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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18 오오쿠 (大奧) - The Movie - 남자와 여자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의 이야기 (7)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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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쿠 2006 (大奧) - The Movie 

감독
하야시 토오루
 
주연
나카마 유키에, 니시지마 히데토시  
 
조연
이가와 하루카 
쿠보타 마키 
마츠시타 유키
나카야마 시노부 
오이카와 미츠히로  
스기타 카오루  
다카시마 레이코 
와시오 마치코
야마구치 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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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쇼군 이에츠쿠 시대가 배경

어린 쇼군 이에츠쿠의 대리인 (쇼군과 대신들 사이의 연락을 주관하는)인 차이젠이 어린 쇼군을 대신해 섭정을 하게되고 이를 못 마땅하게 여기는 대신들과의 목숨을 건 싸움이 한창이던 시절.

오오쿠에도 선대의 정실이었던 텐에이인과 후실이었지만 이에츠쿠의 생모로 권력의 중심에 있던 켓코우인 사이의 보이지 않는 암투가 한창이었다.

그 사이에서 오오쿠의 총책임자로 또 켓코우인의 오른팔인 에지마는 현명한 판단과 행동으로
텐에이인으로 부터 켓코우인을 훌륭하게 보좌하고 있었다.

하지만 켓코우인과 차이젠과의 관계를 눈치챈 텐에이인파는 케코우인과 차이젠을 죽이기위해 에지마를 함정에 빠트릴 모략을 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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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지마 - 나카마 유키에 : 오오쿠의 총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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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로 - 니시지마 히데토시 : 가부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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켓코우인 - 이가와 하루카 : 7대 쇼군 이에츠쿠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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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젠 - 오이카와 미츠히로 : 7대 쇼군 이에츠쿠의 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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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가와 - 아사노 유우코 : 6대쇼군 시절 부터 오오쿠의 총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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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죠인 - 마츠시다 유키 : 6대 쇼군의 측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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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에이인 - 타카시마 레이코 : 6대 쇼군의 정실로 오오쿠 권력의 핵심



 

오오쿠 (大奧)사전적의미

1. 江えど 성에서 軍しょうぐん의 정실과 측실이 거처하던 곳.

2. 궁중의 깊숙한곳.

깊숙하고도 은밀한장소로 쇼군의 여자들만의 공간입니다

에도막부때 쇼군의 부인이나 첩 등 우리식으로 하면 궁녀 같은 여인들이 살던 곳입니다.
 
쇼군을 제외한 남자들은 출입이 불가했습니다.

그리고 오오쿠의 여자들은 쇼군 이외의 남자와 만남 또는 잠자리를 할경우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사형에 처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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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2,3 과 외전 이방대한 스토의 마지막 결정판인 오오쿠 영화.

드라마부터 시작된 화려한 캐스팅과 눈을 뗄 수없는 극적전개. 그리고 매회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사랑의 이야기.

영화는 드라마와 비교해 큰 차이는 없다. 기존 오오쿠 스토리를 그대로 답습하고 또 드라마적 영상을 보여준다.

하지만 오오쿠의 또 다른 이야기라는 것 만으로도 그 흥분은 감출 수 가없다. 궁중 여인들의 음모와 사랑 그속에 보여지는 인간사.

오오쿠는 일본 궁중여인네들의 삶을 보여주고 그 속에서 그들만이 할 수 있었던 가슴아픈 사랑 이야기를 기본으로 한다.

오오쿠의 여인들은 쇼군 만을 사랑하는 남자로 정할 수 가 있다.
쇼군 이외의 남자와 사랑을 하게되면 거기에 따른 참혹한 형벌을 받아야 한다.

그 속에서 남자와 여자 그리고 인간이 가진 거부할 수 없는 욕망. 그것이 때론 더러운 욕정으로 때론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표현되고 있다.

욕망인지 사랑인지는 그 당사들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보는 이들의 판단에 맡기게 된다.
오오쿠는 거대한 스토리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결국은 남자와 여자 그리고 사랑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드라마라는 장르적 특성으로 중간 조금은 지루한 느낌도 있지만 아직 이 작품을 보지 않은 많은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일본 영화 이다.

개인적으로 2006년 최고의 일본 영화라고 생각한다.

나만의 별점 : ★★★★★ ( 5개 만점 중 )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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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랑 생각이 정반대로군요... 저는 오오쿠 드라마를 본 이들이 아니면 재미없을 듯하다는 생각이거든요... 어찌 쇼군에 대한 설명이 없네요...그래도 쇼군인데 말이죠..ㅋㅋ

    • 아마 쇼군에 대한 특별한 이갸기를 피해가기 위해서 어린쇼군의 시대로 배경을 정했겠죠
      그리고 나름대로 어린쇼군의 여러가지 감정선이라던가 어리지만 자신이 지켜야 할는 것들에 대한의지등의 표현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아...영화에서 말고... 불량고양이님 포스팅에서 쇼군의 언급이 없어서요... 불량고양이님 말대로.. 영화내에서 어린쇼군이지만 나름의 역할을 충실히 기여하는데... ^.^

    • 아 하하^^;;;
      그렇군요 쇼군인데 ;;;
      안그래도 오오쿠는 날 잡아서 전체적인 연대기와 함께 총집판으로 다시 쓰려고 합니다.
      그때 살짝 도움 좀 요청할게요^^;;
      감사합니다.
      1004ant님의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찾아주셔서 늘 감사드리구요...

  2. 저도 영화 즐겁게 봤는데요. 사실 저는 생각했던 것 보다 기대 이하였어요.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몰라도요. 아무래도 나카마 유키에의 기존 명랑한 이미지로 먼가 즐거운 느낌을 보여줄꺼라고 기대해서 더 그런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1시즌때 느낌을 느끼고 싶었는데, 그런게 좀 약했거든요. 나카마 언니의 캐릭터는 1시즌의 치즈루 양과 같은 비슷한 느낌일꺼 같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반전이라서;; 좀 놀람.
    그래서 영화보다는 기대 없이 봤던 후카쿙의 스페셜이 더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오오쿠 4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남여역전 오오쿠가 드라마로 만들어졌으면 하는 기대도 있습니다. 무리라고 생각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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