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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입 찢어진 여자
 
감독 :  시라이시 코지
 
출연 :  사토 에리코(야마시타 쿄코), 가토 하루히코(마츠자키 노보루),
          미즈노 미키(마츠자키 타에코), 야나기 유레이(쿠보 형사)  
 
국내 등급 :  18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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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70년대 후반 발생한 도시괴담 ‘입 찢어진 여자’을 소재로 한 공포물.

 27년 전, 일본 열도를 공포로 몰아넣은 [입 찢어진 여자] 소문이 다시 나고야 근처 한 교외 마을에서 퍼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소문이 사실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공원에서 [입 찢어진 여자]의 출현을 기다리고 있던 한 소년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아이들을 비롯한 마을 사람들은 일제히 패닉 상태에 빠지고, 이에 따라 초등학교는 집단 하교를 시키기 위해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리러 나오도록 조치를 내린다. 초등학교 교사인 야마시타 교코(사토 에리코)는 자신이 담임을 맡고 있는 학생 미카(쿠와나 리에)를 집 앞까지 바래다 주는데, 미카는 엄마를 보자마자 도망쳐 버린다.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는 미카와 같이 이야기를 나누던 교코는 미카의 “엄마 따위 싫어!”라는 말에 자신도 모르게 화를 내고, 그 목소리에 놀란 미카는 교코를 벗어나려다 [입 찢어진 여자]를 만나 납치를 당한다.

 한편, 교쿄의 동료 교사 마츠자키 노보루(가토 하루히코)는 2건의 납치 사건이 일어날 때 마다 자신만이 들을 수 있는 이상한 목소리를 듣는다.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마츠자키와 함께 교쿄는 사라진 미카를 찾아 나서고, 그들이 도착한 곳에는 두려운 과거와 경악할만한 진실이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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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영화를 너무나도 기대하고 있었다.

영화를 보기전 예고편과 이미지들 만으로도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 영화의 국내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일본 팬사이트에서도 긍정적인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이 있었지만 그래도 기대치가 컸던만큼 긍정적인 요소에 힘을 싫으며 영화를 기다렸고 그리고 드디어 보게되었다.

그러나 ...

첫번째 이영화는 저예산(일본내에서도 소규모 개봉용이었다) 영화임을 감안 하더라도 고급스럽지 못하다 아니 너무나 싸구려 티가난다.

왜일까?

일본도 HD급의 영화가 많이 제작되고 있는 현실이기에 기술력은 우리보다 높은편인데 왜일까 도저히 모르겠다.

두번째 전혀 일본 호러스럽지 못하다.
팬들사이에선 뉴재페니스호러라고 하지만 뭐가 오히려 이전 일본 호러 보다 못하다.
일본 호러의 장점인 끈적거림이 없다.

오히려 헐리웃식의 깜짝놀래기와 잔인함이 더 강하다. 절대 일본 호러 스럽지 못하다.
일본 호러의 팬인 나로서는 실망일 수 밖에 없다.

세번째 배우들의 연기 아마추어급이다.
미즈노미키는 그럭저럭 연기를 한다쳐도 사토에리코의 연기는 봐줄 수가없다.

'큐티허니" 처럼 최대한의 가슴 노출과 뛰어다니며 가슴 출렁임이 아니면 연기가 안되는 것인지...

그녀의 연기는 영화를 보는 내내 짜증 스러울 뿐이다.

이렇게되면 올 일본 호러는 "전염가" 만을 기대해야 한다는 것인가...

기대가 커서인지 몰라도 실망이 너무 크다.

그리고 원제인 "입찝어진 여자" 대신 "나고야 살인사건" 은 도대체가 뭐냐고 홍보대행사도 참 제목 잘 골랐다.  ㅠ.ㅠ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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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심의에서 '입 찢어진 여자'가 잔인하다고 해서 변경되었답니다.ㅜ.ㅡ

  2. 저는 가위보면, 원초적인 두려움이.. ^^;;

  3. 잔인함 하나는 어떤 공포영화보다 더하더군요 -_-;;
    저는 마지막장면때문에 영화 전체가 마이너스 된것같더라구요.(마이너스 될 점수도 없지만;;)
    대체 감독은 무슨 의도로 그런장면을 삽입한건지...
    후편 예고일까요?
    어쨌거나 전혀 예상치 못했던 마지막 장면이었습니다;;

  4. 두번째 포스터는 정말 무서워요... -_-;

  5. 나름 기대작이였거늘...ㅎㄷㄷㄷ
    고양이님 댓글에 광고가 3개 ㅋㄷㅋㄷ

  6. 일 – 광교신도시가 2009년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 가 모의 청약에 참여한 6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7. 좋은 블로그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 - 다가와서 읽는 동안이 블로그에 좋은 하나에 블로그를 자격이 모든 품질을 정말로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8. 이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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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Henshin, 變身, 2005) 

멜로/애정/로맨스
 
감독 :  사노 토모키
 
출연 :  타마키 히로시(나루세 준이치),
          아오이 유우(하무라 케이, 메구미)  
 
 
공식 홈페이지 :  국내 www.change2007.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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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비밀>의 작가 히가시노 케이고의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 뇌 이식으로 다른 사람에게 인격을 지배 당하게 된 청년의 고뇌와 그런 그를 끝까지 지키며 사랑하는 연인을 그린 러브 스토리.

 꿈 속에서 끊임없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눈을 뜬 쥰이치는 하얀 병실 위에 누워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암흑 속에 맴도는 쥰이치의 기억은 오직 사랑하는 여자 메구미와 함께한 날들만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

 오랫동안 혼수 상태에 빠져 있던 쥰이치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 병실을 나섰다가 저온 보존실에 보관되어 있던 자신의 두뇌 파편을 발견하게 된다. 담당 의사 도겐 교수에게 자초지종을 묻게 된 쥰이치는 자신이 은행 강도 사건에 휘말려 우뇌에 총을 맞고 쓰러져 뇌 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임을 알게 된다. 도겐 교수에 의해 기적처럼 되살아난 쥰이치는 얼마 후 메구미와 함께 기쁨을 나누며 병원을 나서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사랑하는 메구미와의 기억은 점점 사라져 가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 가는 듯한 불안에 휩싸인 쥰이치는 우연히 자신의 뇌를 기증해준 사람이 누구인지 알게 되는데…

 내가 아닌 또 다른 내가 사랑하는 연인 메구미를 해치려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쥰이치. 자신의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여자를 나로부터 지키기 위해 마지막 수단을 선택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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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원작자인 히가시노 케이코의 또다른 소설 변신을 영화한 작품.

하지만 이 영화는 비밀처럼 소재의 신선함도 반전의 묘미도 전혀 살리지 못하고 있다.

오로지 아오이 유의 눈물과 함께 애타는 울부짖음 만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 영화를 찍을때 이제 막 주인공으로서 각 프로에서 각광 받던 타마키 히로시의 연기도 아직 볼품없으며 감독의 연출력은 그 이하이다.

일본 영화의 장점인 구성의 묘미와 원작의 충실함을 상실한채 영화는 한없이 지루하다.
미스테리 멜러 영화에 미스테리는 찾아볼 수 없고 멜로는 일방적인 외길이다.

이 영화는 오로지 아오이 유만 있을 뿐이다.

하지만 그것도 연출력의 부재에 의해 그냥 연기 좀 잘하는 배우의 모습일 뿐 그녀의 장점인 완벽한 캐릭터의 흡수도 없는 욕먹지 않을 정도의 연기이다.

제발 이 영화가 좀 더 뛰어난 연출력의 감독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 졌음 하는 바램이다.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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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르 : 멜로, 로맨스
국    가 : 일본
제작연도 : 2006년
제 작 사 : 도에이(東映)
상영시간 : 101분
감    독 : 아키 요코
원    작 : 타와라 마치 [트라이앵글(2004)]
음    악 : 우자키 류도
제    작 : 토미나가 리우코
주    연 : 쿠로타니 토모코(카오리), 무라카미 히로아키(M),  키카와다 마사야(케이)
국내 개봉 : 2007년 9월
수입 및 배급 : 미디어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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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33살의 프리랜서 작가 카오리는 9년 연상인 사진작가 M과 연인사이다. 하지만 M은 아내와 자녀가 있는 남자로 안정적인 관계는 아니다.
M은 카오리를 따뜻하게 감싸 주는 자상한 남자이며 러시아의 대문호 투르게네프의 소설을 읽으며 감미로운 사랑을 나누는 매력적인 연인이다.
그리고 카오리는 M과의 사랑을 멋진 단가(短歌, 일본 전통 시가 형태)로 표현한다.
 
어느날 카오리에게 새로운 사랑이 시작된다. 상대는 바이올리니스트 케이. M 이외의 남자에겐 관심도 없던 카오리는 연하의 케이에게 끌리고 M과는 다른 사랑에 빠지게 된다.
아직 어리고 인생경험이 일천한 케이에게 ‘가르쳐 주며 즐기는 사랑‘을 시작한다. 이러한 케이와의 열정적인 사랑은 벨리댄스로 표현된다.
 
식사가 끝나자마자 무섭게 달려드는 본능적인 남자 케이와 늘 자신을 배려해 주는 M. 이 두 남자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던 카오리는 케이가 육체적인 관계 이상을 원하자, 즉 인생의 반려자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부담감을 느끼게 된다.
 
진지한 관계를 원하는 케이와의 갈등 한편으로 유부남 M과의 불륜관계가 항상 위태롭기만 한 그녀에게 점점 일상생활에도 문제가 생긴다. 작가로서 좋은 글을 쓰지도 못하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어색해진다. 혼란스런 생활을 겪던 그녀는 결국 케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M과의 관계도 깨끗이 정리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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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본것이 올 초였던 것 같다.
작품에 대한 기본 정보는 전혀 없었고 오로지 쿠로타니 토모카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이 작품을 보았다.
물론 일과 관련되서 였지만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일을 결부시켜 본 것이다.

그런데 이럴수가 토모카가 노출을 그것도 전라의 노출을 연기하다니 충격이었다.

일본에선 쿠로타니급의 연기자만 되어도 쉽게 노출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녀가 노출을 한 것이다.
자연스레 영화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

이 영화의 원 제목은 "단카" 이다.
단카란 하이쿠와 함께 일본의 대표적인 정형시로 5구 31음절로 되어 있다.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이작품의 원작은 "트라이앵글" 이란 소설이다.

영화는 굉장히 시적이며 여성적이다.

시간의 흐름과 사랑의 변화과정을 철저히 여성적인 느낌으로 표현하고 또한 주인공의 감정 변화에 따라 신의 마지막에 단카를 한나씩 삽입해 나간다.

사실 영화는 오락적인 부분에 있어서 거의 접근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
관객을 끄러들일 수 있는 상업적인 부분은 오로지 토모카의 전라연기 뿐이다.

하지만 문학작품의 원작과 함께 어우러지는 에로티시즘은 어느덧 보는 이로 하여금 감성적인 세계로 몰입하게 만르어간다.

이 작품의 힘이 아마도 이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특히 마지막 토모카가 올 누드로 춤을 추는 장면은 주인공의 감정선과 관객의 감정선이 하나로 어우러지며 야하다거나 음란하다거나 그런 느낌이 아닌 한편의 시를 듣는것과 같은 착각에 빠질정도로 아름답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빠져서 본 작품중 하나이긴 하나 역시 어렵다. 그리고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오락성 제로의 영화이다 보니 국내 와이드 개봉이나 흥행을 노리기엔 어려울 듯 싶다.

나만의 별점 ★★★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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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 – 광교신도시가 2009년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 가 모의 청약에 참여한 6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3. 좋은 블로그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 - 다가와서 읽는 동안이 블로그에 좋은 하나에 블로그를 자격이 모든 품질을 정말로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4. 이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일


사랑하는 일요일. 나 사랑했다. 戀する日曜日 私。 戀した:Last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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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로맨스  
 
 감독 :  히로키 류이치
 
 출연 :  호리키타 마키, 쿠보즈카 슌스케  
 
 제작 :  니와 타몬 앤드류
 
 각본 :  와타나베 치호
 
 국가 :  일본  
 
 음악 :  엔도 코지
 
 상영시간 :  97분
 
제작년도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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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임박한 여고생의 작은 여행을 그린 가슴이 시린 드라마.

호리기타 마키가 연기하는 여고생 나기사는 앞으로 3개월만 살수 있다는 선고를 받고 어린 시절 살았던 마을로 아버지 몰래 여행을 떠난다.

과거의 첫 사랑 사토시를 만난 그녀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사실 그에게 만나는 여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녀의 선택은? 히로키감독은 안정적인 연기와 서정적인 분위기로 서서히 죽음을 맞이하는 여고생의 이야기를 견고한 드라마로 건축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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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키타 마키의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죽음을 앞둔 소녀가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남은 기간동안 자신의 삶을 정리해 나가는 과정을 호리키타 마키는 차분하고도 때론 감정적으로 잘 연기해 내고 있다.

3개월의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소녀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호리키타 마키는 이 작품에서 실제 시한부 인생을 사는 소녀처럼 자신을 표현해 낸다.
완벽하게 캐릭터를 소화해 낸 것이다.

소녀의 연애 감정과 곧 죽어야 하는 자신의 상황에서 한 사람을 사랑하는 가슴아픈 연기를 실제처럼 완벽하게 표현해 낸다.

이 작품은 여타의 일본 영화처럼 중간 과정이 지루하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호리키타 마키 그녀의 연기 하나로 만회가 된다.

일본의 전원 모습과 서정적인 음악 그리고 호리키타 마키의 연기가 최고인 작품이다.

같이 주연한 쿠보츠카 슌스케 참 연기 안는다. 형인 쿠보츠카 요스케와는 달리 연기 자체가 너무 억지 스럽고 때론 보는 이로 하여금 짜증이 나게 만들 정도다.

꾸준히 작품을 하고는 있는데 언제쯤 연기가 늘지...

감독은 기관차 선생의 히로키 류이치가 맡았다.

국내 수입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만일 수입이 된다면 올가을 한편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영화가 될 것이다.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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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탐정 (惡夢探偵: Nightmare Detective, 2006) 
일본  |  판타지, 스릴러

감독 

츠카모토 신야


출연   

마츠다 류헤이 Ryuhei Matsuda 

히토미 Hitomi 
 
안도 마사노부 Masanobu Ando 

하라다 요시오 Yoshio Harada 

오스기 렌 Ren Osugi 

츠카모토 신야 Shinya Tsuka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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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츠카모토 신야의 몽환적인 미스터리 영화.
유능한 탐정인 기리시마 게이코는 두 가지 미스터리한 자살사건을 맡게 된다.

두 사건의 희생자는 모두 죽기 직전 휴대폰의 0번을 눌렀다.
사건의 미스터리를 풀 단서를 찾으면서, 게이코는 다른 사람의 꿈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악몽탐정에게 도움을 의뢰한다.

하지만 그는 사건에 연루되기를 거부한다. 살인의 수수께끼가 여전히 풀리지 않자, 게이코는 스스로 죽음의 번호 0을 누르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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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류헤이 : 악몽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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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미 : 주인공인 여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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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마사노부 :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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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스기 렌 :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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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모토 신야 : ?


아 오랜만에 츠카모토식 영화가 나왔다.

어둡고 침울하며 그 속에서 보여지는 인간의 본성. 그리고 그것을 영상으로 표출해 내는 신야 감독만의 독특한 매력.

거기에 마츠다 류헤이, 오오스기 렌, 안도 마사노부 등의 화려한 캐릭터와 츠카모토 신야 감독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

이 작품에서 주인공역을 맡은 히토미는 뭐 할말이 없다. 그냥 노래나 했으면 하는 바램이고 언제부턴가 조연으로 내려않은 안도 마사노부는 역시 그만의 감성있는 연기를 보여준다.

또한 오오스기 렌의 숙련된 연기는 영화의 맛을 더 해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츠카모토 신야다. 감독의 역할을 넘어서 가장 어려운 역할을 맡았고
출연 배우 중 가장 훌륭한 연기를 펼친다.

몇몇 작품에서 연기를 보여주면서 늘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관객을 사로 잡았던 그라 이 작품에서도 그의 강한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영화는 신야 감독의 작품답게 굉장히 고어적이며 충격적이고 감각적인 영상들로 가득차 있다. 국내 개봉이 가능 하다면 좋겠지만 많은 삭제가 있어야 할 정도...

꿈을 이용해 살인을 저지르고 세상을 뒤엎으려는 아픈 기억을 가슴에 담아둔 악마적 살인마와 이를 막으려는 형사들과 꿈을 이용해 살인마를 찾아가는 탐정의 이야기.

그리고 영화는 호러 장르를 통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지만 결국 종반부에 접어들며 영화는 인간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하고 있다.

결국 츠카모토 신야에 대한 경배를 하게 만드는 멋진 작품이다.

나만의 별점 (★★★★)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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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쿠 2006 (大奧) - The Movie 

감독
하야시 토오루
 
주연
나카마 유키에, 니시지마 히데토시  
 
조연
이가와 하루카 
쿠보타 마키 
마츠시타 유키
나카야마 시노부 
오이카와 미츠히로  
스기타 카오루  
다카시마 레이코 
와시오 마치코
야마구치 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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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쇼군 이에츠쿠 시대가 배경

어린 쇼군 이에츠쿠의 대리인 (쇼군과 대신들 사이의 연락을 주관하는)인 차이젠이 어린 쇼군을 대신해 섭정을 하게되고 이를 못 마땅하게 여기는 대신들과의 목숨을 건 싸움이 한창이던 시절.

오오쿠에도 선대의 정실이었던 텐에이인과 후실이었지만 이에츠쿠의 생모로 권력의 중심에 있던 켓코우인 사이의 보이지 않는 암투가 한창이었다.

그 사이에서 오오쿠의 총책임자로 또 켓코우인의 오른팔인 에지마는 현명한 판단과 행동으로
텐에이인으로 부터 켓코우인을 훌륭하게 보좌하고 있었다.

하지만 켓코우인과 차이젠과의 관계를 눈치챈 텐에이인파는 케코우인과 차이젠을 죽이기위해 에지마를 함정에 빠트릴 모략을 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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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지마 - 나카마 유키에 : 오오쿠의 총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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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로 - 니시지마 히데토시 : 가부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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켓코우인 - 이가와 하루카 : 7대 쇼군 이에츠쿠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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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젠 - 오이카와 미츠히로 : 7대 쇼군 이에츠쿠의 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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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가와 - 아사노 유우코 : 6대쇼군 시절 부터 오오쿠의 총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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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죠인 - 마츠시다 유키 : 6대 쇼군의 측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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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에이인 - 타카시마 레이코 : 6대 쇼군의 정실로 오오쿠 권력의 핵심



 

오오쿠 (大奧)사전적의미

1. 江えど 성에서 軍しょうぐん의 정실과 측실이 거처하던 곳.

2. 궁중의 깊숙한곳.

깊숙하고도 은밀한장소로 쇼군의 여자들만의 공간입니다

에도막부때 쇼군의 부인이나 첩 등 우리식으로 하면 궁녀 같은 여인들이 살던 곳입니다.
 
쇼군을 제외한 남자들은 출입이 불가했습니다.

그리고 오오쿠의 여자들은 쇼군 이외의 남자와 만남 또는 잠자리를 할경우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사형에 처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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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2,3 과 외전 이방대한 스토의 마지막 결정판인 오오쿠 영화.

드라마부터 시작된 화려한 캐스팅과 눈을 뗄 수없는 극적전개. 그리고 매회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사랑의 이야기.

영화는 드라마와 비교해 큰 차이는 없다. 기존 오오쿠 스토리를 그대로 답습하고 또 드라마적 영상을 보여준다.

하지만 오오쿠의 또 다른 이야기라는 것 만으로도 그 흥분은 감출 수 가없다. 궁중 여인들의 음모와 사랑 그속에 보여지는 인간사.

오오쿠는 일본 궁중여인네들의 삶을 보여주고 그 속에서 그들만이 할 수 있었던 가슴아픈 사랑 이야기를 기본으로 한다.

오오쿠의 여인들은 쇼군 만을 사랑하는 남자로 정할 수 가 있다.
쇼군 이외의 남자와 사랑을 하게되면 거기에 따른 참혹한 형벌을 받아야 한다.

그 속에서 남자와 여자 그리고 인간이 가진 거부할 수 없는 욕망. 그것이 때론 더러운 욕정으로 때론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표현되고 있다.

욕망인지 사랑인지는 그 당사들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보는 이들의 판단에 맡기게 된다.
오오쿠는 거대한 스토리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결국은 남자와 여자 그리고 사랑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드라마라는 장르적 특성으로 중간 조금은 지루한 느낌도 있지만 아직 이 작품을 보지 않은 많은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일본 영화 이다.

개인적으로 2006년 최고의 일본 영화라고 생각한다.

나만의 별점 : ★★★★★ ( 5개 만점 중 )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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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랑 생각이 정반대로군요... 저는 오오쿠 드라마를 본 이들이 아니면 재미없을 듯하다는 생각이거든요... 어찌 쇼군에 대한 설명이 없네요...그래도 쇼군인데 말이죠..ㅋㅋ

    • 아마 쇼군에 대한 특별한 이갸기를 피해가기 위해서 어린쇼군의 시대로 배경을 정했겠죠
      그리고 나름대로 어린쇼군의 여러가지 감정선이라던가 어리지만 자신이 지켜야 할는 것들에 대한의지등의 표현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아...영화에서 말고... 불량고양이님 포스팅에서 쇼군의 언급이 없어서요... 불량고양이님 말대로.. 영화내에서 어린쇼군이지만 나름의 역할을 충실히 기여하는데... ^.^

    • 아 하하^^;;;
      그렇군요 쇼군인데 ;;;
      안그래도 오오쿠는 날 잡아서 전체적인 연대기와 함께 총집판으로 다시 쓰려고 합니다.
      그때 살짝 도움 좀 요청할게요^^;;
      감사합니다.
      1004ant님의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찾아주셔서 늘 감사드리구요...

  2. 저도 영화 즐겁게 봤는데요. 사실 저는 생각했던 것 보다 기대 이하였어요.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몰라도요. 아무래도 나카마 유키에의 기존 명랑한 이미지로 먼가 즐거운 느낌을 보여줄꺼라고 기대해서 더 그런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1시즌때 느낌을 느끼고 싶었는데, 그런게 좀 약했거든요. 나카마 언니의 캐릭터는 1시즌의 치즈루 양과 같은 비슷한 느낌일꺼 같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반전이라서;; 좀 놀람.
    그래서 영화보다는 기대 없이 봤던 후카쿙의 스페셜이 더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오오쿠 4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남여역전 오오쿠가 드라마로 만들어졌으면 하는 기대도 있습니다. 무리라고 생각하지만요.

  3. 많은 한 특정 누군가가 아래와 얘기와 같은 의미는 우리에게 매우 필요한 수 있습니다! 내가 기사 내 블로그 사이트에서 특정 웹 사이트로 링크 중 하나를 보자. 가능성이 더 높습 이상의 웹사이트 방문자 신속하게 그 귀중한 것입니다 알게 될 것이다.

  4. 이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일

SMAP의 쿠사나기 츠요시가 주연 하는 영화 "토쿠이치의 사랑" (감독 이시이 요시히토)이 제작되는 것이 배급사 토호로부터 정식으로 발표되었다.

 1938년  "안마와 여자" (감독 시미즈 히로시)의 리메이크. 츠요시은 맹인의 마사지사역으로, 산간의 온천지를 무대로 탕치객(湯治客)인 여성과의 희미한 사랑을 그린다. "원작은 몇 번인가 보고, 정말로 굉장한 영화라고 알았다. 좋은 것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시이 감독은 CM 디렉터 출신으로, 키무라 타쿠야(34)와 키시베 잇토쿠(60)가 공동 출연한 후지쯔「FMV 시리즈」의 CM등으로 유명하다. 영화에서도 「상어가죽남자와 복숭아소녀」(98년) 등 유머 넘치는 캐릭터 설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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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초난강

본명 : 쿠사나기 츠요시

출생 : 1974년 07월 09일

신체 : 신장-170cm, 체중-58kg

직업 : 가수, 영화배우 소속 : 스마프(SMAP)

데뷔 : 드라마 '위험한 소년'(1988)

수상 : 베스트지니스트, APT상(2003), 제36회 일본 TV드라마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2003)
영화: 일본침몰(2006), 해협을 건너는 바이올린(2004), 호텔 비너스(2004), 환생(2003), 미안해요(2002), 강령(2000), 메신져(1999) 가수: 世界に一つだけの花, 라이온 하트 등 히트곡 발표, SMAP×SMAP



츠요시의 신작 영화가 제작이 들어가는 군요.
일본이들이 스마프에서 기무타쿠 다음으로 좋아하는 멤버.
그의 목소리가 일본 여성들에겐 아주 섹시하게 들린답니다.
아직까진 좋은 작품에 출연을 하였고 이미지도 관리를 잘 하여온 츠요시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아래는 츠요시가 출연하는 작품의 원작영화 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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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1938年
제작:松竹
감독:清水宏
각본:清水宏
촬영:斎藤正夫
주연:徳大寺伸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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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가 이글 퍼가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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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사 (Bugmaster, 蟲師)

감독 : 오토모 가츠히로 Katsuhiro Otomo

주연 : 오다기리 죠 
         아오이 유우
 
조연 : 오모리 나오
         에스미 마키코 릴리
         쿠노 마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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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만화를 영화로 만든 작품으로 오다기리와 아오이 유의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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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유의 연기는 언제나 눈부시다. 어떤 역할이던 모든것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능력이있다.
"충사"에서도 그녀는 눈짓 몸짓 대화 모든것을 조화롭게 소화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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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톨 오페라 이 후 그녀의 출연 영화는 오랜만이었다.
역시 그녀의 연기에는 늘 힘이 있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 그녀의 카리스마는 기대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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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배우다. 아이돌이 아니다 보니 거의 조연급에서 연기를 한다. 국내 팬들에겐 "키러이치"로 친숙한 배우다. "충사"에서도 그는 자신의 캐릭터를 잘 소화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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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기리 죠 그냥 멋있다. 대사 안해도 된다. 백발 또한 엄청 잘 어울린다.
연기 언젠가는 좋아지겠지...
아직은 성장 단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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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만화에 비해서 여러모로 떨어지는 부분이 많다.
오다기리 나 아오이를 캐릭터로 선정한것은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감독이 어떤 의도로 만들었는지 영화는 한없이 지루하다.
"아키라" "스팀보이" 등에서 보여줬던 나이나믹함이나 박력있는 연출은 도저히 찾아볼 수가없다.

"충사"는 판타지다. 그러나 영화는 판타지를 선택하기보단 한편의 시대극을 선택했다.
스토리의 기본은 대사로 처리하고 연출은 오오토모 답지 않게 영화의 기본틀을 철저하게
지켜나간다.

볼만한 장면이라고 아오이유우의 긴 젓가락을 활용한 벌레들을 봉인 시키는 장면뿐...

영화는 한가지의 사건을 풀어놓고 2시간이 넘는 동안 그 사건을 정리하지 못한다.
물론 끝을 보면 후속을 기대하게 만들지만 후속을 위해서 전작을 이렇게까지 만든다면
관객으로선 화가 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여러 평론가들 한테선 꽤 좋은 점수를 얻었다고 한다. 하지만 내겐 그저 지루하고 특별한것 없는 평범한 영화에 지나지 않았다.
물론 기대가 컸었기 때문일 수 도 있을 것이다.

올해 일본 판타지는 "대제의 검" 만을 기대해 볼 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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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장면 "충사"의 가장 하일라이트 장면이며 아오이 유를 가장 돋보이게 하는 장면이다.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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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 "입찢어진 여자"의 포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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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에서 느껴지는 강렬함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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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호러매니아 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으나 개봉 후 외면 밚아버린 영화.
개인적으로도 "미즈노 미키"와 "사토 에리코"의 출연이라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일본에서
외면을 받았다니...

국내에는 모 영화수입사가 이미 계약을 진행 중인것으로 안다.
영화의 퀄러티와 상관없이 그 소재나 내용은 충분히 호기심을 자극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개봉을 한다면 아마 보러 갈 것 같다.

올 여름엔 다양한 호러 장르의 영화가 많이 쏟아져 나오는 것 같다.
호러 영화의 팬인 나로선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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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입찢어진 여자 (한국에선 빨간마스크로 유행)에 관한 기사이다.

혹시 `빨간 마스크`란 괴담을 들어 보셨는지? 빨간 마스크를 한 여자가 초등학생들에게 "나 이뻐?"라고 물은 뒤 "예"또는 "아니오"라고 대답하는 즉시 마스크를 벗고 자신의 찢어진 입을 보여주며 상대 어린이의 입도 찢는다는 소름 끼치는 괴담이다.

김종대 중앙대 민속학과 교수는 `한국민속학` 제41호에 기고한 `도시에서 유행한 `빨간 마스크`의 변이와 속성에 대한 시론`이란 논문을 통해 일본의 `입 찢어진 여자` 괴담과 그 변종인 한국의 `빨간 마스크`를 비교ㆍ분석하고 그 양상과 유행 원인 등을 살피는 흥미로운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이 괴담은 1979년 일본에서 크게 유행한 `입 찢어진 여자(口裂け女)`가 그 원류다. 한국에서는 `빨간 마스크`란 제목으로 83년ㆍ94년과 지난해 포항ㆍ부산을 중심으로 크게 유행했다. 특히 지난해엔 포항에 `빨간 마스크`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돌면서 이를 소재로 한 동화책ㆍ만화책이 2004년 6월부터 8월 사이에만 15권이 나오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인터넷에도 `빨간 마스크`에 대한 다양한 변종 이야기들이 돌았다.

김 교수가 소개하는 일본의 `입 찢어진 여자`는 일종의 `도시괴담`. 예전의 귀신 이야기는 대부분 인적 드문 산이나 강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도시괴담은 도시화 영향으로 도시의 밝은 불빛 아래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제목만 봐도 일본의 원작 괴담은 직설적이고 자극적이다. `요괴` 이야기가 발달한 일본문화의 한 단면을 엿볼 수 있는 대목.

한국으로 건너와 `빨간 마스크`란 이름으로 유행한 뒤 이 괴담은 `파란 마스크` `노란 마스크` 등 변종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아이의 혈액형에 따라 입을 찢어 살해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도 특징이다. 일본에서 이 괴담이 유행한 배경에 대해 김 교수는 괴담을 유포한 사람들은 자식을 학원에 못 보낸 가난한 어머니들이라는 해석을 소개한다. 학원에 보내달라고 떼쓰는 아이에게 그런 말을 못하게 하기 위해 무서운 괴담을 만들어 냈다는 지적이다. 반면 한국에서는 어린이를 상대로 한 범죄의 극성으로 아이들이 늦게까지 나가 놀지 못하게 하려는 부모의 불안심리가 반영됐다는 해석이다.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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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서움.... *

  2. 비밀댓글입니다

  3. 이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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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반 형사 코드네임=아사미야 사키
[スケバン刑事 コードネーム=麻宮サキ]

각      본 : 마루야마 쇼이치
감      독 : 후카사쿠 켄타
상영시간 : 99분
제작연도 : 2006년
공 식 홈  : http://www.sukeban.jp
출      연 :
마츠우라 아야, 이시카와 리카, 미요시 에리카, 쿠보즈카 슌스케, 타케우치 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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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야의 첫 주연영화라서 아주 많은 기대를 하고 본 영화다.
아니 제작 단계부터 학수고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후카사쿠 겐타 감독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다.
단지 아버지 긴지 감독의 후광만으로 일본영화계에서 그것도 막강 도에이에서 버티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감독.

첫 주연작품 치고 아야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쿠보츠카 요스케의 동생 슌스케 이녀석 도대체 연기가 늘지 않는다.
아니 연기에 재능이 없어보인다.

슌스케 스페셜드라마 비밥시리즈 그리고 최종병기 그녀, 스케반까지 모두 연기가 똑같다.
캐릭터 분석은 하는거냐?

영화를 보는 내내 짜증이 난다.

그리고 배틀로얄과 같은 달을 보고 있다의 겐타 감독.
유학은 왜 한거냐?
배틀로얄2야 아버지 작품에 조금의 힘을 들인것이고 같은달을 보고있다는 엄청난 원작을
가지고 만들었고(물론 영화 개판이다. 그해 도에이 최고 기대작이 최악의 영화가 되어버렸다)

그리고는 드디어 스케반까지 아 정말 도에이는 왜 겐타를 감싸는거냐구...

어쨌든 아야야가 아니면 정말 패주고 싶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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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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