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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7.24 할리우드 대작, '독과점' 심각...다이하드4 등 전국 스크린 장악 (12) by 불량고양이
  2. 2007.06.16 트랜스포머 (Transformers) - 영화적 상상력의 화려한 축제 by 불량고양이
  3. 2007.06.16 트랜스포머의 여주인공 "메간폭스" - Megan Fox (2) by 불량고양이

원문기사

헐리웃 빅3 "다이하드4.0 , 트랜스포머 , 해리포터"에 의해 스크린이 점령당해 한국영화가 설 자리가 없다는 이야기다.

"해부학 교실"이 주말 관객 58만명이 들었고 스크린수가 260개라서 그것밖에 안나왔단 이야기다.

그럼 작년에는 어떠했는가?

괴물이 스크린을 점령하고 헐리웃 영화 뿐만 아니라 한국영화들도 스크린을 못잡아 괴물 이 후 하반기에만 50편이상이 개봉을 하였다.

그 뿐이 아니다. 그 당시 몰린 한국영화를 피하기 위해 각종외화들이 비수기인 올 3,4월까지 기다려야 했으며 결국 흥행 참패를 하였다.

괴물은 한국영화가 아닌 헐리웃 영화인가?

그리고 언제 부터 여름시즌 한국의 공포영화가 몇 백개 이상의 스크린에서 개봉을 하였는가.

"해부학 교실"의 흥행은 과거 시즌의 공포영화를 따져봤을때 상당히 흥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의 스코어라면 충분히 BEP를 맞출 수 있고 수익도 꽤 바라볼 수 있는 스코어다.

독과점 독과점 하는데 저 빅3를 놓고 돈을 벌고 싶지않은 극장주가 어디있겠는가.

만일 글을 쓴 기자분이 극장주라면 어찌 할텐가?
한국영화를 사랑해서 빅3를 포기하고 한국영화를 개봉 하겠는가?

빅3를 놓고 어느나라든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스크린 독과점을 뭐라 할것이 아니라 시즌만 되면 어김없이 헐리웃대작에 맞설 수 없는 우리 영화들을 문제시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몇년동안 조폭코미디로 울궈먹고 여름시즌에는 슬쩍 숨죽이고 다시 추석 시즌에 목 들이밀고 이런 모습으로 일관했던 우리 영화계의 문제다.

많은 사람들이 또는 기자들이 한국영화계의 구조적인 부분을 문제 삼는다.

물론 그것도 틀린것이 아니다. 하지만 구조적인 문제는 고치면 된다.
그것이 10년이걸리든 100년이 걸리든...

그러나 소재의 고갈은 심각한 문제다.

괴물이 기획되었을때 영화계와 기자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으로 일관했고 디워가 기획되었을때 말도안되는 소리라고 일관했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떠 했는가?

괴물은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이 되었음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 한국영화의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그리고 이제 디워의 개봉을 앞두고 열린 시사회에서 오락적인부분 및 기술적인 부분은 좋다면서도 스토리는 글세란다.

그것이 우리언론의 현실이다.

잠깐 옆길로 세었는데 많은 헐리웃 영화들과 외화들이 디워의 개봉을 피해 배급을 잡고 있는것은 아는가?

당연히 알것이다.

이때가면 또다시 두가지 말이 나올것이다.

하나는 디워가 훌융해서 또하나는 그럼 작은 영화는 개봉 하지 말라는거냐 라는
괴물때와 마찬가지로...

그러나 잘 생각해보자.

한국영화 관객들이 흔히 말하는 블록버스터 대박에만 관심을 가지고 관람을 하는가?

절대 아니다. 한국영화의 흥행작 중에는 "너는 내운명" "웰컴투 동막골" "말아톤" "왕의남자"
등 탄탄한 기획력과 뛰어난 연출을 보인 작품들이 많이 있다.

결국 한국 영화 관객의 수준은 언론이 생각하는 것처럼 어리지 않다.
세계 어느나라와 비교해도 수준이 떨어지지 않는다.

지금 빅3에 대한 관객의 기대감이 높은것은 당연한 일이고 만일 좋은 한국영화가 있으면 그만큼 관객은 기대하고 요구 할 것이다.

기사 마지막에 "화려한 휴가"의 배급을 들먹이며 걱정하는 투의 문장이 있는데 "화려한 휴가" 역시 기본 이상의 배급을 할 것은 분명한 일이고 작품이 관객의 인정을 받으면 당연히 스크린 수를 늘일것이다.

지금 한국 영화가 어려운 것은 그동안 왠만한 작품으로도 기본 흥행을 할 만큼 한국영화시장이 좋았던것 그리고 거기에 안주하며 좋은 작품의 기획에 대한 열망이 사라진것 즉 헝그리 정신이 사라졌던 것이다.

작년 말 부터 관객들은 질낮은 작품에 대해서 철저히 외면해오기 시작했고 그결과 3,4월엔 최악의 관객동원수가 기록되었다.

더이상 그런 최악의 스코어를 맞지 않기위해선 좋은 작품의 기획과 관객이 원하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이번 빅3의 독과점은 헐리웃영화의 스크린 독과점이전에 관객이 원하던 작품들이 한꺼번에 쏟아진 결과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영화도 관객의 기대에 부흥하는 영화가 쏟아지면 헐리웃 영화를 제치고 한국영화들이 스크린을 독과점 할 수 있다.

결론은 우리가 좋은 작품을 만들면 되는 것이다. 관객이 원하는 진정 재미잇고 좋은 작품을 말이다.

이전 세대처럼 놀거리가 없어 데이트라면 무조건 극장을 가던 시대가 아니다.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 시대인 것이다.

기사에 들어나지는 않았지만 기자는 FTA와 스크린 쿼터를 들먹이고 싶었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빅3 작품을 가지고 그런것들을 이야기하기엔 빅3가 너무나 대단한 작품들이다.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슬쩍 발집어 넣기식 기사는 쓰지 말았으면 한다.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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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쩝...이런 기사는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죠

  2. 독과점 이야기는 언제나 헐리우드 영화 가 있을때만 나오는 이슈~
    한국영화가 지금의 헐리우드 영화보다 2배 이상 스크린을 점유하더라도, 독과점 논란은 사라지더라고요.

    그냥.. 외국영화가 싫고, 독립 만세 하자는 기사 같더라고요.
    독과점의 잘못은 외국영화보다 한국영화가 주로 한 잘못인데도 말이죠.

  3. 같은 업종에 계시면서도 공정한 시선으로 바라보시는 불량고양이님 시선이 좋습니다~
    위에 나온 3개의 대작은 아마 우리나라 아니더라도 전세계 대부분 국가들에선 앞다투어 배급받고 상영하려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한국영화는 아직은 그럴만한 대작이 많지 않긴 하지만 국내에서라도 좋은 기획과 탄탄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면 상영관은 절로 늘어날거구요.

    물론 배우들의 몸값도 좋은작품을 내는데 지장을 주긴 하겠지만요..
    조연급 스타들의 몸값이 올라서 결국 그들을 주연으로하는 영화가 늘고 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만 그들도 매일 조연으로 있어야 하는건 아니니까요
    오히려 조연배우들이 주연배우가 되서 배우들의 폭, 연기들이 다양해진다면 좀더 영화의 폭과 내용도 다양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단순히 기사만 보고 짧게 생각한거라 나무만 보고 하는 소리일지는 모르겠지만 인정할건 인정하고 갈고닦을것은 좀더 갈고 닦는 그런 한국영화가 되면 좋겠네요

  4. 현재 개봉하는 한국영화는 별로 볼게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예전에 조폭영화처럼 지금 한국영화는 거의 대부분이 공포영화밖에 없더군요. 너도나도 공포영화니.. 이젠 공포영화라는 자체가 식상하기까지 합니다. 전부 공포영화밖에 없으니 비슷비슷해 보이고 지금의 한국영화는 관심밖이에요. 소재의 한계는 정말 심각합니다.

    헐리우드 대작이 많이 터져서가 아니라, 현재 상황에선 볼만한 한국영화가 없다는게 정답이죠. 대부분의 영화들이 거미인간을 시작으로 파랑괴물, 바다해적, 변신로봇, 죽기힘들어, 마법소년을 피해서 숨어버렸습니다. 남은건 클론 공포영화들 뿐인데 비교가 되겠습니까.

    만약 '괴물'은 지금 극장에서 개봉했더라도 헐리우드 대작들과 비슷하게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을 겁니다. 예전만큼의 흥행기록을 낼 수 있는것은 자신할 순 없지만 국내에서의 헐리우드 영화들과 비슷한 성적을 냈을겁니다.

    국내 관객의 수준은 상당히 높습니다. 식상하고 수준낮은 영화들은 외면당해요. 현재 개봉한 국내영화들을 보면 '스크린쿼터'가 아니라 '스크린올인'을 해도 국내 관객들에게 외면당할만한 수준이라는게 개인적인 제 생각입니다. 예전처럼 공포영화의 흥행을 꿈꾸는 모양인데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한국 공포영화는 식상하다는 대답이에요. 너도나도 다 공포영화이니 누가누구인지도 잘 모르겠구요. 영화관에 클론들만 일렬로 세워놓은 느낌!!

    • 올 시즌 유난히 공포영화가 많은 편이죠.
      하지만 그 중 인정받는 작품은 한정되고 물론 영화산업이 상업적일 수 밖에 없으니 시즌을 노리는것이 틀리지 않았지만 그런 상황에서 빅3작품의 스크린 점령을 욕하는것은 아주 잘못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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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마이클 베이   
 
기획 : 브라이언 골드너 / 스티븐 스필버그 

주연
샘 윗윅키 역 : 샤이아 라보프  
미카엘라 역 : 메간 폭스  
캡틴 리녹스 역 : 조쉬 더하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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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거대 에너지원을 찾는 데 결정적 열쇠를 지닌 주인공 ‘샘’.

어느 날 밤, 자신의 낡은 자동차가 거대한 로봇으로 변신하는 놀라운 현장을 목격한다.

샘의 자동차는 바로 지구를 지키려는 ‘오토봇’ 군단의 ‘범블비’로, 샘을 보호하기 위해 파견된 트랜스포머인 것이다.

샘을 찾아내 거대 에너지원을 손에 쥐어 지구를 지배하려는 악의 ‘디셉티콘’ 군단과 지구를 지키려는 정의의 ‘오토봇’ 군단의 숨막히는 대결이 펼쳐지는데…

자동차, 헬기, 전투기 등 다양한 형태로 변신해 지구에 존재를 숨겨온 트랜스포머들.

인류를 위협하는 디셉티콘 군단과 인류를 보호하려는 오토봇 군단간의 지구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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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 "트랜스포머" 스필버그와 마이클 베이 라는 이름 만으로도 충분히 기대치를 뛰어 넘는데 거기에 "트랜스포머"를 영화로 만들다니...

처음 이 기획의 이야기를 들었을때 설말 라는 생각이 우선 이었다. 하지만 트레일러와 스틸이 공개되고 역시라는 찬사를 보낼 수 밖에 없었다.

스필버그이기에 가능하고 마이클베이 이기에 만들 수 있었던 작품이 아닌가 생각한다.

단순히 만화적 상상력 만으로 만들기에는 너무나 큰 모험인 작품이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 관객층까지 공략하지 못하면 막대한 제작비에 대한 손해가 너무 클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두거장은 "트랜스포머"를 단순 히어로물 또는 아이들을 위한 메카물을 뛰어 넘어선 20세기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를 만들어 낸 것이다.

이제 곧 관객에게 공개가 될 것이고 그 이후 세상의 모든 영화들은 잠시 낮잠을 자야 될 것이다.

"트랜스포머"의 엄청난 열기를 막아낼 그 어떤 영화도 당분간 쉽게 나오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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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의 여주인공 모건 폭스...
잘모르는 배우입니다. 작품을 본 것이없기에 뭐라 할 말은 없고 매력있다는...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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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웃는게 시원해 보여서 좋네요. ^^
    마치 졸리처럼.
    (근데 첫 번째 사진은 좀... 털썩 O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