대단한 작품들이다.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슬쩍 발집어 넣기식 기사는 쓰지 말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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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쩝...이런 기사는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죠

  2. 독과점 이야기는 언제나 헐리우드 영화 가 있을때만 나오는 이슈~
    한국영화가 지금의 헐리우드 영화보다 2배 이상 스크린을 점유하더라도, 독과점 논란은 사라지더라고요.

    그냥.. 외국영화가 싫고, 독립 만세 하자는 기사 같더라고요.
    독과점의 잘못은 외국영화보다 한국영화가 주로 한 잘못인데도 말이죠.

  3. 같은 업종에 계시면서도 공정한 시선으로 바라보시는 불량고양이님 시선이 좋습니다~
    위에 나온 3개의 대작은 아마 우리나라 아니더라도 전세계 대부분 국가들에선 앞다투어 배급받고 상영하려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한국영화는 아직은 그럴만한 대작이 많지 않긴 하지만 국내에서라도 좋은 기획과 탄탄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면 상영관은 절로 늘어날거구요.

    물론 배우들의 몸값도 좋은작품을 내는데 지장을 주긴 하겠지만요..
    조연급 스타들의 몸값이 올라서 결국 그들을 주연으로하는 영화가 늘고 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만 그들도 매일 조연으로 있어야 하는건 아니니까요
    오히려 조연배우들이 주연배우가 되서 배우들의 폭, 연기들이 다양해진다면 좀더 영화의 폭과 내용도 다양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단순히 기사만 보고 짧게 생각한거라 나무만 보고 하는 소리일지는 모르겠지만 인정할건 인정하고 갈고닦을것은 좀더 갈고 닦는 그런 한국영화가 되면 좋겠네요

  4. 현재 개봉하는 한국영화는 별로 볼게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예전에 조폭영화처럼 지금 한국영화는 거의 대부분이 공포영화밖에 없더군요. 너도나도 공포영화니.. 이젠 공포영화라는 자체가 식상하기까지 합니다. 전부 공포영화밖에 없으니 비슷비슷해 보이고 지금의 한국영화는 관심밖이에요. 소재의 한계는 정말 심각합니다.

    헐리우드 대작이 많이 터져서가 아니라, 현재 상황에선 볼만한 한국영화가 없다는게 정답이죠. 대부분의 영화들이 거미인간을 시작으로 파랑괴물, 바다해적, 변신로봇, 죽기힘들어, 마법소년을 피해서 숨어버렸습니다. 남은건 클론 공포영화들 뿐인데 비교가 되겠습니까.

    만약 '괴물'은 지금 극장에서 개봉했더라도 헐리우드 대작들과 비슷하게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을 겁니다. 예전만큼의 흥행기록을 낼 수 있는것은 자신할 순 없지만 국내에서의 헐리우드 영화들과 비슷한 성적을 냈을겁니다.

    국내 관객의 수준은 상당히 높습니다. 식상하고 수준낮은 영화들은 외면당해요. 현재 개봉한 국내영화들을 보면 '스크린쿼터'가 아니라 '스크린올인'을 해도 국내 관객들에게 외면당할만한 수준이라는게 개인적인 제 생각입니다. 예전처럼 공포영화의 흥행을 꿈꾸는 모양인데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한국 공포영화는 식상하다는 대답이에요. 너도나도 다 공포영화이니 누가누구인지도 잘 모르겠구요. 영화관에 클론들만 일렬로 세워놓은 느낌!!

    • 올 시즌 유난히 공포영화가 많은 편이죠.
      하지만 그 중 인정받는 작품은 한정되고 물론 영화산업이 상업적일 수 밖에 없으니 시즌을 노리는것이 틀리지 않았지만 그런 상황에서 빅3작품의 스크린 점령을 욕하는것은 아주 잘못된겁니다.

  5. 지금 진정과 함께 아이디어를 좋아 delete.icio.people 귀하의 블로그를 관찰 .. 내 배우자와 나는 아이디어를 구출하고 이후에 많은 것들을 보여주고 시간이 아르 .. 멍청한되고, 우리는 온라인의 검색이 우리를 도울 수있는 컨텐트에 관한 자주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6. 일 – 광교신도시가 2009년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 가 모의 청약에 참여한 6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7. 좋은 블로그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 - 다가와서 읽는 동안이 블로그에 좋은 하나에 블로그를 자격이 모든 품질을 정말로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8. 이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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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드디어 심형래 간독의 D-WAR가 미국에서 1500여개 스크린에서 개봉을 한다.

괴물의 미국시장에서의 한국영화로서의 성공과 한국 드라마의 인기.

과연 D-WAR 는 미국시장에서 한류를 만들 수 있을까?
그리고 미국시장에 한류란 존재할까?

한류를 만드는 가장 큰 역할을 한것은 "겨울연가"의 일본시장 성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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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는 일본 주부들에게 막대한 인기를 얻으며 재방의 재방을 거듭하며 한류붐과 배용준 신드롬을 만들어냈다.

이것을 계기로 많은 한국 연예인들이 일본 진출을 시도하며 일본으로 건너갔고 그 중 대부분이 참패를 하며 돌아왔다.

또한 일본에서의 한류란 겨울연가와 배용준을 지지하는 주부들이 대부분을 이루었고 젊은층에서의 한류란 사실 그렇게 큰 영향력을 미치지는 못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이것은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관련해서이다.

일본의 아키바계 문화나 애니쪽에선 한국어를 유행어처럼 사용을 하기도 했었지만 그 흐름은 오래 가지 못했고 오로지 배용준을 활용한 사업만이 한류를 이어가는 명맥이었다.

보아나 동방신기, 그리고 윤손하의 일본에서의 성공은 한류와는 다르다.

이들의 일본 성공은 철저히 일본화되어 가서 그들의 문화에 흡수되어졌기에 일본의 젊은층을 끌어안았고 지금은 자연스레 그들에게 한국인 또는 일본인으로서의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들은 이미 일본 연예계에 흡수되어 그들의 것처럼 되어진것이다. 이것은 엔터테인먼트의 상업적인 측면에서의 전략적 성공이지 한류와는 무관한것이다.

이들을 한류로 치부하며 한국적인것으로 간주하는 전략을 펼쳤다면 이들은 지금과 같은 성공을 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결국 일본에서 한류는 "겨울연가"가 70% 이상을 그리고 이병헌등 극 소수의 연예인이 30%를 차지했다고 볼 수 있다.

간혹 어떤 이들은 일본의 각종 레귤러 쇼프로에 몇몇 한국 연예인 (장동건,이영애 등) 이 출연을 한것으로 큰 의미를 부여하려 하는데 출연자체 그것이외에 특별한 의미가 없음을 알았으면 한다.

그렇다면 미국시장은 어떠한가.
얼마전 방송에서 미국시장에서의 한국드라마가 히트를 치고 있는 것처럼 방송을 하였다.

그러나 그 시청률의 대부분이 한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안 들의 것이었고 한국드라마의 판권을 가져간 케이블 방송사역시 아시안 겨냥한 방송이었다.

결국 윤하가 일본에 데뷔시 일본의 반응과 달리 한국 방송사들이 엄청난 과대 포장을 해서 성공한 것처럼 했듯이 미국에서의 한국드라마 성공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반면 미국에서의 비의 성공담은 굉장히 큰 성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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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공연시 2만 여명이 관람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미국에서의 비의 음반 판매량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관할 것이다.

근래 미국에서도 K-POP의 인기가 많이 올라간것은 사실이다.
그러면서 비의 성공은 훌륭한 마케팅과 로비에 의해 적절히 잘 이루어졌다.

하지만 실질적인 우리의 언론이 말하는 미국에서의 한류라면 음반 판매가 동시에 이루어 져야 한다.

비는 가수다. 음반은 팔리지 않고 인지도만 높아져서 가수로서의 그기능을 다했다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과연 미국 시장에서 우리 언론이 말하는 것처럼 한류란 정말 존재하는 것인지 생각해봐야 할것이다.

물론 "괴물" 등 한국 영화를 통한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상품들이 미국시장에서 그나마 좋은 성적과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수는 미비하며 작품의 질적 향상을 통한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이지 언론이 말하는 것처럼 한류라고 떠들 정도의 것은 아니라고 본다.

이번 D-WAR의 미국시장에서의 개봉은 아주 큰 의미를 가진다고 본다.
D-WAR가 단순히 한국의 영화로서만 시장에 접근한다면 비와 비슷한 케이스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관심의 대상은 될 수 있으나 상품으로서 판매가치는 떨어지는...

하지만 D-WAR는 단순히 한국적이 아닌 국제적인 느낌의 작품이며 한국적인 작품이다.
이러한 부분은 미국시장에서의 이질감을 줄이며 또한 한국적인것에 대한 매력을 충분히 발산 시킬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다양한 인종의 다국적 음악이 미국시장에서 존재하고 때론 그것이 미국적인것처럼 보이는 것 그것이 미국 문화이며 그 속에서 성공 할 수 있는 열쇄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한다.

그런 의미에서 D-WAR는 충분히 상품적 가치를 가지며 연예인 한두명에 의존하는 언론이 떠드는 한류가 아닌 문화적 한류의 접근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해본다.

이런 성공의 기회가 된다면 그것은 전 세계 문화를 지배한 미국시장에서의 한국문화의 성공가능성을 말하며 진정한 한류를 일으키는 시도이며 기회라고 생각한다.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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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솔직히 디워가 한국영화가 아니였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결과가 너무 좋다면 제가 한국 사람임이 자랑스럽긴 하겠지만, 결과를 떠나서 영화가 '한국 사람이 만든 SF 치고는 멋지다' 라는 말을 들을까봐 걱정됩니다.

    전 이 영화가 세계와 싸웠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현재까지는 잘 싸워서 인지 미국내 개봉관도 확보를 많이 했다고 하는데, 최종적으로 얼마의 결과를 벌어들일지는 아직 모르는 일이니깐요. 즉, 한국 사람이 만든 SF가 아니라 그냥 여름용 SF 블럭버스터로서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보다 냉정하고 정확하게 지적을 받고 그것을 토대로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자연스럽게 한류의 질적 향상과 이어진다면 금상첨와겠죠. ^^

    더불어, 나중에 영화가 혹시나 모자란 부분이 있더라도 '그럴 줄 알았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SF가 다 그렇지 뭐. 6년 끌때부터 알아봤어'라고 말하는 찌질이들은 좀 없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대안없는 비판, 생각없는 지저귐은 가장 나쁜 죄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ㅁ=)+

  2. 저도 디워가 이래저래 꼭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예고편의 때깔(?)은 기대 이상이네요. 개봉이 기다려 집니다.

  3. ㄷㄷㄷ, 2007.07.28 00:3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디워 정말 기대 하고 있습니다 ㅎ

    개봉첫날 볼예정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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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출생 : 1958년 1월 3일
 
직업 : 영화감독, 개그맨
 
소속 :  현 영구문화아트 대표이사사장

신체사항  키 : 172cm  체중 : 75kg  혈액형 : B형
 
가족사항  2남 5녀 중 차남, 슬하 1녀
 
데뷔  1982년 KBS 특채
 
취미  스키, 수상스키, 행글라이딩
 
특기  태권도, 기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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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워 (2007)
 
개봉 : 2007/8/2
 
역할 :  감독
 
  
용가리 (1999)
 
개봉 : 1999/7/17
 
역할 :  제작, 감독, 각본
 
 
드래곤 투카 (1997)
 
개봉 : 1996/12/21
 
역할 :  거지 남 역, 제작, 감독
 
 
파워 킹 (1995)
 
개봉 : 1995
 
역할 :  영구 역, 제작, 감독
 

영구와 우주괴물 불괴리 (1994)
 
역할 :  영구 역, 감독
 

핑크빛 깡통 (1994)
 
개봉 : 1994
 
역할 :  형래 역, 제작, 감독
 

티라노의 발톱 (1994)
 
개봉 : 1994/7/16
 
역할 :  원시인 역, 제작, 감독
 

영구와 공룡 쮸쮸 (1993)
 
개봉 : 1993/7/17
 
역할 :  영구 역, 제작, 기획, 감독
 

영구와 흡혈귀 드라큐라 (1992)
 
역할 :  영구 역,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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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위의 작품 열거는 그의 감독 연출작만을 열거하였다. 출연작까지 하면 3배의 작품이 더 있다.

2000년 지인이 한장의 시디를 들고 왔다.
그리고는 조심스럽게 그 안의 내용을 보여주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시디의 내용은 한마리의 드래곤이 건물 사이를 날아 다니는 3D 영상이었다.
나는 아무 생각없이 "이거 어느나라 게임이야 잘 만들었네" 라고 하였고 지인은 살짝 웃으며
"이게 우리의 미래야"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내가 의아해 하자 그는 이게 바로 "이무기"다라고 말을 하였고 용가리 제작중 잠간 뵈었던 심형래 감독님의 말을 떠올렸다.

내가 다음엔 "이무기"를 한번 해보려고 해.

"아 이럴수가 이게 이무기 구나" 나는 엄청나게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물론 지금은 훨씬 더 화려한 기술로 돌아왔지만 그 당시 그정도의 퀄러티를 낼수있는 곳은 국내에 특히 영화쪽엔 전무했었기 때문이다.

지금 그 영상을 볼 수 없는게 아쉽지만 그 당시 이미 지금 보아도 크게 손색이 없는 영상이 이미 준비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6년이 지나 "이무기"는 "디워"라는 타이틀로 국내가 대상이 아닌 헐리웃을 공략 대상으로 돌아온것이다.

순제작비 300억 총제작비 700억 대한민국에서 과연 이정도의 스케일 있는 작품이 또 나올 수 있을까.

물론 동양그룹의 쇼박스의 권미정 팀장의 역할도 아주 컸다. 심형래 감독을 믿고 지원 해준것은 아마도 큰 모험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권미정 팀장의 지원과 심형래 감독의 열의는 결국 "디워"를 만들어 낸것이다.

심형래 감독은 원래 코미디언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인물이었다.
그 당시 영구와 바보 펭귄은 거의 코미디계에 독보적인 캐릭터였다. 아이들의 우상이었고 지친 일상의 어른 들에겐 웃음을 낼 수 있는 하나의 낙이었다.

코미디언이었던 그가 어느날 엄청난 대박을 친다. 바로 "영구와 땡칠이" 영화이다.
그의 출연으로 어느 정도의 흥행은 예상 했지만 당시 100만이 넘는 엄청난 흥행기록을 냈고 그 해 한국 흥행 상위권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당시 공식 네트웍이 없는 상태였고 지금식의 정확한 데이타 추출이 있었다면 200만 이상의 관객 수치가 나왔을 것이다.

이 후로 심형래 감독의 어린이를 위한 영화 시리즈는 항상 기본 이상의 스코어를 내는 시즌 작품이 되었다.

그리고 심형래 감독이 어린이 타겟을 벗어나 들고 나온 작품이 "용가리"다. 이작품은 예상이하의 흥행이었지만 한국 영화사에 아주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오게 된다.

드디러 한국 영화도 sf를 할 수 있다는 기대치를 나타내게 만든 작품이다. 작품의 완성도가 떨어지기는 하나 그당시 그정도의 퀄러티를 낸 작품을 만들 수 있었던 제작사가 대한민국에는 단 한곳도 없었다.

아니 그 어느곳도 시도조차 해볼 생각을 못한 작품이었다.

그리고 그 해 심형래 감독은 신지식인으로 뽑히게되고 많은 언론에서 그의 영화에 대한 생각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그리고 지금 그때 그가 말했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용가리로 많은 상처를 입고(미국내에서 한국인에게 사기 등) 또 본의 아니게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하지만 긴 인고의 시간 이 후 그는 "디워"라는 대작을 들고 나왔다.

물론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현재 헐리웃의 반응과 각종 언론 그리고 디스커버리의 반응을 볼때 분명 기대이상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한류가 죽어가고 한국영화의 거품이 빠져 쇄퇴기로 접어드는 것이 아니냐고 이야기 하는 이때 "디워"는 한국 영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가능성을 열어줄 포문이 될것이다.

그 많은 어려움속에 지치고 힘든 상황을 극복해 내고 지금의 결과를 가져온 심형래 감독에게 "누가뭐라 해도 당신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라고 말 할 수 밖에 없다.

"디워" 이 후 그의 차기작이 무엇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의 의지라면 무엇이든 이루어 낼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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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감독에 대한 예찬  (29) 2007.06.20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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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러니 저러니 말 많지만, 그래도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까지 처럼 더욱 힘차게 나아가 주십시오. 감독님.
    화이팅!!!

  2. 앗... 트랙백을 달아주셨네요. ^^
    심감독, 참 독특한 분이죠.
    근데 자기확신이 너무 강해서 문제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어쨋거나 너무 획일적인 비난도, 맹목적인 찬양도 다 경계해야겠죠.
    개인적으론 이번만큼은 대박은 아니어도 망하진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

    영화쪽 일을 하시나봐요?
    불량고양이님 글 잘 읽고 갑니다. (불량스럽게...) 냐~옹~ ^o^

    • 안녕하세요 mukie님
      이번에는 정말 망해서는 안됩니다.
      디워의 흥행 여부는 한국영화계의 진보를 꿈꿀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최소한 본전만이라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심 감독의 꿈은 과연 이루어질까요?
    아니면 또다른 좌절을 겪게 될까요?
    많은 이들이 조마조마하면서 기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4.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6. 공부하자 2007.07.14 21: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심형래 감독님 정말 존경합니다.
    한국의 위상을 알리고자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 같은 한국인으로서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심형래 감독님의 땀방울 하나 하나가 결실을 맺을거에요.
    부디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7. 우리나라 2007.07.24 19: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심형래 감독 사실전 알지도 못했어요 D-War 이걸로 처음알게된...거죠...

    우리나라는 너무 CG정도를 따집니다. 그래서 트랜스포머도 성공한거구요

    심형래 감독이 얘기하길

    "이건 가족괴수영화다. 너무 깊이 파고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8. 심형래 감독님...
    좀전에 ...kbs에서 인터뷰하는 모습 봤습니다.
    힘내세요..
    전 ..어렸을때 극장서 영구와땡칠이 보면서 팬이됐어요^^
    저는 감독님의 생각과 자부심 그리고 도전심을 존경합니다.
    아무리 주위에서 비평해도 감독님께서는 약해지지 마시고
    감독님의 소신것 펼쳐나가 셨으면 좋겠습니다.
    감독님은 지금도 누구보다 훌륭하신 감독님입니다..
    적어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누구도 도전하지....아니 도전할 생각조차 해보지도 않은 일은
    해내셨습니다.
    힘내세요 감독님~ 그리고 이번 영화 대박입니다~^^

  9. 어렸을때 가장 영상 매체에서 저에게 영향을 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에게는 최고의 연애인입니다.
    그리고 다른 도전이라고 하는 영화에서도 최고의 분이 되셨으면 하는게
    제 바람입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10. 존경스러우신분 2007.08.02 13:3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심형래감독님 우리에게 웃음만을 선사해주시는것도 고마운데 이렇게 세계속에


    대한민국이란 자그마한 나라를 크게알리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우리가 상상치도


    못했던 일들을 심형래감독님이 다하시고계십니다. 정말로 존경합니다.


    심형래감독님 욕하시는분들.. 왜욕하시나요? 세계속에 우리의 한국을 알리기위해


    엄청난 피와 노력과 땀을 쏟아붓고계시는데 당신들이 알기나 하나요?


    욕하시기전에 가슴에손을얹고 생각해보시지요?

  11. 아롬이 2007.08.04 13: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가장 멋진 사람은 누구의 흉가 누구에 잘못을 따지는 사람이 아닙니당 하지만 그것을 돌다리라고 생각 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서 다른 사람도 같이 건너 갈수 잇는 사람이야 말로 가장 멋진 사람입니당 아마도 짐 시간은 심감독님을 비판도 하지만 한페이지 넘기면 가장 멋진 사람이라고 할것입니당 왜나하면 당신이 건널수 잇게 만들어 낫으니까요 다른 사람들도 이젠 도전을 할겁니당 이시대의 독립군이라고 말할수 잇게네요 정말루 감사 합니당
    어려을때는 당신이 보여 주는 얼굴로 웃음을 알아고 짐은 당신이 걸어온 시간을 보면서 웃음찾습니당 돌다리처럼 단단하게 걸어 갈수 잇는 다리를 놓아 주세요 감사 합니당 이시대에 독립군입니당 아주 멋진 분입니당

  12. 임경신 2007.08.04 22:3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 오늘 영화 봤는데요. 사실 기대 크게 안하고 봤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스토리의 개연성이 조금 허술하다.. 싶긴 했지만 SF영화인 만큰 그 밖의 것들이 그걸 다 커버해 주더라고요^^
    특히 엔딩 크레딧에 cg 크루에 대한민국인의 이름으로 쭉 나열되는걸 보는데..
    므훗~ 가슴이 벅차지더라고요(전 무조건 국수주의자 아니에용~) . 우리 민속음악 이상의 감흥을 주었던 아리랑도 참 좋았고여!! 그리고 심형래 감독님..! 저 이 영화 보기전에 사실 감독님에 대해 무관심 그이상 이하도 아니었는데 이젠 정말 진정 영화감독 이라 생각해요~ 포털 싸이트에서도 꼭 "심형래 감독" 이라고 찾게 되더라고요~ ^^* D-War 꼭 잘 될거라 믿어요~ 물론 지금도 잘되고 있지만 미국에서도 화이팅이에요~~!!!

  13. 파자마시스터즈 2007.08.05 21: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디워 .... 보고나서 든 생각은 심형래 감독님은 천재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전 그만큼 감동받았어요.

    함께있던 큰언니도 매우 열광......

    이런 대작을 보다니 ^^ㅋ 최고상받으세요~!!

  14. 최자현 2007.08.05 21:4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어릴적 영구시리즈 영화들을 보며 자랏습니다. 당시 어린이들에겐 심형래씨의 영화가 방학중 최고의 볼거리였습니다. 세월이 지난 지금 감독님이 다시 지금의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와서 볼수 잇는 영화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시는 듯합니다.

    • 저 역시도 영구를 보고 자랐었고 아니 영구를 볼때 조금은 큰 나이였나^^
      지금 디워를 보며 영화 중간중간 뭍어있는 심형래 감독의 코미디가 더더욱 즐거웠습니다.

  15. 이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