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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걸스 (5ive Girls, 2006)

캐나다 | 호러, 공포, 판타스틱, 스릴러ㅣ95분

감독: 워렌 P. 소노다
주연: 론 펄만 / 제니퍼밀러

줄거리
한 학교에서 신앙심이 깊은 한소녀가 악마에게 잡혀 실종된다.

그리고 얼마 안있어 이 학교에 5명의 문제아들이 입학을 하게되고 교장 선생님과 신부님은 이 아이들을 엄격하게 교육을 시킨다.

그런데 수업 첫날 부터 실종되었던 여자의 유령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아이들은 조금씩 이상한 기운이 감도는 학교의 비밀을 파헤치려 한다.


이 영화는 5명의 여자이이들이 주인공이다.
그리고 5명의 여자아이들은 각자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물건을 자유자제로 이동시키는 능력, 사물을 통과하는 능력, 과거와 미래를 보는 능력, 상처를 치유하는 능력, 등

하지만 영화에선 이런 캐릭터들의 능력을 잠간 보여주고는 전형적인 헐리웃 공포영화의 공식인 가슴 큰 미소녀 학살을 시작한다.

능력을 제대로 발휘도 못해보고 아이들은 하나 둘씩 죽어가고 마지막 반전은 반전 같지도 않아 어이없고 급기야는 주인공 마저 죽여버린다.

그럼 영화가 끝나느냐 에효 아니다.

할 건 다한다. 약간의 반전과 살아남은 캐릭터를 통한 다음 이야기의 여운.

정말 아쉽기 짝이 없는 영화이다.

5명의 캐릭터를 잘 살리기만 했어도 정말 재미있는 B급 영화가 되었을 것을 무언가 보여주다 말아 버려 맥없이 주저 앉은 작품이다.

그나마 아름다운 배우들이 집단으로 비명지르고 돌아다니니 지루함은 조금 해소된다.

나중에 능력있는 스폰서를 만나 감독이 제대로 리메이크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영화다.

나만의 별점 ★☆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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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헉!! 별점이 아주 후덜덜이네요 ^^;
    미소녀라... 흠.. = _=)

  2. 아....그렇군요..공포/스릴러에서 보고 첨보는데 뭘까..했는데..
    검은집도 좀 후반이 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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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더 이어 (Man Of The Year, 2006) 

미국  |  코미디  |  115 분    
 
감독  :  베리 레빈슨
 
주연
로빈 윌리엄스
크리스토퍼 월켄
 
조연
로라 린니
루이스 블랙
제프 골드브럼
데이빗 엘페이
페이스 다니엘스
티나 페이
에이미 포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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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심야 정치 풍자 토크쇼의 진행자인 톰 돕스는 매일 밤 신랄하면서도 재미있는 정치인 풍자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든다.
그러던 어느날, 톰은 시청자들이 진짜로 재미있어할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 바로 본인이 직접 대선에 출마하는 것이다!
진짜로 이를 실행에 옮긴 그는 대선 선거운동을 통해 특유의 신랄한 유머를 쏟아내며 점점 인기를 높여간다.
드디어 11월 2일, 운명의 날이 밝고 결과는 놀랍게도 톰의 대통령 당선으로 밝혀진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새로운 콤퓨터 투표 시스템의 오류때문이었다.
이를 알게 된 톰은 마이크를 잡은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눈 딱감고 대통령직을 수행할 것인지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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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레빈슨 감독의 영화치곤 힘이없다. 그리고 윌리엄스의 영화치곤 캐릭터가 약하다.
정치 풍자물임에도 극적인 대립요소나 갈등이 아주 약하다.

그렇다고 드라마가 강한것도 아니다.

하지만 영화는 로빈 윌리엄스의 연기에 의해 지루하지 않으며 다이나믹 하기도 하다.

영화를 좋아하는 한 개인으로서는 충분히 사간을 할애해서 볼 만한 영화였다.

줄거리는 위의 내용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대통령 선거에 당선된 코미디언이 당선이 자동시스템의 기계 결함임을 알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과연 우리의 정치인들이라면 어떻게 할까요???

정치를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공약에 대한 실천과 정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거를 위한 공약이 아니고 실천을 위한 공약...

우리의 정치인들이 정직이란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알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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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앗. 이거 재미있겠군요.
    정치인은 아니지만 볼까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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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드 (The Breed, 2006) 

독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미국 
공포, 스릴러  |  90 분  
   
감독  :  니콜라스 마스탄드레아
 
주연
미쉘 로드리게즈 Michelle Rodriguez
에릭 리브리 Eric Lively
 
조연
올리버 허드슨 Oliver Hudson
타린 매닝 Taryn Manning
힐 하퍼 Hill Har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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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영화를 순전 미쉘 로드리게스 때문에 본 것이다.
"걸파이터"의 강렬한 이미지를 잊을 수 없기 때문에 그녀의 영화는 거의 챙겨보는 편이다.

하지만 "걸파이터" 이후 그녀의 연기는 늘 맥없고 어정쩡한 액션 배우처럼 볼품없다.

특히 그녀의 가장 형편없는 출연작은 "레지던트 이블" 이었다.
영화가 나쁜 나쁜것이 아니라 그녀가 맡은 역이 나쁜 것이었다.

브리드 또한 마찬 가지였다. 야생 들개와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라기에 좋아하지 않는 장르임에도 그녀의 달라진 뭔가가 있지 않을까 하고 봤다가 어이없어 할말을 잃어버린 영화.

젊은 남녀가 식인 야생들개들에게 비명지르고 소리치며 도망다니다. 그냥 가스폭발 한번으로 탈출에 성공한다는 그냥 그저 평범한 이야기.

거기에서 로드리게스는 그냥 가끔 인상 한번쓰고 도망가다 개를 한번 발차기하고
후~

작품의 설정은 나쁘지 않다.
외딴 섬에 야생 식인 들개들이 서식하고 영리한 우두머리를 중심으로 인간들을 유인하여 사냥하는 들개들...

충분히 긴장감있고 공포스런 작품으로 갈 수 이었으나 이 작품은 전혀 긴장감이 흐르지도 않고 공포스럽지도 않다.

기대치에 비해 시간떼우기용으로도 부족한 그냥 실망스러운 영화이다.

나만의 별점 (★☆)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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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디 무사히 촬영마치고 좋은 성과 거두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힘내세요.
    뒤에서 건승을 빌겠습니다.

  2. 이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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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탐정 (惡夢探偵: Nightmare Detective, 2006) 
일본  |  판타지, 스릴러

감독 

츠카모토 신야


출연   

마츠다 류헤이 Ryuhei Matsuda 

히토미 Hitomi 
 
안도 마사노부 Masanobu Ando 

하라다 요시오 Yoshio Harada 

오스기 렌 Ren Osugi 

츠카모토 신야 Shinya Tsuka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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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츠카모토 신야의 몽환적인 미스터리 영화.
유능한 탐정인 기리시마 게이코는 두 가지 미스터리한 자살사건을 맡게 된다.

두 사건의 희생자는 모두 죽기 직전 휴대폰의 0번을 눌렀다.
사건의 미스터리를 풀 단서를 찾으면서, 게이코는 다른 사람의 꿈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악몽탐정에게 도움을 의뢰한다.

하지만 그는 사건에 연루되기를 거부한다. 살인의 수수께끼가 여전히 풀리지 않자, 게이코는 스스로 죽음의 번호 0을 누르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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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류헤이 : 악몽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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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미 : 주인공인 여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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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마사노부 :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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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스기 렌 :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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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모토 신야 : ?


아 오랜만에 츠카모토식 영화가 나왔다.

어둡고 침울하며 그 속에서 보여지는 인간의 본성. 그리고 그것을 영상으로 표출해 내는 신야 감독만의 독특한 매력.

거기에 마츠다 류헤이, 오오스기 렌, 안도 마사노부 등의 화려한 캐릭터와 츠카모토 신야 감독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

이 작품에서 주인공역을 맡은 히토미는 뭐 할말이 없다. 그냥 노래나 했으면 하는 바램이고 언제부턴가 조연으로 내려않은 안도 마사노부는 역시 그만의 감성있는 연기를 보여준다.

또한 오오스기 렌의 숙련된 연기는 영화의 맛을 더 해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츠카모토 신야다. 감독의 역할을 넘어서 가장 어려운 역할을 맡았고
출연 배우 중 가장 훌륭한 연기를 펼친다.

몇몇 작품에서 연기를 보여주면서 늘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관객을 사로 잡았던 그라 이 작품에서도 그의 강한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영화는 신야 감독의 작품답게 굉장히 고어적이며 충격적이고 감각적인 영상들로 가득차 있다. 국내 개봉이 가능 하다면 좋겠지만 많은 삭제가 있어야 할 정도...

꿈을 이용해 살인을 저지르고 세상을 뒤엎으려는 아픈 기억을 가슴에 담아둔 악마적 살인마와 이를 막으려는 형사들과 꿈을 이용해 살인마를 찾아가는 탐정의 이야기.

그리고 영화는 호러 장르를 통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지만 결국 종반부에 접어들며 영화는 인간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하고 있다.

결국 츠카모토 신야에 대한 경배를 하게 만드는 멋진 작품이다.

나만의 별점 (★★★★)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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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4 - 실버 서퍼의 위협
(Fantastic Four: Rise Of The Silver Surfer, 2007) 
미국|액션, SF, 판타지, 모험


감독   
팀 스토리
 
출연   
제시카 알바 / 크리스 에반스 / 이안 그루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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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4가 세상을 평정하고 전세계인들의 스타로 추앙 받으며 살아온 지 2년, 이제 악의 화신 닥터 둠도 사라져버린 지구는 큰 혼란 없이 평화로운 상태를 유지하게 되었다. 이로써 판타스틱4 멤버들은 자신의 슈퍼 파워들을 감춘 채 안정된 생활을 하게 되고, 인비져블과 판타스틱의 사랑도 결실을 맺어 전세계인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평화도 잠시. 전세계를 혼란에 빠뜨리는 뜻하지 않은 불길한 징조가 곳곳에서 나타난다. 런던 시내에 거대한 운석이 떨어지고, 화산이 폭발하는 등 곳곳에 재난이 발생하지만 그 혼란의 근원은 의문에 싸여있기만 하다. 인류는 다시 판타스틱4를 찾고, 인비져블과 판타스틱의 결혼식 날 마침내 그 의문의 정체가 모습을 드러낸다.

 전우주에 걸쳐 파괴적인 힘을 과시해 온 존재는 바로 먼 우주의 행성에서 날아온 미스터리한 실버서퍼. 실버 메탈릭 스킨을 가진 실버서퍼는 무한 에너지의 원천인 서핑보드를 타고 다니며, 어떤 재질의 존재도 관통해 광속을 가르는 초스피드로 이동하며 강력한 힘을 행사한다. 이에 판타스틱4는 새로운 파워로 전세계에 걸친 재난을 막기 위해 나서게 되고, 닥터 둠이 재등장하면서 인류와 판타스틱4의 미래는 점점 예측 할 수 없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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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또 하나의 기대하고 있는 초강력 대작이다.
물론 내가 제시카 알바의 팬이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이런류의 SF 영화를 너무나도 좋아한다.

2는 전작에 비해 훨씬 많은 볼 거리를 제공한다. 다른 히어로물과 달리 주인공이 4명이나 되다보니 훨씬 화려하다.

또한 각각의 캐릭터가 그 많의 개성으로 살아 움직인다. 거기다가 볼거리 제공의 블럭버스터와는 달리 드라마적 요소에 충실하고 있다.

실버서퍼의 등장과 그를 둘러싼 이야기 진행이 막판까지 기대치를 올리며 진행된다.

그리고 실버서퍼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실버서퍼는 악역이다. 하지만 단순 악역이 아닌 굉장히 복잡한 설정을 가진 캐릭터다.

그 설정은 영화를 보시면 알 수 있고 이번 판타스틱4 정말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나만의 별점 (★★★★)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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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긴 하지만, 알바양 때문에라도 꼭 봅니다. = ㅁ=)/ ㅎㅎ
    근데 '서퍼'는 왠지 좀 뽀대가 안난다는... 하긴 영화를 봐야 알겠지만서도요...;;

    아 그리고... 제 블로그에서 '블로그문답'의 다음 타자로 불량고양이님을 지목했습니다.;; 와 보시면 아실꺼에요. 귀찮으시면 안해도 되시고요 Otz

    http://ismvisualstudio.net/blog/freeism/66

  2. 오 이런 대작 SF 영화들을 너무 좋아해요.

  3. 방금 판타스틱 4 1 봤습니다 .
    정말 재밋더군요 ㅋㅋ 감동의 도가니탕...
    이런 장르의 영화 어떤게 있을까요 ㅋㅋ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히어로물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히어로물 좋아합니다.
      음 추천이라면 드라마 히어로즈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현재 시즌1까지 방영했는데 아주 재미있습니다.

  4. 이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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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녀석들 Hot Fuzz (2007)

영국|코미디, 범죄, 액션|121분|
감독 에드가 라이트

출연 사이몬 페그 (니콜라스 엔젤)
       닉 프로스트 (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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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런던에서 잘 나가던 경찰 니콜라스는 너무 잘 나간다는 이유로 시골로 좌천된다.
그가 발령받은 곳은 범죄율 제로의 아름다운 마을 샌드포드.

이곳에서 그는 모든 액션 영화를 섭렵한, 착한 순둥이 경찰 대니와 파트너가 된다.
하루하루가 너무 평화롭고 조용한 샌드포드.

그러나 이 평화로운 마을 이면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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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관객들의 참 다양한 반응을 가지고 있다.

재미있다, 재미없다, 그저 그렇다 등등...

난 이 영화 정말 재미있게 봤다. 영화보는 내내 한 50번은 웃은것 같다.
참고로 난 성룡영화 볼때 90분 기준 한 60~70번 정도 웃는다.

이것은 나의 습관중 하나이다. 코미디 영화를 볼때 얼마나 웃었는가를 세어보는...

이 영화는 오락영화다. 오락영화가 이 만큼 웃기고 이 만큼 총질하고 이 만큼 때려부수면 된다. 더이상 무엇을 바라겠는가?

거기다가 서비스로 영국식 위트있는 대사들이 마구 쏟아져나온다. 몇몇 영화들의 패러디까지.

말 그대로 오락 영화이다. 아무 생각하지 말고 보이는 그대로 보면서 실컷 한번 웃어보자.

나만의 별점 (★★☆)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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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제우메 콜렛-세르라

주연
쿠노 벡커 Kuno Becker :  산티아고 역
알렉산드로 니볼라 Alessandro Nivola :  게빈 역
 
단역
키에런 오브라이언 Kieran O'Brien  데이빗 베컴 David Beckham
숀 퍼트위 Sean Pertwee 
레오노어 바레라 Leonor Varela 
마이크 제퍼리스 Mike Jefferies 
대니 스텝퍼 Danny Stepper 
윌리엄 벡 William Beck 
엠마 필드-레이너 Emma Field-Rayner  케빈 냅맨 Kevin Knapman 
까르멜로 고메스 Carmelo Gomez 
라울 곤잘레즈 Raul Gonzalez
라이디언 존스 Rhydian Jones 
호나우두 Ronaldo
지네딘 지단 Zinedine Zid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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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을 재미있게 봤었기에 2편을 정말 기대하고 보았다.

그런데 이런 2편에는 감동도 긴장감도 없이 오로지 축구만 있었다. 물론 나는 축구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나는 골을 영화를 본것이지 축구를 보기 위해 본것이 아니다.

영화는 헐리웃 스포츠 영화의 기본을 그대로 짜증날 정도로 재미없게 답습한다.
주인공의 성공 사랑하는 여인과의 미래에 대한 핑크핏 그림, 그리곤 정상에서 곤두박질 여인과의 불화, 그리곤 다시 재기

후~

그런데 이것도 전체에서 축구보단 못하다. 축구를 하는 장면은 정말 멋지다.
하지만 앞에 언급했듯이 나는 영화를 보려고 본 것이다. 아쉽다.

아 그리고 위의 크레딧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전세계의 유명 축구스타 다나온다.
박지성 빼고 ...

하나의 보는 즐거움이 될 것이다.

축구를 위한 축구만을 위한 축구영화 ~ (그리고 레알 홍보영화)

나만의 별점 (★★☆)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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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시 (Vacancy, 2007)

감독  
님로드 앤탈 Nimrod Antal

주연
케이트 베킨세일 Kate Beckinsale 
루크 윌슨 Luke Wilson 
 
조연
프랭크 월리 Frank Whaley 
에단 엠브리 Ethan Embry 
스콧 G. 앤더슨 Scott G. Anderson
마크 카셀라 Mark Casella 
데이빗 도티 David Do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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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데이비드와 에이미는 자동차 고장으로 인해 발이 묶이고 한 외딴 모텔에서 하루밤을 보내게 된다.

TV 외에는 아무것도 즐길 것 없는 모텔 방에서 그들은 모텔측에서 독자적으로 방영하는 끔찍한 슬래셔 영화를 보게 된다.

이상한 것은 영화속 배경이 바로 자신들이 묶고 있는 방처럼 보인다는 것! 곧 이들은 자신들이 도망못가도록 방에 갇혀 몰래 카메라로 감시당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자신들이 스너프 필름의 다음 희생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안 데이비드와 에이미는 필사의 탈출을 시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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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들어 가장 괜찮은 호러 영화를 본것 같다.

스릴러쪽이 맞는 영화갖다. 처음에는 케이트 베켄세일이 나온다는 이유하나로 영화를 보기 시작했는데 점점 영화에 빠져들고 말았다.

여관을 운영하며 손님들을 살해하고 그 장면을 촬영해서 팔아먹는 쓰레기 같은 놈들로 부터
주인공 부부가 살아남는 이야기이다.

영화속에는 쓰레기놈들이 만들어 놓은 스너프 비디오가 있고 그것을 TV 화면을 통해 관객에게 보여준다.

물론 두 말 할 것없이 잔인하다. 하지만 그것의 잔인함이 이 영화를 돋보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한정된 공간속에서 주인공들이 살아남기 까지의 처절한 과정이 숨막히게 전개된다는 것이다.

영화는 전형적인 헐리웃 스릴러의 구도를 따르고 있다. 하지만 그 구도를 충실히 따르면 관객에게 지루함이나 편견을 주진 않는다.

베이컨시는 그러한 작품같다. 전혀 지루하지 않으며 한정된 공간속에서 한정된 인원만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한다.

이 작품은 큰 가슴의 금발 소녀들이 날 뛰지도 않으며 피와 살갖이 넘쳐나지도 않는다.
하지만 충분한 공포와 긴장감을 조성하며 관객들에게 스릴러란 이런거야 라고 떳떳하게 얼굴을 내밀고 있는 작품이다.

올 여름 기대해도 좋을 스릴러 영화다.

나만의 별점 (★★★☆)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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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형규 2007.07.27 22: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참 흥미롭게 봤습니다.
    하지만 구도가 너무나 익숙하고
    결말을 너무나 쉽게 예상할수있었던영화입니다.
    좀 결말을 독특하게 했스면 하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별 4개 만점에 2개 반정도 예상됩니다.

  2. 김혁식 2007.07.30 18: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태클은아닌데..위소개글에..신혼부부가아니라 이혼을앞둔부부인거같은데요 제가볼땐..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

    • 김혁식님 안녕하세요.
      기분나쁘긴요. 지적해주시면 감사하죠^^
      영화평은 제가 썻지만 줄거리는 일반영화정보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그래서 혹 틀릴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에 지적해 주심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절대 기분 나쁘지 않습니다...

  3. 이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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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쿠 2006 (大奧) - The Movie 

감독
하야시 토오루
 
주연
나카마 유키에, 니시지마 히데토시  
 
조연
이가와 하루카 
쿠보타 마키 
마츠시타 유키
나카야마 시노부 
오이카와 미츠히로  
스기타 카오루  
다카시마 레이코 
와시오 마치코
야마구치 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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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쇼군 이에츠쿠 시대가 배경

어린 쇼군 이에츠쿠의 대리인 (쇼군과 대신들 사이의 연락을 주관하는)인 차이젠이 어린 쇼군을 대신해 섭정을 하게되고 이를 못 마땅하게 여기는 대신들과의 목숨을 건 싸움이 한창이던 시절.

오오쿠에도 선대의 정실이었던 텐에이인과 후실이었지만 이에츠쿠의 생모로 권력의 중심에 있던 켓코우인 사이의 보이지 않는 암투가 한창이었다.

그 사이에서 오오쿠의 총책임자로 또 켓코우인의 오른팔인 에지마는 현명한 판단과 행동으로
텐에이인으로 부터 켓코우인을 훌륭하게 보좌하고 있었다.

하지만 켓코우인과 차이젠과의 관계를 눈치챈 텐에이인파는 케코우인과 차이젠을 죽이기위해 에지마를 함정에 빠트릴 모략을 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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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지마 - 나카마 유키에 : 오오쿠의 총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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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로 - 니시지마 히데토시 : 가부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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켓코우인 - 이가와 하루카 : 7대 쇼군 이에츠쿠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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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젠 - 오이카와 미츠히로 : 7대 쇼군 이에츠쿠의 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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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가와 - 아사노 유우코 : 6대쇼군 시절 부터 오오쿠의 총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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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죠인 - 마츠시다 유키 : 6대 쇼군의 측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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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에이인 - 타카시마 레이코 : 6대 쇼군의 정실로 오오쿠 권력의 핵심



 

오오쿠 (大奧)사전적의미

1. 江えど 성에서 軍しょうぐん의 정실과 측실이 거처하던 곳.

2. 궁중의 깊숙한곳.

깊숙하고도 은밀한장소로 쇼군의 여자들만의 공간입니다

에도막부때 쇼군의 부인이나 첩 등 우리식으로 하면 궁녀 같은 여인들이 살던 곳입니다.
 
쇼군을 제외한 남자들은 출입이 불가했습니다.

그리고 오오쿠의 여자들은 쇼군 이외의 남자와 만남 또는 잠자리를 할경우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사형에 처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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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2,3 과 외전 이방대한 스토의 마지막 결정판인 오오쿠 영화.

드라마부터 시작된 화려한 캐스팅과 눈을 뗄 수없는 극적전개. 그리고 매회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사랑의 이야기.

영화는 드라마와 비교해 큰 차이는 없다. 기존 오오쿠 스토리를 그대로 답습하고 또 드라마적 영상을 보여준다.

하지만 오오쿠의 또 다른 이야기라는 것 만으로도 그 흥분은 감출 수 가없다. 궁중 여인들의 음모와 사랑 그속에 보여지는 인간사.

오오쿠는 일본 궁중여인네들의 삶을 보여주고 그 속에서 그들만이 할 수 있었던 가슴아픈 사랑 이야기를 기본으로 한다.

오오쿠의 여인들은 쇼군 만을 사랑하는 남자로 정할 수 가 있다.
쇼군 이외의 남자와 사랑을 하게되면 거기에 따른 참혹한 형벌을 받아야 한다.

그 속에서 남자와 여자 그리고 인간이 가진 거부할 수 없는 욕망. 그것이 때론 더러운 욕정으로 때론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표현되고 있다.

욕망인지 사랑인지는 그 당사들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보는 이들의 판단에 맡기게 된다.
오오쿠는 거대한 스토리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결국은 남자와 여자 그리고 사랑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드라마라는 장르적 특성으로 중간 조금은 지루한 느낌도 있지만 아직 이 작품을 보지 않은 많은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일본 영화 이다.

개인적으로 2006년 최고의 일본 영화라고 생각한다.

나만의 별점 : ★★★★★ ( 5개 만점 중 )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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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랑 생각이 정반대로군요... 저는 오오쿠 드라마를 본 이들이 아니면 재미없을 듯하다는 생각이거든요... 어찌 쇼군에 대한 설명이 없네요...그래도 쇼군인데 말이죠..ㅋㅋ

    • 아마 쇼군에 대한 특별한 이갸기를 피해가기 위해서 어린쇼군의 시대로 배경을 정했겠죠
      그리고 나름대로 어린쇼군의 여러가지 감정선이라던가 어리지만 자신이 지켜야 할는 것들에 대한의지등의 표현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아...영화에서 말고... 불량고양이님 포스팅에서 쇼군의 언급이 없어서요... 불량고양이님 말대로.. 영화내에서 어린쇼군이지만 나름의 역할을 충실히 기여하는데... ^.^

    • 아 하하^^;;;
      그렇군요 쇼군인데 ;;;
      안그래도 오오쿠는 날 잡아서 전체적인 연대기와 함께 총집판으로 다시 쓰려고 합니다.
      그때 살짝 도움 좀 요청할게요^^;;
      감사합니다.
      1004ant님의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찾아주셔서 늘 감사드리구요...

  2. 저도 영화 즐겁게 봤는데요. 사실 저는 생각했던 것 보다 기대 이하였어요.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몰라도요. 아무래도 나카마 유키에의 기존 명랑한 이미지로 먼가 즐거운 느낌을 보여줄꺼라고 기대해서 더 그런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1시즌때 느낌을 느끼고 싶었는데, 그런게 좀 약했거든요. 나카마 언니의 캐릭터는 1시즌의 치즈루 양과 같은 비슷한 느낌일꺼 같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반전이라서;; 좀 놀람.
    그래서 영화보다는 기대 없이 봤던 후카쿙의 스페셜이 더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오오쿠 4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남여역전 오오쿠가 드라마로 만들어졌으면 하는 기대도 있습니다. 무리라고 생각하지만요.

  3. 많은 한 특정 누군가가 아래와 얘기와 같은 의미는 우리에게 매우 필요한 수 있습니다! 내가 기사 내 블로그 사이트에서 특정 웹 사이트로 링크 중 하나를 보자. 가능성이 더 높습 이상의 웹사이트 방문자 신속하게 그 귀중한 것입니다 알게 될 것이다.

  4. 이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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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마이클 베이   
 
기획 : 브라이언 골드너 / 스티븐 스필버그 

주연
샘 윗윅키 역 : 샤이아 라보프  
미카엘라 역 : 메간 폭스  
캡틴 리녹스 역 : 조쉬 더하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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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거대 에너지원을 찾는 데 결정적 열쇠를 지닌 주인공 ‘샘’.

어느 날 밤, 자신의 낡은 자동차가 거대한 로봇으로 변신하는 놀라운 현장을 목격한다.

샘의 자동차는 바로 지구를 지키려는 ‘오토봇’ 군단의 ‘범블비’로, 샘을 보호하기 위해 파견된 트랜스포머인 것이다.

샘을 찾아내 거대 에너지원을 손에 쥐어 지구를 지배하려는 악의 ‘디셉티콘’ 군단과 지구를 지키려는 정의의 ‘오토봇’ 군단의 숨막히는 대결이 펼쳐지는데…

자동차, 헬기, 전투기 등 다양한 형태로 변신해 지구에 존재를 숨겨온 트랜스포머들.

인류를 위협하는 디셉티콘 군단과 인류를 보호하려는 오토봇 군단간의 지구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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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 "트랜스포머" 스필버그와 마이클 베이 라는 이름 만으로도 충분히 기대치를 뛰어 넘는데 거기에 "트랜스포머"를 영화로 만들다니...

처음 이 기획의 이야기를 들었을때 설말 라는 생각이 우선 이었다. 하지만 트레일러와 스틸이 공개되고 역시라는 찬사를 보낼 수 밖에 없었다.

스필버그이기에 가능하고 마이클베이 이기에 만들 수 있었던 작품이 아닌가 생각한다.

단순히 만화적 상상력 만으로 만들기에는 너무나 큰 모험인 작품이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 관객층까지 공략하지 못하면 막대한 제작비에 대한 손해가 너무 클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두거장은 "트랜스포머"를 단순 히어로물 또는 아이들을 위한 메카물을 뛰어 넘어선 20세기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를 만들어 낸 것이다.

이제 곧 관객에게 공개가 될 것이고 그 이후 세상의 모든 영화들은 잠시 낮잠을 자야 될 것이다.

"트랜스포머"의 엄청난 열기를 막아낼 그 어떤 영화도 당분간 쉽게 나오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Posted by 불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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